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국민남친 박보검이 알려주는 쏠쏠한 SOL루션, 신한 SOL

  자, 여러분 아래 이야기에 공감한다 손~!! 바쁜 업무 마치고 잠깐 다녀오려고 간 은행. 여름휴가를 위해서 환전만 빠르게 하면 되는데 내 번호는 32번… 대기자 수는 12명… 기다리는 시간은 1시간, 내가 환전하는 시간은 5분.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은행 업무 보기 미션!! 너무 시간 아깝고 답답하지 않나요? 하지만 여러분에게 스마트폰이 있다면? 여러분의 폰에 ‘신한 SOL’이 깔려있다면? 앉은 자리에서 바로 환전 업무, 대출 업무, 송금까지 한 번에 오케이~!! 심지어 은행 대기번호 표도 뽑을 수 있는 이 ‘쏠쏠한 SOL루션, 신한 SOL’을 모르시나요?! 그렇다면 이번 신한은행의 새로운 얼굴, 배우 박보검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일단 설레니까 심호흡 3번만 하고 시작할게요, 씁씁~ 후후!!)   훈훈한데 위트까지? 신한 SOL의 새 얼굴, 배우 박보검 신한은행 ‘쏠쏠한 SOL루션, 신한 SOL’ 캠페인 영상에서 배우 박보검(이하, 박보검)의 모습은 기존의 따뜻하고 훈훈했던 대표 국민 남친의 이미지를 넘어 피식!하는 웃음을 유발하는 유쾌하고 위트 있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얼굴 때문에 미소가 나오는 건 안 비밀…^^;;) 금융생활과 관련해 난감한 상황에 처한 등장인물 앞에 예상하지 못한 방법과 장소에서 등장하는 만능 해결사! 박보검! 아니 아니, 신한 SOL!! 당황하고 놀라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뭐든지 다 알고 있다는 박보검의 표정이 상반되며 더욱 재미있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컬처

[제일 컬쳐] 올해로 40돌을 맞은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만나다!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도 못 들어본 친구는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친구는 없을 국내 유일무이,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바로 그 이름!! Young 하고 Creative 한 아이디어의 소리 없는 전쟁, 2019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이하 제아페)의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1978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40돌! 40돌을 맞이한 광고계 공모전의 큰 형님, 제아페의 시상식은 지난 11일 서강대 메리홀 대강당에서 열렸는데요.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들을 비롯해 제일기획 유정근 사장, 이화여대 유승철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 내주셨죠!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한 제아페 영광의 40번째 수상작들은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함께 찾아가볼까요??   Old is New! 새로워진 40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제아페는 40주년을 맞아 업종 간, 매체 간 경계가 허물어진 최근 광고업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광고 매체 외에 새로운 기술이나 사물 등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선발하는 ‘이노베이션 부문’을 신설하고, 다양한 직종 간 협업하는 업의 특성을 고려해 ‘올해의 동아리상’을 특~별히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년 대비 900편 이상 증가한 3,400여 편의 아이디어가 출품되었다고 하죠~!! 치열한 아이디어 싸움을 거쳐 전체 출품작 중 임직원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106편의 아이디어만이 본선 진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 심사를 거친 수상작은 대상 1편, 금상 5편 등 총 33편의 수상작이…

퍼포먼스

[해시태그] 7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7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나 음료처럼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긴 제품 판매에 그치던 자판기가 보다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신선식품, 화장품, 스마트 기기, 의류 자판기에 이어 심지어 자동차 자판기까지 등장했을 정도입니다. 편의성 제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종전보다 편하게 만들고, 더불어 특색 있는 경험까지 선사하는 무인 자판기 시장에 대해 <실화의 탄생>에서 살펴봅니다. 지난해 아마존이 선보인 무인 매장 아마존 고는 유통과 구매의 무인화를 현실로 구현했다는 평가 속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사람과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 마케팅은 전 세계적 현상으로, 기존에는 식음료 매장에 국한되었지만 현재는 의류 매장, 카페 택배 서비스, 서점, 은행 등 여러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언택트 마케팅의 현황과 더불어 언택트 마케팅 성공을 위한 인사이트를 <마케팅 레시피>에서 짚어봅니다. 인간관계에서도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을 사람 인과 경제를 합쳐 인(人)코노미스트라고 하는데요. 인코노미스트는 대면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 소모를 지양하고, 불필요한 만남을 자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가성비를 인간 관계에 적용시키면서 새롭게 생긴 신조어를 <테마툰>에서 알아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광고를 스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미디어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고 주변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을 매체로 활용하는 ‘앰비언트 광고’는 소비자에게 심리적 편안함과 더불어 재미까지 느끼게 해줍니다. 일상적인 환경과 사물을 활용하며 깜짝 변신한 앰비언트…

