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요즘 이 분 덕분에 대한민국이 조금 더 부지런해졌다고 하죠?
세상에 가장 해로운 해충은 바로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바로 그 아이돌 가수!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입니다. 방송과 SNS를 통해 긍정 에너지와 부지런함을 오랜 시간 진정성 있게 보여준 유노윤호가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었는데요!

콜롬비아산 100% 아라비카 원두를 남다른 터치감으로 마스터링하여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하는! 500ml 대용량의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 TV CF와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커피에게 있어 가장 해로운 해충은 대충…
내가 누구냐고? 바로 마스터!

아무 커피나 대충 마시자는 대학생들 사이로 갑자기 나타난 누군가!! 뿌연 안개 속을 걸어 나오며 외치는 그 한 마디. (BGM은 무려 야인시대!!!)

“이 세상에 대충 마시는 커피란 없다.”

자칭 ‘마스터’라 불리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등장!! 콜롬비아나 ‘마스터’가 얼마나 많은 정성과 열정을 통해 만들어 졌는지 설명하는 유노윤호를 통해 이 커피의 진정성이 더욱 공감이 되는 것 같은데요. 잘생긴 외모&화려한 인기뿐만 아니라 평소의 보여지던 행동이 광고 제품 이미지에까지 녹아들 다니요!! 정말 찰떡 같은 광고모델 기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원두를 한 땀 한 땀 고르고 골라, 남다른 터치감으로 마스터링하여 만들었다는 커피, ‘마스터’. 맛과 향은 부드~럽게, 용량은 500ml로 크~게! 리뷰를 쓰고있는 동안에도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 지는 것 같은데요.

 

대충 먹는 커피의 시대는 끝났어!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유노윤호의 ‘살인 예고 짤’을 본인이 깨알같이 패러디하여 더욱 큰 재미를 주었는데요.

요즘 이렇게 SNS를 통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짤’ 덕분에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버거킹은 배우 김영철의 드라마 야인시대 한 장면인 ‘사딸라!’를 통해 큰 화제가 되었구요. 하이모 역시 배우 김광규의 영화 친구의 장면인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를 패러디해 ‘느그 아부지 머리 어디서 하시노?’ 같은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 냈죠. (이 모든 광고가 제일기획의 크리에이티브라는 것!!!)

여러분이 보관함에 소중히 저장해 놓은 웃픈 짤 또는 예전 방송 장면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혹시 아나요!! 여러분의 SNS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광고 모델로 발탁될 수 있을 지요? 🙂



소셜로그인 카카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