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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12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촉물생심 리테일 매장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구입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경험의 장(場)’으로 거듭나고 있는 건데요.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삼성전자 대만 ‘갤럭시 노트8 팝업 스토어’는 소비자가 기어 VR을 통해 라인프렌즈 캐릭터들과 농구게임을 할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는데요. 제품에 대한 특장점을 직접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가 제품을 만지고 경험하는 데 무게를 뒀죠. 이러한 ‘터치’는 브랜드에 대한 애착과 지지가 발생하는 출발점이 됐습니다. 기존 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디자인함으로써 소비자 방문율과 인게이지먼트를 높였는데요. 소비자를 사로잡는 리테일 마케팅 전략, 놓치지 마세요!   #페이크슈머 값비싼 피규어 대신 저렴한 나노 블럭을, 천연 모피 대신 인조 모피를, 호텔 웨딩 대신 하우스 웨딩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고가의 제품과 비슷한 저가 상품을 구입하거나 실제 경험은 아니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해 대리 만족을 느끼는 소비자를 일컬어 ‘페이크슈머(Fakesumer)’라고 하는데요. Fake(속이다)와 Consumer(소비자)가 합쳐진 신조어입니다. 이전과 달리 ‘가짜’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지고 있는데요. 최근 주목할 만한 소비자 트렌드로 떠오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페이크슈머가 중시하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핫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해보세요.   #마이카페라떼 우리나라에서 1인당 소비하는 커피는 연간 500잔에 이릅니다(2016년 기준). ‘1일 1커피’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커피에 대한 사랑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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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12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Trend & Culture |재미면 다다 여러분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중 어떤 순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나요? 무엇 하나 괄시할 수 없지만 요새 부쩍 ‘지금, 이순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시간의 범위를 넘어, 소비 생활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이 즐거우면 된다는 소비자들에게 선택 받기 위해서는 단순한 ‘물건’을 넘어 ‘재미’까지 있어야 하는 것이죠. 이에 마케터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톡톡 튀는 재미는 물론, 물건에 대한 신뢰까지 이끌어 내는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Trend & Culture>에서 살펴보세요.   마케팅 레시피 |시간을 마케팅에 끌어들이다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 불확실한 미래 속 ‘시간’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간은 쓰기도 하고, 모으기도 한다는 점에서 마치 돈과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돈보다 큰 확장적 의미를 지니기도 하는데요. 흔하지만 값진, 시간이라는 수단이 마케팅에 활용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현재, 과거, 미래라는 각기 다른 시간을 파는 ‘시제 마케팅’, 소비자의 시간을 두고 경쟁하는 ‘시간 점유 마케팅’, 그리고 제한된 시간 내에만 누릴 수 있는 ‘시간제약 마케팅’까지. 다양한 형태의 타임 마케팅과 이를 위해 필요한 인사이트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Cheil’s up Ⅰ |내가 쉴 때 지구도 쉴 수 있도록 판다로고로 잘 알려진 세계자연기금 WWF는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지구 온난화 예방 캠페인 등 환경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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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11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젠더리스 여자아이에겐 인형, 남자아이에겐 로봇이 어울린다고 여겼던 구시대적 성 관념이 깨져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여자아이가 로봇을, 남자아이가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을 신기하게 여길 필요가 없죠. 패션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남성들은 핑크색 옷을 거부감 없이 입고, 여성들은 남성복 사이즈의 재킷을 걸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출하는데요.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여성성의 상징이었던 꽃무늬에 대해 남녀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비단 물건이나 패션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성 구별이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화장실까지 성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뒤흔들고 있는 젠더리스 이슈 대해 <Trend & Culture>에서 짚어봅니다.   #우머노믹스 남성 중심 사회였던 약 100여 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을, 여성들의 사회적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사회적 흐름을 타고 ‘우머노믹스’라는 말도 등장했는데요. 우머노믹스는 여성(Woman)과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로 여성이 경제 분야를 주도해 나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랍니다. 우머노믹스는 여성을 중심으로 내세우는 단어로 보이지만, 사실은 남성과 여성이 조화를 이루며 동등하게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것을 지향하는 개념인데요. 우머노믹스를 비롯해 양성의 평등과 조화를 강조하는 젠더 관련 신조어들을 <핫 라이브러리>에서 함께 살펴보아요!   #유기견_솔루션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태국에서도 유기견 문제는 심각합니다. 태국에서 1년에 버려지는 유기견의 수가 무려 10만 마리나 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일기획 태국법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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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10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빅데이터 숫자로 정리되던 과거의 데이터와 달리, IT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생겨난 빅데이터는 사진, 동영상, 댓글 등 다양한 형태로 기록됩니다.