제일세미나

[6월 제일세미나] 모두가 카피라이터인 시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카피라이터 VS 카피라이터’

  안녕하세요.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박상준 프로입니다. 6월 제일 세미나는 지극히 이야기를 저의 개인적인 주관이면서 카피라이터를 꿈꾸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시작해볼까요?   카피가 하는 일? 과연 카피는 어디에 쓰일까요? 카피라고 하면 뭔가 특별해 보일 수도 있지만, 카피는 어디에나 쓰입니다. 그렇다면 카피는 왜 쓰일까요? 정리해보면, 이런 무한 경쟁시대에서는 차이를 만들어야 가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광고 회사의 카피는 뭘 할까요? 보통 이런 질문을 한다면 광고주의 의뢰를 받아서 광고의 아이디어를 내고 그 속에 들어가는 문구나 메시지를 생각해 카피를 쓰는 사람. 이거죠. 맞는 말이지만, 최근에 제가 한 일을 돌이켜보면 노래도 만들고 촬영장에 가고 그림을 찾고 굉장히 다양한 일을 했는데요. 예전의 카피라이터는 정말 멋있게 카피를 쓰면 됐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화했습니다. 그 시대에 맞춰 카피라이터들도 더 좋은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모든 일을 하게 되었죠.   나만의 카피라이팅 방식, 마이너 튜닝 그래서 수많은 카피라이터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답들이 있겠지만, 그런 것들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저의 카피라이팅 방식에 대해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저는 여러분처럼 평범하게 별일 없이 살지만, 저의 카피라이팅 경우에는 이 과정이 추가되는데요. 바로 ‘마이너 튜닝’입니다. 작은 거 하나를 잘 튜닝하는 것을 말하죠. 볼륨을 1 높이고 1 낮추고 아주 같은 디테일을 만짐으로써…

피플

[프로로그-Behind] 디지털 환경에서 솔루션을 찾는 커머스마케팅팀_심완수 프로 편

  커머스…마케팅팀? 디지털은 무엇인지 알겠는데. 커머스…? 듣도 보도 못한 생소한 이름의 제일기획 디지털 부문의 신생 팀 ‘커머스마케팅팀’!! 어떤 일을 하는 팀인지, 어떤 캠페인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커머스마케팅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제일기획의 패셔니스타, 7년차 광고 기획을 맡고 있는 커머스마케팅팀의 ‘심완수’ 프로에게 듣는 4번째 프로로그! 커머스마케팅팀으로써, 광고계의 선배로서 전해주는 ‘심완수’ 프로의 인터뷰 함께 보실까요?   패션 꿀팁! 까지 전수해주는 빛과 소금과 같은 알찬 인터뷰! 인터뷰에 다 담지 못한 나머지 이야기들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제일 블로그에서만 볼 수 있는 프로로그 비하인드!!      기억에 남는 캠페인 제작 에피소드“  앞서 말했던 삼성증권 캠페인 영상 촬영 때의 일인데요. 메인 영상 촬영 말고도 인터뷰 영상 등 별도의 촬영이 좀 더 있었습니다. 내용 검수 차원에서 메인 모델인 배우 유인나 씨 소속사에 미리 내용을 보냈는데요. 유인나 씨가 그 스크립트를 모두 다 암기 해오셨더라구요. 그 프로정신에 정말 다들 놀랐습니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뒤돌아 보면 저는 그냥 일반 친구들과 같이 디지털 콘텐츠를 그저 다양하게 그리고 많이 소비하던 법대생이었어요. 어쩌다보니 군대에서 UCC/커뮤니티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운영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 때 느꼈던 보람과 즐거운 경험들 덕분에 제대하고 복학 후에 디지털 미디어 전공을 복수하게 되었고요. 그…

퍼포먼스

[creativity] 이 세상 청량감이 아니다! 프레시팝 블루모히또 리미티드 에디션!

