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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인 연간 독서량이 8.3권 수준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바쁜 현대인의 일상을 대변하는 사례가 아닐까 싶은데요. 바빠도 지식 습득을 게을리할 순 없겠죠? 최근 모바일을 활용한 팟캐스트나 인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짧은 시간에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하는 이른바 ‘인스턴트 지식’을 탐닉하는 풍경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11월 제일기획 매거진 <테마 인문학>에선 디지털 시대의 지식을 담는 방식을 짚어봅니다. ‘깊이의 아우라’와 ‘넓이의 대중화’ 중 여러분의 지식 향유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일까요? 지금 바로 <테마 인문학>에서 여러분의 지식 수준을 높여보세요!

일에 쫓겨 자신을 위한 자유 시간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 ‘타임 푸어’. 금쪽 같은 시간만큼은 누구나 최상의 효율을 추구하기 마련이죠.

요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시간 소비 효율화’와 ‘탈(脫) 스트레스’가 소비의 중심으로 우뚝 솟아 올랐는데요. 젊게, 빠르게, 가볍게, 다양하게 소비하고자 하는 Z세대, 밀레니얼 세대 사이, 소비의 주축이 되고 있는 ‘패스트 힐링’의 사례를 통해 반대 공존적 키워드를 찾고 마케팅 인사이트를 발견해보세요!

여러분은 평소에 얼마나 자주 ‘이모지(emoji)’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수많은 채팅에서 사용되고, 배포되며, 메시지 역할을 하는 이모지에서 사회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탄생했습니다.

2018년 러비 어워드를 비롯, 레드닷, 크리스탈 페스티벌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은 <Samsung Land of Emojis> 캠페인 속에서 인종과 문화 등 개성을 반영한 이모지와 함께 다양성 향상으로 삶의 질을 개선한 솔루션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영상 전쟁’이란 단어가 생길 정도로 동영상 플랫폼 간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동영상 플랫폼들은 다양화되고 세분화되어 각각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내에서 검색까지도 동영상으로 한다는 말 또한 젊은 세대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죠.

자체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부터 푹, 티빙 등 국내 동영상 플랫폼, 소셜 미디어 속 동영상 플랫폼까지 시장의 판도와 특징이 궁금하다면? 지금 제일기획 11월 매거진 <미디어와이드뷰>에서 특별한 인사이트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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