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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10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이벤트 진행 중

Trend & Culture|데이터로 소비자를 이해하다 종종 관심 있는 분야의 글이 포털 사이트 메인 화면을 장식하고, 어제 구경한 상품이 광고 이미지로 등장할 때가 있습니다. 이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데이터’를 활용한 결과인데요. 인터넷이 활성화됨에 따라 소비자의 행동이 빅데이터로 기록되고, 마케터는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케팅에 있어 데이터는 소비자의 심리를 열 수 있는 ‘치트키’의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의 취향과 행동을 예측하면 마케팅 효율은 보다 높아지기 마련! 글로벌 기업들의 데이터를 활용한 취향 저격 마케팅 전략을 <Trend & Culture>에서 소개합니다.   직접화법|CDM으로 원유에서 경제적 가치를 발굴하라 데이터로 소비자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이른바 데이터 전국시대. 마케팅 업계가 데이터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 역시 DnA센터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둔 디지털 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있는데요. 고객에게 보다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고객 분석 기반 마케팅(CDM, Customer Data driven Marketing)이 바로 그것. 10월 매거진 <직접화법> 코너에서는 김성균 DnA센터장을 통해 CDM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CDM으로 거둘 수 있는 효과부터 향후 CDM의 전망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Cheil’s UpⅢ|‘위대한’ 브랜드를 위해 뛰는 사람들 출범한 지 갓 2년이 된 제일기획 칠레법인이 현지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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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9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500호 광고인의 필독서, 제일기획 사보가 2017년 9월 500호를 맞았습니다. 500이라는 숫자 속에는 그간 제일기획이 지나온 시간들이 차곡차곡 축적되어 있는데요. 42년의 시간 동안 제일기획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또,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사보의 모든 페이지를 이어 붙이면 어디까지 펼칠 수 있을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광고회사 제일기획이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가 되기까지 제일기획의 성장기를 정리해보았는데요. 숫자로 풀어본 제일기획! 함께 확인해 보아요~   #第一企劃 지금은 <Cheil>이라는 타이틀로 익숙한 제일기획 사보이지만, 1979년 제일 처음 선보인 사보에는 <第一企劃>이라는 타이틀이 새겨져 있었는데요. 사보의 모습 역시 온라인으로 소개되는 지금과 달리 신문 형태의 타블로이드 판이었답니다. 42년 동안 제일기획 사보는 이름도, 판형도, 표지 이미지도 여러 번 바뀌어 왔죠. 변화되는 모습 속에서도 오랜 시간 변치 않고 유지되어온 것 한가지는 바로 좋은 내용을 좋은 형태로 담기 위한 노력이었는데요. 다양한 모습으로 늘 새로움을 선사해 온 제일기획 사보 변천사를 만나보세요.   #기업과_브랜드의_역사를_담다 우리나라 TV 화면에 색이 입혀지기 시작한 건 1980년. 그로부터 약 37년 후 우리는 사물인터넷을 통해 TV와 소통까지 가능해졌고, 획기적인 ‘컬러 TV’를 광고하던 제일기획은 이제 ‘4D 시뮬레이터’ 캠페인을 소개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제일기획은 수많은 크리에이티브를 지속해 선보여왔습니다. 제일기획 사보에서는 매월 제일기획이 제작한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500호를 맞아 제일기획의 시대별 크리에이티브를 되돌아봤습니다. 향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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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9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History of Trend|제일기획 사보, 시대를 관통하며 흐르다 매월 다양한 업계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는 제일기획 매거진이 2017년 9월, 무려 500호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습니다. 시대 흐름에 발맞춰 신문형태의 사보에서 잡지의 모습으로, 이제는 온라인 매거진으로 거듭났는데요. 시대에 따라 달라진 건 겉모습만이 아닙니다. 제일기획 매거진에는 42년간 변화되어온 광고 산업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죠. 그때 그 시절, 제일기획 사보 속에선 어떤 트렌드가 화두로 던져졌을까요? <History of Trend> 코너에서는 창간호부터 499호까지 발행된 특집 기사의 주제를 살펴보고, 광고산업의 연대기와 업계를 이끌어 온 제일기획 매거진의 역할을 돌아봅니다.   직접화법|업계를 리드하는 전문지의 자긍심 外 일반적으로 사보(社報)는 회사 내부의 소식을 전하거나 각 팀의 구성원 및 프로젝트를 알리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곤 하죠. 이와 달리 제일기획 사보는 기업 내부 정보를 넘어, 업계 전반에 공유하는 풍성한 마케팅 전문지의 역할을 합니다. 광고인에게는 업무에 필요한 양질의 소스가 되고, 광고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텍스트가 된 제일기획 사보. 500호를 맞아 제일기획 사보와 특별한 연을 맺은 3인과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한번도 하기 힘들다는 표지모델을 두 번이나 장식한 김재산 마스터, 2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제일기획 사보에 기고해 온 최인아 前 부사장, 학부 시절부터 제일기획 사보를 접해왔다는 이화여대 유승철 교수까지. 3인의 사보에 얽힌 추억과 사보를 향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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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8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걱정_없이_안전하게 심리학의 기본인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이론에서는 1단계인 생리적 욕구 다음으로 안전의 욕구를 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안전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죠. 