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해시태그] 5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5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처럼 우리의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대신 전해주는 콘텐츠들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때로는 이런 이모티콘 같은 그림, 애니메이션이 훨씬 감정 전달에 효과적이기도 하고, 감정을 적어 나가는 불편함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편의성도 있죠. 요즘은 대리 충족을 시켜주는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웹툰, 나아가 다양한 상품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 이입 콘텐츠들을 <실화의 탄생>에서 살펴봅니다. 자신의 감정을 감당하기 힘들거나 표현이 어려운 사람들이 늘면서 감정대리인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는데요. 감정을 대리해 주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말하는 ‘감정대리인’을 <테마툰>에서 소개합니다! 복잡다단한 시대를 살고 있는 만큼 우리는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상황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데요. 요즘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감정’입니다. 특히 인공 지능 등 기술의 발달은 소비자의 ‘행동’을 넘어 이제 ‘감정’에도 접근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감정을 헤아려 주길 바라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서고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에 대해 <마케팅 레시피>에서 짚어봅니다. 소셜 미디어의 발달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를 만들어 냈고, 그들은 ‘소셜’을 기반으로 한 친근함과 ‘수많은’ 팔로워를 바탕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며 하나의 미디어로 기능하게 됐는데요. 인플루언서가 제품의 인지나 구매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미디어와이드뷰>에서 확인해보세요!  

트렌드

매달 돌아오는 14일의 기념일, 로맨스? 마케팅? 그 것이 궁금하다!

  매 월 돌아오는 14일! 이번 5월 14일은 어떤 기념일일까요~? 힌트! 봄에 걸맞은 ‘ㅇㅇ데이’! 봄 하면 꽃이 나와야겠죠?! 바로 바로 ‘로즈 데이’입니다. 사랑하는 연인끼리 서로의 마음을 담아 장미꽃을 선물하는 날이죠!! 솔로 라면 부들부들…;;; 왜! 커플들만의 기념일일까요! 웃프네요 정말. 과연 언제부터 14일의 기념일을 챙기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우리들은 왜 매달 14일에 열광하게 된 걸까요? 혹시… 브랜드들의 마케팅 전략은 아닐까요? 하는 의미심장한 생각이 드는 것은 저뿐만일까요~? (절대… 커플들이 행복한 게 싫어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만!) 과연 로맨스를 위한 날인지, 마케팅 전략에 휘말린 건지 그 것이 궁금하다!!   14일의 기념일, 그 시작은 무엇? 가장 유명한 14일의 기념일은 언제 죠? 바로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발렌타인 데이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인 발렌티누스를 기념하는 날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황제의 금혼령을 어기고 군인들의 혼인성사를 집전했다가 순교한 날인 2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한 축일이라는 주장이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해요. 또는, 서양에서는 새들이 교미를 시작하는 날이 2월 14일이다라고 믿는 데서 유래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주장도 있다고 해요. 그러나 새들의 생체리듬이 양력보다는 음력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 주장은 금새 신빙성을 잃었습니다. 축일을 기념하며 발렌타인 데이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현대에는 굳게 되었죠.   3월 14일은 ‘화이트 데이’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퍼포먼스

커피로 기억하는 행복한 순간, 모카골드 경험마케팅

  2015년, 제주도에 아주 특별한 카페가 오픈했었죠. 노란 벽과 스쿠터, 그리고 노란 표지판이 눈에 띄었던 ‘모카 다방’. 잠깐 열리고 마는 행사부스가 아닌 2달 동안 운영되면서 많은 여행객들과 제주도민들에게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었습니다! 제주도의 작은 다방으로 시작한 모카골드의 이러한 경험마케팅은 해를 거듭할수록 반응이 뜨거워져 2018년 모카 우체국 방문객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해요. ‘모카 책방, 모카 사진관, 모카 우체국’ 매년 두 달 간 진행되는 모카골드만의 캠페인들은 이제 다음 아이템이 무엇일지 벌써 기대되게 만들기 까지 하는데요? 이러한 모카골드의 캠페인들은 광고나 프로모션 형태의 일방적인 전달 방식이 아닌 현장에서 장기간 소비자와 만나 반응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경험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로 뽑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1초에 200개 이상 판매되는 국민커피 모카골드를 만든 동서식품과 45년간 동서식품의 커피 광고를 대행한 제일기획이 알려주는 경험마케팅의 노하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오래된 브랜드가 젊은 고객들과 소통하는 방법 모카골드는 오랜 역사를 가진 브랜드임을 외면하지 않고, 젊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경험마케팅 캠페인 역시 이런 고민을 나누던 중에 나온 노력의 산물이고요. 사람들이 캠페인 현장에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모카골드를 경험할 수 있죠. 즐거운 경험은 SNS를 통해 공유되어 주변 친구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기 경험자들은 이 후에 SNS를 보며…

