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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다름이 대세인 시대입니다. 
새로움으로 무장한 크리에이티브들이 주목을 받으며 ‘다른’ 행보로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 진입 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은 이런 ‘틈새’ 시장 공략을 통해 더 멋진 솔루션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습니다. 
이 ‘틈새’는 각종 분야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 주위에 있는 ‘틈새’에 관한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사실 필요 조건이 없었던 직업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어요. 
다양한 틈새 속에서 등장해 우리의 ‘직업관’을 흔들기도 하는 이색 직업들인데요~
 
지난 3월 발표된 정부의 ‘신직업 육성 계획’에서는 생소한 개념의 직업들이 많이 등장 했습니다. 
전문 인력의 필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수요도 점점 높아져 가는, 2014년판 新직업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게요~함께 보시죠! 
 
 
문화 여가사
 
열심히 일한 당신, 
쉴 때는 무얼 하시나요?
밤낮으로 잠만 자는 건 아니겠죠? 

여가 생활이 삶에 있어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며, 개인에게 꼭 맞는 여가를 설계해 주는 직업이 생겼습니다. 

가치 있는 여가 시간을 즐기기 위해, 여가 전문가를 찾는 발걸음도 더욱 늘어갈 전망입니다. 
바쁜 시간에 쫓겨 휴가 계획을 짤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노년 플래너

 
평균연령 80대 시대! 고령화에 접어들며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노후 대책입니다. 노후 건강 관리에서부터 인간관계 그리고 경제적인 설계 까지 노년에 대한 모든 정보를 꼼꼼하게 계획해 주는 직업입니다. 
 
노년 플래너와 함께라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의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앞으로도 인구의 고령화는 점차 높아질 텐데요. 노년 플래너 역시 새로운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혼 상담사

 
사랑을 이루어 주고, 백년 가약을 성사시키기 위한 수많은 전문가들,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커플 플래너라고 하죠? 그런데 이 사랑이란 것이 영원하지 만은 않은가 봅니다. ㅠ_ㅠ
 
매년 증가하는 이혼율에 발맞춰, 이혼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이나 심리 치료, 법무 상담까지 할 수 있는 직업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인데요. 
 
이혼은 아픈 경험일 수 있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줄어들었죠. 제 2의 인생 설계를 돕는 조언자라고도 할 수 있겠어요~ 

디지털 장의사

 
개인정보 문제는 해마다 빅이슈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남기지 않으려해도 남겨야 되는 인터넷 정보들은 찝찝하기 마련인데요. 
내가 사용을 하지 않더라도 없어지지 않는 인터넷 발자국들이 꺼림직한 분들이라면 이 직업에 주목하세요~
 
사후 인터넷 정보를 남김없이 삭제해주는 전문 직종이 등장했습니다. 생전에 사용했던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와 같은 SNS를 비롯, 모든 게시글과 사진 등을 지워주고, 계정 삭제 등의 다양한 일처리를 도와주는 직업입니다. 
디지털 장의사 역시 2014년에는 주목할만한 새로운 직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개인의 여가를 책임지는 ‘문화여가사’부터 사후 인터넷 정보를 싹 처리해주는 ‘디지털 장의사’까지!
새롭게 생긴 직업들을 살펴보니,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특정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비록 작은 범위의 일일지라도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일인데요. 
개개인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들은 지금도 계속~ “생성” 중입니다. 
 

 
새롭게 나타난 이색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특정 분야를 전문으로 하며, 
소수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니치 마케팅(Niche Marketing)’에 대해 혹시 들어보셨나요?
 
이탈리아어로 틈새를 의미하는 ‘니키아’에서 따온 이 말은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마케팅이라는 뜻입니다. 
포화된 시장 속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연령, 성, 직업, 상황 등에 맞춰 소비자를 구분하고 
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죠~ 안성맞춤이라고 할까요. 

최근에는 니치에서 한 단계 더 들어가 정밀하게 소비자 욕구를 맞추는 ‘울트라 니치’의 개념까지 생겼습니다. 
‘너의 마음을, 너의 다음 행동을 꿰뚫어 볼테야!’하는 마케터들이 가진 무한의 이상인 것이죠!

 

 
다양하고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파악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기업은 정밀하게 분석을 하고 이를 마케팅 전략에 도입하는데요. 
작은 틈새이지만 파고들어 그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아가사랑 세탁기’ 
먼저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아가사랑 세탁기’를 볼까요? 
어느 가정에나 한대씩은 보유하고 있는 세탁기. 삼성전자는 아기 옷 전용 세탁기를 만들어 
이 틈새 시장을 확보했습니다. 제품 매장에서 ‘아가사랑 있나요?’라는 말을 해도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대명사가 되었죠~ 
적은 용량에 아기 옷만을 빨아 다른 옷에 묻은 오염물 걱정도 없고 적정한 삶음 기능이 들어가기 때문에 
전력 소모에 대해서도 한시름 놓으며 섬세하게 아가 옷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스킨푸드 ‘수박 줄무늬 위장크림’ 광고 영상 
또, 기존에는 소비층에 포함되지 않았던 ‘군인’ 대상의 제품들도 등장했습니다. 
바로 ‘위장 크림’인데요. 군대에 있어도 피부를 꼼꼼히 관리하는 요즘 남성들에게 화장품 회사에서 나온 
피부에 자극이 없는 위장크림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제일기획은 군인 중에서도 특히 ‘여친 없는’ 군인들을 타깃으로 하며 공감을 이끄는 스킨푸드 광고를 제작하기도 했답니다. ^^

‘가정 주부’에서 ‘아기 엄마’로, ’20대 남자’에서 ‘군인’으로 고객을 세분화시키며 마케팅의 관점에서 
더욱 새롭고 다양한 이윤 창출의 기회가 생겨난 것입니다. 물론 소비자의 니즈도 만족시키면서요~
 
한편, 시대상이 변함에 따라 새로이 생긴 틈새 역시 니치 마케팅의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1인 가구가 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하지만, 우리 동물들은 주인이 없는 시간   동안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해요. 
  이처럼 집에 반려동물이 혼자 오래 있어야 하는 것이 신경쓰이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

  CJ헬로비전에서 출시한 미국의 Dog TV 서비스는 이런 틈새 시장을 노렸습니다.   동물들을 위한 여가, 학습 등의 TV프로그램을 제공해 반려동물이 집에 혼자 
  남아도 적적함과 무료함을 달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 CJ 헬로비전이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프로그램 ‘Dog TV’ 서비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처럼, 틈새 시장이지만 소비자들의 매서운(?) 호응을 얻고 있는 니치 마케팅!
니치 마케팅은 빅데이터 시대에 맞춰 소비자의 취향을 면밀히 조사, 분석하면서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예정입니다. 
 
제일기획 역시 자체개발한 소셜미디어 분석시스템과 함께 더욱 참신하고 편리하게,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솔루션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 불편함들이 제일기획의 솔루션을 통해 매끈하게 다듬어 질 때까지! 
제일기획의 예리한 솔루션은 계속됩니다. 함께 가실거죠?!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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