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모든 행동과 동선을 빅데이터로 남기게 되는데요. 수집되는 데이터가 많아지는 만큼, 데이터가 쓰이는 분야도 더욱 넓어지고 있답니다. 특히 마케팅 업계에서 빅데이터는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는 지침서의 역할을 하곤 하는데요. 글로벌 기업들은 어떤 식으로 빅데이터를 마케팅에 적용하고 있을까요? 또, 빅데이터 마케팅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마케팅 레시피>에서 짚어봅니다.   #데이터_신조어 앞서 언급했듯이 데이터가 마케팅의 중요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는 요즘,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직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되는 데이터 전반에 관여해 부가가치를 얻는 ‘데이터 브로커’,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분석해 보도하는 ‘데이터 저널리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쓸모 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데이터 마이너’가 대표적인데요. 10월 매거진의 <핫 라이브러리>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해보세요!   #보험_광고 ‘현재를 누릴 것인가, 미래를 대비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차이는 종종 화두가 되곤 합니다. 한동안 현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YOLO가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며, 미래 대비에 대한 거부감이 늘기도 했다는데요. 그렇다면 보험을 드는 것은 단지 머나먼 미래를 위한 투자일 뿐일까요? 현재 살아가는 순간에는 전혀 쓸모 없는 것일까요? 제일기획은 삼성생명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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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10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Trend & Culture|데이터로 소비자를 이해하다 종종 관심 있는 분야의 글이 포털 사이트 메인 화면을 장식하고, 어제 구경한 상품이 광고 이미지로 등장할 때가 있습니다. 이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데이터’를 활용한 결과인데요. 인터넷이 활성화됨에 따라 소비자의 행동이 빅데이터로 기록되고, 마케터는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케팅에 있어 데이터는 소비자의 심리를 열 수 있는 ‘치트키’의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의 취향과 행동을 예측하면 마케팅 효율은 보다 높아지기 마련! 글로벌 기업들의 데이터를 활용한 취향 저격 마케팅 전략을 <Trend & Culture>에서 소개합니다.   직접화법|CDM으로 원유에서 경제적 가치를 발굴하라 데이터로 소비자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이른바 데이터 전국시대. 마케팅 업계가 데이터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 역시 DnA센터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둔 디지털 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있는데요. 고객에게 보다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고객 분석 기반 마케팅(CDM, Customer Data driven Marketing)이 바로 그것. 10월 매거진 <직접화법> 코너에서는 김성균 DnA센터장을 통해 CDM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CDM으로 거둘 수 있는 효과부터 향후 CDM의 전망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Cheil’s UpⅢ|‘위대한’ 브랜드를 위해 뛰는 사람들 출범한 지 갓 2년이 된 제일기획 칠레법인이 현지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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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9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500호 광고인의 필독서, 제일기획 사보가 2017년 9월 500호를 맞았습니다. 500이라는 숫자 속에는 그간 제일기획이 지나온 시간들이 차곡차곡 축적되어 있는데요. 42년의 시간 동안 제일기획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또,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사보의 모든 페이지를 이어 붙이면 어디까지 펼칠 수 있을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광고회사 제일기획이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가 되기까지 제일기획의 성장기를 정리해보았는데요. 숫자로 풀어본 제일기획! 함께 확인해 보아요~   #第一企劃 지금은 <Cheil>이라는 타이틀로 익숙한 제일기획 사보이지만, 1979년 제일 처음 선보인 사보에는 <第一企劃>이라는 타이틀이 새겨져 있었는데요. 사보의 모습 역시 온라인으로 소개되는 지금과 달리 신문 형태의 타블로이드 판이었답니다. 42년 동안 제일기획 사보는 이름도, 판형도, 표지 이미지도 여러 번 바뀌어 왔죠. 변화되는 모습 속에서도 오랜 시간 변치 않고 유지되어온 것 한가지는 바로 좋은 내용을 좋은 형태로 담기 위한 노력이었는데요. 다양한 모습으로 늘 새로움을 선사해 온 제일기획 사보 변천사를 만나보세요.   #기업과_브랜드의_역사를_담다 우리나라 TV 화면에 색이 입혀지기 시작한 건 1980년. 그로부터 약 37년 후 우리는 사물인터넷을 통해 TV와 소통까지 가능해졌고, 획기적인 ‘컬러 TV’를 광고하던 제일기획은 이제 ‘4D 시뮬레이터’ 캠페인을 소개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제일기획은 수많은 크리에이티브를 지속해 선보여왔습니다. 제일기획 사보에서는 매월 제일기획이 제작한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500호를 맞아 제일기획의 시대별 크리에이티브를 되돌아봤습니다. 향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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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9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History of Trend|제일기획 사보, 시대를 관통하며 흐르다 매월 다양한 업계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는 제일기획 매거진이 2017년 9월, 무려 500호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습니다. 시대 흐름에 발맞춰 신문형태의 사보에서 잡지의 모습으로, 이제는 온라인 매거진으로 거듭났는데요. 시대에 따라 달라진 건 겉모습만이 아닙니다. 제일기획 매거진에는 42년간 변화되어온 광고 산업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죠. 그때 그 시절, 제일기획 사보 속에선 어떤 트렌드가 화두로 던져졌을까요? <History of Trend> 코너에서는 창간호부터 499호까지 발행된 특집 기사의 주제를 살펴보고, 광고산업의 연대기와 업계를 이끌어 온 제일기획 매거진의 역할을 돌아봅니다.   직접화법|업계를 리드하는 전문지의 자긍심 外 일반적으로 사보(社報)는 회사 내부의 소식을 전하거나 각 팀의 구성원 및 프로젝트를 알리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곤 하죠. 