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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매거진] 컨셉러의 등장. Thinkable, 1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가성비나 품질보다 ‘컨셉’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가리켜 ‘컨셉러(Concept + er)’라고 합니다. 컨셉러들은 컨셉 있는 소비를 통해 매우 큰 만족감을 느끼기 대문에 개성 있는 컨셉 연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마치 연극 무대에 선 것처럼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컨셉화 하려고 합니다. 컨셉러의 등장으로 독특한 컨셉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의 능력이 어느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1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Thinable’이라는 주제로 소비자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재미를 선사해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브랜드의 컨셉팅 능력을 담았습니다.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한눈에 인식되는 직관적인 콘텐츠에 열광하는 컨셉러에게 다가서기 위한 브랜드들의 컨셉팅 능력, 매거진 「Cheil」에서 확인해보세요! 매거진 1월호, 에서는 2019년 핵심 트렌드를 의식주 각 분야에서 예상되는 대표적 이슈로 소개합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마케팅 대신 콘셉팅하는 시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콘셉력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은 사례를 살펴보고, 이 시대에 필요한 콘셉팅 능력이 무엇인지 확인해보세요. 한편, 이달의 <Cheil’s up Ⅰ>과 <Cheil’s up Ⅱ>에는 알바에 대한 최저인식을 끌어올리기 위한 ‘알바를 RESPECT’ 캠페인과 타깃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전자제품 매장에 썸 이야기를 담은 ‘디프남녀’ 캠페인 이야기가 담겼는데요. 캠페인의 기획의도부터 성과까지 Q&A형식으로 한눈에 알아봅니다. 디지털 기기의 일상화로 인해 소비자들의 개인화가 심화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개인의 특성을 반영하는 더 작은 단위로 세분화 되었고, 취향 소비자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다양한 취향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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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12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12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복고’란 단어는 낯설지 않지만 유행의 흐름을 살펴보면 최근 유난히 복고가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1970~90년대에 대한 복고가 활발한데요. 밀레니얼 세대는 겨우 태어났거나 아직 태어나기도 전의 시대죠. 골덴 바지를 입고, 브랜드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브랜드가 부활하고, 옛 기업 로고를 되살려 마케팅에 활용하는 등 빈티지와 레트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두에게 감성과 취향이 중요한 소비 기준인 요즘, 레트로가 영트로, 뉴트로로 변모해가며 보여준 영향력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12월 제일기획 매거진 <마케팅 레시피>에서 트렌드의 재해석을 살펴보세요. 독서, 좋아하시나요? “제발 책 좀 읽어라”란 잔소리 없이 자란 경우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데요. 일종의 강박관념으로 여겨져왔던 독서가 이제 ‘즐기고 싶은’ 취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리딩테인먼트(Reading+Entertainment) 시대인거죠. 대중들은 얼마나 자주, 어떤 책을 읽을까요? 더불어 동네 책방과 북카페도 하나의 체험거리로 떠오르는 요즘 사람들의 이야기! 다채로운 통계 자료로 그 맥을 짚어봅니다. 지금 <Picturesque>에서 확인해보세요. 시각 장애인이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 쉬 생각하기 어려운 모습이라고요? 접근성에서 발견한 ‘오디오코드(AudioChords)’와 함께라면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오디오코드는 삼성 앱 개발자들의 기술력과 특별한 크리에이티브가 만나 탄생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타 연주 앱인데요. 점자 없이 기타 연주법을 배울 수 있는 건 물론, 기타에서 손을 뗄 필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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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아날로그와 다시 접촉하다. CONTACT, 12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모던 보이, 모던 걸 차림을 하고 인증샷을 찍는 복고풍 사진이 요즘 유행이라고 하죠. 그 속을 좀 더 면밀히 들여다보면 그 시절의 정서에 환호하는 세대가 바로 20대라는 사실! ‘머나먼 과거’에 더 반색하고 복고 속에서 새로움을 찾아가는 그들의 움직임은 어디에서 기인한 걸까요? 12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Contact’라는 주제로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날로그와 다시 컨택하는 시대의 흐름을 담았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복고(Retro)를 재해석하는 뉴트로(New-tro)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데, 이는 뉴트로가 젊은 세대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충족시키기 때문이죠. 