퍼포먼스

축구에 살고 축구에 죽는 독일을 위한 독일법인 삼성 DFB 캠페인

  여러분은 독일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시원하게 캬~ 마시는 맥주? 육즙 가득 언제 먹어도 맛있는 소시지? 짭쪼름한 간식 프레즐?? 너무 먹을 것들만 이야기한 것 같지만…^^ 뭐니뭐니 해도 독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축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열광적인 리그, 분데스리가로 1년 내내 웃었다가 울었다가 하는..! 농담을 조금 보태서 축구에 미쳐 사는 나라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2014/15년 시즌에는 평균 관중이 무려 43,527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정말 높다고 해요. 이 수치는 전 세계 축구 리그 중에 가장 높은 수치의 평균 관중의 수라고 하더라구요. 삼성전자 독일법인은 작년 월드컵부터 독일의 국민 스포츠인 ‘축구’를 통해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DFB(독일 축구 연맹)와 3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어떤 캠페인들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 #Goforbiggergoals 작년 6월, 1차로 실행되었던 캠페인 영상 어떠신가요? 독일어 내레이션이 나오는 영상이라 100%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마리오 괴체’가 느꼈던 부담감, 걱정, 불안감 그리고 그런 그를 응원해주고 결국 더 큰 목표를 위해 일어서는 마리오 괴체 선수의 멋진 모습만큼은 계속해서 여운이 남는 것 같습니다. 위 영상의 조회수는 500만이 넘어선지 이미 오래전이구요. 해당 캠페인 필름을 통해 어워드 수상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미래를 향한…

트렌드

크리에이티브 살리기 프로젝트 [천.하.제.일.광.고.대.회]

  ❝그대들의 손에 광고계의 미래가 달려있다!!!❞ 이번 천하제일 광고대회는 놓치지 않고 참여하셨나요? 평범한 단어이면서도 또 이걸 한 문장으로 써야 하고, 신박한 아이디어와 만나야 한다니! 고난이도 미션을 통해 나의 크리에이티브를 발굴하라! 발랄한 4월에 돌아온 천하제일 광고대회! 이번 미션부터 살펴볼까요? 이번 미션 키워드는 [튤립, 중간고사, 미세먼지]를 모두 활용하여 한 문장의 카피로 풀어내는 것이 었는데요. 여러분들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선별하는데 어려웠지만, 조금 더 남달랐던! 우수작 4편을 소개합니다!   다음 천하제일 광고대회 이벤트도 기대해주세요! 여러분의 신박한 아이디어! Cheil이 기다립니다!

