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해시태그] 10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빅데이터 숫자로 정리되던 과거의 데이터와 달리, IT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생겨난 빅데이터는 사진, 동영상, 댓글 등 다양한 형태로 기록됩니다.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모든 행동과 동선을 빅데이터로 남기게 되는데요. 수집되는 데이터가 많아지는 만큼, 데이터가 쓰이는 분야도 더욱 넓어지고 있답니다. 특히 마케팅 업계에서 빅데이터는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는 지침서의 역할을 하곤 하는데요. 글로벌 기업들은 어떤 식으로 빅데이터를 마케팅에 적용하고 있을까요? 또, 빅데이터 마케팅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마케팅 레시피>에서 짚어봅니다.   #데이터_신조어 앞서 언급했듯이 데이터가 마케팅의 중요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는 요즘,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직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되는 데이터 전반에 관여해 부가가치를 얻는 ‘데이터 브로커’,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분석해 보도하는 ‘데이터 저널리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쓸모 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데이터 마이너’가 대표적인데요. 10월 매거진의 <핫 라이브러리>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해보세요!   #보험_광고 ‘현재를 누릴 것인가, 미래를 대비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차이는 종종 화두가 되곤 합니다. 한동안 현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YOLO가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며, 미래 대비에 대한 거부감이 늘기도 했다는데요. 그렇다면 보험을 드는 것은 단지 머나먼 미래를 위한 투자일 뿐일까요? 현재 살아가는 순간에는 전혀 쓸모 없는 것일까요? 제일기획은 삼성생명의 새로운…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미디어 솔루션 개발

  제일기획 ‘넥스트 미디어 솔루션(The Next Media Solution)’ 론칭 제일기획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차세대 미디어 솔루션 ‘넥스트 미디어 솔루션(The Next Media Solution)’을 개발했습니다. ‘넥스트 미디어 솔루션’은 최근 기업들이 △미디어 ROI(투자수익률) △ATL과 디지털의 통합 미디어 플래닝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추세에 발맞춰 광고비·매출·광고효과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스템화한 제일기획만의 통합 미디어 솔루션입니다. 약 10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이번 미디어 솔루션은 △마케팅 믹스 모델링(Marketing Mix Modeling) △제일 3스크린 옵티마이저(The Cheil 3Screen Optimizer) △제일 미디어 대시보드(The Cheil Media Dashboard) 등 총 3개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먼저 ‘마케팅 믹스 모델링’은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매출에 끼친 효과(ROI)를 분석,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예산 배분 전략을 도출하는 솔루션입니다. 제일기획은 이 솔루션을 바탕으로 TV·신문·SNS 등 채널별 마케팅 활동이 각각 매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분석할 수 있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매출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 예산 배분 전략 △매체 조합 전략 등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제일 3스크린 옵티마이저’는 TV와 디지털(PC·모바일)에서 진행한 동영상 광고의 통합 효과를 산출, 각 스크린(TV·PC·모바일)들의 최적의 조합을 찾아주는 미디어 솔루션입니다. TV·PC·모바일을 모두 이용하는 패널(3스크린 싱글소스 패널) 데이터를 활용해 각 스크린별 광고 효과를 측정하고, 광고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예산 배분 가이드를 제공하는데요. 더불어, 매달 약…

