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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 전,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나요?
아마도 대부분의 스마트폰 유저들은 잠이 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과 떨어질 줄 모르다가
졸음이 몰려오면 그때서야 알람을 맞추고 스마트폰을 충전시키며 하루를 마감할 것 같은데요.^-^
 
여러분이 잠든 사이, 밤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통해 착한 일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Power Sleep’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면
스마트폰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손쉽고 간단하게 착한 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Power Sleep? 어떤 어플리케이션인지 알아볼까요? 
 

 
 
 
무료 알람 어플리케이션인 ‘Power Sleep’은 제일기획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University of Vienna) 연구소, 제일기획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암이나 알츠하이머 같은 복잡한 질병의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는 비엔나 대학 연구소에서는
엄청난 빅데이터의 처리가 필수적이라고 해요.
하지만 그 데이터를 처리할 슈퍼컴퓨터가 부족해 충분히 가속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네요. 
제일기획에서 이 문제의 솔루션으로 기획한 것이 바로 ‘Power Sleep’이에요!
부족한 슈퍼컴퓨터 대신 밤새 충전만 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CPU를 이용해
1MB 정도의 데이터를 다운받아 계산하고 다시 연구소의 서버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든 어플리케이션이죠.
 
Power Sleep은 제일기획 오스트리아 직원의 ‘스마트폰의 남는 CPU 파워를 쉽게 기부할 수 있다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하면 이 기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하는 
물음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전세계 최초로 그리드컴퓨팅(Grid Computing)에 알람기능을 적용시킨 어플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그리드컴퓨팅이란, 다양한 컴퓨팅 기기를 하나의 초고속 네트워크로 연결해
컴퓨터의 계산능력을 극대화한 차세대 디지털 신경망 서비스에요.
잉여 CPU파워가 가장 많을 때가 바로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충전하는 시간이고
이 시간 직전에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하는 일이 알람을 맞추는 일인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한 아이디어이지요.
그럼 신기하면서도 착한 Power Sleep 실행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어플을 다운 받는다.(안드로이드 2.3 버전 이상 가능, 삼성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어에서 다운)
2. 어플을 이용해 알람을 맞춘다.
3. 스마트폰을 충전한다.
4. 꿈나라 여행을 떠난다!
 
엄청 간단하죠?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완충된 후 와이파이가 작동할 때만 Power Sleep의 기부활동이 진행되기 때문에
혹시나 데이터 요금의 폭탄을 맞을까 걱정 안 하셔도 된답니다.^-^
 
MP3 파일보다도 작은 용량의 데이터를 다운받는 기부이지만
전세계의 수많은 스마트폰 유저가 이 어플을 통해 참여한다면
엄청난 클라우드 기반의 슈퍼컴퓨터가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야말로 티끌 모아 태산이라 할 수 있겠네요!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디어, 제일기획의 Ideas that move의 멋진 결과물,
Power Sleep을 통해 여러분도 기부에 동참해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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