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해시태그] 11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11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시대정신은 한 시대에 널리 퍼져 그 시대를 지배하거나 특징짓는 정신을 가리키는데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어떤 분야든 시대정신에 둔감하거나 그것을 외면해서는 대중적 지지를 얻을 순 없죠. 브랜드가 시대정신을 간파하고 수용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건데요. 시대정신을 간파함으로써 성공한 사례들을 살펴보며 이를 통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인생, 무상>에서 살펴봅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구축되면서 여러 사람들이 공유하는 가치가 때론 의견의 차원을 넘어 현실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소셜 펀딩은 비즈니스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공익이 되는 새로운 경제의 영역을 만들어내고 있죠. 소셜 펀딩을 통해 사회적 가치 및 공익을 실현한 사례들을 <실화의 탄생>에서 살펴봅니다. 기업의 활동이 ‘사회적으로 긴급하고 중요한 이슈에 대해 유의미한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라 부르는데요. 어느 기업이든 사회적으로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을 동시에 미치게 마련이지만, 소셜 임팩트는 기업이 추구해야 할 긍정적 영향에 집중하는 개념입니다. 수익 창출을 위해 성공적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사회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에 주목하면서 전 세계적 이슈로 부상 중인 ‘소셜 임팩트’ 사례를 <마케팅 레시피>에서 살펴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정보가 더 믿을 만한지 어려울 때 많은데요. 그러면서 신뢰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시대정신을 공유할 줄 아는 브랜드의 능력! Sharable, 11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브랜드는 많은 소비자가 자신의 브랜드를 인정하고 함께하기를 원하죠. 소비자들이 추종하는 소위 대세 브랜드에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시대가 추구하는 정신을 지향하며 그것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것이죠. 대세 브랜드들은 변화가 시작되는 지점을 간파하고, 그것을 브랜드 자신의 언어로 해석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패션 브랜드가 패션 시장만을, 가전 브랜드가 가전 시장만을 분석해서는 살아남기 어렵죠. 시대정신의 핵심이 무엇인지, 시대를 어떻게 잘 해석해내는지에 따라 브랜드의 흥망성쇠가 결정되는데요. 11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Sharable’이라는 주제로 소비자들과 시대정신을 공유해 성공한 마케팅 사례들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11월 매거진「Cheil」에서 확인해보세요!   매거진 11월 호, <인생, 무상(人生務想)>에서는 ‘수평성’과 ‘진정성’이라는 시대정신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BTS’와 같은 역사적으로 시대정신을 간파함으로써 성공한 사례들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마케팅 인사이트를 찾아봅니다. 이베이코리아의 소방관 근무 환경 개선 프로젝트 ‘히어히어로(Here Hero)’, 길 잃은 아이나 치매환자를 근처 편의점에서 임시로 보호하는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편의점 CU,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엑티브 시니어 캠페인을 펼치는 유한킴벌리, 구순구개열 환자들을 지원하는 텐센트의 ‘Donate your face’, 여성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한 도브의 ‘Real Beauty. 이 캠페인들의 공통점은 수익 창출을 통해 성공적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사회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죠.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전 세계적 이슈로 부상 중인 ‘소셜 임팩트’ 사례를 살펴봅니다.   <테마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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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10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10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살롱 문화는 ‘사교의 장’이자 당대 지식인들의 ‘지적 토론의 장’이었는데요. 근대사를 변화시킨 살롱 문화는 17 세기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18세기 들어 새로운 사상과 문화, 예술을 창출하고 전파하는 전령사 역할을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최근 오프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는 취향 공유와 지적 사교를 위한 커뮤니티 문화를 <인생, 무상 (人生務想) >에서 살펴봅니다. 인문학자와 예술가들의 놀이터인 ‘문래당’, 취향 기반 멤버십 커뮤니티 ‘문토’와 ‘취향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 독서 기반 커뮤니티 ‘트레바리’ 등 최근 학연, 지연 대신 자신의 취향과 공감대에 집중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현대판 살롱 문화가 점차 유행하고 하고 있습니다. 왜 많은 이들이 살롱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지 그 배경과 살롱 컬처의 현주소를 <실화의 탄생>에서 살펴봅니다. 아디다스의 글로벌 러닝 커뮤니티 ‘아디다스 러너스 서울’, 뷰티 브랜드 이솝의 ‘파리 리뷰’ 독서 클럽 등은 단순한 원데이 클래스를 넘어 소비자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는 사례들입니다. 이처럼 최근에는 브랜드들도 체험 중심의 단발적인 팝업 모임을 통해 고객들이 함께 활동하도록 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취향을 응원함으로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공감대 형성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제고하는 사례를 <마케팅 레시피>에서 살펴봅니다. 개인의 가치관이 뚜렷한 지금의 밀레니얼 세대들은 학연, 지연에 치중된 관계가 아니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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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취향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을 모으는 브랜드! Gatherable, 10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취향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뭉쳤던 사람들이 이제 오프라인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더 집중하며 ‘소확행’하기 위해서 인데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소규모 커뮤니티 문화는 과거보다 더 전문화되고 세분화되는 추세입니다. 귀족과 예술가와 지성인들이 대화하고 어울리는 사교 공간이었던 살롱이 21세기에 취향 공유와 지적 사교를 위한 커뮤니티로 재현되고 있는 것인데요! 브랜드들도 여기에 가세하며 취향 공동체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10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Gatherable’이라는 주제로 취향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는 소비자와 소비자들의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브랜드 전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0월 매거진 「Cheil」에서 확인해보세요!   