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세미나

[2월 제일세미나] 제일러를 위한 첫 걸음, Career at Cheil

  반갑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저희가 앞으로 미래의 광고를 이끌어줄 예비 제일러 분들을 모시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일기획에 입사하기를 희망하지만 과연 AE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카피라이터는 정말 글만 잘 쓰면 되는건지! 궁금했던 직무에 대한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뭐라도 해봤다는 경험, 경험에서 오는 자신감! 지금은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저는 광고 관련 학과를 나오지도, 경력이 있지도 더군다나 공모전을 수상해 본 적도 없습니다. 이런 제가 어떻게 제일기획에 들어올 수 있었을 까요? 다르게 말해서 어떻게 저 같은 사람을 제일기획에서 뽑아 주신 걸까요? 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제일기획’에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대해 답해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오늘 소개 드릴까 합니다. 일을 하다 보니까 광고보다는 제작이 더 중요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무슨 의미냐. 광고에 대해서 내가 직접적으로 경험해보고, 광고 상식이 풍부하고 이런 것 보다, 내가 뭐 라도 만들어보고 뭐 라도 해보고 한 경험이 더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여행을 다니면서 블로그도 만들어 보고, 친한 형과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해보기도 하고, 영상을 찍어 뚝딱뚝딱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보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시고 ‘아, 쟤는 뭐 라도 하겠구나’라고 생각해주시지 않았을까 싶었죠. ‘나 광고 잘 모르는데… 경력도 없고, 공모전은…

제일세미나

[1월 제일세미나] 어떻게 이 브랜드를 사랑하게 할 것인가? 사랑의 기술

  올해도 제일세미나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일기획 앤서 컴퍼니 본부의 AP강재호 프로입니다. 이번 1월 세미나에서는 광고 전략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지극히 개인적인, 강재호 프로님만의 ‘사랑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광고전략 = 사랑의 기술 광고 회사에는 AE(기획), 제작, 미디어 등 다양한 직군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 AP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AP란 Account planner의 약자로 즉, 광고 전략을 짜는 사람을 말하죠. 여러분들이 보는 최종적인 광고를 만들기 위해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일을 주로 합니다. 제가 광고를 하다 보니 결국에 사랑을 빠지게 하는 게 전략을 짜는 이유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서 다소 거창하지만 ‘사랑의 기술’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그동안 일하면서 느낀 경험들을 위주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재작년 여름에 무진장 황당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온 전략들은 1시간 동안 발표를 했는데 광고주의 한마디가 “그래서 전략이 뭐죠?”였습니다. 굉장히 많은 생각이 들면서 그때부터 “아님 말고” 이런 생각이 저에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모두를 만족시키는 광고 전략은 세상에 존재할 수 있을까요? 없다! 전략이라는 것은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사는 사람의 ‘취향’ 문제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결국 취향과 취향이 같고 바라보는 방향이 같으면 같은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제 개인적인 취향들을 전략서에 엄청나게 많이 넣기…

퍼포먼스

[creativity] 디테일의 차이를 아는 당신의 선택,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

  무더운 여름을 보내기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에어컨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근 쾌적한 실내 공간을 만드는 공조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 공간과의 조화는 물론, 어느곳에서나 냉난방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에어컨이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도울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의 주목할 만한 특징과 이를 영상으로 녹여낸 신규 캠페인 2편을 제일기획 블로그가 소개해드립니다!   사각지대 없는 균일 냉방으로 더욱 시원하게 건물 천장에 설치된 에어컨을 떠올려보세요. 바람 구멍에 맞춰 자리를 잡아야 냉난방을 느낄 수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은 다릅니다. 원형 타입으로 디자인 돼 전 방향으로 기류를 보낼 수 있어 사각지대 없이 공간 구석구석 같은 온도를 유지하기 더욱 용이해졌죠. 특히 바람 방향을 제어하던 블레이드(날개) 부분이 없어 콜드 드래프트(겨울철 실내에 저온 기류가 흘러 들거나 유리 등의 냉벽면에서 냉각된 냉풍이 하강하는 현상)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실내 공간 전체에 냉기를 고르게 퍼뜨립니다. 당연 기류 손실이 거의 없어 기존 대비 25% 유량이 커지고, 더욱 멀리 확산시킬 수 있죠. 프리필터로는 큰 먼지를, PM1.0 필터로는 초미세먼지를 제거하여 냉난방은 물론, 실내를 더욱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공기청정 기능 또한 탑재했습니다.   어떤…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알아 두면 유용한 ‘보고서 A+ 받는 꿀팁’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공모전∙레포트∙기획안∙사업계획서 등 각종 보고서를 작성할 때 막막함, 한번쯤 느껴보셨죠? 가장 기본이 되는 자료 조사만 잘 해도 탄탄한 보고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산업 동향부터 업계 트렌드까지… 보고서 A+ 받는 자료 조사 꿀팁을 확인해보세요 😆  