국민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욕구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값을 더 지불하더라도 보다 안전하고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8월 매거진의 주제인 ‘Nature x Civilization’과 관련된 신조어들은 이러한 현상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핫 라이브러리> 코너에서 소비자들의 안전 욕구를 충족해주는 다양한 마케팅 현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큰_힘에는_큰_책임이_따른다 전 세계 크리에이터의 축제 칸 라이언즈. 광고인이라면 누구나 열망하는 축제에서 수상을 하는 것만큼이나 영광스러운 것은 수상작을 선정하는 일일 텐데요. 올해 칸 라이언즈 프로모&액티베이션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제일기획 홍콩법인 폴 챈 ECD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며 막중한 임무에 대한 감회를 밝혔습니다. 심사위원이면서 동시에 한 명의 크리에이터이기도 한 그는 각국에서 모인 수많은 작품을 접하며 많은 영감을 얻기도 했는데요. 성 다양성을 강조하고자 만들어진 <Fearless Girl> 캠페인이 그중 하나였죠. 2017 칸 수상작 인사이트를 비롯해, 글로벌 광고제에서 되새긴 크리에이티브의 중요성을 <직접화법>을 통해 들려드립니다.   #개인화된_광고의_탄생 세상에서 하나뿐인 무언가를 얻었을 때 느끼는 감동, 그 특별한 경험을 마케팅에도 종종 활용하곤 하는데요. 오직 한 사람을 위한 메뉴, 제품을 넘어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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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8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마케팅 레시피 ㅣ 에코 마케팅,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생존하는 방법 환경오염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해 기업들은 지구와 공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내어 왔습니다. 친환경이라는 콘셉트로 전개되는 ‘에코 마케팅’은 이제 대중들에게 친숙한 용어이기도 한데요. 최근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과 함께 획기적인 에코 마케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IT 기업들은 에코 지능을 주요 사업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고요.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업 분야에서는 폐제품을 회수해 원재료로 이용하는 등 환경을 위한 리사이클링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친환경 이미지를 활용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친환경적 삶을 제안하는 아모레퍼시픽 캠페인의 사례도 빼놓을 수 없죠. 8월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에코 마케팅의 현황을 비롯해 에코 마케팅에 성공하기 위한 핵심 조건을 짚어 봅니다.   Trend & Culture ㅣ 에코 잡지 전성시대? 하루가 멀다 하고 재난 문자가 전송되는 요즘. 나아진 경제 수준과 달리 살아가는 환경의 질은 점차 낮아져가고, 그 반작용으로 친환경적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갈망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 깊숙이 파고 든 친환경 라이프 트렌드를 따라, 과거 환경 운동가의 전유물이었던 에코 잡지들도 진지하고 무거운 접근에서 벗어나 가볍고 다양한 소재를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요. 사진으로 소소한 친환경 일상을 전하는 『킨포크』, 독특한 시선으로 친환경 메시지를 전하는 『볼드 저널』, 국내 최초 에코 라이프 매거진 『그린 마인드』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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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7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자연주의_익스피리언스 한적한 시골에서 연예인들이 끼니를 해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별 다른 미션 없이도 잔잔하고 소소한 재미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며 인기를 끌었는데요. 나영석 PD가 삼시세끼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 것은 100% 리얼의 ‘자연주의 라이프’가 아닌, 가짜인걸 알면서도 보게 되는 ‘자연주의 익스피리언스’였습니다. 쉽게 꿈꾸지만 실천하기 힘든 귀농귀촌의 판타지를 자연주의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힐링 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Cheil 7월호 <직접화법>에서는 나영석 PD, 배우 이서진씨가 삼시세끼의 성공으로 돌아보는 ‘평범한 일상의 특별함’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영_라이언즈_컴퍼티션 전 세계 크리에이터의 축제, 2017 칸 라이언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칸에서도 유독 혈기 넘치는 행사가 있었으니, 만 30세 이하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크리에이티브 올림픽을 펼쳐나가는 영 라이언즈 컴퍼티션이 바로 그것입니다. 수많은 경쟁을 뚫고 필름 부문의 국가 대표로 선발된 만큼 제일기획 영 라이언즈 컴페티터들의 포부 또한 남달랐는데요. 제일러들이 직접 경험한 영 라이언즈 컴퍼티션의 열정 넘치던 경쟁과 화기애애한 만남의 순간들을 <Cannes Review>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인증샷 스마트폰이 보급화되며 언제 어디서나 일상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더불어 SNS를 통해 자신이 찍은 사진을 시시각각 공유할 수도 있죠. 업로드한 사진의 ‘좋아요’가 늘어갈 수록 마음 속 ‘좋아요’도 함께 늘어가는 인증샷 트렌드는 이제 사회의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인데요. 사람들은…

