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이드뷰 ㅣ 케이블TV, 더 이상 보조 매체가 아니다 | 제일기획 블로그
2017.01.04. 10:00

소위 ‘유선방송’이라 불렸던 케이블TV는 1995년 첫 방송을 송출한 이래 국내 방송 산업에 많은 영향력을 끼쳐 왔다. 초기에는 지상파TV 프로그램을 다시 보는 재방송 채널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지금은 대박 콘텐츠를 양산하며 케이블TV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다. 이런 변화를 주도한 CJ E&M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업프런트 상품을 내놓았다.

케이블TV의 변화

케이블TV는 전파가 도달하기 어려운 도시의 빌딩이나 산간벽지 등의 난시청을 해결하기 위해 생겨났다. 덕분에 더 이상 옥상 위로 올라가 안테나를 만지지 않아도 됐고, 원하는 장르만 하루 종일 시청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주로 지상파TV 프로그램이 재전송되고, 오래된 영화나 외국 시리즈물 위주로 방송되는 경향이 있었다. 이 때문에 케이블TV는 본방 사수가 아닌, 채널을 돌리다 보는 로열티 낮은 시청자만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재핑 채널이 아닌 본방 채널로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케이블TV는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긴 했지만, 지상파TV의 인기 작가 및 주요 PD를 스카우트하고 자체 제작 비중을 높여 나갔다. 이에 점차 콘텐츠 퀄리티도 높아지고 주요 셀럽 섭외 역시 용이하게 되면서 시너지가 나기 시작했고, 소위 대박 콘텐츠들이 생겨나면서 케이블TV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게 됐다.

 

변화의 주역은 CJ E&M

이러한 변화를 주도한 것은 바로 CJ E&M이다. CJ E&M은 예능,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타깃을 겨냥해 콘텐츠를 제작했고, 특히나 지상파TV가 취약했던 금요일을 타깃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금토 드라마’라는 새로운 용어도 만들어 냈다. 케이블TV는 지상파TV와 달리 중CM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 콘텐츠의 중CM패키지의 경우 높은 금액에도 불구하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시청률로도 나타나고 있는데, 아직은 지상파TV 대비 시청률은 낮지만 하락세를 보이는 지상파TV 시청률과 달리 tvN 시청률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6년 전체 프로그램 광고 시청률 순위 중 5위가 tvN의 <응답하라 1998>이고, 남녀 2049 타깃으로는 2위에 오르는 등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구성, 2017년 업프런트 상품

2017년 CJ E&M은 다양하게 구성된 업프런트 상품을 준비했다. 첫 번째는 가장 기본적인 연간 업프런트이다. 20억 원 이상 CJ E&M에 집행하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집행 금액별 추가 보너스율 제공 및 CPRP 보장을 하고 있으며, 특히 2017년의 경우 50억 원 집행 클라이언트는 프리미엄 혜택으로 프로그램 시보 및 연계 내 tvN 비중 확대를 제공하고 있다.

두 번째 단일 업프런트는 단일 캠페인 기간 동안 최적의 노출 횟수를 보장받고자 하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한다. 종편 포함 유료 방송 예산의 60% M/S가 기본 조건이며 전년 대비 10~20% 향상된 보너스율을 제공하고 있다.

세 번째는 ‘Only 업프론트’로 단일 브랜드 예산의 100%를 집중하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추가 보너스, CPRP, 시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효 도달률까지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의 경우 연간 업프런트와 마찬가지로 연계 내 tvN 비중을 60%까지 보장하는 프리미엄 혜택도 주어진다.

플랫폼이 아닌 콘텐츠가 중요해지는 시대에 케이블TV 예산을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면 핫한 콘텐츠로 높은 인기를 누리는 CJ E&M 업프런트 패키지를 고려해 보기를 바란다.

*관련 문의: 미디어바잉팀 이원우 프로, ww1130.lee@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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