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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9월_도비라

 

해시태그9월

 

#유튜브 레드

언제부터인가 SNS에도 포털사이트에도 동영상 콘텐츠가 대세가 됐습니다.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선 플레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동영상이 자동 재생되니 자꾸만 보게 되죠. 직관성과 편리함을 앞세운 동영상 콘텐츠가 온라인을 장악하자 각 플랫폼에서는 동영상 콘텐츠를 어떻게 서비스할지 한바탕 전쟁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동영상 플랫폼의 제왕이라고 할 수 있는 유튜브도 최근 광고 없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유튜브 레드’를 출시했는데요. 광고를 기반으로 한 무료 서비스 전략으로 성장을 거듭해 온 유튜브로서는 파격 행보라고 할 수 있죠.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외 콘텐츠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다른 앱을 실행하면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뮤직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동영상 플랫폼 전쟁에서 유튜브가 이 유료 서비스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지 궁금하네요.

 

#V-커머스

커머스 계의 떠오르는 강자, V-커머스. 이른바 비디오 커머스라고 하는데요. 듣자마자 “홈쇼핑 같은 건가?”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홈쇼핑처럼 영상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을 취하는데 온라인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V-커머스는 홈쇼핑과는 달리 독특하고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해요. 얼핏 보면 쇼핑이 목적인지 재미가 목적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하나의 콘텐츠로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V-커머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9월 제일기획 사보로 연결되는 해시태그↑↑를 클릭해주세요!

 

#Montage

제일기획 사보의 한 ‘꼭지’ 이름인 ‘Montage(몽타주)’. 읽어보신 적 있으시죠? 제일기획 본사를 비롯한 해외지사 및 자회사 제일러들의 인터뷰를 담는 칼럼인데요. 이번 9월호 사보에서는 말레이시아 법인을 소개하면서 말레이시아 법인의 어카운트 서비스팀 팀장 Teng Ee Way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그는 2014년 3월부터 제일러가 됐는데요. 입사 후 예상과는 전혀 다른 일들을 하고 있지만 말레이시아 법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의 이야기를 확인하고, 말레이시아 법인을 둘러보세요. 9월 사보를 통해서 말이죠!^^

 

#폭풍 성장

<해품달>(해를 품은 달, 2012년 작)의 여진구와 김유정.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 있죠. 폭.풍.성.장. 특히 김유정은 완벽하게 아역배우를 벗어나 요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여주 자리를 꿰찼는데요. 제일기획은 이런 김유정을 캐스팅하고 그를 보면 당연스레 떠올릴 수 있는 ‘폭풍 성장’이란 컨셉으로 신규 캠페인을 제작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이 론칭한 통합 포인트 서비스 앱 ‘신한FAN클럽’을 위해서 말이죠. 단순한 포인트가 아니라 모은 포인트를 신한의 통합 네트워크 안에서 잘~ 키우면 ‘금융 자산’이 될 수있다는 특성 즉, 폭풍 성장하는 포인트라는 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김유정이라는 모델로 의인화 한 것인데요~ 아직 캠페인 영상을 못 봤다면, 해시태그 클릭하고 보러 가요!

 

#PCB

극적인 순간, 갑자기 “60초 후에 뵙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이어지는 광고, 본 적 있으시죠? 프로그램 중간에 노출돼 ‘중간광고’라 불리는 것인데요. 중간광고는 프로그램 전/후 광고보다 시청률이 높아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지상파 TV에서는 이 중간광고를 법적으로 제한하고 있는데요. 최근 주말 예능을 시청하다가 이 중간광고와 비슷한 형태의 광고를 본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지상파 3사가 내놓은 PCB(Premium CM Band)! 예능프로그램을 1, 2부로 나누어 그 사이에 60초 동안 광고가 방송될 수 있도록 구성한 건데요. 지난 2월 SBS가 처음으로 <토요일이 좋다> 프로그램에 도입했습니다. 이번 9월 사보의 ‘미디어와이드뷰’ 칼럼에서 PCB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각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해시태그가 담긴 9월 사보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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