  습하고 무더운 여름, 찝찝한 두피로 고민이 많으시죠? 남성 분들은 왁스&스프레이로 세팅한 머리 사이사이 땀이 맺히면 어떻게 만질 수도 없고… 여성 분들은 두피 기름 때문에 앞머리, 윗머리 떡 져서 갈라지는 대참사가 벌어지는 한여름 해결책은 무엇? 두피에 쌓인 미세먼지, 유해물질을 남김없이 클렌징 해주는 ‘아모레퍼시픽 프레시팝 샴푸’!! 특히, 이번 여름 시즌을 겨냥하여 멘톨 함유량 증가로 청량감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블루모히또 리미티드 에디션’이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머리를 감고 나면 풍겨오는 상쾌한 깔라만시 향으로 더욱 두피를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게 한다는데요~! 제일기획이 제작한 쿨 향기 넘치는 블루모히또 리미티드 에디션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약간의 스포일러를 하자면… 여러분, 각오하고 보세요…!!   더욱 청량해진 만큼 더욱 강력해진 프레시팝 블루모히또 리미티드 에디션 데쓰 메탈 ver. “2019~♬ 여름두피에 더 강력한 게 나왔샴~♬” 엄청나지 않나요…? 강력 그 자체. 지구 상에 없는 시원함&청량감. 지난 봄, 모델 이소라와 함께 진행했던 ‘밤감샴’(밤에 감는 샴푸) 3차 캠페인 영상을 활용하여 더욱 더 임팩트 있고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내는 데쓰 메탈 버전으로 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영상과 다를 바 없이 똑같이 시작되는가 싶었지만… 그것도 아주 잠깐! 거친 락 보컬의 목소리와 함께 급 달라지는 영상 반전까지!!! 몽환적이고 어떻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영상 효과들과 빠르게 펼쳐지는 가사들을 놓치지 말고 확인해주세요.…

보도자료

[뉴스] G마켓 ‘반려견 쇼핑금지’ 캠페인 영상 유튜브 1천만 뷰 돌파

쇼핑 플랫폼 G마켓과 제일기획이 제작한 ‘반려견 쇼핑 금지’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천만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요! 지난 5월 30일에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016만 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유기 동물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반려견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해요. 영상은 한 아이에게 사랑을 받던 강아지 인형이 관심에서 멀어지다가 결국 버려지는 과정과 유기견의 모습을 반전 구성으로 보여주며 “반려견은 인형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으로는 감성적인 연출, 진정성 있는 접근 등이 꼽힌다고 해요. 특히, 감각적인 영상과 인기 밴드 ‘엔플라잉’이 제작/노래한 캠페인 송이 스토리와 어우러지며 공감을 이끌며 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튜브 영상의 댓글에는 “영상을 우연히 접해서 보다가 울었다”, “자극적인 광고보다 훨씬 낫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요. 또한, 쇼핑을 장려해야 할 쇼핑 플랫폼이 ‘(반려견을) 쇼핑하지 말라’고 호소하는 ‘역발상’ 메시지가 캠페인에 진정성을 더하고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신, G마켓은 반려견을 위한 쇼핑을 통해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어요.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이 유기견과 함께 촬영한 화보가 담긴 스페셜 기프트카드 또는 반려동물 용품을 구입하거나 SNS 메시지에 해시태그를 넣는 방식으로 동물권 보호 단체에 기부하는 이벤트를 통해 현재까지 1,500만원 이상의…