제일세미나

[10월 제일세미나] 광고, 안으로 떠나는 여행.

  18년의 광고 경력, 노하우를 묻는다면? 광고 업계에 첫발을 뗀 게 2000년이니, 햇수로 18년째 광고업에 종사 중인 장재혁 프로입니다. 현대자동차∙나이키∙유한킴벌리∙삼성전자∙쉐보레 등 다양한 파트너와 업무를 진행해왔는데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초밥을 18년 빚었으면…”. 아마 기술 장인이 돼 있었을 텐데 말이죠. 광고 업계는 얘기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를 ‘노하우가 쌓이지 않는 세계’라 정의하고 싶은데요. 그만큼 빠르고, 정답이 없는 부분이니까요. 설령 노하우가 있다면 아마 실패의 경험이 아닐까요? 10월 제일세미나는 혁신이나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려선 안될 ‘본질’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디지털을 필두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인터랙티브와 모바일도 모자라 최근엔 △빅데이터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등 챙길 요소가 많아졌는데요. 때문에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세상’에 사는 느낌이 들곤 하죠.   광고인으로 겪은 실패의 경험 4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몇 가지 주요 키워드를 정리해봤습니다. 가장 먼저 ‘바이럴’이란 단어가 떠올랐는데요. 매체비 없이도 브랜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던 단어죠. 특히 해외에서 날아오는 환상적인 성공 사례는 ‘누구나 바이럴을 통해 브랜드 구축을 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에 충분했습니다. “콘셉트는 모르겠고, 뭔가 특이한 바이럴 필름을 만들어주세요”와 같은 요청은 장기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저해하는 부작용을 낳기 쉽죠. 단어의 의미도 퇴색됐고요. 제가 생각하는 바이럴은…

피플

보험이 당신을 위해 일합니다

  *본 기고문은 광고1번지 11월호에도 게재됐습니다.   #1 보험이 위기인 시대? 삼성생명의 새로운 캠페인을 기획하기 위해 맨 먼저 한 일은 보험 영업의 최일선에서 고객들을 접하는 삼성생명 FC(Financial Consultant) 분들을 만나서 그들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는 거였다. 대다수 FC의 입에서 나온 얘기는 비슷했다. “요즘 보험 영업하기 너무 힘들어요.” 사람들이 보험을 후순위로 놓고 그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심지어는 새로운 보험 가입은 커녕 있던 보험마저 해지하려는 고객들까지 생기고 있다고 했다. 왜 그럴까? 혹자는 욜로(You Only Live Once) 트렌드가 이 시대 보험의 큰 걸림돌이라고 했다. 오늘 당장에 집중하고 현재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보험은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는 해석이었다. 정말 그런 걸까?   #2 보험에 대한 생각이 위기인 시대! 그렇다면 보험에 대해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보험은 먼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거잖아요?” “보험은 왠지 그냥 쌓아두기만 하는 돈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했다. 그리고 실은 보험에 대해 별 생각이 없다고 했다. ‘보험에 별 생각이 없다는 것’이 우리가 만난 현실이었고 우리는 문제를 이렇게 재정의했다. ‘보험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위기인 시대’ 그 생각을 바꿔줄 수만 있다면 그것은 보험에게, 삼성생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3 보험의 본질 속에 삼성생명의 자리가…

이벤트

[이벤트 종료] 카드 뒤집기 한판, 짝꿍 카드를 찾아라!

