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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 힘이 되고 언제나 내 편인 가족. 그런데 요즘 가족과 떨어져 사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외로움을 달래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반려동물과 생활하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고 함께 취침하면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 ‘펫팸족(petfam族)’! 오늘의 트렌드 뉴스는 펫팸족에 대해 소개합니다.


펫팸족은 ‘펫(pet)’과 ‘패밀리(family)’의 합성어인데요.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은 반려동물과 생활, 어느새 펫팸족 인구 천만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따라 팻펨족의 니즈와 심리를 꿰뚫는 마케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반려동물을 위한 패션용품, 먹거리에서부터 호텔, 놀이터, 펫웨어러블, 보험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 그리고 문화콘텐츠가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삼성카드는 반려동물에 관한 정보와 실용적인 쇼핑 혜택을 한눈에 살펴보고 누릴 수 있는 웹사이트 ‘삼성카드 펫‘을 개설했는데요. 삼성카드 펫에서는 반려동물의 사진이 담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카드를 신청해 받아볼 수도 있답니다.

카드사에서 반려동물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처럼 식품업체도 잇따라 반려동물 사료 제품을 내놓으며 시장 진출을 시작했는데요. 한국인삼공사는 홍삼 성분을 담은 건강사료 ‘지니펫’을 출시했습니다.

기존 사료 브랜드들 틈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 한국인삼공사는 애견숍 등 오프라인 마케팅은 물론 TV 광고도 집행하고 있는데요. 진취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결과 지니펫 론칭 3개월만에 1만 세트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문화 콘텐츠 산업도 활발한데요. KT olleh tv는 반려견을 위한 TV 채널 론칭에 이어 단독으로 반려견을 위한 오디오 채널 ‘도그 앤 맘’을 론칭했습니다.

펫팸족의 많은 수를 차지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조사기관: 잡코리아)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함께하며 가장 힘든 점은 바로 ‘혼자 두고 외출할 때의 미안함(64.5%)’이라고 하는데요.  반려동물 전용 TV, 오디오 콘텐츠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죠?

쑥쑥 크고 있는 펫팸족 시장. 농협경제연구원은 작년 약 2조 원에 이르렀던 펫팸족 시장규모가 2020년에는 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앞으로 상상도 못 할 상품과 서비스, 새로운 문화 콘텐츠가 출시되지는 않을지 두근두근합니다.  그에 따른 마케팅 솔루션도 기대되고요~!

그러나 그 이면에 자리하고 있는 유기동물 문제. 키우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우리의 가족인 반려동물!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지는 아름다운 문화도 정착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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