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이드뷰 ㅣ 마케팅 채널로 새로운 도약 꿈꾸는 종합편성채널 | 제일기획 블로그
2017.02.03. 14:00

종합편성채널은 2009년 7월 방송법•신문법•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법(IPTV법) 등 미디어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신문의 방송사 겸업이 가능해지고 기업의 방송사 지분 소유 허용에 대한 규제도 완화됨에 따라 도입됐다. 최근 시청률 급상승으로 새로운 도약을 꾀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의 변화와 더불어 JTBC의 업프런트 상품에 대해 알아보자.

지상파TV, 케이블TV, 종편의 차이점

텔레비전에서 채널을 돌리다 보면 나오는 KBS2, JTBC, tvN은 언뜻 모두 같아 보인다. 하지만 실제 이들을 지칭하는 용어는 다르다. 주요 방송 3사인 KBS, MBC, SBS 등은 지상파TV를 의미하며 보도, 예능, 교양,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편성해 송출하고 있다. 반면 케이블TV는 보통 한 장르 위주로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예컨대 OCN, 채널CGV 등은 영화만 전문적으로 내보내는 채널이다.

그럼 지상파TV처럼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JTBC, TV조선, 채널A, MBN은 뭘까? 이들이 바로 ‘종편’이라 불리는 종합편성채널이다. 해당 사업자로는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TV가 2010년 12월에 선정됐고 2011년 12월 각 방송사별로 개국했다.

종합편성채널의 경우 지상파TV처럼 다양한 장르를 송출한다. 하지만 지상파TV와 달리 케이블TV, 위성방송을 통해서만 송출되기 때문에 해당 유료방송 가입자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지상파TV가 하루 19시간 방송으로 제한을 받는 데 반해 종합편성채널은 케이블채널처럼 24시간 방송하며 중간광고가 허용된다는 특징이 있다.

 

마케팅 채널로 변화하는 종합편성채널

종합편성채널 개국 초기에는 주요 신문사들의 방송 진출로 그들의 강점인 시사 및 보도 관련 콘텐츠가 주를 이뤄 시청자 연령층이 높았다. 반면에 예능, 드라마 등의 콘텐츠 미흡 및 젊은 타깃층 시청률이 낮아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되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인기 작가 및 주요 PD 스카우트 등 지속적인 투자로 콘텐츠 퀄리티가 상승하고, 이를 통한 시청률 상승은 마케팅 채널로서 종합편성채널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 그 중심에는 JTBC가 있다. 지상파TV 개인전체 기준 시청률은 2012년 대비 18%가 하락했으나, JTBC 시청률은 199% 상승하면서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34MF 시청률은 2012년 대비 지상파가 36% 하락했으나 JTBC는 222% 성장하면서 그동안 취약했던 젊은 타깃층까지 끌어들였다고 볼 수 있다. JTBC의 경우 지상파TV와는 달리 중간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냉장고를 부탁해>, <썰전>, <최고의 사랑> 등 핫한 콘텐츠에서 강한 임팩트를 확보할 수 있다.

 

다양하게 구성된 JTBC 업프런트 상품

2017년 JTBC 업프런트 상품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먼저 일반 패키지의 경우 일반 청약 대비 최소 30% 이상 할인 효과가 있다. 두 번째로는 임팩트를 우선시하는 클라이언트가 선호할 만한 프라임 시간대 주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중간광고 TOP 패키지로 론칭 시 활용하기 좋은 패키지다. 세  번째로는 최근 가장 핫한 JTBC 뉴스룸 패키지로, 주요 위치에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밖에 다양한 패키지를 구성하고 있으니 종합편성채널을 마케팅 채널로서 임팩트 있게 노출하고자 하는 클라이언트의 경우 JTBC 업프런트 패키지를 고려해 보시길 바란다.

*관련 문의: 미디어바잉팀 이원우 프로 ww1130.lee@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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