디지털 만능 시대에 아날로그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 12월 매거진 「Cheil」에서 확인해보세요! 매거진 12월호, <테마 사회학>에서는 SNS 세대로 불리며 디지털 트렌드를 주도했던 20대가 아날로그에 푹 빠진 사연을 소개합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이런 뉴트로(영 레트로) 현상이 강력한 트렌드로 작용하는 현상을 좀 더 세밀하게 짚어봤습니다. 복고와 새로움이란 상반된 단어의 결합이 보여주는 레트로의 재해석, 다양한 사례와 함께 그 맥을 짚어봅니다. <레시피 플러스>에서는 본질을 지키면서 새로운 가치가 되도록 하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남승진 팀장의 생각을 읽어봅니다. 시대의 흐름을 더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가치와 매력이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담은 네 가지 사례를 살펴보세요. 한편, 접근성에 대한 크리에이티브를 담은 <Cheil’s upⅠ>과 <Cheil’s Up Ⅱ>에도 주목해주세요! 까다로운 한국 게임 시장을 움직일 ‘포트나이트’의 새로운 전략과 시각장애인이 점자 없이 기타 연주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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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11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11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2018년 성인 연간 독서량이 8.3권 수준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바쁜 현대인의 일상을 대변하는 사례가 아닐까 싶은데요. 바빠도 지식 습득을 게을리할 순 없겠죠? 최근 모바일을 활용한 팟캐스트나 인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짧은 시간에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하는 이른바 ‘인스턴트 지식’을 탐닉하는 풍경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11월 제일기획 매거진 <테마 인문학>에선 디지털 시대의 지식을 담는 방식을 짚어봅니다. ‘깊이의 아우라’와 ‘넓이의 대중화’ 중 여러분의 지식 향유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일까요? 지금 바로 <테마 인문학>에서 여러분의 지식 수준을 높여보세요! 일에 쫓겨 자신을 위한 자유 시간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 ‘타임 푸어’. 금쪽 같은 시간만큼은 누구나 최상의 효율을 추구하기 마련이죠. 요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시간 소비 효율화’와 ‘탈(脫) 스트레스’가 소비의 중심으로 우뚝 솟아 올랐는데요. 젊게, 빠르게, 가볍게, 다양하게 소비하고자 하는 Z세대, 밀레니얼 세대 사이, 소비의 주축이 되고 있는 ‘패스트 힐링’의 사례를 통해 반대 공존적 키워드를 찾고 마케팅 인사이트를 발견해보세요! 여러분은 평소에 얼마나 자주 ‘이모지(emoji)’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수많은 채팅에서 사용되고, 배포되며, 메시지 역할을 하는 이모지에서 사회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탄생했습니다. 2018년 러비 어워드를 비롯, 레드닷, 크리스탈 페스티벌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은 <Samsung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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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CONVENIENCE, 11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이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현대인들은 자신을 ‘시간빈곤자’ 혹은 ‘타임 푸어’라고 지칭하며,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요.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만족스러운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찾곤 하죠. 11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Convenience’라는 주제로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현대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길 바라는 현대인들과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짧고 간편하지만,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하는 기업들의 이야기, 매거진 『Cheil』에서 확인하세요! 매거진 11월호, <테마 인문학>에서는 예능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지식을 쌓는 트렌드에 대해 살펴봅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타임 푸어 시대의 패스트힐링 마케팅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짧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패스트힐링을 선사하려면 어떠한 것을 고려해야 할까요? 마케팅 레시피에서 패스트 힐링의 3요소를 알려드립니다. 이달의 <직접화법>에서는 ‘2018 Spikes Asia’의 디자인 부문 심사를 맡은 제일기획 조영민 그룹장을 만나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에 대해 들어봤는데요. 브랜드와 소비자가 서로 소통하는 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펼쳐야 할까요? <직접화법>에서 소비자 관계에 대한 광고인들의 진지한 고민에 대해 들어봅니다. 