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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금부터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솔루션’으로 사용한 마케팅 사례를 네 가지 유형으로 소개해드릴게요.

 

Sensing & Interaction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소비자가 자신의 상황이나 상태를 표현하지 않아도 정교하게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요. 바로 골전도 기술이 그 중 하나입니다. 과거에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쓰거나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하던 기술이었는데 마케팅에서 활용하게 된 건 최근이에요.

 

프로덕트와 디바이스 제작

광고가 아닌 제품을 만든다고요?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에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면 그것을 사용해보는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새로운 제품을 제작하는 캠페인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다음은 후각의 특징을 이용하는 기술을 접목한 제품입니다.

 

기존 미디어 활용

기존의 미디어 인프라나 플랫폼에 테크놀로지를 더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미디어나 플랫폼을 이용하면 사람들의 참여가 쉽게 이루어져 새로운 형태의 경험 문화를 쉽게 만들 수 있죠.

 

오프라인 서비스와 연결

복잡하고 어려운 테크놀로지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단순한 테크놀로지를 활용해서 생활 속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강화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안면 인식 기능은 이미 보편화된 카메라의 스마트 기능으로 쉽게 구현이 가능한 기술인데요. 이 테크놀로지를 오프라인 서비스와 결합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이죠.


 

6월 제일세미나를 마치며

이전의 광고가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뒀다면 지금은 ‘경험하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광고계 사람들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죠. 앞서 살펴본 것처럼 프로덕트를 제작하기도 하고요. 직접 코딩작업을 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계속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소비자 중에서는 변화를 즐기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죠! 소비자들은 일관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 아니라 특정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케팅이 필요한 이유이죠.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하는 테크놀로지를 찾고 크리에이티브하게 아이디어와 결합할 수 있을지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CT Lab 마정민 프로의 제일세미나 포스팅이었습니다. 앞으로 제일기획 CT Lab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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