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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준비, 등교 준비로 정신없는 아침, 남편과 아이들이 행여나 빈속으로 나갈까 봐 
엄마들은 식사 대용으로 영양이 가득 담긴 주스 한잔을 꼭 챙기게 되죠. 
봄나들이가 많아진 요즘엔 신선한 제철 과일과 채소로 직접 만든 주스도 빼놓지 않고요. 
투명한 용기에 담으면 색깔도 예뻐서 나들이 기분까지 제대로 느낄 수 있죠.   
두 아이의 엄마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배우 이영애 씨도 
건강한 주스를 만드는 즐거움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솔루션이 휴롬 주스에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그 마음을 전하는지, 그녀의 일상을 따라가 볼까요? 

 

   



 

먼저 그녀의 부엌, 이영애 씨가 직접 고른 싱싱한 과일과 채소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네요. 
무엇을 만드려는 걸까요?     
   
 

  

사과, 당근, 샐러리 등을 휴롬 속으로 쏙쏙 집어넣고, 주스를 만들 모양이네요.  
맛과 건강까지 생각한 주스가 콸콸~ 즙을 낸 주스는 요렇게 휴롬 보틀에 담아 주면 완성?!
잠깐만요! 아직 중요한 한 가지가 더 남았고요! 

 
   


 

바로 이거예요! 그녀가 정성스럽게 무언가를 쓰고 있죠? 
그것도 보틀에 말이죠. 예쁘게 포장도 하고요.  
이번엔 또 무얼 할지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그녀, 촬영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직접 만든 휴롬 주스를 나눠 줍니다. 
아하! 수고하는 스텝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휴롬 주스에 담은 거였군요.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정성 가득 담은 휴롬 주스를 선물하는가 하면,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주스는 아이들에게 단연 인기네요. 


 

‘고마워요, 친절한 정훈씨’, ‘네가 있어 수요일이 기다려져’, ‘내겐 너희가 선물이야’.
메시지만 봐도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친구이자, 엄마인 이영애씨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직접 만든 주스를 보틀에 담아 손글씨 메시지까지 남기니, 근사한 선물이 따로 없네요.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휴롬 주스’, 이번 캠페인의 콘셉트가 바로 이겁니다. 
손글씨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휴롬 보틀이 강조되는 것도 이 때문인데요. 
직접 고른 재료로 신선하게 만드는 홈메이드 주스의 특징도 잘 드러내고자 했죠. 

그래서! “손으로 직접, 한 잔씩 한 잔씩”이라는 키 메시지를 가지고, 
휴롬 주스와 함께 할 때 가장 의미 있는 상황을 세 가지 스토리를 통해 전달했는데요.  
여러분도 오늘은 사랑하는 가족, 아이들, 친구, 직장 동료를 위해 
정성을 가득 담은 주스 한 잔 만들어 보는 것 어떠세요?  
휴롬 보틀은 메시지를 쓸 수 있도록 맞춤형 라벨로 제공된다고 하니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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