매거진 10월 호, <인생, 무상(人生務想)>에서는 17 세기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18세기 들어 새로운 사상과 문화, 예술을 창출하고 전파하는 전령사 역할을 하는 공간이었던 살롱문화의 원류를 짚어봅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살롱 문화 확산에 부응하는 브랜드에 대해 소개하는데요. 소비자들의 취향을 응원함으로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공감대 형성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제고하는 사례를 살펴봅니다. 한편, <테마툰>에서는 비슷한 관심사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임을 통해 넓고 얕게 교류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가취관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그리고, <Cheil’s up>은 삼성전자 디지털 캠페인인 ‘슈스펫 가전’, 동원참치의 신규 캠페인, 티웨이 항공 신규 캠페인의 제작과정과 비하인드스토리에 대해 소개합니다. 선선한 날씨와 함께 찾아온 스포츠의 계절 가을! 야구, 축구, 골프 등 각 영역에서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들의 세계 무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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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9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9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책들을 보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역사의 쓸모 :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 등 기승전me 로 이루어지는데요. 특히 이런 책들이 수백 개의 공감 리뷰들을 달려 있어 다른 베스트셀러들과도 확연히 차별화되고 있죠. 나다움과 자기 긍정성을 이야기하는 책들이 환영받는 이유를 <인생, 무상>에서 살펴봅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멋지게 입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대로 옷을 입는 ‘코프코어(Gorpcore)룩’을 추구하고, 포토샵을 하지 않고 모델의 뱃살이나 잡티를 그대로 보여주는 패션 브랜드 등 자신의 소신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선호하는데요. 사회가 정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소신대로 소비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는 ‘소신 소비’ 트렌드를 <실화의 탄생>에서 살펴봅니다. 기존 브랜드 저널리즘은 주로 디지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최근에는 단순한 브랜드 스토리를 넘어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매개체로 인쇄 잡지를 발행하고 있는 게 특징인데요. 여러 브랜드 저널리즘의 사례 가운데 함께하는 공동체를 추구하거나 도시인들의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방향성을 추구하는 등 동시대의 가치를 공론화하며 잡지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고 있는 브랜드들의 사례를 <마케팅 레시피>를 통해 이야기해봅니다. 요즘 세대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기준을 벗어나 ‘나자신’만의 가치관이나 소신을 외치는 것을 지향하는데요. 진정한 나로서의 소신을 거리낌없이 표현하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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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소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소비자! Expressible, 9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종래의 사회적 통념 대신 자신의 소신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태도는 획일적 기준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고 자신을 위한 삶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변화에서 기인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건강한 자존감’은 단순히 아름다움에 대한 재정의를 넘어, 진짜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과 탐색으로 이어지죠. 이제는 소비자들에게 획일적인 통념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이미지를 갖기 위해 여러 브랜드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60% 이상이 ‘나의 관심과 참여로 사회가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응답했는데요. 9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Expressible’이라는 주제로 이러한 확신을 기반으로 자신을 긍정하고 존중하는 소비자들에게 다가서려면 브랜드가 어떤 변화된 태도를 가져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9월 매거진 「Cheil」에서 확인해보세요! 매거진 9월 호, <인생, 무상(人生務想)>에서는 최근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책들이 얻고 있는 수백 개의 공감 리뷰에서 다른 베스트셀러와의 차별화되는데요. 나다움과 자기 긍정성을 이야기하는 책들이 환영받는 이유를 짚어봅니다. 기존 브랜드 저널리즘이 주로 디지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최근에는 단순한 브랜드 스토리를 넘어 브랜드가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매개체로 인쇄 잡지를 발행하고 있는 게 특징인데요.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저널리즘이 동시대의 가치를 공론화하며 잡지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고 있는 사례를 살펴봅니다. 한편, <테마툰>에서는 자신의 소신을 거리낌 없이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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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8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8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잘 쉬고 잘 놀아야 한다는 인식이 상식으로 굳어지고 있을 만큼 놀이에 대한 관념이 바뀌고 있는데요. 말 그대로 ‘재미’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으며, 놀이는 생산적인 에너지를 만들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행위로 인정받고 있죠. 주사위 놀이, 만화경, 종이접기 등 동서고금을 통틀어 인기를 구가했던 놀이들을 통해 들여다보는 크리에이티브를 <인생, 무상>에서 알아봅니다. 커스터마이즈란 소비자 요구에 맞춰 제품 또는 기능을 제작ㆍ변경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 미분화로 인해 제품과 서비스의 커스터마이징은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고, 특정 분야를 넘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죠.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이 세운 기준으로 살고자 하는 밀레니얼과 Z세대를 주축으로 ‘나’다워지고 있는 소비 시장 속 커스터마이징 트렌드를 <실화의 탄생>에서 살펴봅니다.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지만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오늘날 소비자들은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신선한 자극을 원하죠. 이는 브랜드가 소비자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과거 브랜드들이 물건을 사는 사람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더 친해지려는 노력을 해왔다면 오늘날은 브랜드들은 함께 놀아주며 충분히 친해진 후 물건을 팔려는 노력을 하는데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변화된 브랜드의 관점과 마케팅에 대해 <마케팅…

