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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는 참 많은 크리에이터가 있어요. 고요한 호수에 돌맹이 하나를 집어던져 물결의 고운 출렁임을 만들어내듯 세상에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을 던져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람, 크리에이터!

여기에 하해처럼 넓은 분야에서 끊임없이 창조의 물결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JOH의 조수용 대표이지요.

제일기획은 한 달에 한 번, 제일러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초빙해 와우 콘서트를 진행하는데요. 이번달 제일러들에게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해줄 주인공으로 JOH 조수용 대표를 초대했습니다!

어떠한 수식어로도 형용하기 힘들만큼 어마어마한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주고 있는 조수용 대표! 이런 자리에 제일기획 블로그 지기가 빠질 수 없겠죠? 와우 콘서트 소식에 부리나케 제일기획 한남동 본사로 달려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와우 콘서트를 알리는 배너가 블로그 지기를 반겨주네요~ 콘서트가 진행되는 11층 세미나홀로 고!고!

11층 엘리베이터 입구에서부터 벌써 제일러들이 북적북적 했어요. 그래도 아직 콘서트 시작까지 여유가 있으니까 자리가 많이 남아있겠죠?

…털썩… 으아니! 내가 80등이라니!! 80등이라니이!!! 벌써 이렇게 많은 제일러들이 와있었어요.

취재진을 방불케 하는 진격의 제일러들!! 콘서트 시작 전부터 열기가 후끈 달아오릅니다! ^-^ 세미나홀이 빼곡히 채워졌네요. 앉을 자리가 없어 서서 조수용 대표를 기다리는 제일러들! 이날 와우 콘서트 현장에는 제일기획 강남 사옥인 GT타워에서 건너온 제일러들도 상당수 있었답니다. 정말 조수용 대표의 인기를 몸소 실감할 수 있었어요.

와우 콘서트에 생기를 제대로 불어넣어준 제일러 사회자 장원준 프로님(왼쪽)~솔직담백한 입담을 자랑하며 조수용 대표(오른쪽)를 소개합니다! 이번 와우 콘서트는 제일러들의 궁금증에 조수용 대표가 답변을 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속닥속닥, 제일러들과 조수용 대표가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핵심 질문만 쏙쏙 골라 몇 가지 소개해드릴게요!

Q. 마케팅 일을 하다보면 클라이언트에게 브랜딩을 설득해야할 때가 있다.이것이 쉽지 않은데 조수용 대표는 클라이언트를 어떻게 설득하나?

브랜딩의 필요성은 설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무조건 클라이언트는 ‘갑’, 광고회사는 ‘을’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자본의 문제를 떠나 아쉬운게 큰 쪽이 ‘을’이다.클라이언트가 우리를 아쉬워하게 만들자. 나의 경우 클라이언트에게 브랜딩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보다정말로 그 기업에 광고가 필요한지부터 고민한다.진심으로 클라이언트에게 감정이입을 하라. 결국 클라이언트의 마음이 움직일 것이다.

Q. 크리에이터에게 디자인 기술도 중요한데 쉽지 않다. 조언을 해준다면.

디자인은 관찰력과 표현력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표현을 우선시하지만 사실 정말 중요한 것은 관찰이다.관찰력이 기저에 깔린 상태여야 좋은 표현이 가능하다.미대생이 석고 데생을 수 백 번 반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석고 데생은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다.끊임없이 관찰하라. 그렇다면 표현력은 자연스레 뒤따라 올 것이다.이것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Q. 본인이 만들고 있는 가 나중에 JOH라는 브랜드를 다룬다면 어떤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은가.

사회는 자본-기술-크리에이티브 이 세가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굴러간다. 지금껏 이 세가지 중 자본의 힘이 가장 컸다.나는 이 구조를 바꾸고 싶다. 크리에이티브가 선두에 섰으면 한다. 여기에 있는 우리 크리에이터들이 해내야할 일이다.물리적인 자본이 아닌 크리에이티브라는 지적 자산을 이용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자.그것이 JOH와 우리 크리에이터들의 해피엔딩이다. 에 JOH를 담아내는 날이 온다면 이 해피엔딩 이야기를 담고 싶다.

‘한 마디도 놓치지 않을테다!’ 주옥 같은 조수용 대표의 이야기에 저절로 눈이 번쩍, 귀가 쫑긋 세워진 제일러의 모습입니다!

현장 질문 시간이 주어지자 많은 제일러들이 손을 번~쩍! 들고 기회를 엿보았는데요. 조수용 대표는 예리한 질문을 던져준 제일러들에게 세컨드키친 식사권과 정성스런 사인이 담긴 매거진B를 건넸어요. 물론 블로그 지기도 촌철살인 예~리한 질문을 던져서 식사권을 겟!!하진 못했지만…그래도 감사합니다~^^

제일러들의 영감에 ‘똑똑’ 문을 두드려줄 크리에이터를 초빙해 진행되는 ‘와우 콘서트’! 이번달은 이 시대의 완전한 크리에이터로 불리는 조수용 대표님을 만나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영감이 불끈불끈 샘솟는 느낌인가요? ^-^

앞으로도 제일기획은 와우~라는 탄성을 자아내는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로 세상을 움직여 나갈 우리 제일러들의 모습~!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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