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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풍요로움이 가득했던 가을을 지나 설렘으로 가득 찬 계절,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
 
겨울은 보드나 스키, 빙벽 타기 등 추운 날씨에 가능한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레포츠 천국’의 계절이기도 한데요. 
 
겨울 레포츠는 눈이나 얼음이 얼어야 가능한 시즌성을 띤 레포츠가 대거 포진한 탓에 
짧은 시즌을 더욱 알차게 즐기고자 하는 매니아 층이 더욱 두텁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스키와 스노우보드는 물론, 매니아 층을 매료시킨 겨울철 이색 레포츠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씽씽~!!  
 

심장을 뛰게 하는 겨울 레저스포츠는?

아이스다이빙

 


  우리 조상님들은 겨울철 냉수마찰을 통해 추위를 정면 돌파하며, 
몸의 면역력을 증진하고 감기를 비롯한 여러 질병을 예방하곤 했습니다.   
 
이런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를 닮은 레저스포츠가 
요즘 매니아 층을 두텁게 형성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아이스다이빙’입니다.
생각만 해도 오싹한 이 겨울 레포츠가 선사하는 쾌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아이스다이빙은 15cm 이상의 얼음을 뚫고 들어가 즐기는 스쿠버다이빙의 일종입니다. 
꽁꽁 언 강물 속 신비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것이죠. ^^b
 
눈을 뜬채 동면하고 있는 민물고기 등을 보고,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잔잔한 물살과 부유물이 없는 맑은 겨울철 강물을 느낄 수 있는 등 큰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스다이빙은 일반 스쿠버다이빙 보다 조금 더 숙련을 요하는 고난도의 레저스포츠인데요.
그렇기에 아이스 다이빙을 즐기기 위해선, 
다이빙과 드라이슈트 훈련 등(사전에 2회 교육, 약 1주일 소요)의 훈련 과정은 필수입니다. 
 
또한, 숙련자라도 수중에 입수시 얼음 통로 외엔 천정이 얼음으로 막혀 있기 때문에 
수면에서 상태를 봐줄수 있는 팀과 돌발 상황 발생 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길이 되는 ‘생명줄’ 등
‘반드시’ 장치를 마련하고 입수하여야 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특히, 겨울철엔 체력소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1회에 15분이 적당하며, 
한 회 실시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휴식시간을 갖는 게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얼음이 꽁꽁 어는 1월 중순부터 2월까지 아이스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적기인데요. 
철원의 송대소, 한탄강, 홍천강의 내린천과 합수머리, , 임진강 상류지역, 백담사의 출렁소 등
전국 20여 곳의 포인트에서 아이스다이빙을 즐길 수 있답니다.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조금은 험난한 레저 활동이지만, 
한번 빠져들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아이스다이빙’에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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