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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여러분~ 오늘은 대뜸 퀴즈로 시작할게요. 

Q: 11월 6일과 11월 7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A: 딩동댕~ 정답은 가을과 겨울입니다. 

내일이 바로 ‘겨울 기온이 일어섰다’고 하는 ‘입동(立冬)’이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이맘때 겨울 채비를 시작하죠.
 
이때! 주부님들이라면 중요한 일 한가지가 더 있죠?  
네, 온 가족이 겨우내 먹을 김장을 담그는 일 일 텐데요. 
성큼 다가온 겨울, 김장이 고민이셨다면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나누면 축제가 되는 게 바로 김장이니까요~ 제대로 즐기는 법 지금 바로 공개할게요! 
 

 


 
 
예로부터 ‘입동이 시작되면 김장도 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입동 전후 
5일 내외에 담그는 김장이 제일 맛있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철에 수확한 배추로 김치를 담그면 
비타민C 부족으로 인한 질병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김장 하나에서도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가 있다는 사실!  
겨울 동안 섭취하기 힘든 비타민 C를 김치에서 보충한 것인데요.    
먹을 것이 부족하던 그 시절 김치는 겨우내 두고두고 먹는 반찬이기도 했죠.    
 


 

그때를 돌아보면 참 정겨운 풍경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동네, 친척 어머니들이 함께 모여 신나게 배추를 씻고, 수다를 떨며 김치에 양념을 바르고, 
아버지가 땅속 항아리에 김치를 묻는 그 모습은 우리 이웃님들 기억에도 남아 있을 텐데요.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김장이야말로 협동과 나눔이 베여 있는 문화 중 하나라 할 수 있죠.  
그 때문에 김장 문화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세계가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흔히들 김장은 함께해야 제맛이라죠. 
김장철을 맞아 서울시에서는 ‘천만의 버무림, 대한민국 김장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우리네 김장 문화를 재현해낸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2014 서울김장문화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시청과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되는 김장문화제는 
시민들이 먹고 즐길 수 있도록 20여 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요. 
눈여겨 볼 행사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 천만의 버무림 현장 
 
6000여 명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 김치 담그기 행사 이  
서울 광장(11.14~16)과 청계광장(11.14)에서 진행되는데요. 
정성스럽게 함께 담근 김치는 소외계층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해요.

또한, 평소 김치의 역사에 대해 궁금했다면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 참가해 보세요. 김치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 시간이 되겠죠? 
 
김장 초보이거나 색다른 김치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김치 명인들이 공개하는 특별 레시피도 놓치지 마세요. 
이들의 공개하는 비밀 노트로 직접 김치를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스트레스는 아웃~팡팡! 김장은 신나게~
먹거리에서 문화로서 발돋움한 김치! 
함께 즐기고 나누는 속에서 음악이 되고, 미술 작품이 되고, 치유가  되는 김치의 무한한 세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는 김장이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가 잘 이어가야겠죠? 
 
서울 김장문화제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 2014 서울 김장문화제 바로 가기 
  
 
  


 
 
김장을 했으니 바빠지는 게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냉장고! 
땅속에 묻은 김장독이 사라진 요즘 일 년 내내 맛있는 김치를 즐기기 위해 
김치 냉장고는 살림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김치냉장고의 생명은 김치맛을 어떻게 지켜내느냐가 관건이죠. 
 
땅속 묻어둔 김치의 맛! 그 맛을 살려내기 위해 삼성전자는 ‘땅에 묻는 김장독 효과’를 살린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지펠아삭 M9000’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자연의 지혜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죠. 
 


 
 
이 제품은 옛 선조의 김치 보관 비법을 담은 김치 냉장고로 땅속 저장환경을 완벽에 가깝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정온 유지에 영향을 주는 메탈 소재를 혁신적으로 적용해 아삭한 김치 맛을 유지해주죠. 
이 점이 광고에서는 ‘메탈그라운드’로 재해석되었고요. 
 
여러분은 겨울 준비를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올 겨울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처럼 가을철 잘 익은 배추로 이웃과 김장도 담그고, 
맛있게 익혀 나눠 먹는 정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더욱 따뜻한 겨울이 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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