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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_마케팅브리프_도비라

 

웹툰 같기도, 애니메이션 같기도 한 KT 신규 캠페인 영상 보셨나요? 볼륨을 낮추고 봐도 재밌지만 모바일로 접속한 분들이라면 이어폰을 연결해 소리를 높이고 보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함께 감상해보아요!

 

청춘들이여! 데이터가 부족할 땐?

손안의 핸드폰으로 언제든 온라인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요즘. 우린 궁금한 게 생기면 바로바로 검색해보는데요. 이러다 보니 언제나 데이터가 부족하죠. 어떻게든 데이터를 아껴보고자 ‘데이터 아끼는 법’을 검색해보기도 하는데… 아이러니하게 데이터 아끼는데도 데이터가 필요하네요. 혹시 24세 이하라면 KT Y24요금제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하루 3시간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게 바로 청춘의 특권 아니겠냐며!

 

사다리 타다가 걸렸을 땐?

딴딴딴딴딴딴딴~♪  오늘 간식은 누가 쏠지 흥미진진 땀이 주륵 사다리를 타는 순간. 앗! 왜 꼭 이런 건 걸리고야 마는 건지 안타까울 따름이죠. 사다리 걸려 오늘따라 할인이 더욱 필요해 보이는 분들을 위한 솔루션은? 원하는 날에 2배 할인받을 수 있는 KT 더블할인!

 

이렇게 눈에 쏙쏙 들어오는 영상이라니!

어떻게 보셨나요? 두 편 모두 그 흔하디 흔한 대사 하나 없이 효과음과 모션그래픽을 활용해 제작됐는데요.

키비주얼

모델들의 대사와 유기적인 동작으로 장면이 연결되는 게 아니라 화면에 “뿅!” 효과음과 함께 나타나는 말풍선, 그리고 짧은 텍스트로 진행됩니다. 모션그래픽 기법으로 효과를 준 것이죠. 때문에 애니메이션이나 웹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런 느낌이 최소한의 동작을 연출하는 모델의 움직임이나 텍스트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하는 효과를 불러 일으키죠.

짧은 시간 안에 소비자들에게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를 ’15초의 예술’이라고도 합니다. 요즘은 광고뿐만 아니라 모바일로 소비되는 동영상 콘텐츠가 대세가 되면서 짧은 시간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크리에이티비티가 더욱 요구되는 시대인데요. 특히 소비자들의 시선이 TV에서 모바일로 옮겨오며 작은 화면에서 효과적인 표현 방법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단편적인 이미지에 움직임을 줘 몰입도를 높이고 핵심 메시지를 쉽게 전달하는 모션 그래픽 기법,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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