뉴스레터

[제일기획 뉴스레터 2019년 8월호] 프로로그부터 제일세미나까지! 제일기획 프로들이 풀어나가는 제일기획의 스토리 놓칠 수 없지! ​

* 제일기획의 소식을 매달 메일로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제일기획 블로그 우측의 ‘Cheil Newsletter 구독하기’에서 신청해주세요!

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소비자를 즐겁게 하는 브랜드! Enjoyable, 8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최근 소비 시장 전반을 강타하고 있는 ‘미(Me)코노미’, ‘포미족’ 등은 모두 ‘나’ 중심에 둔 소비 계층을 말하는 신조어인데요. ‘나심비’와 ‘소확행’의 가치관을 갖고 있는 이들은 자신이 직접 만들고 참여해 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며, 수동적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가 소비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죠. 그런가 하면 제품을 있는 그대로 소비하지 않고 유희를 하듯 새로운 소비문화를 창조해 내는 흐름과 맞물려 커스터마이징 전략도 점점 확산되고 있는데요. 8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Enjoyable’이라는 주제로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그들이 원하는 순간을 즐겁게 경험하도록 해 주고, 그 경험을 통해 다른 소비자들의 경험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8월 매거진 「Cheil」에서 확인해보세요!   매거진 8월 호, <인생, 무상(人生務想)>에서는 사람들이 생산적인 에너지를 발휘하고 상상력을 발달할 수 있는 놀이를 통해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를 들여다봅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소비자들이 제품에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과 감성, 니즈를 반영하는 ‘커스터마이징’에 대해서 소개하는데요.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유희 본능까지 일깨우는 이 커스터마이징이 기존 식음료 및 패션 분야를 넘어 IT와 가전제품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속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는 트렌드를 살펴봅니다. 한편, <테마툰>에서는 브랜드가 제시하는 방식을 벗어나 자신만의 취향을 놀이처럼 제품에 반영하는 소비자인 ‘모디슈머’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Cheil’s up Ⅰ>은 삼성전자 갤럭시 S10의 신규 캠페인인 ‘Galaxy…