퍼포먼스

[creativity] 독립열사들이 드셨던 식사를 현대식으로 재현한 요릿집, 신한희망재단 독닙료리집 오픈

  골목 골목 아름드리 꽃이 피어 있고, 옛 한옥을 요즘의 감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SNS, 방송 등 요즘 가장 핫 한 이 동네에 신기한 음식점이 생겼다고 해요. 신한희망재단에서 만든 이 식당의 이름은 ‘독닙료리집’.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신 독립 투사들께서 당시 연명하기 위해 드셨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식당입니다. 이 식당은 신한금융그룹에서 독립 투사들을 알리고, 더 나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해 ‘Hope. Together. 함께 시작하는 희망의 100년’ 이라는 캠페인 전개 하에 열릴 수 있었다고 해요. 한 달 간 익선동의 새로운 필수 방문코스가 될 독닙료리집!! 궁금하지 않으세요???   독립 투사들께서 드셨던 음식으로 그 분들의 정신을 되새깁니다. ‘독닙료리집’에서 판매하는 메뉴들은 정말 특별합니다. 100년 전, 독립 투사들께서 드셨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지금의 입맛에 잘 맞게 만들어 졌는데요. 김구 선생이 일본군에게 쫓기며 간단히 끼니를 때우기 위해 드셨던 대나무 주먹밥부터, 조국을 떠나 머나먼 하와이 땅에서도 독립을 준비하던 우리 동포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드셨던 대구 무침을 맛 볼 수가 있다고 해요. 특히, 여성 동포들의 독립 운동 참여를 강조했던 지복영 선생이 평소에 즐겨 드셨던 파전병도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라고 하니 어서 주문해볼까요?   100년 만에 되찾은 식탁, 독닙료리집. 공식 오픈 하루…

보도자료

[뉴스] 캐리비안 베이 광고, 무더위 타고 유튜브 200만 뷰 돌파

  국내 대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올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광고가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유튜브 조회 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 달 12일 공개된 이번 광고에는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모델로 기용되었는데요. 화사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과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정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대비해 화사만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 것이 이번 광고의 특징입니다. 여기에 캐리비안 베이의 애칭인 ‘캐비’를 활용해 ‘여름엔 캐비지(캡이지)’라는 언어유희적 슬로건까지 더해 캐리비안 베이의 대세감을 강조한 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번 캐리비안 베이 광고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캐리비안 베이 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광고를 기획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광고 온에어 이후 SNS 상에서의 ‘캐리비안 베이’ 버즈량이 70% 가량 상승한 가운데, 최근 더위의 영향으로 관련 버즈량이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고 해요. 캐리비안 베이는 이 같은 광고의 인기를 방문객 유입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먼저, 6월 29일부터 아쿠아루프, 워터봅슬레이 등 여름에 인기가 높은 야외 스릴 어트랙션을 오픈해 물놀이 시설을 풀가동할 예정이라고 하구요. 또한, 야외 파도풀에서는 시원한 파도와 함께 EDM,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메가 푸 파티’를…

퍼포먼스

[creativity]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표정!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삼성화재의 신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에 새로운 광고모델이 찾아왔습니다! 바로바로 배우 한지민님! 한지민 배우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와 신뢰감 넘치는 이미지가 자동차 보험 캠페인과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 ‘자동차보험이 필요한 모든 순간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라는 키 메시지와 함께 공개된 총 2편의 TV CF는 어떤 내용인지 어서 보러 갈까요~??   *표정으로 말해요 편   *다양한 혜택 편   지민씨, 감정으로 표현해주세요! 한창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배경에서 한지민 배우가 연기 디렉팅을 받고 있네요? ‘자, 지민씨~ 감정으로 표현해주세요~!’ “가격은 다이렉트!” 생각만해도 뿌듯한 가성비. 저렴한 보험 비 생각에 ‘합리적이야~’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입꼬리가 하늘까지 올라가는 한지민 배우의 표정!! 생각만해도 좋은가 봐요! “보상서비스는 삼성화재!” 가격이 저렴하다고 서비스까지 저렴하면 안되겠죠? 보상서비스는 삼성화재만의 든든하고 안심되는 보험 그대로 적용 되야죠. 삼성화재 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메소드 연기표정이 바로 나오는 한지민 배우! 연기가 아니라 진심이겠죠? 이야기만 들어도 든든 그 자체! “이 두 가지를 합치면~?” 한지민 배우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표정은 어떤 가요? 가격&보상서비스, 2마리 토끼를 다 잡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덕에 웃음이 새어 나오지 않으신 가요?   가격은 다이렉트 보상서비스는 삼성화재! 2번째 영상에서는 한지민 배우가 다양한 차에 올라타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계속해서 바뀌는 차종과 장소 앞에서는 ‘가격은 다이렉트, 보상서비스는…

미디어와이드뷰

극장, 스크린 광고만 해 봤니?

