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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등 교통 안전을 위해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는 등 도로 위 안전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차량을 고를 때 이제 ‘안전성’도 꼭 따져봐야 할 때가 됐는데요. 흔히 ‘경차’라고 하면 차체가 작고 가격이 저렴해서 다른 차량 대비 안전성이 떨어질 것 같다는 의문을 가지는 경우가 많죠. 과연 그럴까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국GM 쉐보레 더 뉴 스파크가 ‘알아서 지켜준다’는 메인 카피를 통해 그 의문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국내 경차 유일,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 1등급!

자동차 리서치 회사인 마케팅 인사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차량 구매자들은 안전성을 3순위 내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쉐보레 스파크는 시판 중인 경차 중 유일하게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는데요. 초고장력 강판 및 고장력 강판 비율을 동급 최고 수준인 73%로 끌어 올려 차체 강성을 높였으며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해 동급 최다 수준인 8에어백을 탑재했습니다.

더불어 급제동 시 바퀴의 잠김 현상을 제어하고 제동 조향 성능을 향상시키는 4채널 ABS, 전복위험 제어 시스템을 통합한 차체 자세 제어 장치, 언덕길 밀림 현상을 방지하는 HSA 기능을 전 트림에서 기본으로 제공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하죠. 특히 2018년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유니크한 디자인, 안전성, 퍼포먼스 등을 고루 입증 받으며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각지대 경고시스템으로 더욱 안전하게!

캠페인 영상 속에선 차선을 변경을 시도하려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차량 때문에 아찔한 순간을 겪게 되는 운전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난 직진만 한다”며 비장한 표정을 지어보지만 불안감에 직진 밖에 할 수 없는 이 남자. “안보여서 그래요오!”라며 차선 변경조차 어려운 모습을 보이는데요. 과연 해결책은 없는 걸까요?

이번 더 뉴 스파크 캠페인에서 특히 강조하는 ‘사각지대 경고시스템(Side Blind Spot Alert, SBSA)’은 사각지대의 다른 차량을 감지, 운전자에게 해당 정보를 제공하는 주행 보조 장치인데요. 사각지대에서 차량이 감지된 경우 실외 미러에 경고등이 점등되고, 운전자가 해당 방향으로 방향 지시등을 작동할 경우 경고등이 점멸해 위험을 알려줍니다.

불안한 운전자와 달리 여유로운 표정으로 원활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운전자의 모습을 대비해 보여주며, 스파크가 자랑하는 ‘검증된 안전성’이 어떤 도로에서나 여유로운 주행을 도울 수 있다는 점을 캠페인 속에 재치 있게 녹여냈죠.

쉐보레 더 뉴 스파크는 차량 주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안전성’을 소구점으로 경차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지금 스파크를 만날 기회! 더 뉴 스파크가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인 스파크 세일즈 페스타 참가를 통해 11월 한달 동안 월 10만원으로 스파크를 구입할 수 있는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꼼꼼한 소비자라면 이 특별한 기회를 잡아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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