카드 뒤집기 한판 어떠세요? 제일기획 광고와 브랜드가 적혀진 카드들, 그 중에서 짝꿍 카드를 찾아보세요! 자, 눈 크게 뜨고 시작~!

퍼포먼스

[creativity] 가족을 이어주는 허브, 삼성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로 가족의 추억과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그야말로 가족을 이어주는 허브, ‘삼성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데요. 여기 덕분에 장인어른께 점수 좀 딴 사위가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보실래요? 장모님과 아내가 외출한 처가. 장인어른과 둘만 있는 분위기가 어색한지 사위는 내내 안절부절못합니다. 애꿎은 소파만 긁적긁적, 주변만 두리번두리번. 고요함을 넘어 적막마저 느껴지는데요. 그때 사위가 침묵을 깨고 한마디 던집니다. “아버님 냉장고 바꾸셨네요?” 여기서부터 대화의 물꼬가 트이더니 냉장고에 담긴 정보로 아버님의 일상을 묻기도 하고, 어머님의 꼼꼼한 살림 솜씨도 한 수 배워봅니다. 냉장고 구경에 신이 난 사위가 갑자기 야심 찬 제안을 하나 하죠. “아버님 제가 뭐라도 좀 해드릴까요?” 사위가 선택한 오늘의 메뉴는 김치 비빔국수. 냉장고에 생면도 있겠다, 조리법을 알려주는 푸드 레시피까지 있으니 못할 건 또 뭐가 있겠습니까. 음성으로 읽어주는 푸드 레시피로 요리는 척척 진행되는 것 같은데요. 아버님이 좋아하는 김치도 총총 썰고, 노릇한 지단도 부쳐내죠. 결과는 대성공! 장인어른이 아주 맛있게 드시니 덩달아 사위도 신이 나는 모양인데요. 삼성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가 가족 간의 정을 이어주는 게 맞았네요! 이처럼 더욱 새로워진 삼성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에는 다양한 기능이 담겨있습니다. 식재료를 관리하고 구입할 수 있는 푸드매니지먼트,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는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TV, 라디오 등을 주방에서 즐기는 키친 엔터테인먼트 등. 주방을…

퍼포먼스

[creativity] “스파크에는 소중한 사람이 탑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 그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여기 소중한 사람을 위해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한 곳만 바라본 남자가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함께 보실까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깐깐한 선택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친 쉐보레 스파크에 눈을 떼지 못하는 한 남자. 신구 할아버지네요. 요리보고 조리보고 한참을 서성이다 발걸음을 돌리지만, 눈빛은 아쉬움이 가득하기만 한데요. 그날 이후, 무슨 일인지 비장한 모습으로 쉐보레 스파크를 낱낱이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국내 경차유일 자동차 안전도 평가 1등급’, ‘동급최다 8개 에어백’ 등. 기사를 스크랩하고, 홈페이지를 검색하고, 메모를 하는 게 일상이 된 것 같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매일같이 전시장에 들러 스파크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일도 놓치지 않는데요. 직접 시승을 통해 성능과 안정성까지 꼼꼼하게 확인 완료! 이쯤 되니, 무슨 일인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그때 신구 할아버지 댁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 어맛! 이건 신구 할아버지가 매일같이 살피던 쉐보레 스파크 아닌가요?! 이제야 할아버지가 왜 그렇게 깐깐하게 스파크를 파헤쳤는지 의문이 풀리네요. 안전하고 튼튼한 차를 손녀에게 선물하고 싶은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순간, 이런 카피가 등장하죠. ‘스파크에는 소중한 사람이 탑니다.’   따뜻한 감성을 담은 광고 사실 이번 광고에서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은 스파크의 ‘검증된 안정성’을 알리는 것이었는데요. 때문에 안정성과 관련된 팩트를 나열하기 보다…

