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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냐옹 says:

    시원하고 가까운 호캉스요!

  2. 최은진 says:

    시원하고 편안한 호캉스

  3. 홍영진 says:

    우리 옆집 외할머니 호캉스! 우리 나라의 전통 가옥을 소유하고 있는 외할머니댁을 방문합니다. 구조에서부터 만드는 재료에 이르기까지 자연적이죠! 기단 등은 돌을 사용하고 기둥과 서까래, 문, 대청바닥 등은 나무를, 벽은 짚과 흙을 섞은 흙벽으로 만들었으며 창에는 역시 천연 나무로 만든 한지를 발랐습니다. 바닥에는 한지를 깐 뒤 콩기름 등을 발라 윤기 있게 하였고 그것은 방수의 역할도 합니다. 외할머니 한옥은 마루를 중심으로 그 둘레에 방이 있고, 부엌과 화장실은 마루를 통과하여 갈 수 있거나 별채의 건물에 따로 두었습니다. 문살과 한지로 만든 방문과 창문은 멋이 있고 바람도 잘 通하여 더위는 멀리 멀리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https://www.facebook.com/yeongjin.hong2/posts/1774010619361143

  4. 요즘 대세는 아무래도 호캉스죠! 계획 준비 크게 필요없이 몸만 가서 쉬면 되는 휴가

  5. 윤하은 says:

    ⭐️집⭐️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양동이에 얼음동동 미숫가루 타서 홀짝홀짝 마시며 티비보는게 젤루 힐링되는 여름휴가 아닐까요~~~~:->

  6. Minjoo Kim says:

    시원하고 편안한 호캉스~

  7. 장현진 says:

    집! 집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맛있는 거 먹는게 짱

  8. 박성룡 says:

    작년에도 일하느라 여름휴가 못 갔는데 올해도 너무 바빠서 일때문에 여름휴가 못 가서 너무 아쉽고 힘듭니다. 올해 열심히 일해서 내년에도 꼭 해외여행 가고 싶습니다!

  9. 저는 이번에 혼자 휴가가게 되었어요. 바로 조리원으로 ㅋ 여름휴가 시작되자마자.둘째가 예정일.당겨 출산을 했지뭡니까. . . 그래서 조용한.조리원에서 조용히 이벤트응모하며.쉬고있어요. 육아2년차에 혼자있는 시간 갈망했는데 막상 이렇게 쉬니 몸은 편한데 맘이 허하네요. ㅜ 내년휴가는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어디든 함께하고 싶어요. ㅜ

    1. 저 4가지 중에서는 . . .첫째 우리딸이 좋아하는 워터파크로 가고싶어요. . .

  10. 박선희 says:

    물놀이를 떠나자 워터파크/바다

  11. 천선자 says:

    아직 평생 해외여행은 간적이 없는데 올 여름에는 색다른 경험을 위해 평생 처음으로 해외여행! 가고 싶어요!!

  12. 호캉스! 선택합니다!!

  13. 김수철 says:

    올해는 진짜 폭염이 절정이네요. 그냥 밖으로 머리라도 내는 순간, 숨막혀 오는 거예요 ^^; 집에서 에어컨 키고 마음 편한 자세(?)로 널브러져 있는 게 어지간한 호캉스보다 마음도 지갑도 편한 휴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진세만 좀 잡히길 ㅠㅠ

  14. 김진철 says:

    호캉스 선택해요 광고의 혁신을 선도하는 제일기획❤️

  15. 김보미 says:

    시원하고 편안한 호캉스!! 이번 여름엔 개인 사정으로 휴가를 갈 수 없게 되었어요ㅠ 가까운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는 호캉스가 저에게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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