한편, 11월 매거진 <Cheil’s upⅠ>과 <Cheil’s Up Ⅱ>에는 인도인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Voice Forever’ 캠페인과 인종차별과 다양성 문제를 기발한 아이디어로 풀어낸 ‘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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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10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10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사적이고 개인적인 장소였던 ‘집’이 이제는 ‘타인과 교류하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홈루덴스’는 집(Home)과 유희(Ludens)의 합성어로 멀리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뜻하는데요. 최근 집을 주거공간으로 한정하지 않고 여가공간으로까지 확장하는 홈루덴스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0월 매거진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홈루덴스족을 위한 마케팅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자신의 아지트를 더욱 안락하게 만들려는 ‘소비자’와 이러한 소비자를 만족시키려는 ‘기업’들의 사례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마케팅 레시피>에서 확인하세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외출보다는 집에서의 휴식을 택하면서 집과 집 근처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에 지쳐 외출할 힘이 없어서’ ‘북적거리는 것이 싫어서’ ‘집 밖에서 만나는 인간관계에 지쳐서’ 등 다양한 이유로 집에 머물기를 원하는데요. 이에 따라, 집과 집 근처에서 이루어지는 소비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10월 매거진 에서는 홈루덴스족의 특성과 함께 점점 증가하는 홈어라운드 소비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우리가 지출하는 비용 중 집 근처 500m, 1km, 3km 이내에서 지출하는 비용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에서 집을 기준으로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대해 알아보세요. 여러분은 집을 구할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구하시나요? 과거에는 역세권, 학세권 등 교통이 편리하거나 학군이 좋은 지역 등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집을 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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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홈루덴스를 만족시켜라! CONTENTED, 10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홈루덴스’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홈루덴스란 ‘호모 루덴스(Homo Ludens:유희하는 인간)’에서 파생된 말로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인데요. ‘홈캉스(home+vacance)’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죠. 과거에는 이런 홈루덴스족을 일명 ‘집순이’ ‘집돌이’라고 부르며, 게으르거나 비사회적인 인간으로 여기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집순이, 집돌이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스스로를 홈루덴스족이라 지칭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홈루덴스족 중에는 비자발적인 집순이, 집돌이도 있습니다. 바쁜 일상 생활에 지치다보니 외출할 기운도 없고, 외출해서 하는 활동 하나하나에 비용이 들다보니 집에 있기를 택한 것인데요. 10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Contented’라는 주제로 홈루덴스를 만족시키는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집이 제일이라는 홈루덴스족의 라이프스타일부터 소비패턴까지 매거진 『Cheil』에서 샅샅이 알아봅니다. 매거진 10월호, <테마 사회학>에서는 홈루덴스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집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과거에는 ‘가까운 지하철역, 기차역’ 혹은 ‘좋은 학군’이 있는 지역이 집 고르는 기준이 되었다면, 최근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편의점’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이 집을 고르는 기준이 됐는데요. 이를 두고 편세권, 스세권, 맥세권 등의 신조어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홈루덴스족을 위한 마케팅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홈루덴스 트렌드와 함께 커져가는 인테리어 시장과 프리미엄 가전제품 시장을 비롯해 집에서도 유명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HRM 제품의 인기까지 홈루덴스족을 위한 마케팅을 상세히 알아봅니다. 에서는 홈루덴스족의 생활이 낱낱이 파헤쳐봤는데요. 홈루덴스족이 집에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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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9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9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1인칭 대명사 ‘나’와 ‘저’.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1인칭 대명사인 ‘나’와 ‘저’ 보다는 2인칭 대명사 ‘너’ ‘당신’ 등을 더 많이 사용해왔습니다. 혹자는 오랫동안 나 자신보다는 타인과의 관계를 더 중요시했기 때문에 이러한 언어습관이 형성되었다고 말하는데요.