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프로로그-Behind] 데이터로 광고하는 제일러 이야기_ Cheil DnA Center 황치현 프로편

최근 광고업계에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궁금증, 니즈, 반응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데이터 기반 광고가 대세로 떠오르며 데이터의 대한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데요. 정량적인 데이터를 기반한 광고는 추측이 아닌 논리로 광고주를 설득하고, 광고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오판’을 줄여 광고의 성공률을 높인다는 큰 강점이 있죠. 또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옵션을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광고 대상을 리타겟(Retarget)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는데요.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을 통해 마케팅의 효율을 높이는 Cheil DnA Center에서 클라이언트 데이터와 미디어 데이터를 결합, 실질적인 고객의 행동을 유발하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플래닝하는 황치현 프로님이 이번 프로로그의 주인공입니다. 데이터로 광고하는 제일러의 이야기 같이 들어볼까요?     데이터 속 인사이트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광고를 하는 황치현 프로님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프로로그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가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요. 제일 블로그에서 나머지 이야기들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제일 블로그에서만 볼 수 있는 프로로그 비하인드 지금 시작합니다.      Cheil DnA Center는 어떤 곳인가요?  DnA는 Data and Analytics의 약자로, 데이터에 기반한 여러 분석을 통해 마케팅의 효율을 높이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소비자가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하는 행동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소비자가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하는 행동은 예전과 완전히…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엔들리스 5G, 속도를 완전 뒤집어 5G

  세상 모든 새로움의 시작!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5G!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5G 그저 빠르기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것일까요? 갤럭시 S10 5G의 등장은 새로운 시대가 5G의 세상이 현실이 되었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며 큰 호평을 받았는데요. 갤럭시 S10 5G와 같은 5G기기들에 맞추어 KT는 5G 인프라와 통신망을 구측하고 5G 콘텐츠를 제작하여5G가 우리 삶에 스며들고 있죠. 이동통신업계를 넘어 제조, 공공안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에너지, 유틸리티 등 다양한 산업의 혁신을 촉진시킬 5G는 전 세계적의 주목을 받고 있죠. 세상의 중심이 되고 있는 5G, 제일기획 블로그 구독자들이 놓칠 수 없겠죠? 그래서 준비한 ‘엔들리스 5G, 속도를 완전 뒤집어 5G’를 통해 5G! 제대로 알아보자고요!

제일세미나

[11월 제일세미나] 디지털 시대의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데이터를 다루고 싶은 마케터… 숫자는 어렵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일기획 DnA센터의 김지수 프로입니다. 저는 제일기획 DnA센터에서 근무 중인데요. DnA센터는 Data & Analytics의 약자로 제일기획의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전문 조직을 의미합니다. 2013년 12월 설립 이후 디지털 시대에 맞는 데이터 분석과 ROI(Return on Investment) 관점에서 효율 관리를 지향하는 집단으로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마이닝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전문 특기를 살린 프로님들과 함께 일하고 있죠. 자, 세미나에 앞서 여러분께 질문을 하나 던지고자 합니다. 과연 여러분에게 데이터란 무엇인가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숫자란 ‘어려운 존재’로 각인되곤 합니다. 통계·분석·프로그램·소프트웨어 등… 숫자가 활용되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 어려운데요. 수포(수학 포기)란 단어가 심심찮게 들리는 이유 역시 이를 어렵게 느끼는 관점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요? 비록 숫자가 어렵게 느껴질지라도 ‘숫자는 사람의 본능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초면인 사람에게 제일 먼저 나이를 묻고, 공권력을 행사하는 정부도 숫자로 얻어진 데이터로 정책을 판단하죠. 마케팅에서 데이터는 의사결정의 수단입니다. 데이터는 당연히 숫자로 표현되며 △어떤 목표로 전략을 구사할지 선택의 기준이 되고 △내부 근거에 확신을 갖게 하고 △이러한 주장을 객관화하는 데 도움을 주죠.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이란 용어 역시 이와 맥을 함께합니다. 경험과 감에 의한 의사결정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해 의사결정을 하는 마케팅을 바로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이라 칭한답니다.  …