퍼포먼스

[해시태그] 7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7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나 음료처럼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긴 제품 판매에 그치던 자판기가 보다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신선식품, 화장품, 스마트 기기, 의류 자판기에 이어 심지어 자동차 자판기까지 등장했을 정도입니다. 편의성 제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종전보다 편하게 만들고, 더불어 특색 있는 경험까지 선사하는 무인 자판기 시장에 대해 <실화의 탄생>에서 살펴봅니다. 지난해 아마존이 선보인 무인 매장 아마존 고는 유통과 구매의 무인화를 현실로 구현했다는 평가 속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사람과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 마케팅은 전 세계적 현상으로, 기존에는 식음료 매장에 국한되었지만 현재는 의류 매장, 카페 택배 서비스, 서점, 은행 등 여러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언택트 마케팅의 현황과 더불어 언택트 마케팅 성공을 위한 인사이트를 <마케팅 레시피>에서 짚어봅니다. 인간관계에서도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을 사람 인과 경제를 합쳐 인(人)코노미스트라고 하는데요. 인코노미스트는 대면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 소모를 지양하고, 불필요한 만남을 자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가성비를 인간 관계에 적용시키면서 새롭게 생긴 신조어를 <테마툰>에서 알아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광고를 스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미디어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고 주변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을 매체로 활용하는 ‘앰비언트 광고’는 소비자에게 심리적 편안함과 더불어 재미까지 느끼게 해줍니다. 일상적인 환경과 사물을 활용하며 깜짝 변신한 앰비언트…

실화의 탄생

소셜 펀딩, 사회적 가치를 나누다

M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에는 제목에 중의적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는 말 그대로 펀딩을 ‘같이 한다’는 의미이고, 다른 하나는 발음 나는 대로 ‘가치’에 펀딩한다는 의미다. 이를 한마디로 풀어내면 ‘가치 있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 펀딩한다’는 뜻이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배우 유준상이 주도하는 태극기함 만들기 프로젝트를 첫 아이템으로 시도해 4차 펀딩까지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10월 24일 기준 이 태극기함 프로젝트에 모인 펀딩 총액은 15억 7,700여 만 원으로 애초 목표보다 19000% 이상 달성했다. 또한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겠다는 취지로 지난 10월 20일부터 시작한 ‘같이 사과 프로젝트’ 역시 24일 기준 9,900만 원을 넘겨 애초 목표의 1900%를 넘겼다. <같이 펀딩> 같은 공익 소재의 예능 프로그램이 등장해 호평받고 있는 건, 우리에게도 소셜 펀딩이라는 개념이 이제 그만큼 익숙해졌다는 방증이다. 예를 들어 ‘카카오 같이 가치’ 같은 사이트를 들여다보면 다양한 방식으로 소셜 펀딩이 이뤄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일례로 ‘어뻐는 열 살’은 2014년부터 시작해 벌써 시즌 10을 맞이한 펀딩으로 ‘어뻐’란 ‘어떤 버스’의 준말이다. 즉 이 펀딩은 어디로, 누구와, 어떤 봉사를 하게 될지 모르고 떠나는 ‘미스테리 봉사 여행’이란 콘셉트를 통해 유기견, 아동, 장애인, 다문화가정, 벽화, 환경 등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 왔다. Ⓒ ‘어떤버스’ 홈페이지…

New Creativity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외

네파 아르테 _ TV 광고 동서식품 카누 디카페인 라떼 ‘론칭’ 편 _ TV 광고 동서식품 카누 티라미수 라떼 ‘론칭’ 편 _ TV 광고 마켓컬리 ‘Follow’ 편 _ TV 광고 매일유업 매일우유 ‘개봉할 때’ 편 _ TV 광고 신성통상 탑텐 ‘행복제’ _ TV 광고 신한금융지주 기업 PR <기발한 광고 ‘론칭’ 편> _ TV 광고 신한금융지주 기업 PR <기발한 광고 ‘론칭’ 편> _ 인쇄 광고 에쓰-오일 세븐 ‘엔진오일 구조대’ _ TV 광고 에쓰-오일 ‘좋은 기름으로 으라차차’ _ TV 광고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 ‘수요예측 시스템’ 편 _ TV 광고 한국지엠 쉐보레 콜로라도 ‘312 BIS power’ _ TV 광고 KT 5G ‘이강인’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_ TV 광고 삼성전자 삼성제트 150W ‘론칭’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A90 5G _ TV 광고 삼성전자 BESPOKE 김치플러스 ‘좋은 식재료’ 편 _ TV 광고

