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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를 고를 때 성능이 뛰어나면 디자인이 투박하고, 디자인이 뛰어나면 성능이 떨어지는 경험! 
한 번씩 해본 적 있을 텐데요. 자동차를 고를 때도 예외는 아니죠~
 
특히 자동차의 경우 구매 비용이 높은 만큼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우리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자동차가 짠! 하고 나타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지지요. 
최근 쉐보레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자동차를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답니다.
디자인과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쉐보레 2014 크루즈!
그 고마운(!) 등장을 제일기획에서는 반전 스토리를 통해 위트있게 전했습니다. 함께 확인해볼까요? 
 
 

쉐보레 CRUZE IS REAL, 여자 편

 

 
 
 

 
요가 수업이 한창 진행 중인 피트니스 센터에서 두 친구가 실랑이를 벌입니다.
스타일과 힘을 두고 무엇이 더 중요한지 옥신각신하는 모습이네요~

한 친구는 ‘떠올리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매끈한 외모’가 중요하다 말하지만,
또 다른 친구는 ‘안정감을 주는 듬직함’이 중요하다 주장합니다.
매력있는 남성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 같죠? 
 
 

 
피트니스 센터를 나와서도 두 친구는 주장을 굽힐 줄 모릅니다.
스타일 vs 퍼포먼스! 이 두 가지를 두고 의견이 좀처럼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티격태격 하는 사이 어느덧 주차장에 다다른 두 사람!
 

주차된 차를 본 한 친구의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친구의 차가 자신의 차와 같은 기종인 ‘쉐보레 2014 크루즈’였기 때문이죠~

두 사람은 지금껏 매력있는 이성의 기준이 아닌 좋은 자동차의 기준으로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두고 승강이를 벌인 것이었네요!
 
좋은 자동차에 대해 서로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는 두 친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자동차, ‘쉐보레 2014 크루즈’입니다~!
 
 

쉐보레 CRUZE IS REAL, 남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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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은 자동차에 대한 기준으로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이야기하는 반면, 남자들은
자동차의 엔진이 터보냐 디젤이냐를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화장실에서부터 엘리베이터 그리고 주차장까지 이어진 그들의 신경전!
그러나 주차된 자동차 앞에 도착하자 두 사람의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너, 차 좀 볼 줄 안다?”
 
터보 엔진 애호가와 디젤 엔진 애호가가 모두 선택한 자동차, ‘쉐보레 2014 크루즈’입니다~!
 
 

그 어떤 기준에도 크루즈가 진짜다

 
제일기획은 자동차를 선택하는 기준이 서로 다른 남녀 캐릭터를 설정해 소비자의 공감을 자극했는데요.
여기에 “그 어떤 기준에도 크루즈가 진짜다”라는 힘 있는 카피 한 문장으로 ‘쉐보레 2014 크루즈’가 가진 매력을 극대화시켰습니다.
그와 더불어 스토리에도 재치 있는 반전을 더해 유쾌함을 전했다고 할 수 있지요~
 
제일기획은 이번 쉐보레 광고에서 소비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자동차 선택 기준의 문제를 
스토리에 녹여내어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문장 한 줄에 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힘 있는 카피와 차별화 된 스토리.
이 두 가지의 중요성을 쉐보레 광고를 통해 다시금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30초 혹은 15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는 카피와 스토리로
여운을 남기는 제일기획! 다음 광고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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