퍼포먼스

귀를 사로잡는 광고 속 그 노래

  음악은 감미롭지만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기분이 울적할 때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긴장된 상황에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하죠. 이렇듯 음악은 사람들의 감정이나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곤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광고에서도 음악은 중요한 요소인데요. 광고 음악이라 하면 제품이나 브랜드명을 기억하기 쉽게 노래로 만든 CM송(Commercial Song)을 떠올리기 쉽지만, 기존에 있는 음악을 광고에 삽입해 분위기를 살리는 BGM(Background Music) 역시 광고 음악의 한 종류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귓가에 여운을 남기며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관심까지 높여주는 광고 음악들. 최근 제일기획의 광고 중에는 어떤 음악이 소비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을까요? 함께 만나보시죠!   마몽드 크리미틴트 컬러밤 캠페인 가수: 위아더나잇 제목: 티라미수케익 리드미컬한 음악에 맞춰 립싱크를 하는 박신혜의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마몽드 캠페인. 배경으로 흘러나오는 노래는 상큼한 영상 분위기를 더욱 발랄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이 곡은 인디신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위아더나잇의 티라미수케익이라는 곡입니다. “너의 입술은 티라미수케익”이라는 가사처럼 달콤한 고백이 귓가에 맴돌며 제품에 대한 호감도 한층 커지게 만들죠.   삼성카드 갤럭시 S8 에디션 캠페인 가수: Ken Laszlo 제목: 12345678 삼성카드로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을 구매할 때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된 삼성카드 갤럭시S8 에디션 캠페인은 노래와 광고 메시지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데요. 광고를 위해 새로이…

New Creativity

KT 5G 스마트팩토리 외

KT 5G 스마트팩토리 _ TV 광고 에버랜드 ‘튤립’ 편 _ TV 광고 KGC인삼공사 홍이장군 ‘우리 아이 평생 면역’ 편 _ TV 광고 동아제약 가그린 ‘입속 관리’ 편 _ TV 광고

미디어와이드뷰

2018년 총광고비 분석과 2019년 전망

이번 호 미디어와이드뷰에서는 2018년 광고비를 통해 각 매체별 시장의 성적표를 확인하고, 이에 영향을 미친 내외적 요인을 분석해 2019년 매체 시장을 조심스럽게 전망해 보고자 한다.   2018년 광고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6% 성장한 11조 7,02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빅이벤트와 같은 환경적 호재를 비롯해 CATV 및 종합편성채널의 자체 제작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디지털 광고 상품 다양화에 따른 모바일 광고 성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018년은 디지털 광고비가 전년 대비 14.4% 성장, 최초로 방송 광고비를 역전하면서 매체 광고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 방송 광고 시장: 엇갈린 명암, 지상파 시장의 약세와 CATV 및 종편의 성장 논의 2018년은 케이블 TV와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의 성장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지상파 TV가 전년 대비 5.8% 감소해 1조 4,425억 원을 기록한 반면 케이블 TV(종편 포함)는 전년 대비 6.4% 상승한 1조 9,6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케이블 TV(종편 포함) 광고비가 지상파 TV 광고비를 역전한 2016년 이후, 그 격차는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2016년 방송 매체 내 케이블 TV 점유율은 43.2%였지만, 2년 새 49.5%로 6.3%p 상승했고, 이에 반해 지상파 TV는 6.3%p 감소했다. 지상파 TV의 부진과 케이블 TV(종편 포함)의 성장에는 예상치 못한 스포츠 빅이벤트의 부진과 파업에 대한…

New Creativity

삼성 노트북 펜 ‘S펜 솔루션’ TV 광고 외

버거킹 All Day King ‘4딸라’ 편 _ TV 광고   삼성화재 다이렉트 ‘나래관’ 편 _ TV 광고   안티푸라민 ‘이겨내다 나아가다’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삼성 노트북 펜 ‘S펜 솔루션’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Galaxy A9 Nationwide _ 옥외 광고 [태국법인]   삼성전자 TSE IM IM Festive Promotion _ 옥외 광고 [태국법인]

미디어와이드뷰

PPL, 사랑스러운 눈길을 받을 수 있을까?

