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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웹드라마, 웹소설 등 일방향으로 전달하던 스낵컬처 1.0 시대에서 소통과 참여가 더해지며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는 스낵컬처 2.0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독자와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스낵컬처 2.0 시대! 그 변화 양상을 <실화의 탄생>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인기 예능에 나온 연예인이 컨셉을 가지고 생일파티 의상을 맞춰 입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죠.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따라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셉팅 능력은 브랜드들의 중요한 숙제가 되었습니다.

참신한 콘셉트로 팬심을 넓혀 가고 있는 써 컨싱턴과 나이트푸드의 사례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콘셉팅 능력이 무엇인지 <마케팅 레시피>에서 확인해보세요.

관계의 시작은 역시 만남이 아닐까요? 내꺼 인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이번 삼성 디지털 프라자가 ‘연애, 썸’이라는 소재를 만나 그 관계를 달달하게 풀어나갔습니다. 전문적이고 딱딱한 장벽을 허물고 밀레니얼 타깃에 맞게 감성적이고 다가오기 쉬운 브랜드 이미지로 선보였죠. 광고인지 한편의 드라마인지 모르겠는 ‘디프남녀’에서 한 썸남썸녀가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 풀어내는 간질간질한 이야기, 우리도 <Cheil’s up Ⅱ>에서 좀더 달달한 첫만남으로 시작해볼까요?

‘취향 저격’, ‘취향 존중’ 등의 용어가 증명하듯 취향 소비자에 대한 브랜드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비스 플랫폼 확장과 취향에 따른 소비자의 세분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소비자의 태도와 행동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해, 이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 전략 수립이 더욱 중요한 때입니다.

1월호 미디어와이드뷰에서는 주요 광고 타깃인 MF2039 내에 어떻게 다른 소비자가 존재하는지, 그들의 미디어 이용 특성은 어떤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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