인구 5천만의 대한민국에서 ‘천만 영화’라는 단어는 낯설지 않다. 벌써 올해만 하더라도 전국을 왕갈비통닭에 빠지게 했던 <극한직업>에 이어, 스포일러 금지령이 엄중했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과거보다 천만 영화가 잦아진 데에는 배우, 감독 등 영화 내적 요인뿐 아니라 외적 요인, 특히 극장의 변화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과거보다 많이 늘어난 스크린 수뿐만 아니라 관객들을 극장으로 부르는 다양한 변화와 시도가 눈에 띈다. 이는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가 대형 스크린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미디어와이드뷰에서는 다양한 극장 광고의 종류를 알아보기로 한다.   대형 스크린으로 보는 광고 소재가 훨씬 집중도를 높이고, 모델이 출연하는 영화에 앞서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주목도를 올릴 수 있다는 점 등이 극장 광고를 집행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극장 광고를 집행할 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정확한 데모 타깃팅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영관 자체가 특정 타깃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져 있다면 어떨까? CGV는 연중 어린이/가족 영화만을 상영하는 Kids관을 운영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밝게 맞춘 상영관 내 조도나 어린이 체형에 맞춘 좌석 등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모들을 위한 라운지 공간도 있다. 메가박스 역시 유사한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는데, 상영관 래핑이나 포토존 등 프로모션 부스도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키즈를 타깃으로 하는…

미디어와이드뷰

디지털 시대 새로운 미디어, 인플루언서

“이 옷 너무 내 취향인데…. 어느 브랜드야?” “인스타그램 OOOO에서 보고 샀어. 계정 알려 줄까?” 최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대화의 일부다. 소셜 미디어의 발달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를 만들어 냈고, 그들은 ‘소셜’을 기반으로 한 친근함과 ‘수많은’ 팔로워를 바탕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며 하나의 미디어로 기능하게 됐다. 이번 호에서는 제일기획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가 제품 인지, 구매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미디어란 사전에 따르면 “말과 글, 그림, 책, 인터넷 등과 같이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정의된다. 그렇다면 인플루언서는 책, 인터넷과 같이 미디어로 정의될 수 있을까? 1,9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언서를 통해 상품/서비스를 인지했다고 답한 사람은 약 47%로,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이들이 인플루언서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를 전달’하는 관점에서 봤을 때 인플루언서는 소셜미디어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미디어인 것이다. 눈여겨볼 만한 점은 ‘인플루언서 미디어’는 디지털 시대에 생겨난 미디어답게 단순히 인지를 매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플루언서를 통해 인지 후 해당 상품/서비스에 대해 추가 정보를 탐색하는 비중은 약 79%, 추가 정보 탐색 후 구매한 비중은 약 84%로 매우 높게 나타났는데 인플루언서의 제품 소개/추천을 통해 인지한 경우, 아주 높은 전환율로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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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공모전 수상작 담은 『발명광산』 발간 외