마케팅 레시피

소셜 임팩트를 장착하라

소셜 임팩트는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과 달리 브랜드의 핵심 업무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다시 말해 사회적으로 긴급하고 중요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가치와 효용을 만드는 것을 브랜드의 존재 이유와 일치시킨다는 얘기다. 이는 당연히 현재 고객과 잠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 문제 의식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된다. 소셜 임팩트가 점점 중요해지는 이유는 산업 사회에서 기술적으로 표준화된 대부분의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하는 혜택이 오늘날 소비자에게 어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경쟁적인 시장에서 수많은 선택의 대안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은 새롭고 의미 있는 성과가 아니면 좀처럼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지갑을 열지도 않는다. 특히 풍요의 기반 위에 태어나고 글로벌 시민 의식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에게는 브랜드의 소셜 임팩트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된다. 그런 점에서 소셜 임팩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이기도 하지만, 나아가 기업의 마케팅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주제다.   그렇다면 사회적으로 긴급하고 중요한 도전 이슈들이란 무엇일까? 환경 문제의 해결이나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런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소셜 임팩트를 달성한 사례들을 살펴보자. 중국의 거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는 네트워크 기술 혁신을 통해 기부 문화를 바꾸고 있다. 텐센트는 위챗의 QR코드 스캔 기능을 이용해 자폐아와 장애아동이 그린 그림에 기부자의 이름을 넣을 수 있도록 했고, 24시간 만에 580만 명의 기부자를 모으는…

Cheil's up Ⅰ

치어(稚魚)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얼마 전 시즌 1이 종료한 <도시어부>의 대단했던 인기는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한 번이라도 배를 타고 낚시를 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안다면 꽤 놀랄 것이다. 자그마치 천만 명! 어떤 뉴스 기사에서는 요즘 등산 인구보다 낚시 인구가 더 많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확실히 낚시가 대세는 대세인 모양이다. 그런데 우리는 전혀 다른 방향에서 이 현상을 들여다봤다.  

미디어와이드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우리가 남들에게 가장 들키기 싫은 것은 무엇일까? 방금 쓰고 나온 화장실, 싸이월드 다이어리, 차에 혼자 있을 때만 듣는 플레이리스트….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틀림없이 ‘검색 내역’일 것이다. 남에게 알려지기 싫은 것도 심심찮게 검색해 보곤 하기 때문이다. 은밀하거나 은밀하지 않거나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다양한 이유로 검색을 한다. 이번 미디어와이드뷰에서는 2019년 실시한 제일기획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검색’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얼마 전 방영됐던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배경은 포털 업계다. 국내 포털 1, 2위 업체가 검색 점유율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는 모습을 다뤘다. 이처럼 ‘검색’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이 ‘포털’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 경계가 불분명해졌다. 1,990명에게 제품 관련 정보를 어디서 검색하는지 물었다. 1위는 단연 네이버로, 절반이 넘는 사람들(58.7%)이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위는 포털 사이트가 아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차지했다.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인스타그램’도 구글보다 근소하게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즉 포털, 동영상, SNS 플랫폼 간 검색 기능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검색 플랫폼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다. 부지불식간에 ‘무엇이 궁금한지’에 따라 검색 플랫폼을 다르게 쓰고 있지 않은가. 예를 들어, 필자는 전자 기기가 궁금할 때는 유튜브에서, 맛집을 찾을 때는 인스타그램에서…

Cheil’s Up Ⅱ

무한 긍정 에너지로 일상 충전!

2006년부터 제일기획과 함께해 온 에쓰–오일은 꾸준하고 일관성 있는 마케팅으로 호감 가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06년에 만들어진 “좋은 기름이니까~” 국민 CM송과 2012년에 탄생한 구도일 캐릭터를 중심으로 특유의 친근하고 고객 중심적인 이미지를 쌓는 데 주력해 온 에쓰–오일은 현재 광고 인지도와 호감도 측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 에쓰-오일 2019년 <좋은 기름으로 으라차차!> TV 광고 영상