과거에는 드라마 속에서 브랜드의 제품이나 상표를 단순히 노출하던 PPL(Product Placement)이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그 방법 또한 진화하고 있다. 최근의 PPL 사례와 함께 PPL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PPL 광고는 진화 중 JTBC 금토극 <SKY 캐슬> 과 KBS2 주말극 <하나뿐인 내 편> 중 시청률이 더 높은 드라마는 어느 쪽일까? 방송이 끝난 직후 다음 내용을 유추하는 각종 추측 글과 수많은 패러디물이 넘쳐 났던 <SKY 캐슬> 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뿐인 내편>의 시청률이 41.6%(70회 자체 최고 시청률)로 <SKY 캐슬>의 23.8%(마지막회 자체 최고 시청률)보다 1.7배 높았다. 이는 <SKY 캐슬>을 TV 본방송 외에 넷플릭스, pooq, tving 등 각종 OTT 서비스를 통해 해당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처럼 과거 TV 매체 중심이었던 미디어 소비 패턴이 다변화, 세분화되면서 콘텐츠 파워가 보다 강력해졌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콘텐츠 속에 상품이나 상표를 노출시키는 광고 형태인 PPL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드라마와 예능뿐만 아니라 파일럿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많은 콘텐츠에서 PPL 사례를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드라마 스토리와 연계된 구성 최근에는 제품이나 브랜드를 단순 노출하는 수준을 넘어 좀 더 진화된 형태로 발전된 PPL 사례도 찾아볼 수 있다. 지난 1월에 종영한…

New Creativity

삼성전자 ‘삼성 노트북 Pen S’ TV 광고 외

GM 쉐보레 The New MALIBU _ TV 광고   카카오 카카오페이 ‘편의점’ 편 _ TV 광고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_ TV 광고   한국다케다제약 화이투벤 _ TV 광고   알바몬 ‘Opening+Cosmetic’ 편 _ TV 광고   동서식품 카누 시그니처 _ TV 광고   삼성전자 삼성 노트북 Pen S _ TV 광고   삼성전자 그랑데 ‘겨울 건조’ 편 _ TV 광고

New Creativity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리더’ TV 광고 외

GM 쉐보레 이쿼녹스  ‘아메리칸 SUV의 시작’ 편 _ TV 광고   카카오 카카오미니  ‘워크’ 편 _ TV 광고 카카오 카카오 T대리  ‘구닥대리’ 편 _ TV 광고   동서식품  맥심 X 카카오프렌즈 본편 _ TV 광고   삼성전자  QLED 8K _ TV 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리더 _ TV 광고   에픽게임즈코리아  포트나이트 ‘Launching’ 편 _ TV 광고   에픽게임즈코리아  포트나이트 ‘EASY’ 편 _ TV 광고   에픽게임즈코리아  포트나이트 _ 이벤트 및 옥외광고   한국다케다제약  화이투벤 _ TV 광고   한국타이어  ‘Be one with it’ _ TV 광고   노랑풍선  ‘스페인’ 편 _ TV 광고

New Creativity

삼성생명 ‘인생사진관’ TV 광고 외

GM 쉐보레 더 뉴 스파크  ‘알아서 지켜준다’ 편 _ TV 광고   카카오 카카오미니 ‘종합’ 편_ TV 광고   KT GIGA _ TV 광고   네파 프리미아 _ TV 광고   삼성생명 인생사진관 _ TV 광고   삼성전자 QLED 8K _ TV 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탭 S4 ‘패밀리 쉐어링’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건조기 그랑데  ‘자연 건조’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에어드레서 _ TV 광고   삼성전자 POWER GUN  ‘Blind Test’ 편 _ TV 광고   삼성자산운용 KODEX 삼성한국형 TDF   ‘함안댁의 비밀’ 편 _ 디지털   동서식품 모카골드 ‘버라이어티’ 편 _ TV 광고   동서제약 판피린 _ TV 광고   G마켓 Launching _ 디지털   아모레퍼시픽 미쟝센 퍼펙트세럼 _ 디지털   아모레퍼시픽 한율 달빛유자수면팩 ‘언니들을 위한 피부 동화’ 편 _ 디지털   신한은행 ‘워너원’ 편 _ 디지털   마켓컬리 ‘샛별 배송’ 편 _ TV 광고   S-OIL 스마일 투게더 _ 디지털   오리온 감자엔소스닷 _ 디지털

