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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가 가득한 봄봄봄 봄이 왔나 봄!
노오란 산수유를 시작으로 진달래, 목련, 개나리, 벚꽃.
오색 찬란하게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렸는데요.

우리 이웃님들도 꽃구경 다녀오셨나요?
솔프로도 완연한 봄을 즐기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꽃구경에 나섰는데요.
눈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닌 좀 더 특별한 꽃구경 솔루션을 여러분께 소개하려 합니다.
그럼 솔프로가 추천하는 오감 만족 꽃플레이스! 지금 함께 떠나볼까요?

북적~북적 도심 한복판에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동네가 있습니다.
경복궁과 골목 골목에 옛 한옥이 남아있는 가회동 사이, 삼청동인데요.
따뜻해진 날씨를 만끽하며 걷다 보면 나타나는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여유롭게
작품 감상도 할 수 있고요. 유니크한 감성의 숍에서 쇼핑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동네죠.
오늘 솔프로가 삼청동에서 찾아갈 곳은 ‘플로라(Flora)’. 이름부터 꽃향기가 나는 것 같은데요.
플로라는 이탈리아어로 ‘꽃의 여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하네요.
과연 이곳에서 어떤 특별한 꽃구경을 할 수 있을까요?

짜잔~~ 샤랄랄라라~랄라~ 피자와 샐러드에 소복이 내려앉은 꽃잎들!
플로라는 식용꽃을 사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요.
식용꽃은 종류에 따라 향과 맛이 전부 다르다고 하네요.

그럼 플로라의 대표 메뉴, 꽃피자의 맛은??

와우! 코끝을 자극하는 꽃향기와 신선한 루꼴라 그리고 치즈의 풍미가 어우러져
입안에도 봄이 온 것만 같네요. 식용꽃은 맛과 향기 그리고 화려한 비주얼로
식욕을 돋울 뿐 아니라 영양도 탁월하다고 하는데요.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채소나 과일보다 최고 10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대단하죠?
여러분도 꽃피자 즐기시며 봄을 느껴보시길 바라요!

이번엔 어디로 꽃구경을 가나!? 그런데 피자와 샐러드를 먹고 나니 슬슬

디저트 생각이 간절하기도 하네요. 아하하하하  그래서! 정성스럽게 디저트에
봄을 담아 내어놓는 가로수길의 ‘에이트비돌체(8b dolce)’를 찾았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직접 플레이팅해주는 에이트비돌체의 디저트는 하나하나
사랑스러워 먹기 아까울 정도인데요. 솔프로는 한참 동안 넋을 잃고 바라만 봤답니다.

어떤가요? 바라만 봐도 황홀한 봄 내음이 나는 것 같죠?

직접 끓여낸 꽃시럽과 베리 베이스의 시럽을 청량한 탄산수에 섞어 마시면
봄날, 상쾌한 바람이 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유자 캐비어가 톡 터지며
허브향과 섞여 입안에 퍼지면 발랄한 봄기운이 느껴지기도 해요. 우유 거품 위에
은은한 향을 내며 아련하게 떠 있는 장미는 따뜻하고 느긋한 봄날의 여유를 상상하게 하네요.

음료뿐만 아니라 계절과일과 함께 섬세하게 꽃데코를 한 디저트도 에이트비돌체의 인기메뉴!
이렇게 달콤하고 아름다운 디저트의 세계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그 어떤 꽃구경보다 더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정자동을 거닐며 길가의 벚꽃을 구경하던 솔프로가 포착한 것은?!
알록달록 꽃 한 송이를 들고 꽃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이었는데요.
사람들의 손에 들려있는 꽃은 바로 아이스크림이라는 것!
놓칠 수 없죠. 그래서 솔프로가 먹어봤습니다. 하하

상큼하고 시원한 젤라또를 파는 제멜로(Gemello)에서는 아이스크림콘 위에 꽃을 피워주는데요.

한 스푼 한 스푼을 떠서 콘 위에 올릴 때마다 꽃잎이 한장 한장 늘어가는 모습이 신기해요~
다양한 맛의 젤라또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꽃의 컬러도 달라지고요.

아이스크림 꽃을 손에 쥐고 벚꽃 구경을 하니 그야말로 오감 만족 꽃구경!
행복한 봄나들이네요~

솔프로와 동행한 봄꽃구경 즐거우셨나요?
언제나 짧아서 아쉬운 봄을 알차게 만끽하시길 바라며 꽃구경 솔루션, 플라워 푸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꽃이 지고 여름이 오기 전 찬란한 봄을 아름답게 즐기세요~
우리 이웃님들만의 꽃구경 솔루션도 덧글로 남겨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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