뉴스레터

[제일기획 뉴스레터 2017년 7월호] 지루함이 지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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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6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마케팅 레시피|O4O, 지속적 가치를 제공하라 ‘O4O(Online for Offline)’란 말, 들어보셨나요? 지난해, 아마존은 아마존고(Amazone Go)라는 오프라인 마켓을 오픈했는데요. 무인 점포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시스템을 갖췄죠. 아마존고에서는 결제를 하기 위해 카운터 앞, 길게 늘어선 줄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되는데요. 이렇게 온라인 기업이 오프라인으로 진출해 새로운 수익을 모색하는 형태를 O4O라고 합니다. O4O는 글자 그대로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인데요. 소비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의 장점을 살려 오프라인의 관행을 혁신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죠. 한동안 시장의 대세라 거론된 ‘O2O(Online to Offline)’는 온라인 가치를 오프라인으로 보낸다는 방향성이 강조된 형태였지만 O4O는 O2O와는 다른 성격을 지녔다고 하는데요. 제일기획 6월 매거진, 마케팅 레시피 칼럼에서 O4O의 비즈니스적 가치에 대해서 짚어봤습니다.   직접화법|”Who are you?” 브랜드에 페르소나를 묻다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아이덴티티 그리고 브랜딩. 비슷비슷한 단어인 것 같지만 저마다 다른 개념을 내포하고 있는데요. 브랜드 이미지란 ‘소비자가 생각하는 브랜드 모습’,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발신하고자 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의 간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로 브랜딩인데요. 그렇다면 그 브랜딩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근 떠오르는 브랜딩 전략은 무엇일까요? 제일기획 허재훈 CD와의 인터뷰에서 브랜딩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Cheil’s Up Ⅱ|진정한 올인원 세탁의 완성,…

