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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미주-유럽 지역에서는 예년에 비해 많은 폭설로 겨울용 타이어의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맞춰 한국타이어는 새로운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이전 캠페인 ‘Be one with it – skyjumpper’편에서 보여준 운전자와 타이어의 드라이빙 일체감에 대한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제일기획은 이런 니즈에 맞춰 메시지는 살리되 겨울 시즌에 중점을 두어 스노우보더와 드라이버 사이의 연결성에 초점을 맞추어
보았는데요.
스카이 점퍼 편 만큼이나 익스트림하게 보일 수 있도록 설산을 배경으로 헬리콥터, 스노우보더 그리고 자동차까지 3박자가 딱
떨어지는 스케일 크고 다이내믹한 영상을 콘셉트로 잡았습니다.

먼저 헬기에서 점프한 스노우보더가 설산을 헤치며 극한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보여주면, 그와 교차로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자동차가 미끄러짐 없이 액티브한 드라이빙으로 설산을 가로지르는 것이죠.

이런 장면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제품은 최고의 주행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얼어붙은 겨울 도로에서 드라이버의 핸들링에 따라 정확한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겨울이면 얼어붙은 도로가 많은 북미와 유럽시장을 겨냥한 일종의 직유법인 셈이죠.

스카이 점퍼 편에 이은 이번 스노우보더 편을 통해 ‘Be one with it’ 캠페인은 시리즈 형식으로 고객들을 찾아갔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유럽의 수많은 타이어 회사 중에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션을 확립하고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일 수 있었던 것이죠.

한국타이어의 ‘Be one with it’ 캠페인은 익스트림 스포츠와 최고 성능을 지닌 타이어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결합시킨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일기획이 앞으로 실행할 익스트림한 아이디어들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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