이와 달리 제일기획 사보는 기업 내부 정보를 넘어, 업계 전반에 공유하는 풍성한 마케팅 전문지의 역할을 합니다. 광고인에게는 업무에 필요한 양질의 소스가 되고, 광고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텍스트가 된 제일기획 사보. 500호를 맞아 제일기획 사보와 특별한 연을 맺은 3인과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한번도 하기 힘들다는 표지모델을 두 번이나 장식한 김재산 마스터, 2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제일기획 사보에 기고해 온 최인아 前 부사장, 학부 시절부터 제일기획 사보를 접해왔다는 이화여대 유승철 교수까지. 3인의 사보에 얽힌 추억과 사보를 향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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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8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걱정_없이_안전하게 심리학의 기본인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이론에서는 1단계인 생리적 욕구 다음으로 안전의 욕구를 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안전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죠. 국민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욕구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값을 더 지불하더라도 보다 안전하고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8월 매거진의 주제인 ‘Nature x Civilization’과 관련된 신조어들은 이러한 현상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핫 라이브러리> 코너에서 소비자들의 안전 욕구를 충족해주는 다양한 마케팅 현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큰_힘에는_큰_책임이_따른다 전 세계 크리에이터의 축제 칸 라이언즈. 광고인이라면 누구나 열망하는 축제에서 수상을 하는 것만큼이나 영광스러운 것은 수상작을 선정하는 일일 텐데요. 올해 칸 라이언즈 프로모&액티베이션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제일기획 홍콩법인 폴 챈 ECD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며 막중한 임무에 대한 감회를 밝혔습니다. 심사위원이면서 동시에 한 명의 크리에이터이기도 한 그는 각국에서 모인 수많은 작품을 접하며 많은 영감을 얻기도 했는데요. 성 다양성을 강조하고자 만들어진 <Fearless Girl> 캠페인이 그중 하나였죠. 2017 칸 수상작 인사이트를 비롯해, 글로벌 광고제에서 되새긴 크리에이티브의 중요성을 <직접화법>을 통해 들려드립니다.   #개인화된_광고의_탄생 세상에서 하나뿐인 무언가를 얻었을 때 느끼는 감동, 그 특별한 경험을 마케팅에도 종종 활용하곤 하는데요. 오직 한 사람을 위한 메뉴, 제품을 넘어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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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8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마케팅 레시피 ㅣ 에코 마케팅,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생존하는 방법 환경오염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해 기업들은 지구와 공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내어 왔습니다. 친환경이라는 콘셉트로 전개되는 ‘에코 마케팅’은 이제 대중들에게 친숙한 용어이기도 한데요. 최근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과 함께 획기적인 에코 마케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IT 기업들은 에코 지능을 주요 사업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고요.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업 분야에서는 폐제품을 회수해 원재료로 이용하는 등 환경을 위한 리사이클링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친환경 이미지를 활용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친환경적 삶을 제안하는 아모레퍼시픽 캠페인의 사례도 빼놓을 수 없죠. 8월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에코 마케팅의 현황을 비롯해 에코 마케팅에 성공하기 위한 핵심 조건을 짚어 봅니다.   Trend & Culture ㅣ 에코 잡지 전성시대? 하루가 멀다 하고 재난 문자가 전송되는 요즘. 나아진 경제 수준과 달리 살아가는 환경의 질은 점차 낮아져가고, 그 반작용으로 친환경적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갈망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 깊숙이 파고 든 친환경 라이프 트렌드를 따라, 과거 환경 운동가의 전유물이었던 에코 잡지들도 진지하고 무거운 접근에서 벗어나 가볍고 다양한 소재를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요. 사진으로 소소한 친환경 일상을 전하는 『킨포크』, 독특한 시선으로 친환경 메시지를 전하는 『볼드 저널』, 국내 최초 에코 라이프 매거진 『그린 마인드』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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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7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자연주의_익스피리언스 한적한 시골에서 연예인들이 끼니를 해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별 다른 미션 없이도 잔잔하고 소소한 재미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며 인기를 끌었는데요. 나영석 PD가 삼시세끼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 것은 100% 리얼의 ‘자연주의 라이프’가 아닌, 가짜인걸 알면서도 보게 되는 ‘자연주의 익스피리언스’였습니다. 쉽게 꿈꾸지만 실천하기 힘든 귀농귀촌의 판타지를 자연주의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힐링 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Cheil 7월호 <직접화법>에서는 나영석 PD, 배우 이서진씨가 삼시세끼의 성공으로 돌아보는 ‘평범한 일상의 특별함’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영_라이언즈_컴퍼티션 전 세계 크리에이터의 축제, 2017 칸 라이언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칸에서도 유독 혈기 넘치는 행사가 있었으니, 만 30세 이하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크리에이티브 올림픽을 펼쳐나가는 영 라이언즈 컴퍼티션이 바로 그것입니다. 수많은 경쟁을 뚫고 필름 부문의 국가 대표로 선발된 만큼 제일기획 영 라이언즈 컴페티터들의 포부 또한 남달랐는데요. 제일러들이 직접 경험한 영 라이언즈 컴퍼티션의 열정 넘치던 경쟁과 화기애애한 만남의 순간들을 <Cannes Review>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인증샷 스마트폰이 보급화되며 언제 어디서나 일상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더불어 SNS를 통해 자신이 찍은 사진을 시시각각 공유할 수도 있죠. 업로드한 사진의 ‘좋아요’가 늘어갈 수록 마음 속 ‘좋아요’도 함께 늘어가는 인증샷 트렌드는 이제 사회의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인데요. 사람들은…