뉴스레터 2017년6월호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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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뉴스레터 2017년 6월호] 광고로 인정받는 제일기획, 메이저 국제광고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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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5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혼족_공동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나요? 이는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남긴 말인데요. 최근에는 이 말이 무색할 정도로 모든 일을 혼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혼자 밥을 먹는 것은 물론, 혼자 술 마시고 영화 보고 여행을 떠나는 ‘혼족’. 이들은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소비 주체로 떠올랐는데요. 혼족이 언제나 혼자인 건 아닙니다. 때론 공통의 관심사에 따라 모였다 헤어지기도 하죠. 아주 독특한 공동체의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월, 매거진 「Cheil」에서는 ‘따로 또 같이’ 생활하는 혼족 공동체의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봤는데요.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며 사회적 동물로서 함께 생활하는 혼족 공동체, 혹시 당신도 혼족 공동체인가요?   #홈컬처 고단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가는 안락한 나의 공간, ‘스위트 홈(Sweet Home)’. 최근 스위트 홈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집’은 그야말로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 불과했는데요. 최근에는 홈트레이닝, 홈스쿨링 등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집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홈컬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홈컬처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광고와 마케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박현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홈컬처에 대해 알아보세요.    #펫코노미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현대인에게 반려동물은 애완동물이 아닌 하나의 가족 구성원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시장에도 큰 변화가 나타났는데요.…

미디어와이드뷰

2017년 상반기 광고 시장 분석

상반기 매체별 광고시장 미디어별로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방송은 약 1.6% 감소했으나 디지털이 약 11.8% 성장해 총광고 시장은 소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 매체는 지상파가 감소세를 보인 반면 케이블과 종편은 약 4.7% 성장했다. 특히 종편은 뉴스뿐만 아니라 예능과 드라마에서도 잇단 성공작들이 나오면서 시청률과 광고비가 동반 상승했다. 이들은 화제성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면서 시즌제 작품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한 듯하다. 케이블 시장에서는 CJ E&M이 여전히 견고하게 광고 시장을 지탱해 어느 정도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지상파 MPP들이 지상파와 함께 동반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는 소폭 감소했다. 케이블의 소폭 하락, 종편의 큰 폭 성장으로 전체 케이블/종편 시장은 약 5%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 디지털 매체는 전체적으로 큰 폭으로 광고비가 상승했다. PC 광고비는 지속적으로 감소세이나 모바일 광고비가 약 28% 수준의 성장을 이뤄 전체적으로 디지털 시장은 약 11.8% 수준 성장했다. 디지털은 특히 노출형 광고의 성장세가 검색 광고의 성장세를 압도하고 있어 방송 광고에서 빠져나온 광고비가 디지털로 이동하고 있는 것은 명확한 현상으로 보인다. 특히 디지털 동영상 광고의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인데,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웹드라마, 웹예능들이 속속 출시돼 젊은 타깃의 미디어 소비를 잠식해 가고 있다. 연초 제일기획에서는 올해 방송 광고비와 디지털 광고비가 역전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측했는데 상반기 이미…