퍼포먼스

[해시태그] 4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4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달라진 시장 환경은 기업들에게 끊임없는 ‘변신’을 요구하는데요. 로마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아우구스투스 황제 시절, 시인 오비디우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다양한 사건들을 엮어낸 작품 변신 이야기를 발표합니다. 이 작품이 오늘날까지 공간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변신의 모티브를 제공하는데요. 그 속에서 찾아본 마케팅 인사이트를 <인생, 무상(人生務想)>에서 살펴봅니다. 온라인으로 고객을 빼앗긴 오프라인 매장은 급박한 생존 위기에 처해있는데요.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죠. 온라인에서 전할 수 없는 경험들을 제공함으로 그 가치를 빛내는 오프라인 매장! 변화의 흐름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색깔을 바꾸는 오프라인의 공간 변화를 <마케팅 레시피>에서 소개합니다. 새로운 소비 트렌드의 주역을 나타났습니다. 단골보다도 더 중요한 손님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 생활도 즐기는 소비자들을 일컫는 신조어! 바로 ‘몰링족’입니다. 이제는 연휴나 휴가철에 쇼핑몰로 휴가를 떠날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쇼핑몰을 휴식처로 삼는 몰링족의 라이프스타일을 <테마툰>에서 확인해보세요! 용도를 다해 폐기되거나 방치되어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공간들이 세계 곳곳에서 새롭게 부활하게 되었는데요. 이 심폐소생술의 핵심은 바로 유용하면서도 심미적이고 조화로운 ’변신’에서 시작됩니다. 새롭게 재생되고 디자인되면서 활력을 찾게 된 공간들의 사례를 <스페셜 갤러리>에서 확인해보세요!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광고인재 등용문 ‘제40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유정근)이 올해 40회를 맞은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40회를 맞아 풍성하고 새로워진 제일기획 대학생 공모전 1978년 시작된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지난해 공모전에는 6,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약 2,500편의 아이디어가 경연을 펼쳤는데요. 올해 공모전에는 삼성드림클래스, KT 5G, 맥심 카누, 에쓰오일, 마켓컬리 등 제일기획 광고주와 관련한 10개의 과제가 부여되었죠. 모집 부문은 영상광고, 인쇄광고, 옥외광고, 온라인광고, 광고 기획서, 이노베이션 등 총 6개 부문으로, 40회를 기념해 특별 운영하는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기존 광고 매체 외에 새로운 기술이나 기법 또는 사물을 통한 광고, 마케팅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휴학생 및 군 복무자 포함)으로,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죠. 출품작 접수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ideafestival.cheil.co.kr)를 통해서 진행되는데요. 제일기획 임직원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3단계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등 총 32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7월 초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상자 특전의 경우 올해부터 금상 이상 수상자 전원에게 제일기획 신입공채 및 인턴 지원 시 전형에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죠. 이 밖에도 금상 이상 수상자 중 2명을 선발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트렌드

크리에이티브 살리기 프로젝트 [천.하.제.일.광.고.대.회]

  ❝그대들의 손에 광고계의 미래가 달려있다!!!❞ 주어진 고난이도 미션 키워드에 여러분들의 신박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합쳐지는 순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크리에이티브가 탄생한다. 크리에이티브 살리기 대 프로젝트, 천하제일 광고대회가 시작됩니다~!! 우선 어떤 미션이 였는지 살펴볼까요? 주어진 고난이도 미션 키워드 [벚꽃, 요크셔테리어, 작은 이모]를 활용한 여러분들의 신박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데요! 재치+유머+감동+의미까지 모두 담아낸 우수작 5편의 주인공들을 공개합니다!! 모두들 박수 짝.짝.짝.짝.짝~!!   4월 천하제일 광고대회 이벤트도 기대해주세요! 여러분의 신박한 아이디어! Cheil이 기다립니다!

퍼포먼스

[해시태그] 3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3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착한 소비’란 개인의 소비 행위가 이웃, 사회, 나아가 환경에까지 미치는 효과를 고려하고 배려하는 윤리적 소비를 말하는데요. 동물 실험 반대, 개도국 노동자들의 인권 향상, 어린이 노동력 착취 반대 등 최근 소비자들의 소비 형태가 변화했습니다. 소비 활동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면서 커지는 관심과 실천을 <실화의 탄생>에서 확인해보세요.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요구를 통해 특정 사회적 이슈들을 무시하고 넘어가지 못하게 되었는데요. 기업들 사이에서 사회적 이슈가 담긴 마케팅 전략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날 다양성을 존중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브랜드들의 노력이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양성과 포용을 테마로 하는 브랜딩의 힘에 대해 <마케팅 레시피>에서 살펴보세요! 사람들이 불평하는 사람들은 ‘불편+er’ 즉, 불편러라고 부르는데요. 이 불평을 넘어서 갑질이나 부정부패와 같은 부조리함에 참지 않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화이트 불편러’라고 칭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묵인하지 않고 소신껏 표현하고 행동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킬 이들의 정체를 <테마툰>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름답고 독특한 것이라면 누구에게나 환영받을 텐데요. 여기에 실용성까지 겸비한다면 금상첨화일 겁니다. 누군가는 무용한 것들을 사랑한다고 했으나, 사려 깊은 배려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있죠. 단지 아름다움이 아닌 행복을 담은 디자인과 브랜드들의 마케팅을 <스페셜 갤러리>에서 소개합니다.