결정적 순간

#365일기념일

New Creativity

동서식품 맥심 심플라떼 외

KT ‘기가 에너지’ 편 _ TV 광고   KT ‘루지’ 편 _ TV 광고   KT ‘리더십’ 편 _ TV 광고   이베이코리아 Gmarket ‘KT 멤버십’ 편 _ TV 광고   동서식품 맥심 심플라떼 _ TV 광고   매일유업 상하목장 케피어12 _ TV 광고   한국지엠 쉐보레 ALL NEW 말리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달린다’ 편 _ TV 광고   키위미디어그룹 ‘기억의 밤’ _ TV 광고   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대화의 기술’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S8 ‘가을’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Galaxy S8/S8+ ‘Rulebreaker Danielle’ 편 _ TV 광고 [네덜란드법인]   삼성전자 Switch to Galaxy Note S8 _ TV 광고 [네덜란드법인]

Trend & Culture

재미면 다다

환경과 가치관이 달라지다 휘발성이 강한 재미를 추구하는 데는 대략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주어진 환경에서 오는 현실적 원인 때문이다. 일단 인생이 너무 길어졌다. 당장 10년 뒤의 삶을 예측하기도 어려운데, 100세까지의 삶을 계획하기란 쉽지 않다. 그 긴 시간 동안 기계로 대체되지 않을 직업을 가늠하고 선택하는 일도 어렵다. 그뿐인가. 유산의 ‘축복’이 없다면, 수입의 대부분을 저축한다 해도 집 한 칸 구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그래 왔듯, 인간은 환경이 열악하다고 절망하지는 않는다. 해서 사람들은 대중적 희망이 쪼그라든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방편으로 천 원짜리를 들고 인형을 뽑으며, 희망의 대체제인 ‘행운’에 기댄다. 소비자들이 가능성 있는 재미로 시선을 돌린 두 번째 이유는 가치관의 변화다. 전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도 더 이상 종교인 수가 늘지 않고 있다. 내일의 희망이 사라진 것처럼 내세에 대한 믿음도 소멸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 단 한 번뿐인 지금 이 순간이 더욱 소중해졌고, 그 귀한 시간을 만끽하려는 욕망이 증폭된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능동적 참여 유도하는 행운 마케팅 희망의 자리를 행운이 대체한 지금, 행운 마케팅 붐이 일고 있다. 다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간의 본성에 가까운 요행 심리에 기댄 이 고전적 기법이 전과 다른 패턴을…