Cheil’s Up Ⅱ

그곳에서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

▲ 에쓰-오일 <뮤지컬 주유소 캠페인> 풀 버전 동영상   꿈을 잊은 모두에게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 “I have a dream.” 세계사를 바꾼 명연설로 알려진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에 등장하는 유명한 말이다. 어떤 절박한 상황에서도 꿈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주어진 상황을 바꾸고 결국 세상까지 변화시키게 되는 모습을 우리는 영화나 책에서 종종 목격한다. 그렇다면 현실에서는 어떠한가? 최근 어느 조사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꿈을 물었더니 건물주라는 웃지 못할 대답이 나올 정도로 우리는 꿈을 잊은 채 하루하루 현실을 살아 내기에 바쁘다.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은 가슴에 품었을 꿈들을 이런저런 이유로 접어 둔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이번 에쓰-오일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꿈을 잊은 채 하루하루 고된 현실을 살아 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작됐다. 광고 속 주인공은 오랜 꿈이었던 뮤지컬 배우를 접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꿈을 완전히 잊지는 못한 채 다른 뮤지컬 배우의 소식을 뉴스로 접하며 부러워한다. 그런 그녀의 꿈을 이뤄 주기 위한 장소로 에쓰-오일 주유소가 등장하고, 주유를 하는 순간 현실은 그녀가 꿈꾸는 뮤지컬 속 한 장면으로 바뀌게 된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해했지만 이내 음악에 몰입하며 자신이 꿈꾸던 무대 위 주인공이 돼 신나게 춤추고 노래한다.…

Cheil Worldwide News

러시아·CIS 광고업계 주축으로 자리매김 外

러시아·CIS 광고업계 주축으로 자리매김 제일기획이 러시아와 CIS 각지에서 업계 랭킹 1위, 광고제 석권, 신규 클라이언트 영입 등 성과를 이어가면서 현지 광고업계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일기획 카자흐스탄법인은 중앙아시아 광고 전문 매체인 『애드아시아(AdAsia)』에서 선정하는 중앙아시아 광고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순위 1위에 선정됐다. 또한 러시아법인은 시각장애 여행가의 도전을 그린 삼성전자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 캠페인으로 동유럽권 광고제 누적 17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 캠페인들이 연이어 성공하면서 신규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 1위 가전 판매 업체인 엠비디오(Mvideo)를 클라이언트로 신규 영입했으며, 카자흐스탄법인은 토요타, 펩시 계열 주스 브랜드의 광고 에이전시로 선정됐다.   멕시코법인, 현지 대표 자동차 금융회사 에이전시에 선정 제일기획 멕시코법인이 멕시코 대표 자동차 금융회사 중 하나인 닛산 크레딧(Nissan Credit)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멕시코법인은 3년간 닛산 크레딧의 ATL, 디지털, POP 대행을 맡게 된다.   2017 클리오 광고제 수상 제일기획 본사와 홍콩법인, 자회사 아이리스가 9월 27일 뉴욕에서 열린 클리오 광고제(Clio Awards)와 클리오 패션 & 뷰티(Clio Fashion & Beauty)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 제일기획 본사의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Heat Tech Window)> 캠페인이 클리오 패션 & 뷰티 OOH 부문 및 디자인 부문에서 금상 2개와 클리오 어워드 브랜드 디자인 부문 동상을, 홍콩법인의 테스코 <세이프티…

Cheil's UpⅢ

‘위대한’ 브랜드를 위해 뛰는 사람들

글로벌 마케팅의 목표, 성공적인 ‘Localization’ 전 세계 제일러들이 성공적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분주하게 뛰고 있다. 전 세계 43개국에서 6,000명의 제일러들이 성공적인 마케팅 캠페인과 강력한 브랜드를 세계 각지에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15년 7월 설립, 이제 갓 2년된 칠레법인 또한 마찬가지다. 태극마크 대신 ‘삼성’ 마크를 가슴에 달고 뛰는, 마치 한 나라의 축구 국가대표와 같은 설렘과 사명감으로 부단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던 중, 올 7월 ANDA(칠레 광고주협회)와 ACHAP(칠레 광고대행사 협회)로부터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칠레에서 ‘Samsung’ 브랜드가 ‘Grandes Marcas(위대한 브랜드)’의 ‘Hall of Fame Chile(칠레 명예의 전당)’에 등록됐다는 기쁜 뉴스였다. 삼성과 한 몸처럼 일해 오던 칠레법인에게 너무나 기쁜 소식임에 틀림없었다. 이는 삼성이 단순히 칠레 현지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올리는 게 전부인 브랜드가 아니라, 이제는 칠레 시장 속에서, 칠레 소비자의 마음 속에서 완전히 자리 잡는, 즉 현지화 실현에 성공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Grandes Marca Hall of Fame Chile 홈페이지. Grandes Marcas, 성공적인 현지화 마케팅에 대한 평가 Grandes Marcas의 Hall of Fame Chile는 2000년 최초 시상 이후, 매년 2~4개의 브랜드에 대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토록 하고 있다. 칠레 내 최고 명문 대학인 University of Chile와 ANDA, ACHAP 및 Ipsos Chile가 매년 조사를 실시, 시장 내에서의…