제일세미나

[2월 제일세미나] 제일러를 위한 첫 걸음, Career at Cheil

  반갑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저희가 앞으로 미래의 광고를 이끌어줄 예비 제일러 분들을 모시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일기획에 입사하기를 희망하지만 과연 AE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카피라이터는 정말 글만 잘 쓰면 되는건지! 궁금했던 직무에 대한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뭐라도 해봤다는 경험, 경험에서 오는 자신감! 지금은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저는 광고 관련 학과를 나오지도, 경력이 있지도 더군다나 공모전을 수상해 본 적도 없습니다. 이런 제가 어떻게 제일기획에 들어올 수 있었을 까요? 다르게 말해서 어떻게 저 같은 사람을 제일기획에서 뽑아 주신 걸까요? 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제일기획’에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대해 답해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오늘 소개 드릴까 합니다. 일을 하다 보니까 광고보다는 제작이 더 중요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무슨 의미냐. 광고에 대해서 내가 직접적으로 경험해보고, 광고 상식이 풍부하고 이런 것 보다, 내가 뭐 라도 만들어보고 뭐 라도 해보고 한 경험이 더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여행을 다니면서 블로그도 만들어 보고, 친한 형과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해보기도 하고, 영상을 찍어 뚝딱뚝딱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보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시고 ‘아, 쟤는 뭐 라도 하겠구나’라고 생각해주시지 않았을까 싶었죠. ‘나 광고 잘 모르는데… 경력도 없고, 공모전은…

미디어와이드뷰

디지털 시대 새로운 미디어, 인플루언서

“이 옷 너무 내 취향인데…. 어느 브랜드야?” “인스타그램 OOOO에서 보고 샀어. 계정 알려 줄까?” 최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대화의 일부다. 소셜 미디어의 발달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를 만들어 냈고, 그들은 ‘소셜’을 기반으로 한 친근함과 ‘수많은’ 팔로워를 바탕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며 하나의 미디어로 기능하게 됐다. 이번 호에서는 제일기획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가 제품 인지, 구매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미디어란 사전에 따르면 “말과 글, 그림, 책, 인터넷 등과 같이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정의된다. 그렇다면 인플루언서는 책, 인터넷과 같이 미디어로 정의될 수 있을까? 1,9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언서를 통해 상품/서비스를 인지했다고 답한 사람은 약 47%로,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이들이 인플루언서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를 전달’하는 관점에서 봤을 때 인플루언서는 소셜미디어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미디어인 것이다. 눈여겨볼 만한 점은 ‘인플루언서 미디어’는 디지털 시대에 생겨난 미디어답게 단순히 인지를 매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플루언서를 통해 인지 후 해당 상품/서비스에 대해 추가 정보를 탐색하는 비중은 약 79%, 추가 정보 탐색 후 구매한 비중은 약 84%로 매우 높게 나타났는데 인플루언서의 제품 소개/추천을 통해 인지한 경우, 아주 높은 전환율로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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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공모전 수상작 담은 『발명광산』 발간 외

사내 공모전 수상작 담은 『발명광산』 발간 제일러들의 기상천외한 발명 아이디어가 담긴 책자 『발명광산』이 발간됐다. ‘발명광산’은 ‘발명하는 광고인들의 산으로 가는 아이디어’라는 뜻으로, 이 책자에는 사내 발명 아이디어 공모전 <발명생활>에서 수상한 4편의 수상작을 포함, 사내 온라인 투표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20개 아이디어가 담겼다. 제일기획은 임직원들에게 자유롭게 발상하는 기회를 제공해 재미있는 기업 문화를 만드는 한편, 최근 비즈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올해 1월과 2월 두 달 동안 ‘발명생활’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본사 직원수의 1/3에 해당하는 412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접수될 만큼 호응이 높았다. 전체 응모작 중 최종적으로 10개의 아이디어가 선발, 발표회가 열렸으며 당일 현장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1회용품의 명칭을 ‘2회용’으로 변경해 재활용을 유도한 아이디어가 대상을 차지했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 ❶네이밍만으로 재활용을 유도한 대상 수상작 ❷공중화장실 이용 시 예상되는 소요 시간을 화장실 문 밖에 표시하는 장치를 고안한 아이디어 ➌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으면 압축 공기가 전달돼 책상 위 화분에 꽃이 피는 자세 교정 유도 허리 쿠션 ❹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자녀의 손 모양으로 제작한 효자손   그레첸 월쉬, 맥키니 더럼 오피스 신임 매니징 디렉터 임명 제일기획의 자회사 맥키니(McKinney)가 자사의 오랜 베테랑인 그레첸 월쉬(Gretchen Walsh)를 더럼(Durham) 오피스 매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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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법인 설립 외