Cheil Worldwide News

홍콩, 독일법인 선두로 국제 광고제 수상 쾌거 外

홍콩, 독일법인 선두로 국제 광고제 수상 쾌거 제일기획이 런던 국제 광고제(London International Awards)에서 22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홍콩법인의 JBL 헤드폰 인쇄 광고 <블록 아웃 더 카오스(Block Out the Chaos)>와 독일법인의 3M 테이프 옥외 광고 <포에버 스티킹 빌보드(Forever Sticking Billboards)>가 각각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해 가장 많은 본상을 수상했다. 홍콩법인은 ‘올해의 아시아 에이전시(Regional Agency of the Year for Asia)’에 선정되는 쾌거도 거뒀다. 전 세계 60여 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기자들이 심사하는 에피카 어워즈(Epica Awards)에서도 홍콩법인과 독일법인이 동일한 캠페인으로 다수의 금상을 수상하며 제일기획이 총 11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 JBL <블록 아웃 더 카오스> 캠페인 ▲ 3M <포에버 스티킹 빌보드> 캠페인   제일 그레이터 차이나 CEO에 풀리 차우 임명 제일기획이 그레이터 차이나 COO 풀리 차우(Pully Chau)를 그레이터 차이나 CEO에 임명했다. 차우는 지난 2년간 COO로서 1,000여 명 규모의 제일 그레이터 차이나 조직을 이끌며 자동차 브랜드 인피니티(Infiniti), 폭스바겐(Volkswagen), 통신사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 여성 위생 제품 템포(Tempo), 알리바바(Alibaba) 평창 동계올림픽 프로젝트, 코카콜라(Coca-Cola) 등의 신규 클라이언트를 영입하는 데 기여했다. ▲ 제일 그레이터 차이나 신임 CEO 풀리 차우   자회사 아이리스, 영국 디지털 마케팅 회사 인수 제일기획의 자회사 아이리스(iris)가 영국의 디지털…

직접화법

리테일 콘텐츠의 해법은 ‘촉물생심(觸物生心)’

현재 리테일 매장의 트렌드를 요약한다면? 대략 4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겠다. 첫째, 합리적 가격과 퀄리티로 제품의 본질에 초점을 두는 경향이다. 이마트 노브랜드를 예로 들 수 있는데, 가성비를 내세운 노브랜드 제품은 품질도 뒤지지 않아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둘째, 테슬라처럼 상식과 예측을 뛰어넘는 진보와 혁신을 보여 주는 경향이다. 셋째, 정통성을 중시하는 경향이다. 매장을 아트 갤러리로 만든 젠틀몬스터는 고전적 방법으로 브랜드의 역사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넷째, 유희와 가벼움을 추구하는 경향으로 일렉트로마트가 대표적이다. ▲ 왼쪽부터 노브랜드(ⒸSSG), 테슬라(Ⓒflickr.com/Wesley Fryer), 젠틀몬스터(Ⓒgentlemonster.com), 일렉트로마트(Ⓒflickr.com/Tfurban) 매장   리테일 매장이 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시간, 돈, 에너지 등 리소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정돼 있는 리소스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선택과 집중이 분명해야 한다. 얼마 전 한 통계를 보니 국내 고급 수입차 판매율이 작년보다 30%나 올랐다. 이것이 뭘 의미하는 것 같은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대신 그 나머지 니즈는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다. 소비 행태에 일종의 ‘몰아주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소비자의 특성과도 관련이 있는가?  물론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격이 구매의 최우선 기준인 소비자, 재미가 최고인 소비자 등 소비자의 특성을 카테고리별로 구분 지을 수 있었다.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요즘 소비자들은 절대적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런 구분을 넘나든다. 그러다 보니 브랜드…