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9월 매거진 <Intro>는 타인과의 관계보다 ‘나’ 자신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보는 시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보는 시장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1인칭_주인공_시점을 클릭해보세요! ‘온미맨드’라는 단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온디맨드는 익숙하지만, 온미맨드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온미맨드란 ‘나를 위한 온디맨드’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입니다. 최근 O2O 환경과 IT 기술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기업과 브랜드는 개인의 니즈를 충족시킨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소비자 개개인의 니즈에 초점을 맞춘 온미맨드 서비스들을 소개합니다. 집주인이 없어도 집 안까지 물건을 배달해주는 것은 물론, 집 청소까지 해주는 ‘아마존 키’ 서비스부터 24시간 무인택배함 ‘스마일박스’까지 소비자의 마음을 정확히 읽은 온미맨드 서비스들을 함께 알아봅니다. 첨단 기술의 발달과 소셜미디어의 보편화 등으로 브랜드가 더 이상 퍼블리셔와 TV 채널의 중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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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8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8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전문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키워드로 ‘공감 능력’을 꼽고 있습니다. 공감 능력은 ‘나는 당신의 상황을 알고, 당신의 기분을 이해한다’처럼 다른 사람의 상황이나 기분을 같이 느낄 수 있는 능력으로, 발 빠르게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마케팅에서는 매우 중요한 덕목이죠. 제일기획 매거진 8월호 <테마 심리학>에서는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기업의 사례를 살펴봅니다. 얼마 전, 영국 정부가 ‘외로움’을 국가 차원의 문제로 규정짓고 현대인의 외로움을 해결할 담당자로 ‘외로움 장관(Minister for Loneliness)’을 임명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국 정부의 외로움 장관 임명은 조금 생뚱맞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인의 외로움 문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데요. 해마다 늘어가는 고독사 수만 봐도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죠. 8월호 매거진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외로운 시대의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보다폰의 <할머니의 일요일(Sunday Grannies)> 캠페인부터 캐논코리아의 <아빠의 셀카>, 버드와이저의 <Lost Dog> 캠페인까지. 현대인을 위로하고 토닥여주는 ‘외로운 시대의 마케팅’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마케팅 레시피>를 클릭하세요! 여러분은 ‘소비’를 통해 ‘위로’ 받는다는 말에 공감하시나요? 값비싼 것은 아니지만, 소소한 소비를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이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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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마음을 위로하는 CONSOLE, 8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위로’가 필요할 때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하시나요? 어떤 이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의 대화를 통해 위로를 받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을 독서나 취미 생활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기도 하는데요. 요즘엔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 행위’를 통해 위로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8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Console’이라는 주제로 소비자를 위로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 나를 위로하고 내게 공감해주는 브랜드를 지지하는 소비자들. 그들의 마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봅니다. 매거진 8월호, <테마 심리학>에서는  ‘가성비’뿐 아니라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살펴봅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는 보다폰의 <할머니의 일요일(Sunday Grannies)> 캠페인과 캐논코리아의 <아빠의 셀카>, 버드와이저의 <Lost Dog> 캠페인을 만나봅니다. 또한, <Picturesque>에서는 ‘셀프 기프팅’을 통해 스스로를 위안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해 들여다보았는데요. 자신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품목부터 20대를 위로하는 소비 공간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Cheil’s Up>에서는 삼성전자의 ‘QLED TV’ 캠페인과 G마켓의 ‘스마일 도시락’ 캠페인, 마몽드의 ‘마몽드 가든’ 캠페인 등 소비자를 마음을 감동시킨 화제의 캠페인들을 살펴봅니다. 또한, 매거진 8월호 <직접화법>에서는 제일기획 BE제작1그룹 사이먼홍 ECD을 만나 ‘소비자 경험의 개인화 추세와 접근 전략’에 대해 들어봤는데요. 소비자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제일기획 매거진 8월호를 클릭해보세요!