아르헨티나법인 설립, 중남미 시장 공략 강화 제일기획이 아르헨티나에 법인을 설립하고 주요 신흥 시장인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아르헨티나법인은 중남미 지역에 세운 9번째 거점으로 이로써 제일기획의 해외 진출 국가는 44개국으로 늘어났다. 아르헨티나법인은 앞으로 중남미 전역에 통합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리테일 경쟁력을 토대로 현지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제일기획은 중남미 시장에서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리스 신규 캠페인 자회사 아이리스가 피자 헛 딜리버리(Pizza Hut Delivery) 수주 후 처음으로 선보인 캠페인이 특유의 재치 있는 크리에이티브와 영상 기법, 메시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배달업계 1인자임을 강조하기 위해 경쟁사 도미노 피자를 직접 겨냥한 비교 화법 및 도미노를 활용한 시각적 표현 등이 참신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맥키니, 세계적 호텔 그룹 신규 수주 자회사 맥키니가 세계적인 글로벌 호텔 체인 초이스 호텔(Choice Hotels)을 신규 클라이언트로 영입했다. 초이스 호텔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 Quality Inn, Clarion 등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6,900여 개 호텔을 보유한 유명 호텔 프랜차이즈이다. 맥키니는 대표 브랜드 및 개별 호텔 브랜드에 대해 방송, 디지털, 소셜, 라디오, 인쇄, 옥외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 전반에 걸쳐 전략 개발 및 크리에이티브를 수행할 예정이다. Ⓒ 초이스 호텔 인스타그램

인생, 무상(人生務想)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배우는 브랜드 정의

브랜드 성공을 좌우하는 ‘정의’ 서로 엇갈린 개념 정의 때문에 인간 관계가 틀어지기도 하고, 정치나 경영의 협상 테이블에서 대화가 결렬되는 모습도 곧잘 볼 수 있다. 중요한 대화에서 서로 동일한 용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그것이 각자 다른 내용을 의미하는 동어이의(同語異意)나 혹은 다른 용어들을 사용하지만 같은 내용을 의미하는 이어동의(異語同意)라면 대화가 진척되기 어렵다. 그래서 토의와 대화 전 중요한 용어를 서두에서 구체적으로 먼저 정의하고 서로 협의하는 게 필요하다. 정의는 마케팅에서도 브랜드의 성공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문제다. 마케팅 실패 사례의 70%가 브랜드 콘셉트를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간결하고 명확히 정의하지 못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마케팅에서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내용은 브랜드 콘셉트를 정확하게 서술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브랜드의 콘셉트를 잘 정의하는 방법 정의 문제가 원활한 소통과 대화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본격적으로 다룬 철학자가 있는데,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이다. 마케팅에서 “이 브랜드는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은 철학에서 “이것의 실체(substance)는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과 같다. 실체는 다른 무엇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마케팅에서 대표적 실체는 ‘이 브랜드’ 혹은 ‘저 브랜드’로 지칭할 수 있는 개별 브랜드이다. 그렇다면 실체[브랜드]는 어떻게 서술할 수 있을까? 아리스토텔레스는 『변증론』에서 이 실체를 서술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는 술어에 해당하는 속성들로 실체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속성이란 사물의 개별적 성질을 나타내는…

마케팅 레시피

타임 푸어 시대의 패스트힐링 마케팅

타임 푸어 시대 불황과 저성장에 따라 ‘머니 푸어’도 늘어나지만 고도화, 첨단화, 경쟁화가 심화되는 사회 속에서 ‘타임 푸어’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물리적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는데, 왜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일까?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개인에게 요구되는 과업은 커지게 된다. 실력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모두가 다 잘하니, 그중에서 특별히 잘하려면 남들보다 덜 자고 덜 놀면서 시간을 아껴 써야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받아들여야 하는 정보가 많아지고, 학습해야 할 신기술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렇다 보니 인지 처리의 과부하와 함께 시간 강박이 늘 따라다닌다. 2015년 OECD 34개국 중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49분으로 꼴찌였다. 반면 근무 시간은 1년에 2113시간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통계청의 2014년 생활 시간 조사 결과에서는 “평소 심신의 피곤함을 느낀다”는 응답자가 81.3%였다. 최근 한 취업 포털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30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자신이 ‘시간 거지’라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절반이 “시간 부족으로 건강 관리와 휴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시간 소비의 효율화에 따른 트렌드 시간 소비에 대한 강박은 시간을 늘 아껴야 한다는 ‘타임 세이브’ 욕구를 키운다. 말하자면 시간의 기회 비용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안 그래도 부족한 시간, 알차게 효율적으로 사용하자는 분위기다. 편의점과 코인 노래방, 렌탈과 구독, 배달앱과 택시 호출앱…

