본문으로 바로가기 

해시태그3월_도비라

 

hashtag_3

 

#오픈 이노베이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2003년, 미국 버클리대 헨리 체스브로 교수가 제시한 개념인데요. 기업이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얻어 효율성을 높이는 경영전략입니다. 기업의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혁신을 이루는 것이죠. 놀라운 것은 이 신개념 용어가 등장한 이래 이 용어를 가장 빈번하게 검색(구글 트래픽 결과)한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는 점인데요. 왜 한국은 오픈 이노베이션에 주목한 것일까요? 제일기획 사보에서 분석해봤습니다. 더불어 오픈 이노베이션의 우수 사례와 앞으로의 활용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봤죠. ‘Big Step’ 칼럼에서 만나요~

 

#Picture Your Dream

<꽃보다 청춘> 덕분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곳, 신비의 땅 아프리카 ! 3월 제일기획 사보 ‘Global Cheil’의 주제도 아프리카인데요. 제일 남아공, 제일 나이지리아, 제일 케냐 그리고 제일 가나까지, 4개의 제일기획 아프리카 법인을 소개하고 대표 캠페인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그 중, ‘Picture Your Dream’ 캠페인은 나이지리아에서 갤럭시 J7의 카메라 ‘Palm Selfie(손바닥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기능을 알리고자 진행했던 것인데요. 문화적 자부심이 강하고 미래에 대해서 긍정적이며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나이지리아 소비자를 분석해 그들만의 캠페인을 기획했답니다. 결과는 성공적! 좀 더 자세한 캠페인 이야기 확인을 위해 해시태그를 클릭, ‘Global Cheil’s Up’ 칼럼으로 이동해보세요.

 

#A Life Style

한국에서 가나 멋쟁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샘 오취리. 그를 떠올려 보면 가나 사람들이 언제나 스타일에 신경 쓴다는 말이 이해가 되는데요. 본능적으로 가장 트렌디한 패션을 뽐내고 다닌다고 하네요. 제일 가나는 가나 사람들의 이런 특성을 고려해 삼성 갤럭시 A 시리즈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세련된 디자인의 갤럭시 A를 그들이 꼭! 소유해야 할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포지셔닝한 것이죠. 가나 모델들과 갤럭시 A가 만난 인쇄광고는 그야말로 넘나 멋진 것. 캠페인 주제, ‘It’s a Lifestyle’처럼 갤럭시 A 시리즈가 가나 사람들에게 그야말로 라이프스타일 그 자체가 되길 바라봅니다.

 

#The Only Way to Know

지난 2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16 유스 동계올림픽. IOC는 세계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와 도전정신을 위해 2010년부터 2년 주기로 유스 올림픽을 개최해오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스포츠 관련 콘텐츠 개발에도 관심이 많죠. 제일기획은 이번 유스 동계 올림픽에서 삼성전자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관련 VR 콘텐츠를 선보였는데요. ‘The Way You Know’라는 캠페인 메시지 아래 ‘경험’의 중요성을 내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VR 체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했습니다. 지난 1월 CES 2016에서 선보인 4D 의자보다 더 스릴있는 연출이 가능한 4D 의자와 서서 체험할 수 있는 스프링 스키대를 설치하기도 했죠. 또, 단순 VR 4D체험을 넘어 ‘VR생중계’라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삼성의 테크놀로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었는데요. 유스 동계올림픽 개막식과 하이라이트를 VR로 생중계한 것!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체험이 가능한 VR시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각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해시태그가 담긴 3월 사보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로그인 카카오 네이버

  1. 오나연 says:

    The only way to know 마음에들어요 ^^

    1. 제일기획 says: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