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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Curation
 

 
정보 과잉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여러분 모두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 해본 적 있으실 거예요. 

덩달아 ‘선택 피로도’도 높아져만 가고요.
이럴 때 “필요한 정보만 쏙쏙 뽑아 해석까지 해주는 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있습니다! 바로, ‘큐레이션’인데요~ 
소셜미디어의 확산과 모바일로 귀결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자료수집과 
질적 판단에 바탕을 둔 큐레이션이 정보 유통 및 확산의 대안으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9월 사보 커버 디자인에도 이런 상황이 반영했는데요.  
‘CURATION’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많은 정보 속에 숨어있는 유용한 정보를 
큐레이션하는 과정을 숨은그림찾기처럼 표현해 봤습니다.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으로 기존의 기업 마케팅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
과연 큐레이션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9월 제일기획 사보에서 확인해보세요.   
  
  

Special I: 디지털 큐레이션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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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가면 작품뿐만 아니라 배치, 조명, 설명 문구까지 눈여겨보게 되죠? 
여기에는 관람객들을 위해 예술 작품 선정에서부터 이 모든 것을 세심하게 기획하는 
큐레이터의 숨은 역할이 있기 때문인데요. 
 
마찬가지로 디지털 큐레이션(Curaton)도 인터넷에 널린 정보들을 주제별로 혹은 
연계성, 연관성을 지닌 것끼리 모아서 정돈하고 정리해서 알기 쉽게 보여주는 방법을 말합니다. 
 
9월 사보 Special I에서는 디지털 큐레이션이 IT 시대와 맞물려 어떤 형태와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요. 
Special III에서는 그 구체적인 사례로 ‘핫’한 ‘큐레이션 쇼핑몰’ G9의 캠페인을 진행한
유두호 프로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9월 사보를 놓치지 마세요~     
 
 

Cheil’s Up II: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의 별을 쏘다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로 글로벌 광고 인재들이 속속 모여들었는데요.
 
거기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제7회 2014 부산국제광고제(이하 애드스타즈)가 열렸다는 사실! 
 
올해 애드스타즈는 ‘융합(Convergence)’를 주제로 다양한 상품, 서비스, 기술, 마케팅 분야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가 경합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제일기획도 빠질 수 없었죠.  
출품작 심사, 세미나, 수상 등 제일기획의 다양한 활약상을 9월 사보에서 만나보세요.  
 
이외에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소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글로벌 이슈도 담았으니
아래의 버튼을 이용하여 꼭 다운로드 받으시고 꼼꼼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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