사내 공모전 수상작 담은 『발명광산』 발간 제일러들의 기상천외한 발명 아이디어가 담긴 책자 『발명광산』이 발간됐다. ‘발명광산’은 ‘발명하는 광고인들의 산으로 가는 아이디어’라는 뜻으로, 이 책자에는 사내 발명 아이디어 공모전 <발명생활>에서 수상한 4편의 수상작을 포함, 사내 온라인 투표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20개 아이디어가 담겼다. 제일기획은 임직원들에게 자유롭게 발상하는 기회를 제공해 재미있는 기업 문화를 만드는 한편, 최근 비즈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올해 1월과 2월 두 달 동안 ‘발명생활’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본사 직원수의 1/3에 해당하는 412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접수될 만큼 호응이 높았다. 전체 응모작 중 최종적으로 10개의 아이디어가 선발, 발표회가 열렸으며 당일 현장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1회용품의 명칭을 ‘2회용’으로 변경해 재활용을 유도한 아이디어가 대상을 차지했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 ❶네이밍만으로 재활용을 유도한 대상 수상작 ❷공중화장실 이용 시 예상되는 소요 시간을 화장실 문 밖에 표시하는 장치를 고안한 아이디어 ➌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으면 압축 공기가 전달돼 책상 위 화분에 꽃이 피는 자세 교정 유도 허리 쿠션 ❹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자녀의 손 모양으로 제작한 효자손   그레첸 월쉬, 맥키니 더럼 오피스 신임 매니징 디렉터 임명 제일기획의 자회사 맥키니(McKinney)가 자사의 오랜 베테랑인 그레첸 월쉬(Gretchen Walsh)를 더럼(Durham) 오피스 매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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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법인 설립 외

아르헨티나법인 설립, 중남미 시장 공략 강화 제일기획이 아르헨티나에 법인을 설립하고 주요 신흥 시장인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아르헨티나법인은 중남미 지역에 세운 9번째 거점으로 이로써 제일기획의 해외 진출 국가는 44개국으로 늘어났다. 아르헨티나법인은 앞으로 중남미 전역에 통합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리테일 경쟁력을 토대로 현지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제일기획은 중남미 시장에서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리스 신규 캠페인 자회사 아이리스가 피자 헛 딜리버리(Pizza Hut Delivery) 수주 후 처음으로 선보인 캠페인이 특유의 재치 있는 크리에이티브와 영상 기법, 메시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배달업계 1인자임을 강조하기 위해 경쟁사 도미노 피자를 직접 겨냥한 비교 화법 및 도미노를 활용한 시각적 표현 등이 참신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맥키니, 세계적 호텔 그룹 신규 수주 자회사 맥키니가 세계적인 글로벌 호텔 체인 초이스 호텔(Choice Hotels)을 신규 클라이언트로 영입했다. 초이스 호텔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 Quality Inn, Clarion 등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6,900여 개 호텔을 보유한 유명 호텔 프랜차이즈이다. 맥키니는 대표 브랜드 및 개별 호텔 브랜드에 대해 방송, 디지털, 소셜, 라디오, 인쇄, 옥외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 전반에 걸쳐 전략 개발 및 크리에이티브를 수행할 예정이다. Ⓒ 초이스 호텔 인스타그램

인생, 무상(人生務想)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배우는 브랜드 정의

브랜드 성공을 좌우하는 ‘정의’ 서로 엇갈린 개념 정의 때문에 인간 관계가 틀어지기도 하고, 정치나 경영의 협상 테이블에서 대화가 결렬되는 모습도 곧잘 볼 수 있다. 중요한 대화에서 서로 동일한 용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그것이 각자 다른 내용을 의미하는 동어이의(同語異意)나 혹은 다른 용어들을 사용하지만 같은 내용을 의미하는 이어동의(異語同意)라면 대화가 진척되기 어렵다. 그래서 토의와 대화 전 중요한 용어를 서두에서 구체적으로 먼저 정의하고 서로 협의하는 게 필요하다. 정의는 마케팅에서도 브랜드의 성공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문제다. 마케팅 실패 사례의 70%가 브랜드 콘셉트를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간결하고 명확히 정의하지 못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마케팅에서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내용은 브랜드 콘셉트를 정확하게 서술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브랜드의 콘셉트를 잘 정의하는 방법 정의 문제가 원활한 소통과 대화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본격적으로 다룬 철학자가 있는데,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이다. 마케팅에서 “이 브랜드는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은 철학에서 “이것의 실체(substance)는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과 같다. 실체는 다른 무엇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마케팅에서 대표적 실체는 ‘이 브랜드’ 혹은 ‘저 브랜드’로 지칭할 수 있는 개별 브랜드이다. 그렇다면 실체[브랜드]는 어떻게 서술할 수 있을까? 아리스토텔레스는 『변증론』에서 이 실체를 서술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는 술어에 해당하는 속성들로 실체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속성이란 사물의 개별적 성질을 나타내는…