미디어와이드뷰

2018년 상반기 광고 시장

상반기 광고 시장에 대한 기대감, 결과는? 2018년은 광고 시장에 긍정적 요소인 빅스포츠 이벤트가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6월 러시아 월드컵, 8월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으로 이어지며 상반기 광고 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실제 모니터링이 가능한 6매체(지상파TV, 라디오, 신문, 잡지, 케이블, 종편)의 2018년 1~7월 광고비는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4조 9,1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살펴보면 평창동계올림픽이 있던 2월은 26.8%, 월드컵 주요 경기가 있던 6월은 21.7%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매체별 광고비 분석 매체별로 2018년 1~7월 광고비를 살펴보면 지상파TV는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한 1조 29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살펴보면 2월은 30%, 6월은 22%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지만, 광고 성수기인 4월(-11%)과 5월(-7%)에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스포츠 이벤트가 지상파TV에 긍정적 효과를 줬으나, 파업 등의 여파로 콘텐츠 회복이 원활하지 않은 지상파TV의 전체 광고비를 끌어올리는 데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반면 케이블TV와 종편의 경우 주요 콘텐츠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케이블TV는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한 1조 6273억 원, 종편은 38% 성장한 5488억 원으로 나타났다. 월별로 살펴보면 성수기뿐만 아니라 비수기에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케이블TV는 <윤식당>, <꽃보다 할배>, <프로듀스48> 등 주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CJ E&M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종편은 <효리네 민박>, <도시어부> 등 인기 예능 콘텐츠들이…

New Creativity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편 외

삼성화재 다이렉트 ‘번호 고지’ 편 _ TV 광고   에쓰오일 ‘워킹맘’ 편 _ TV 광고   동서식품 T.O.P BOLD _ TV 광고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360 ‘유치원’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프리오더 S펜’ _ TV 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Fancurator 위클리 ‘대도서관’ 편 _ 바이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어떻게 노냐 _ 기가차게 노나’ 편 _ 바이럴   오리온 꼬북칩 ‘헨리’ 편 _ TV 광고   코웨이 Purifler _ TV 광고   카카오페이 론칭 QR 편 _ TV 광고

Global Insight

포맷의 힘, 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자

‘어떻게’의 재미 <Desert Island Discs>, <Have I Got News for You>, <The Great British Bake Off>, <Eurovision> 등 큰 인기를 얻은 유명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은 철저하게 포맷화돼 수십 년 동안 사랑받았다. 탁월한 포맷은 친숙함 덕분에 반복적인 시청을 보장한다. 다음에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안다는 건 안심이 되면서도 흥미진진한 일이다. 무인도에 가져갈 사치품을 지정하고, 친구에게 전화하고, 창의적인 베이킹을 카운터로 가져오거나 벨라루스에서 심사위원이 전화로 투표를 한다. 이러한 포맷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엔딩이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다는 오랜 믿음과는 정반대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때로는 목적지보다 그곳으로 가는 여정이 더 재미있기도 한 법이다. 영국의 에이전시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Brothers & Sisters)의 ECD앤디 파울러(Andy Fowler)가 말했듯 세상에는 “닳아 없어지는 대신 점차 길들여지는” 위대한 아이디어도 있다. 예컨대 형사물에서 그런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범인이 누구인가’에 집중하는 추리 소설에서 독자는 형사가 퍼즐을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범인은 보통 의외의 인물이다. 이런 부류의 대표로는 아가사 크리스티나 셜록 홈즈를 들 수 있다. ▲ BBC 드라마 <Line of Duty> Ⓒ bbc.co.uk 하지만 ‘어떻게 잡는가’가 핵심인 스토리에서는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진다. 독자와 형사 모두 누가 범인인지 이미 알고 있다. 누가 나쁜 놈인지 추리하는 과정 대신 나쁜 놈이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과정에서 재미를 찾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