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2014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란 말이오~!
 
새롭게 떠오른 말의 해를 맞이하여 제일기획과 kt는 국악소녀 송소희 양과 함께 유쾌한 새해 인사를 선보였는데요. 
궁금하시다면 일단 한 번 눌러보시란 말이오~! 
 

olleh 광대역 LTE-A 새해 편

**
**


 
 


 
성적도 엄~청 오르고, 장사도 대~박 잘 될 거라는 송소희양의 우렁찬 목소리를 들으니 새해의 시작이 가뿐한데요.


  “말이오~~~”를 외치니 히이잉하며 들어오는 말이라니 ^^; 
말의 해를 염두한 광고 속 언어유희가 무척이나 돋보입니다.
 


 이 광고를 보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광~~대하게 받으시란 말이오! ^_^
 
“새해 복 많이”로 익숙한 새해 인사를 널리널리 퍼져나가는 광대역 LTE의 특징에 맞춰
“새해 복 광대하게 받으시오”라고 말하는 점이 바로, 이번에 선보인 olleh 광고의 포인트!
3월부터는 더욱 더 빠른 LTE-A 서비스가 시작되니 넓게~ 더 빠르게 즐길 수가 있겠죠?
 
언제 어디서나 잘 터지는 광대역 LTE.
제일기획이 제작한 KT의 광대역 시리즈 광고에는 이런 점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보다 넓은 서비스를 광고에서는 어떻게 표현했는지 함께 보실까요?
 

olleh 광대역 LTE 착한 남편 편

 

 


  

 
대한민국 남편들을 미춰~버리게 하는 시간!
쇼핑하는 아내를 기다리는 시간이죠~ 지친 남편에게 광대역 LTE는 그야말로 목마른 이에게 쏟아지는 감로수~ 
광대역 LTE가 아닌 사람들은 그저 폰을 만지작 만지작, 눙물이…
 

olleh 광대역 LTE 예비 고3 편

 

  


  

또, 일분 일초가 아쉬운 고3 수험생의 등, 하굣길에는 광대역 LTE는 든든한 선생님이 됩니다. 
다 본 인강도 다시 보며 예습, 복습을 확실히!
똑똑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광대역 LTE 고교생은 수능 대박! 
물론 가끔 보는 드라마는 스트레스 해소라고요~
 
 
언제 어디서나 잘 터지는 광대역 LTE의 실생활 버전을 보다 보니 
광대역 LTE라는 조금은 모호한 개념이 훨~씬 잘 와닿는 느낌이네요. 
 
반짝이는 연예인들 없이도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마케팅 역시 요즘 선호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제일기획에서 제작했던 박카스 시리즈입니다. 
잘 나가는 연예인 없이도 좋은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공감”의 힘인데요. 
 
KT 광대역 시리즈 역시 이런 공감의 힘을 입어 많은 분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 국악 신동 송소희양의 주가도 무척 올랐다는 사실! >_



소셜로그인 카카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