Cheil Worldwide News

2019 칸 라이언즈 심사위원장 위촉 외

2019 칸 라이언즈 심사위원장 위촉 올해로 66회를 맞는 세계 최고 권위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2019 칸 라이언즈에서 당사 빌염(Bill Yom)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이노베이션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빌염 CD는 글로벌 광고 전문가로 세계 최초의 점자 스마트 워치인 ‘닷(Do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기술과 크리에이티브를 접목한 혁신적 솔루션 개발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스파익스 아시아, Red Apple 등 다양한 국제광고제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올해 칸 라이언즈는 6월 17~21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며, 총 27개 부문에서 출품 및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 canneslions.com 인도 유튜브 최다 시청 광고 2위 본사 및 인도법인이 제작한 삼성전자 <보이스포에버(#VoiceForever)> 캠페인이 2018년 인도 지역 유튜브 최다 시청 광고 2위를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이스포에버>는 실제 MND(Motor Neuron Disease, 운동신경원 질환) 환자인 엄마의 목소리를 빅스비로 구현해 어린 딸과의 아름다운 소통을 그려 낸 감동적 스토리로 역대 유튜브 게시 광고 영상 중 최단 기간 1억 뷰를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마케팅 레시피

콘셉트, 니치 브랜드에게 배워라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는 2017년 써 켄싱턴(Sir Kensington’s)이라는 소스 업체를 인수했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써 켄싱턴의 케첩과 마요네즈는 유기농 슈퍼마켓 홀푸드의 최고 인기 품목으로 꼽힌다. 고급 레스토랑이나 프리미엄 밀키트의 필수품이기도 하다. 미식가나 젊은 층 사이에서는 전통 케첩 브랜드 하인즈, 헬만의 고가 라인보다 선호돼 세계 곳곳의 프리미엄 식품 유통 시장에서 팬 고객을 늘려가고 있다. Ⓒ sirkensingtons.com 써 켄싱턴은 2000년 미국 브라운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던 스콧 노튼(Scott Norton)과 마크 라마단(Mark Ramadan)의 엉뚱한 질문에서 시작됐다. 햄버거, 감자튀김에 따라 나오는 케첩은 왜 모두 하인즈일까? 시리얼, 감자칩만 하더라도 수많은 브랜드와 종류가 있는데 케첩은 왜 대안이 없을까? 이런 질문 끝에 ‘메인 메뉴의 보조가 아닌, 한 끼 식사의 개성 있는 주인공이 될 만한 케첩’이란 콘셉트가 만들어졌다. Ⓒ sirkensingtons.com 기본 전략은 하인즈의 정반대 포지셔닝이었다. 하인즈가 맥도날드나 여느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무난한 케첩이라면, 써 켄싱턴은 까다롭고 세련된 브랜드를 지향했다. 두 사람은 아파트 주방에서 직접 레시피 개발에 몰두했다. 이렇게 해서 인공 색소와 감미료, 유전자 변형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단맛이 강하지 않은 친환경 케첩이 탄생했다. 또 미국적인 하인즈에 반해 영국적인 이미지를 추구했다. ‘켄싱턴경’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유다. 패키지도 차별화했다. 상표명 위주로 된 하인즈의 용기 디자인과 달리 중절모를 쓴 신사를 그려 넣었다. 음식은…

Happy New Ear!

기해년(己亥年) 사용설명서

그동안 남성성, 여성성을 강조했던 젠더 마케팅 전략이 많았다. 남성용 화장품에선 ‘For Men’, ‘For Homme’ 같은 문구가 반드시 들어갔었고 블루, 그레이, 블랙 같은 컬러로 패키지를 만들었다. 반면 여성용 화장품에선 핑크, 레드 컬러와 꽃무늬가 패키지에 많이 적용됐다. 마치 여자가 남자 화장품을 바르면 큰일 나고, 남자도 여자 화장품을 바르면 큰일 날 것 같은 분위기였다.  패션에서도 남성복과 여성복은 넘나들 수 없는 경계가 있었고, 남자 옷을 여자가 입거나 여자 옷을 남자가 입는 것은 금기였다. 하지만 이젠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이란 관성에 의존하는 젠더 마케팅이 오히려 금기가 될 기세다. 젠더리스, 젠더 뉴트럴이 화두가 되면서 패션업계와 뷰티업계가 바뀌고 있다. 구찌는 남성 컬렉션과 여성 컬렉션으로 나눠져 있던 패션쇼를 통합하고, 컬렉션에서도 성 중립적인 제품을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는 마크 제이콥스도 마찬가지다. 루이비통은 아예 남성이 여성의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광고에 사용했다. 알렉산더 왕은 2018년 캠페인 광고에선 모델을 빼고 옷과 슬로건만 보여 줬다. ▲ 구찌 2019 봄/여름 패션쇼 Ⓒ gucci.com 럭셔리 패션 브랜드건 SPA 브랜드건 더 이상 성별 고정관념을 고집할 수 없게 됐다. 패션쇼에서도 확실히 남녀 경계가 무너졌고, 남녀 구분을 없앤 통합 컬렉션을 하는 것이 대세다. 아울러 기존의 패션 산업은 성별, 인종별, 체형별 구분과 외모 지상주의, 그리고 성 상품화를 당연시했다. 사실 그동안…

