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푸드트럭_도비라2

 

계속되는 열대야에 밤잠 설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더위를 시원하게 이기는 방법은 뭐니 뭐니 해도 신나게 즐기는 것! 무더위를 씻어줄 한여름밤의 페스티벌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먹고, 보고, 마음껏 즐겨라!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라는 노래 제목처럼, 여름엔 밤바람과 함께 야경을 감상하는 일이 ‘백미’라 할 수 있는데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라면 피서 기분까지 낼 수 있어 ‘밤’을 위한 야외 축제가 한창입니다.

푸드트럭1

▲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을 바라보며 다양한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는 한강 푸드트럭100. 이곳에서는 음악과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이미지 제공: 한강 푸드트럭100)

여의도 한강공원에 전국에서 제일 맛있는 푸드트럭 100대가 모였습니다. 바로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한강 푸드트럭100’ 행사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한여름밤의 식도락 파티답게 한강의 밤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행사는 크게 ‘수요 야식회’와 ‘world food festa’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요.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수요 야식회에서는 100가지 음식을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고요. world food festa에서는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 한국 등 네 지역의 대표 음식을 전통 공연과 함께 맛볼 수 있죠.

이 밖에도 특별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도 준비돼 있으니, 퇴근 후 집으로 곧장 가기 아쉬웠던 분들, 야식과 함께 여름밤을 즐기고 싶은 분들 모두 가족, 연인과 함께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요? 참, 7월부터 진행된 수요 야식회는 8월 17일 단 한차례의 행사를 남겨두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일시: 수요야식회 8/17(수) 17:00 ~ 23:00, World Food Festa 8/8(월) ~ 8/11(목) 17:00 ~ 23:00
장소: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자라섬2

▲ 국내 최초 퍼포밍 불꽃쇼 2016 자라섬 불꽃축제가 오는 12일~ 15일까지 자라섬 중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자라섬 불꽃축제 홈페이지)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 축제와 함께라면 잊지 못할 여름밤이 될 것 같은데요. ‘2016 자라섬 불꽃축제’가 ‘한밤의 키스’라는 주제로 가평군 자라섬 중도에서 펼쳐집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불꽃쇼로 잘 알려진 이 축제는 친구,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Family festival로 공연과 이벤트, 캠핑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데요. 오토캠핑, 이지캠핑, 카라반 캠핑 등 3가지 캠핑 패키지를 기호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치맥존, 미니수영장, 워터터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바캉스 분위기를 낼 수 있죠.

축제 마지막 날은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물총 싸움 이벤트가 열리는데요.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로 남녀노소 불문, 모두 참여할 수 있죠. 이 외에도 퍼포밍 불꽃쇼, 비보잉쇼, 인디밴드 공연, 비트박스 쇼 등 여러 공연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아직 피서 계획 못 세운 분들이라면, 자라섬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일시: 8/12(금) ~ 8/15(월) 행사 운영 12:00 ~ 22:00, 메인 공연 19:40 ~ 21:00
장소: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밤에 만나는 문화, 열대야를 식히다! 

한강다리밑영화제2

▲ 망원 성산대교 북단에서 열린 한강 다리 밑 영화제. 시민들이 모여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한여름밤, 야외에서 여럿이 모여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한강 다리 밑인데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는 것. 이름하여 ‘한강 다리 밑 영화제’로 불리는 이 행사는 오직 여름에만 만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광나루 천호대교, 뚝섬 청담대교, 여의도 원효대교, 망원 성산대교 등 4개소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데요.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답니다. 주의 사항은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영화 관람 전 상영 등급을 미리 확인하는 것! 이제 몇 번 남지 않은 관람 기회, 놓치지 마세요!

일시: 7/16(토) ~ 8/20(토) 매주 토요일 20:00
장소: 광나루 천호대교(남단), 뚝섬 청담대교(북단), 여의도 원효대교(남단), 망원 성산대교(북단)
일정표 확인하러가기

뮤지엄나이트

▲ 미술관 야간 개장 프로그램인 뮤지엄나이트를 통해 색다른 미술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미지 제공: 서울 시립미술관)

미술관도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서울 시립미술관에서는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 뮤지엄 나이트를 통해 색다른 미술관, 색다른 전시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동안 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던 직장인이나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인 셈이죠. 특히 뮤지엄나이트에서는 작품을 눈으로 보는 것은 물론, 듣고,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은데요.

전시와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뮤직 뮤지엄나이트’, 스토리를 퍼포먼스로 보여주는 ‘퍼포먼스 뮤지엄나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특히 8월의 뮤직 뮤지엄나이트에서는 뮤지션 ‘안녕하신가영’이 DJ로 활약, 함께 작품을 음악으로 읽고,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또한, ‘무비 뮤지엄나이트’에서는 8월의 전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과 연계해 2편의 애니메이션을 상영할 예정이니, 미술관에서 영화도 감상하면서 열대야를 식혀보세요!

일시: 뮤직 뮤지엄나이트 8/9(화) 17:00 ~ 20:00, 무비 뮤지엄나이트 8/16(화) 19:30 ~ 21:30
장소: 서울 시립미술관

 

음악으로 더위를 날려요!

서울소울페스티벌2

▲ 서울소울페스티벌은 솔(Soul), 알앤비(R&B), 힙합(Hip Hop)의 최고 뮤지션이 함께하는 음악페스티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지 제공: 서울소울페스티벌)

힙합, 알앤비, 솔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서울에 모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흑인음악 축제, ‘서울소울페스티벌’이 열리기 때문인데요. 네오 솔(neo soul)의 황제 맥스웰(Maxell), 2016년 음악계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으로 꼽히는 갈란트(Gallant), 콜 유 마인(Call you Mine)으로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프 버넷(Jeff Bernet) 등 최고의 뮤지션들이 함께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큰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크러쉬, 딘, 정기고, 지소울, 어반자카파 등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름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일시: 8/13(토) ~ 8/14(일)
장소: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일대

카스2

▲ 2015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카스 블루플레이그라운드 현장 

오비맥주 카스가 주최하는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펼쳐집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세계적인 뮤지션 티나셰(Tinashe)를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 프라이머리, 리듬파워, DJ 맥시마이트 등 국내외 정상급 EDM/힙합아티스트와 DJ들이 총출동하는데요. 공연 외에도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돼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물놀이를 하며 음악을 즐기는 카스 풀, 화려한 LED 라이팅쇼와 불꽃놀이 등이 마련되는가 하면, 다양한 푸드트럭에서 먹거리를 즐기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답니다. 화려한 볼거리는 물론,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으세요?

일시: 8/20(토) 14:00 ~ 23:00
장소: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지금까지 다양한 여름밤 축제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다고요?^^ 이제 여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 무덥더라도 시원한 축제와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소셜로그인 카카오 네이버

  1. Lee Angna says:

    아직 덥기만 한데 여름축제들이 끝나가네요 아쉬워라~

    1. 제일기획 says:

      얼마남지 않은 여름, 더욱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