Cheil Worldwide News

아시아 양대 크리에이티브 광고회사로 선정 외

아시아 양대 크리에이티브 광고회사로 선정 제일기획은 글로벌 광고업계 평가보고서인 「건 리포트(Gunn Report)」가 발표한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순위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광고회사로 선정됐다. 「건 리포트」는 글로벌 광고업계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 지표로, 매년 전 세계 40여 개의 유명 광고제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순위를 발표한다. 제일기획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네트워크 순위에서 역대 가장 높은 15위를 기록했으며, 2015년 톱 20에 진입한 이후 매년 순위가 오르고 있다.   스페인법인 <War Correspondents on Breast Cancer> 캠페인 화제 <War Correspondents on Breast Cancer>는 삼성전자가 스페인 유방암협회 후원의 일환으로 10년째 이어 온 기획 캠페인으로, 스페인법인은 퓰리처상 종군기자 마누 브라보(Manu Brabo)와 함께 유방암과의 전쟁을 담은 13분 길이의 영상과 책을 제작하고 전시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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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8 디지털 캠페인, ‘Work of the day’ 선정 外

갤럭시 A8 디지털 캠페인, ‘Work of the day’ 선정 제일 글로벌네트워크가 제작한 갤럭시 A8의 디지털 캠페인이 광고업계지 『The Drum』과 『Adweek』에서 선정하는 ‘Work of the day’에 이름을 올렸다. 이 영상은 인플루언서 시아 글로버(Shea Glover)가 2015년 제작한 영상 ‘People react to being called beautiful’을 재연한 것이며, 갤럭시 A8의 카메라 성능을 보여 주면서 진정성에 대한 젊은 세대의 갈망을 자극한다. 시아 글로버는 2015년 시카고 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아름답다”는 말을 들었을 때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으며, 이 영상은 17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Samsung Galaxy A8 ‘Be You’ 영상   Barclaycard 31 Day Challenge 자회사 아이리스가 새해를 맞아 영국 바클레이카드의 < Barclaycard 31 Day Challenge> 캠페인을 론칭했다. 인플루언서 지오반나 플레처(Giovanna Fletcher)를 등장시킨 이 캠페인은 바클레이카드의 새로운 브랜드 론칭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영상과 소셜 플랫폼을 통해 주인공이 1월 한 달간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과정을 보여 줬다. 여러 셀레브리티들이 출연해 케이크 장식, 크리켓 수업, 싸이클 등에 도전하는 주인공을 도왔으며, 인스타그램 등으로 실시간 소비자 투표가 가능해 관심을 모았다. ▲< Barclaycard 31 Day Challenge> 캠페인 영상 Ⓒbarclaycard.co.uk

마케팅 레시피

가짜에 설득되다

진짜보다 더 선호되는 가짜의 등장 ‘페이크’라는 말이 물건 앞에 붙으면 가짜 명품, 가짜 시계, 가짜 참기름 같은 짝퉁 또는 위조품이 된다. 분식 회계나 주가 조작에도 이 말이 쓰이고, 스포츠에서도 상대를 속이거나 기록을 부풀릴 때 이 단어를 붙인다. 미디어와 정치권에선 가짜 뉴스(Fake News)가 전 세계적 문제다. 그런데 페이크의 의미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클래시 페이크(Classy Fake) 때문이다. 패션을 비롯해 의식주 전반과 사회, 문화, 산업, 기술 전반에서 중요한 흐름으로 부각된 것이 바로 가짜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다. 지난 2013년 미국의 니만 마커스 백화점(Neiman Marcus)에서 진짜 모피를 가짜 모피라고 속여서 팔다가 걸려 경고를 받은 적이 있다. 가짜를 진짜로 속여서 파는 건 많이 들어봤지만, 그 반대는 처음 들었을 거다. 진짜 모피가 더 비싸고 좋은데 왜 굳이 그걸 가짜라고 속여야 했을까? 동물 보호와 모피 반대 운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모피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소비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스텔라 매카트니, 랄프 로렌, 캘빈 클라인 같은 세계적 유명 디자이너들을 필두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도 모피를 안 쓰겠다는 선언에 동참했고, 영국의 셀프리지 백화점에서도 모피 제품은 더 이상 팔지 않는다. 심지어 이젠 가짜 모피를 소재로 한 명품 브랜드 제품이 오히려 고가로 팔려나간다. 이제 진짜보다 가짜가 더 매력적일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는…