Cheil’s Up Ⅱ

‘디프’에서 썸남썸녀가 탄생하다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이야기가 있다. 남녀 간의 연애, 요즘 말로는 ‘썸’이 그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생길 수 있는 간질간질한 감정. 좀비에게 쫓기는 와중에도, 무인도에 조난 당한 상태에서도 싹트는 그 감정이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생기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소비자에게서 출발하다 온라인 판매 채널이 없는 디지털프라자는 매장 방문이 곧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밀레니얼 타깃의 심리적 장벽을 낮춰, 일상적으로 자연스럽게 매장을 방문하게끔 유도하는 것을 캠페인의 목표로 설정했다. 생활를 바꾸는 좋은 산책 퇴근 후 혹은 주말 오후, 산책하듯 들른 디지털프라자에서 자꾸만 같은 사람과 마주친다면? 우연히 나눈 첫 대화, 우연을 가장한 커피 한 잔과 마지막 데이트 신청까지. 반복되는 우연 속에서 점차 커지는 설렘을 통해 배경이 되는 공간에 감성적 이미지를 부여, 디지털프라자를 전문적이고 이성적인 브랜드로만 여겼던 타깃의 인식에 전환을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스토리가 개발됐다. 동시에 각 편마다 매장 공간, 서비스, 주력 제품을 다양하게 배치해 디지털프라자의 강점을 전달하는 것도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 에피소드 1편과 2편은 남녀 주인공의 인물 소개와 더불어 그들의 첫 만남을 보여 준다. 각기 다른 제품을 구경하다가 말 그대로 옷깃만 스친 첫 만남이지만, 서로를 의식하는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이후 에피소드에 대한…

New Creativity

삼성전자 ‘삼성 노트북 Pen S’ TV 광고 외

GM 쉐보레 The New MALIBU _ TV 광고   카카오 카카오페이 ‘편의점’ 편 _ TV 광고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_ TV 광고   한국다케다제약 화이투벤 _ TV 광고   알바몬 ‘Opening+Cosmetic’ 편 _ TV 광고   동서식품 카누 시그니처 _ TV 광고   삼성전자 삼성 노트북 Pen S _ TV 광고   삼성전자 그랑데 ‘겨울 건조’ 편 _ TV 광고

미디어와이드뷰

취향 소비자, 미디어로 취향 저격하는 방법

디지털 기기의 일상화로 인한 다매체, 다채널 환경의 정착은 소비자들을 더욱 개인화시켰고, 기업의 제품 차별화 전략으로 제품군도 매우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개인의 특성을 반영하는 더 작은 단위로 세분화됐고, ‘취향 저격’, ‘취향 존중’ 등의 용어가 증명하듯 취향 소비자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소비자 타깃에 더해 매체 이용까지 고려해야 하는 광고 타깃도 마찬가지다. 흔히 광고 타깃은 성별과 연령대로 규정짓는데, 주변을 조금만 관찰하더라도 동일한 성별과 연령대 안에서도 소비와 매체 이용 특성이 매우 상이함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호 미디어와이드뷰에서는 주요 광고 타깃인 MF2039 내에 어떻게 다른 취향 소비자가 존재하는지, 그들의 미디어 이용 특성은 어떤지 살펴본다. 군집분석을 활용한 소비자 집단 세분화 미디어플래닝 1팀에서는 매년 국내 미디어 이용자들을 대표하는 남녀 14~59세 2,2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매체 이용을 조사하는 ACR 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이를 통해 미디어 이용 트렌드 변화와 이슈별 미디어 이용에 대한 주요 결과를 얻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는 보다 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소비 성향 문항과 가치관 문항을 추가해 다양한 소비자 집단을 발견하고자 했다.   취향 소비자 집단을 얻기 위해 주요 광고 타깃인 남녀 20~39세 1,184명의 매체별 이용량 12문항과 소비 성향 14문항, 가치관 16문항으로 K-평균 군집분석(k-mean clustering analysis)을 실시했다. K-평균 군집분석은 응답자의 선택된 응답…

실화의 탄생

스낵컬처 2.0, 짧지만 강력해진 콘텐츠의 진화

모바일 퀴즈쇼, 라이브 퀴즈가 갖는 몰입 밤 9시.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켠다. ‘잼라이브’로 불리는 모바일 퀴즈쇼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순간적으로 모인 10만여 명의 참가자들. 그들은 퀴즈를 풀면서도 채팅창에 쉴 새 없이 이런 저런 반응들을 쏟아 낸다. 심지어 답을 써 놓기도 하고, 답을 유추할 수 있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 퀴즈쇼 속에 또 다른 작은 퀴즈쇼들이 채팅창에서도 이어진다. 이 퀴즈쇼가 참가자들에 의해 완성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잼라이브는 12문제를 모두 맞힌 이들이 상금을 나눠 갖는 전형적인 퀴즈 서바이벌이지만, 이른바 ‘잼아저씨’로 통하는 김태진 같은 MC가 퀴즈를 내면서도 끊임없이 쏟아 내는 잔망스러운 농담들은 잼라이브를 일종의 쇼로 즐길 수 있게 만든다. 약 15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스낵을 먹듯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퀴즈쇼는 이른바 스낵컬처 2.0 시대의 대표적 사례로 손꼽힌다. 미국의 ‘HQ 트리비아(Trivia)’에서 시작해 화제가 된 이 퀴즈쇼는 중국에 비슷한 퀴즈쇼들이 만들어지면서 2018년 중국 IT업계의 뜨거운 감자가 됐다. 수많은 회사들이 퀴즈쇼를 론칭했고, ‘승자독식 모델’ 같은 것을 더하면서 더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 흐름은 이제 국내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돈을 벌 수도 있는 데다가 운이 나빠도 재미있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참여자를 끌어들인다. 또한 퀴즈에 다양한 마케팅을 자연스럽게…