핫 라이브러리

데이터, 미래로 가는 출구가 되다

데이터 브로커(Data Broker)   데이터 저널리즘(Data Journalism)   데이터 마이너(Data Miner)  

직접화법

CDM으로 원유에서 경제적 가치를 발굴하라

그동안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돼 왔나?   광고업계에서 데이터가 주목받기 시작한 시기는 1980~1990년대이다. 당시 ‘마케팅의 과학화’가 업계 화두로 떠오르면서 소비자 리서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 스티브 잡스를 필두로 데이터보다 크리에이티브가 더 강조됐다. 현재는 다시 데이터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다만 과거처럼 데이터 자체에 무게를 두지 않고, 데이터와 크리에이티브의 결합에 주목한다. 아트와 사이언스가 결합된 양태로 발전하고 있는 셈이다. 데이터 생산과 활용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예전에는 주로 소비자 패널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 얻은결과를 데이터로 활용했다. 당연히 소비자의 기억이나 경험에 의존하는 측면이 컸다. 현재는 디지털 기술 발달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모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소비자들의 행동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졌다. IoT 기술이 발달할수록 이 같은 추세는 더욱 일반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CDM은 어떤 개념인가? 마케팅은 소비자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하며, 이를 위해 항상 데이터를 활용해 왔다. 20여 년 전부터 기업들은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같은 마케팅을 활용해 멤버십 기반의 활동을 펼쳐 왔다. 그러다가 2010년 모바일 시장이 급격이 성장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을 위해 고객 데이터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하기 시작했다. 모든 디지털 행동은 데이터라는 흔적을 남긴다. 디지털과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기업들은 이제 고객들이 사용하는 디바이스로부터 개인화된 행동 데이터를 자연스레 획득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토대로…

Cheil's up Ⅰ

보험 광고의 새로운 화법, 삼성생명 브랜드 캠페인

삼성생명의 브랜드를 강화시키다 보험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보험 상품 간 차별이 모호해지고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보험 광고는 대부분 고객에게 직접적인 비용 혜택과 보장 내용을 전달하는 상품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상품 자체에 집중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보다 삼성생명 브랜드를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기대 수명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사망이 아닌 생존이 위험인 생존 리스크 시대가 도래했다. 정년이 정해져 있는 직장인들은 한 번쯤 ‘내가 언제까지 지금처럼 일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또한 불확실한 미래에 ‘혹시 내가 아프기라도 하면 누가 나와 가족을 위해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안고 살아간다. 바로 그런 고민에 삼성생명이 답한다. 이번 캠페인의 콘셉트인 ‘보험이 일합니다. 삼성생명이 일합니다.’는 삼성생명 브랜드 캠페인을 끌어 가는 핵심 역할을 한다. 이 두 줄로 표현된 강력한 콘셉트는 어떤 배경 아래 탄생했으며,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보자.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하다 보험은 다양한 상품과 복잡한 보장 내용 때문에 전문적 컨설팅이 필요한 금융 상품이다. 삼성생명은 3만여 명의 FC(Financial Consultant)들이 고객 접점에서 전문적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FC들의 영업 분위기는 삼성생명 전사(全社) 분위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FC들을 찾았고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리가 만난 FC들은 과거와 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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