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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레시피 ㅣ빅데이터로 충성 고객 만들기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옛날에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지금, 브랜드에 대한 팬심은 영원하지 않다. 그래서 더 중요한 팬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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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싸롱 ㅣ팬들이 원하는 대로!!

팬덤이 두터운 어느 동영상 사이트에서 게임방송을 하는 친구. 원래 꿈은 단아함 면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었지만, 팬들이 원하는 건 코믹한 모습. 팬덤이 찾아준 새로운 자아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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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tep ㅣ팬덤 4.0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회사 임원들과 페이스북으로 교류하며 상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유통과 마케팅에도 참여한다. 때로는 광고 영상을 제작해 공유한다. 대체 누가? 바로 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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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피드 ㅣ United

오늘날 팬덤은 단순한 추종 관계를 넘어, 기업과 연대하고 연합함으로써 성장 동력을 공급한다. 팬덤은 아귀가 맞는 퍼즐 조각처럼 기업과 연합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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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레시피 ㅣ 나는 너에게 의미 있는 하나의 ‘서체’가 되고 싶다

“너 그 서체 써 봤어?” “물론 써 봤지. 너무 이뻐!” 기업이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전용 서체에 소비자들의 마음이 들썩인다. 이쯤 되면 서체를 통한 브랜딩 전략이 성공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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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tep ㅣ ‘트렌드’가 아니라 ‘트랜스’를 읽어라

다양한 분야에서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서로 맞물리고 있다. 바야흐로 ‘트랜스(Trans)’ 시대다. 트랜스 시대의 브랜딩 전략은 과거와 다르며, 또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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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싸롱 ㅣ 새해엔 새로운 진지함으로!!

새해 당신의 계획과 목표는 무엇인가? 10년 전에 세웠던 계획을 또 다시 세우면 어떻고, 처음 마음 먹은 일이면 또 어떤가. 실천을 통한 이미지 변신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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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피드 ㅣ Apparent

작가를 모른 채 소설을 읽어도 문체를 보면 누구 작품인지 알 수 있다. 선곡을 소개하는 DJ의 설명을 듣지 못했어도 목소리를 들으면 누가 노래하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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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피드 ㅣ Blooming

꽃은 어느 날 갑자기 피지 않는다. 봄에 피는 꽃은 이미 지난 겨울에 봉오리를 준비하고, 겨울에 피는 꽃은 가을에 준비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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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tep ㅣ 테크놀로지, 크리에이티브와 만나 활짝 꽃피우다

올해 칸 국제광고제는 테크놀로지로 세상을 더 이롭게 한 캠페인에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테크놀로지와 크리에이티브의 접점을 통해 살펴본 2016년 칸 국제광고제와 세계 광고계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