스페셜 갤러리

일상과 세상을 바꾼 시대의 콘셉트

부츠와 고무가 만났을 때 나폴레옹을 꺾은 영국의 전쟁 영웅 웰링턴 장군의 이름을 딴 ‘웰링턴 부츠’는 이 세상 모든 장화의 원형이다. 비올 때 신는 장화나 패션 피플의 통부츠 등이 웰링턴 부츠의 초기 디자인을 거의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죽 재질을 ‘고무’ 재질로 바꾸는 순간, 장군의 신발은 농부와 건설 노동자들의 필수 아이템이 됐다. 초기의 웰링턴 부츠는 상업용 고무 제조법을 발견한 찰스 굿이어(Charles Goodyear)에게 특허를 구매한 기업가 하이럼 허친슨(Hiram Hutchinson)의 회사에서 생산됐다. 나무를 깎은 신발을 신고 진흙탕 속에서 일했던 당시의 농부와 노동자들이 환호성을 터뜨린 건 당연지사. 너에게 평평함을 허하노라 슈퍼마켓이나 햄버거 가게에서 볼 수 있는 밑바닥이 평평한 종이 봉투가 세상에 처음 나온 시기는 남북전쟁 직후였다. 이 번뜩이는 생활의 지혜는 ‘시대’와 ‘여성’이라는 한계로 인해 난산 끝에 간신히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다. 종이 봉투를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던 마거릿 엘로이즈 나이트(Margaret E. Knight)는 물건을 많이 담을 수 있는 봉투를 만들기 위해 종이를 접어 붙이는 기계를 발명했는데, 이 기계의 설계안을 훔쳐간 사람과 특허권 분쟁을 겪어야 했으며, 무학의 여성 노동자란 이유로 홀대받아야 했다. 하지만 1871년 영국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왕실 명예 메달을 받은 마거릿은 2년 후 특허권을 돌려받았으며, 이후 수십 개의 특허를 취득한 여성 발명가 반열에 올랐다. 바늘로 시간을…

인생, 무상(人生務想)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배우는 브랜드 정의

브랜드 성공을 좌우하는 ‘정의’ 서로 엇갈린 개념 정의 때문에 인간 관계가 틀어지기도 하고, 정치나 경영의 협상 테이블에서 대화가 결렬되는 모습도 곧잘 볼 수 있다. 중요한 대화에서 서로 동일한 용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그것이 각자 다른 내용을 의미하는 동어이의(同語異意)나 혹은 다른 용어들을 사용하지만 같은 내용을 의미하는 이어동의(異語同意)라면 대화가 진척되기 어렵다. 그래서 토의와 대화 전 중요한 용어를 서두에서 구체적으로 먼저 정의하고 서로 협의하는 게 필요하다. 정의는 마케팅에서도 브랜드의 성공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문제다. 마케팅 실패 사례의 70%가 브랜드 콘셉트를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간결하고 명확히 정의하지 못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마케팅에서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내용은 브랜드 콘셉트를 정확하게 서술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브랜드의 콘셉트를 잘 정의하는 방법 정의 문제가 원활한 소통과 대화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본격적으로 다룬 철학자가 있는데,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이다. 마케팅에서 “이 브랜드는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은 철학에서 “이것의 실체(substance)는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과 같다. 실체는 다른 무엇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마케팅에서 대표적 실체는 ‘이 브랜드’ 혹은 ‘저 브랜드’로 지칭할 수 있는 개별 브랜드이다. 그렇다면 실체[브랜드]는 어떻게 서술할 수 있을까? 아리스토텔레스는 『변증론』에서 이 실체를 서술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는 술어에 해당하는 속성들로 실체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속성이란 사물의 개별적 성질을 나타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