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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 모두 함께 즐기는 홀가분한 가을 축제가 있죠. 올해까지 무려 41만명이 참여한 홀가분 마켓이 그 주인공입니다. 재미있고 쉽게 참여하는 홀가분한 ‘나눔’으로 모두가 하나 되던<2019 홀가분마켓>! 쉽게 나누고! 재미있게 즐기며 모두에게 힘이 되는 현장, 제일기획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함께 모여 힘이 되는 착한 마켓

올해 6번째 열린 삼성카드의 ‘홀가분마켓’은 청년사업가와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등 약 160개의 셀러들이 참여하는 마켓과 함께 문화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어우러지는 가을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2019 홀가분마켓에는 8만 5천여 명이 방문하여 모두에게 힘이 되는 홀가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홀가분마켓은 삼성카드의 기업철학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행사로 즐기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들 모두 참여가 가능하죠. 또한, 중소상공인, 청년사업가, 사회적 기업 등 셀러들에게도 별도 비용 없이 제품 판매와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셀러들의 좋은 호응과 자발적인 참여라는 긍정적인 행사로 발전해 나가고 있죠. 셀러들의 모든 제품은 삼성카드 결제 시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됐는데요. 유아 용품부터 업사이클링 제품까지, 다양하고 실용적인 제품들을 착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모두에게 힘이 되는 홀가분마켓 이었습니다!

 

쉼고 즐거운 나눔으로 따뜻한 홀가분

2019 홀가분마켓은 ‘나눔’이라는 컨셉과 방향성으로 다른 축제들과는 차별화되었는데요. ‘모두에게 힘이 되는 만남’ 이라는 슬로건처럼, 다양하고 쉬운 방법으로 우리 모두가 ‘나눔’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나눔을 막연하게 느끼셨나요? 홀가분마켓에서는 나눔 인증의 가시화로 ‘나눔’이라는 가치를 조금 더 쉽고 즐겁게 만들고자 했습니다! 나눔에 물품을 기부한 셀러와 방문객은 모두 ‘하트’모양의 인증 표시를 얻게 되는데요. 셀러는 하트 모양의 나눔 인증 셀러 표기를, 방문객은 하트가 그려진 나눔 토퍼나 스티커, 도장을 수령할 수 있었죠. 또 마켓 내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은 하트가 그려진 애드벌룬으로 표기되어 나눔 인증을 가시화하여 나눔을 참여자들과 공유할 수 있었답니다.

혹시 나눔이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홀가분 마켓에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요. 나눔을 단지 물품을 기부하는 것 만이 아닌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나눔이 되는 새로운 나눔의 형태를 제시하였답니다. 방문객, 셀러 모두 ‘홀가분마켓의 나눔존 프로그램’, ‘셀러 나눔 럭키백’, ‘나눔 캐리커처’, ‘핸드온’, ‘굿즈 샷’, ‘에코백/캘리그래피’와 단돈 100원으로 즐기는 ‘기부 놀이 나눔 오락실’을 즐기기만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는데요. 웃음 가득한 체험을 통해 방문객, 셀러 그리고 삼성카드까지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부와 나눔에 모두 동참하게 되었답니다.

또, 한얼 광장에는 ‘굿월스토어’물품 판매존과 포토존까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더 쉬운 나눔이 가능하게 했답니다.

 

삼성카드 서비스와 더 홀가분한 시간

홀가분마켓 입구에선 삼성카드의 주요 서비스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나눔 전시관이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소중한 아이의 성장 순간순간을 기록하여 아이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고 가족과 쉽게 공유하는 소통 공간 ‘베이비스토리’, 창의력을 키우는 생각놀이 앱 ‘키즈곰곰’, 대한민국 1등 반려동물 앱 ‘아지냥이’, 추억과 경험을 나눔으로 행복한 순간을 선물하는 ‘인생樂서’ 등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체험 후 스탬프를 받으면, 텀블러 또는 에코백까지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소소한 미션까지 함께 진행되었죠. 미션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게 되는 홀가분마켓의 기분 좋은 선순환을 느낄 수 있었죠.

삼성카드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체험하며 가족과 연인들 그리고 반려동물 모두 함께 즐겁게 추억을 만드는 디지털 나눔 전시관 부스에는 웃음이 끝이지 않았답니다.

 

먹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했던 홀가분마켓

즐거운 축제에는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겠죠? 2019 홀가분마켓의 푸드 셀러 존의 맛있는 음식들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켰는데요. 여기에도 삼성카드 결제 시 1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원하는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었죠.

 

오순도순 함께 음식을 먹었다면 이제 소화할 시간인데요! 이번 홀가분마켓은 곳곳에 아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과 체험아이템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림보, 블록 쌓기, 망치 게임과 보기만 해도 홀가분한 귀여운 스티커 타투, 삐에로가 만들어주는 풍선 아트 등의 홀가분마켓의 즐길 거리를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며 홀가분한 시간을 만끽했답니다. 물론 홀가분하게 즐긴 만큼 나눔에 동참했다는 사실은 안 비밀! 🙂

 

문화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홀가분마켓

선선한 바람이 불 때쯤, 삼성카드 홀가분 송에 맞추어 관객들이 하나되어 안무를 선보이는 ‘플래시몹’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와 체온을 한껏 UP되는 시간이 찾아왔는데요. 이번 ‘플래시몹’은 프로듀스 101의 PICK ME,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등 유명 안무를 만드신 안무가 배윤정 씨가 직접 창작한 안무로 구성되었습니다. 홀가분 송 파트에 맞추어 단계별로 차근차근 안무를 익히며 관객 모두 하나가 되는 홀가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인기가수 거미와 자우림의 특별 공연이 있는 홀가분 스테이지였는데요.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기로 소문난 두 가수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홀가분마켓의 낮과 밤은 그야말로 흥과 감성이 폭발하는 시간으로 가득했는데요. 대표곡을 열창하는 가수와 관객석의 떼창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었죠. 이외에도 신인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 교감하는 만남의 장이 되었죠.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 가득했던 가을날, 체험과 소통으로 더욱 홀가분했던 삼성카드 홀가분마켓은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찾아올 예정인데요. 모두 함께 쉽게 나누고 재미있고 즐기는 모두에게 힘이 되는 축제, 홀가분마켓에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아래 슬라이드 이미지를 통해 행복과 미소가 가득했던, 홀가분 마켓의 현장 함께 즐겨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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