마케팅 레시피

타임 푸어 시대의 패스트힐링 마케팅

타임 푸어 시대 불황과 저성장에 따라 ‘머니 푸어’도 늘어나지만 고도화, 첨단화, 경쟁화가 심화되는 사회 속에서 ‘타임 푸어’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물리적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는데, 왜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일까?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개인에게 요구되는 과업은 커지게 된다. 실력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모두가 다 잘하니, 그중에서 특별히 잘하려면 남들보다 덜 자고 덜 놀면서 시간을 아껴 써야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받아들여야 하는 정보가 많아지고, 학습해야 할 신기술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렇다 보니 인지 처리의 과부하와 함께 시간 강박이 늘 따라다닌다. 2015년 OECD 34개국 중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49분으로 꼴찌였다. 반면 근무 시간은 1년에 2113시간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통계청의 2014년 생활 시간 조사 결과에서는 “평소 심신의 피곤함을 느낀다”는 응답자가 81.3%였다. 최근 한 취업 포털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30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자신이 ‘시간 거지’라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절반이 “시간 부족으로 건강 관리와 휴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시간 소비의 효율화에 따른 트렌드 시간 소비에 대한 강박은 시간을 늘 아껴야 한다는 ‘타임 세이브’ 욕구를 키운다. 말하자면 시간의 기회 비용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안 그래도 부족한 시간, 알차게 효율적으로 사용하자는 분위기다. 편의점과 코인 노래방, 렌탈과 구독, 배달앱과 택시 호출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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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양대 크리에이티브 광고회사로 선정 외

아시아 양대 크리에이티브 광고회사로 선정 제일기획은 글로벌 광고업계 평가보고서인 「건 리포트(Gunn Report)」가 발표한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순위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광고회사로 선정됐다. 「건 리포트」는 글로벌 광고업계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 지표로, 매년 전 세계 40여 개의 유명 광고제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순위를 발표한다. 제일기획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네트워크 순위에서 역대 가장 높은 15위를 기록했으며, 2015년 톱 20에 진입한 이후 매년 순위가 오르고 있다.   스페인법인 <War Correspondents on Breast Cancer> 캠페인 화제 <War Correspondents on Breast Cancer>는 삼성전자가 스페인 유방암협회 후원의 일환으로 10년째 이어 온 기획 캠페인으로, 스페인법인은 퓰리처상 종군기자 마누 브라보(Manu Brabo)와 함께 유방암과의 전쟁을 담은 13분 길이의 영상과 책을 제작하고 전시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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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8 디지털 캠페인, ‘Work of the day’ 선정 外

갤럭시 A8 디지털 캠페인, ‘Work of the day’ 선정 제일 글로벌네트워크가 제작한 갤럭시 A8의 디지털 캠페인이 광고업계지 『The Drum』과 『Adweek』에서 선정하는 ‘Work of the day’에 이름을 올렸다. 이 영상은 인플루언서 시아 글로버(Shea Glover)가 2015년 제작한 영상 ‘People react to being called beautiful’을 재연한 것이며, 갤럭시 A8의 카메라 성능을 보여 주면서 진정성에 대한 젊은 세대의 갈망을 자극한다. 시아 글로버는 2015년 시카고 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아름답다”는 말을 들었을 때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으며, 이 영상은 17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Samsung Galaxy A8 ‘Be You’ 영상   Barclaycard 31 Day Challenge 자회사 아이리스가 새해를 맞아 영국 바클레이카드의 < Barclaycard 31 Day Challenge> 캠페인을 론칭했다. 인플루언서 지오반나 플레처(Giovanna Fletcher)를 등장시킨 이 캠페인은 바클레이카드의 새로운 브랜드 론칭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영상과 소셜 플랫폼을 통해 주인공이 1월 한 달간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과정을 보여 줬다. 여러 셀레브리티들이 출연해 케이크 장식, 크리켓 수업, 싸이클 등에 도전하는 주인공을 도왔으며, 인스타그램 등으로 실시간 소비자 투표가 가능해 관심을 모았다. ▲< Barclaycard 31 Day Challenge> 캠페인 영상 Ⓒbarclaycard.co.uk