Cheil’s Up Ⅱ

찾아라! 나만의 부드러움

▲ 마이카페라떼 캠페인 영상 ‘Brand’에서 ‘My Brand’로 ‘카페라떼’는 20년 동안 컵커피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 커피가 지금처럼 익숙하지 않던 시기였기에 ‘카페라떼’는 많은 사람에게 에너지원이었고, 디저트였으며, 데이트 코스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한 집 지나 한 집이 카페이고,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원두를 갈아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는 시대다. 커피 문화의 상향 평준화가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 ‘카페라떼’를 즐겨 마셨던 사람들의 소비는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었지만, 젊은 20대 타깃에게 새로운 소비를 유도하기에는 매우 어려웠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발맞춰 20년된 브랜드 카페라떼도 변화가 필요했다. 특히 브랜드명의 변화가 시급했다. ‘카페라떼’라는 브랜드명은 과거 카페라떼라는 메뉴 자체가 매우 생소하던 시절에 지어진 이름이었다. 그래서 이름 자체만으로도 커피를 상징하는 특별함을 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소비자들은 카페라떼라는 단어를 흔한 메뉴명으로 인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자리 잡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오래된 브랜드의 이름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도 없었다. 그렇게 해서 기존 카페라떼의 브랜드 네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나와 가까운’이라는 의미를 더해 ‘마이카페라떼’라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이 탄생했다. ▲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바꿔 변화를 시도한 마이카페라떼.   사랑한다면 카페라떼처럼 친숙한 브랜드명과 함께 ‘카페라떼’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또 하나의 자산은 바로 브랜드 슬로건이다. 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케팅 레시피

시간을 마케팅에 끌어들이다

시간, 소비 맥락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 시간은 돈과 함께 우리 삶 속에서 매우 중요한 자산적 개념이다. 쓰기도 하지만 모으려고도 하고, 낭비하는 것이 아깝고, 더 많은 쟁취를 위해 투자도 하며, 압박에 쫓기기도 하고, 여유를 즐기기도 한다. 그런데 시간은 돈보다 훨씬 더 큰 확장적 의미를 지닌다. 무엇보다 시제(Tense)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뇌 속에 기억, 즉 정보 처리 장치를 가지고 있기에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제 개념이 활성화된다. 우리는 현재를 기반으로 수시로 과거와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 시간 여행 속에서 많은 감정을 느끼고 판단과 의사 결정을 내린다. 또한 시간은 점유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제한이나 압박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인내와 기다림의 대상이 되며, 차별화의 대상도 될 수 있다. 이처럼 시간은 소비 맥락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임에도 그동안 전략적 의미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풍부한 논의가 되지 못했다. 이 지면을 통해 ‘시간과 마케팅’이라는 큰 틀 아래에서 타임 마케팅, 즉 시간을 활용한 마케팅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현재, 과거, 미래의 시제 마케팅 첫째, 현재라는 시간을 팔다 근래 들어 유독 현재에 집중하라는 의미의 문구들이 많이 등장한다. 욜로라는 키워드는 특히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 미래 준비적 삶에 충실해 온 기성 세대와는 사뭇 다른…

핫 라이브러리

지금 이 순간 더 싸게, 더 만족스럽게

에코 리워드(Eco-reward)   핫딜 노마드(Hotdeal Nomad)족   페이크슈머(Fakesumer)  

Cheil's up Ⅰ

내가 쉴 때 지구도 쉴 수 있도록 <힐링 나이트 요가> 캠페인

지구 지키기? 그건 바로 나의 일! 판다 로고로 잘 알려진 WWF의 주요 활동은 멸종 위기 호랑이 보호,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노력, 철새 보금자리 보존 등 범지구적인 임무가 대부분이었다. 때문에 일반 개인에게는 쉽게 ‘나의 일’처럼 다가오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WWF와 제일기획이 가장 중요시 여겼던 부분 중 하나는 ‘지구를 지키는 것 = 일상 생활에서 쉽게 행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일이었다.  그래서 먼 곳에서 답을 찾기보다는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었다. ▲ 세계자연기금의 로고   트렌드가 아닌 습관으로서의 힐링 ‘힐링’이라는 단어는 이제 더 이상 새롭지도, 트렌드하지도 않다. 오히려 일상의 한 부분이 됐을 정도로 우리는 힐링을 습관처럼 소비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필라테스, 요가와 같이 심신의 안정을 찾는 액티비티는 더 이상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새로운 트렌드가 아닌, 다분히 일상적인 액티비티가 됐다. 멋있어서도, 있어 보여서도 아닌 그저 나를 아끼는 것이 당연한 사회가 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일시적인 트렌드로서 힐링을 바라보지 않고 다분히 일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다. 지구를 지키는 것도 마찬가지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착한 일을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습관처럼 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것이 착한 일인지 아닌지조차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 이미 식상해져 버린 힐링이라는 단어와 좀 식상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