미디어와이드뷰

미디어 데이터의 자동 시각화

미디어에 광고를 집행하면 그 결과물로 수많은 데이터가 남는다. 미디어 담당자와 클라이언트는 그 행렬과 숫자들을 분석하고 해석한 결과를 통해 캠페인 성과를 파악하고, 다음 캠페인에 반영한다. 그런데 단순히 숫자와 문자로 나열된 데이터 테이블만으로는 그것에 담긴 인사이트를 빠르게 발견하고 해석하기 어렵다.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차트와 그래프를 그려 시각화하면, 이를 통해 의미 있는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 있다.   Ⓒflorence-nightingale-avenging-angel.co.uk 간호사일 뿐만 아니라 영국 왕립통계학회 통계학자인 나이팅게일은 전투 중 사망자(흑색)보다 비전투 사망자(하늘색)가 더 많음을 시각화했고, 이를 기반으로 대부분의 사망은 열악한 병원 상태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밝혀 병원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디지털 시대에는 처리하고 분석해야 할 데이터의 양과 종류가 과거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여러 미디어 채널 중에서도 특히 디지털 미디어는 비교적 정확한 타깃팅과 노출 및 행동 추적이 가능하다. 그러한 특징으로 인해 한 캠페인의 집행 결과 데이터에도 시간, 타깃 오디언스, 위치, 소재마다 다른 종류의 데이터 테이블이 생성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종류와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 시각화해야 할 양도 늘어났다. 이제는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속도도 중요해졌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기업 경쟁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많은 마케터가 과거보다 더 짧은 간격으로 광고 성과를 확인하고, 빠른 성과 검토와 피드백을 통해 개선점을 반영해 캠페인을 최적화한다. 광고 성과를…

핫 라이브러리

데이터, 미래로 가는 출구가 되다

데이터 브로커(Data Broker)   데이터 저널리즘(Data Journalism)   데이터 마이너(Data Miner)  

직접화법

CDM으로 원유에서 경제적 가치를 발굴하라

그동안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돼 왔나?   광고업계에서 데이터가 주목받기 시작한 시기는 1980~1990년대이다. 당시 ‘마케팅의 과학화’가 업계 화두로 떠오르면서 소비자 리서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 스티브 잡스를 필두로 데이터보다 크리에이티브가 더 강조됐다. 현재는 다시 데이터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다만 과거처럼 데이터 자체에 무게를 두지 않고, 데이터와 크리에이티브의 결합에 주목한다. 아트와 사이언스가 결합된 양태로 발전하고 있는 셈이다. 데이터 생산과 활용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예전에는 주로 소비자 패널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 얻은결과를 데이터로 활용했다. 당연히 소비자의 기억이나 경험에 의존하는 측면이 컸다. 현재는 디지털 기술 발달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모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소비자들의 행동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졌다. IoT 기술이 발달할수록 이 같은 추세는 더욱 일반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CDM은 어떤 개념인가? 마케팅은 소비자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하며, 이를 위해 항상 데이터를 활용해 왔다. 20여 년 전부터 기업들은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같은 마케팅을 활용해 멤버십 기반의 활동을 펼쳐 왔다. 그러다가 2010년 모바일 시장이 급격이 성장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을 위해 고객 데이터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하기 시작했다. 모든 디지털 행동은 데이터라는 흔적을 남긴다. 디지털과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기업들은 이제 고객들이 사용하는 디바이스로부터 개인화된 행동 데이터를 자연스레 획득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토대로…

Trend & Culture

데이터로 소비자를 이해하다

개인 맞춤화 단계로 접어든 마케팅 오랜 기간 마케터들은 마치 신화 속 영웅처럼 소비자의 행동 속 숨겨진 동인을 찾아 지난한 여행을 해 왔다. 그간 참으로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소비자의 심리는 여전히 안개에 가려진 산봉우리처럼 실체를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그렇게 풀리지 않던 ‘오래된 숙제’의 정답이 드디어 밝혀질 모양이다. 이 놀라운 사건의 단초는 인터넷 기반의 새로운 세상에서 확인된다. 이제 세상은 실시간으로 막대한 데이터를 생산하고 있다. 실시간 통계사이트 ‘Worldometers’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매일 2,100억 통 이상의 이메일이 발송된다. 그러니 현대인 한 명이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은 20세기 초 한 명이 평생 접한 정보량에 버금간다는 말이 실감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산돼 축적된 이른바 ‘빅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해 알고리즘을 만드느냐에 따라 소비자의 심리라는 오래된 숙제가 풀릴 수 있게 됐다. 일단 인터넷 기반의 빅데이터가 수집되면 고객의 나이와 성별, 거주지는 물론이고 쇼핑 시간대와 평균 소비 금액 등 아주 디테일한 정보 취득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마치 의사가 핀셋으로 환부를 치료하듯 정교한 마케팅이 가능해졌다. 그뿐인가. 기존에는 마케팅이 다중을 상대로 한 미디어에 주로 의존해야 했지만, 이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는 예측 마케팅은 타깃을 개인 단위로 좁힌 미세화 단계로 접어들었다.   아마존과 넷플릭스의 다른 선택 빅데이터로 소비자의 개인적 취향을 저격한 대표 주자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