마케팅 레시피

가짜에 설득되다

진짜보다 더 선호되는 가짜의 등장 ‘페이크’라는 말이 물건 앞에 붙으면 가짜 명품, 가짜 시계, 가짜 참기름 같은 짝퉁 또는 위조품이 된다. 분식 회계나 주가 조작에도 이 말이 쓰이고, 스포츠에서도 상대를 속이거나 기록을 부풀릴 때 이 단어를 붙인다. 미디어와 정치권에선 가짜 뉴스(Fake News)가 전 세계적 문제다. 그런데 페이크의 의미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클래시 페이크(Classy Fake) 때문이다. 패션을 비롯해 의식주 전반과 사회, 문화, 산업, 기술 전반에서 중요한 흐름으로 부각된 것이 바로 가짜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다. 지난 2013년 미국의 니만 마커스 백화점(Neiman Marcus)에서 진짜 모피를 가짜 모피라고 속여서 팔다가 걸려 경고를 받은 적이 있다. 가짜를 진짜로 속여서 파는 건 많이 들어봤지만, 그 반대는 처음 들었을 거다. 진짜 모피가 더 비싸고 좋은데 왜 굳이 그걸 가짜라고 속여야 했을까? 동물 보호와 모피 반대 운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모피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소비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스텔라 매카트니, 랄프 로렌, 캘빈 클라인 같은 세계적 유명 디자이너들을 필두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도 모피를 안 쓰겠다는 선언에 동참했고, 영국의 셀프리지 백화점에서도 모피 제품은 더 이상 팔지 않는다. 심지어 이젠 가짜 모피를 소재로 한 명품 브랜드 제품이 오히려 고가로 팔려나간다. 이제 진짜보다 가짜가 더 매력적일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는…

마케팅 레시피

뉴노멀 시대의 마케팅, 무명이 유명을 이긴다

본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들 ‘무명(無名)’이 ‘유명(有名)’한 시대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무명 브랜드는 무인양품(無印良品)이다. 1980년 일본 유통업체 세이유의 PB로 탄생한 무인양품은 독립 브랜드로 전환된 후 상품의 기본적 가치에 집중하고, 디자인을 최소화한 슈퍼 노멀(Super Normal)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조사에서는 안목이 까다로운 이태리, 프랑스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제품 사용감과 디자인 우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가 없는 브랜드라는 역발상으로 오히려 유명해진 무인양품 Ⓒmuji.com 한국에서는 2015년 출시된 이마트의 PB, 노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 생활용품, 가전 등 다양한 품목에서 가격 파괴 상품을 선보여 마니아 소비층을 형성하더니 최근에는 오프라인 전용 매장을 오픈하며 성장세를 굳히는 모습이다. 상품의 핵심 기능과 본질적 가치에 충실한 무인양품과 노브랜드는 각각 ‘이것으로 충분하다’와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를 캐치 프레이즈로 내건다. 2017년 7월 오픈한 미국의 온라인 스토어 브랜드리스(Brandless)도 주목할 만하다. 세제, 화장품부터 가사용품, 간단한 식품까지 생필품을 유통하는 이 회사는 구글 벤처스를 비롯한 대형 투자자들로부터 5천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브랜드리스의 가장 큰 특징은 150개 이상의 품목이 각 품목별로 단 하나의 엄선된 제품만을 취급하고, 모든 제품을 3달러라는 파격적인 균일가에 판매한다는 것이다. 각 제품은 품질, 맛, 친환경성 등을 기준으로 까다롭게 선정된다. 이 회사의 목표는 ‘생필품 시장의 진정한 민주화(True Democratization of Goodness)’다. 양극화, 계층화되는 시장에서 최소한 생필품에 있어서만은 소비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