Cheil's UpⅢ

사소함을 사수하는 브랜드

종이팩 우유는 고관여 제품이 아니다. 대형마트 매대를 채운 수많은 종이팩 우유 사이에서 소비자는 가치보다 가격에 따라 움직인다. 아무리 뛰어난 ‘원(One)’도 ‘원 플러스 원’ 못 이긴다. 기승전 원플원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가격을 낮출 순 없기에 각 제품은 저마다 얼마나 위대한지 어필하기 바쁘다. 웬만해선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큰 이야기, 빅 모델을 써 가면서. 따라서 광고를 만들 때 여느 종이팩 우유 브랜드 매니저라면 “더 쎈 거 없어?”라고 묻기 쉽다. 하지만 매일우유는 달랐다.     매일우유는 거대 담론이 아닌 소소한 소비자의 일상에 주목했다. 사실 우유는 꽤 불편한 물건이다. 그것도 입구부터. 잘못 분리된 쌍쌍바처럼 잘못 뜯긴 종이팩 우유가 얼마나 많았나. 잘 열었다면? 둘 곳이 마땅찮다. 한번 개봉한 우유는 눕힐 수 없으니 세워 둬야 하는데 알다시피 한국 모든 가정의 냉장고는 음료 칸이 부족하다. 그뿐인가. 손대면 톡 하고 쏟아지는 문제, 냉장고에 며칠 두면 김치향 머금은 ‘김치우유’가 되는 문제 등 끝이 없다. 이 ‘당연한’ 불편함을 다른 우유는 묻었고, 매일우유는 물었다. “우유, 이렇게까지 불친절할 일인가?”   스스로 답변도 찾았다. 종이팩 우유의 갖가지 불편함을 패키지로 해결한 게 매일우유 후레쉬팩이다. 먼저 뚜껑이 생겼다. 돌려서 따는 형태라 열고 따르기 쉽고, 개봉 후에도 눕혀서 보관 가능하다. 톡 치면 쓰러질 지언정 쏟아지지 않고,…

플러스 솔루션

방송 콘텐츠의 종합적 가치를 반영하다

The Cheil Media가 개발한 콘텐츠 마케팅 종합 솔루션 아이콘(AICON, All round-Intelligent Contents Marketing Solution)은 업계 콘텐츠 마케팅 기준을 제시하는 최초의 데이터 기반 콘텐츠 종합 솔루션이다. 경쟁사와 비교할 수 없는 미디어 역량으로 클라이언트 만족도 제고는 물론, 신규 클라이언트 영입에도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지금까지 방송 광고 산업에서는 TV 시청률에 기반한 방송 콘텐츠에 대한 가치 측정 및 평가가 이뤄져 왔다. 또한 그 가치가 캠페인 집행의 근거로 활용됐다. 그러나 N스크린 환경의 정착에 따라 방송 콘텐츠가 TV를 떠나고 광고와 콘텐츠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가 됐다. 이에 따라 TV 시청뿐 아니라 디지털상의 화제, 확산, 확장 등 다면적인 영향력 평가가 필요해졌으며, 나아가 콘텐츠와 브랜드의 적합성에 대한 논의도 필요해졌다. 더욱이 클라이언트는 예전보다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캠페인 제안을 요구하고, 광고회사는 캠페인의 기획, 집행, 관리를 위한 보다 과학적인 기준과 프레임이 필요하게 됐다. 콘텐츠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데이터 솔루션이 절실해진 것이다.   The Cheil Media의 콘텐츠 마케팅 종합 솔루션은 방송 콘텐츠 가치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검토해 콘텐츠의 타깃 노출과 몰입, 화제성, 확장성 데이터를 통합한 지표를 만들어 제공한다. 이에 콘텐츠와 브랜드의 속성 및 정서 연관성을 매칭해 브랜드 맞춤형 콘텐츠들을 선별, 제안한다. 즉, 아이콘은 N스크린 환경의 새로운 방송 콘텐츠 영향력 평가에서부터…

스페셜 갤러리

우리 시대의 결을 들여다보다

누구에게나 불인지심이 있다 “만약 내 옆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켜 쓰러진다면? 드라마에서 보던 것처럼 나도 심폐소생술을 침착하게 잘할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잘 알면서도 그것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삼성전자 중국총괄과 제일기획 자회사 펑타이가 공동 제작한 <BACK2LIFE>는 모바일 게임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익히도록 한 캠페인이다. 누군가에게 내가 결정적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 또한 지극한 복일 터. 이미 맹자도 말하지 않았던가. 사람에겐 타인의 불행을 내 일처럼 느끼는 불인지심(不忍之心)이 있다고.   재미가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는가 “어느 시인이 그랬다지? 매일 가는 산책로 입구에서 ‘오늘은 이 길로 가볼까?’ 하고는 마치 처음 가는 길인 것마냥 걸음을 내디뎠다고.” 제일기획의 자회사 아이리스(Iris)가 전기차 경주 대회 포뮬러E와 함께 진행한 <어택 모드(Attack Mode)>는 비디오 게임처럼 특정 코너 구간에서 경주용 차량의 최대 출력을 순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만든 기능인데, 이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경기가 전개돼 관중과 시청자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한 이유는 빤하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 가능해서다. 재미가 중요한 가치가 된 요즘, 그렇다면 ‘발상의 전환’을 최대 출력으로 높여 보면 어떨까? 매일 하던 일에서 숨은 재미를 찾아낼지도 모른다.   ‘어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