마케팅 레시피

뉴노멀 시대의 마케팅, 무명이 유명을 이긴다

본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들 ‘무명(無名)’이 ‘유명(有名)’한 시대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무명 브랜드는 무인양품(無印良品)이다. 1980년 일본 유통업체 세이유의 PB로 탄생한 무인양품은 독립 브랜드로 전환된 후 상품의 기본적 가치에 집중하고, 디자인을 최소화한 슈퍼 노멀(Super Normal)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조사에서는 안목이 까다로운 이태리, 프랑스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제품 사용감과 디자인 우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가 없는 브랜드라는 역발상으로 오히려 유명해진 무인양품 Ⓒmuji.com 한국에서는 2015년 출시된 이마트의 PB, 노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 생활용품, 가전 등 다양한 품목에서 가격 파괴 상품을 선보여 마니아 소비층을 형성하더니 최근에는 오프라인 전용 매장을 오픈하며 성장세를 굳히는 모습이다. 상품의 핵심 기능과 본질적 가치에 충실한 무인양품과 노브랜드는 각각 ‘이것으로 충분하다’와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를 캐치 프레이즈로 내건다. 2017년 7월 오픈한 미국의 온라인 스토어 브랜드리스(Brandless)도 주목할 만하다. 세제, 화장품부터 가사용품, 간단한 식품까지 생필품을 유통하는 이 회사는 구글 벤처스를 비롯한 대형 투자자들로부터 5천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브랜드리스의 가장 큰 특징은 150개 이상의 품목이 각 품목별로 단 하나의 엄선된 제품만을 취급하고, 모든 제품을 3달러라는 파격적인 균일가에 판매한다는 것이다. 각 제품은 품질, 맛, 친환경성 등을 기준으로 까다롭게 선정된다. 이 회사의 목표는 ‘생필품 시장의 진정한 민주화(True Democratization of Goodness)’다. 양극화, 계층화되는 시장에서 최소한 생필품에 있어서만은 소비자들이…

Global Insight

2018년 브랜드가 꼭 알아야 할 6가지 트렌드와 기술

1. 내게 말해 봐 – 음성 인식 사람들이 점차 기계에 말을 거는 것에 익숙해짐에 따라 음성은 앞으로도 인터페이스로서 주목받을 것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트랙티카(Tractica)의 2016년 시장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음성 디지털 비서’ 사용자는 2021년까지 18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IT 기업의 최대 전장 또한 음성 비서 시장이 될 것이다. 알렉사(Alexa), 구글 어시스트(Google Assist), 시리(Siri)는 모두 일상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이미 뛰어난 기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픽셀 버드(Pixel Bud)와 에어팟(AirPod) 등 무선 헤드폰은 간편하고 끊김없는 연결을 자랑한다. AI 개인 비서는 그 본질상 점차 우리 일상에 스며들 것이며, 어느 순간 여기에 의존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게 될 것이다. 이들 기술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문지기가 돼 브랜드는 타깃 고객 선정 및 접근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기업들이 알고리즘 전쟁에서 이겨 모두가 탐내는 기본 서비스의 자리를 따내기 위해 경쟁함에 따라 이제 초점이 ‘판매’에서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 ▲ 끊김 없는 연결이 장점인 픽셀 버드 ⒸThe Verge  2. 나,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알면 백전백승 – 개인화 소비자는 더 이상 일방적인 제안과 메시지를 참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신과 관련 있는 의미 있는 내용이 의미 있는 채널을 통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아마존은 제대로 된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