보도자료

[뉴스] ‘한강공원’ 뜨고 ‘명동’ 주춤, 달라진 유커 트렌드

  제일기획의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펑타이(鵬泰∙PENGTAI)가 자체 개발한 ‘한국지하철’ 앱을 기반으로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중화권 관광객(유커) 트렌드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한국인의 일상으로 들어온 유커 ‘한국 지하철’ 앱에서 중국의 주요 명절인 노동절, 단오절 연휴가 포함된 5월 한 달 기간 약 66만 건의 관심 장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산 N서울타워’의 검색량이 가장 높았으며 북촌한옥마을, 홍대가 뒤를 이었는데요. 남산 N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명소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관심 장소 상위 10곳에 포함된 가운데, 여의도 한강공원(4위/33위 상승)과 서울대공원(11위/53위 상승)의 순위가 급상승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적었던 두 장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은 쇼핑, 맛집 투어 중심이었던 유커 트렌드가 벚꽃 구경, 공원 산책 등 한국인들이 평소 자주 즐기는 일상의 여가활동으로까지 확장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이 밖에 부산 감천문화마을(16위/200위 상승)과 삼청동길(17위/24위 상승)이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20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감천문화마을의 인기는 유커의 행동반경이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부산 등 지방으로까지 확장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삼청동길은 한류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알려지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죠. 반면, 외국인 관광 1번지로 꼽히는 명동은 작년 대비 10계단 하락한 15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는데요. 명동과 함께 치킨집 등 닭 요리 음식점, 동대문 대형 패션몰 등 중국인들이 많이 찾던 장소들의 순위가…

퍼포먼스

[해시태그] 2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팬덤 4.0 시대 10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팬덤(Fandom)’ 문화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팬덤 문화는 유명 아이돌 가수나 배우 등을 지지하는 팬클럽 활동을 의미했는데요. 최근에는 특정 인물뿐 아니라 동일한 관심사나 연대감을 공유하는 활동으로까지 그 의미가 확장됐습니다. 주목할 만한 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시작된 이 현상이 기업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인데요. 특정 기업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기업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죠. 심지어 기업 팬덤 현상이 심화돼 소비자가 스스로 기업 마케팅 활동에 뛰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소비자의, 소비자에 의한 기업 팬덤 현상, 매거진 「Chile」에서 확인하세요!   #CES 2017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올해 CES에서는 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과 로봇, 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소개됐는데요. 삼성전자를 비롯해 세계 IT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모두 모여 자웅을 겨뤘다고 합니다. 각 기업은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전시 공간을 활용, 다한 홍보 활동을 펼쳤는데요. 삼성전자의 전시 전략을 수립한 제일기획 전시팀은 어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요? 전시 콘셉트 수립부터 뒷이야기까지 매거진 「Chile」에서 단독 공개합니다.   #빅데이터 최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말이 무색해졌습니다. 스마트폰과 SNS로 무장한 소비자들은 어느 때보다 많은…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자회사 펑타이, 유커 관심 장소 빅데이터 분석

  제일기획의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펑타이(鵬泰∙PENGTAI)가 국경절 연휴를 포함한 최근 한 달 동안 한국에 온 중국인 관광객(유커)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국경절 한국 찾은 유커, 한국의 이색 문화 체험 장소에 관심 급증  펑타이가 9월 초부터 국경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7일까지 유커용 여행 앱 시리즈 <한국ing>의 ‘한국지하철’ 앱에서 유커들이 직접 검색한 관심 장소 데이터 80만 건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유커들이 한국 현지문화를 직접 경험하려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지하철’ 앱은 지난 2014년, 펑타이가 자체 개발한 서비스로 유커들에게 서울, 부산, 제주도 등 전국 지하철 노선 안내 및 주요 관광 명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가 160만 건에 이릅니다. 올해 3월에는 유커들이 한국 여행과 관련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류할 수 있는 ‘여행Talk’ 서비스도 개시했습니다. 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지하철’ 앱에 등록된 관광 명소 1,500여 곳 중 유커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장소는 ‘홍대거리’였으며 남산N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 명동거리 등 전통적인 인기 장소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국경절 기간 유커들의 관심이 급증하며 새롭게 눈길을 끈 핫 플레이스로는 이화벽화마을(5위), 광장시장 전골목(6위), 쁘띠프랑스(9위), 동대문 찜질방(15위),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19위) 등입니다. 이화벽화마을, 쁘띠프랑스,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등은 한류 드라마와 예능에 자주 등장해 유커들에게 입소문이 난 장소로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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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10월 사보에서 뽑은 해시태그

    #B급 문화 바야흐로 B급 문화 전성시대입니다. 한때 ‘저급함’, ‘비주류’로 여겨지던 것이 이제는 사람들이 열광하는 문화로 거듭나게 된 것인데요. 할리우드 B급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B급 정서’는 영화, 음악, 개그 등 다양한 장르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있죠. 사실 한국 사람에게 B급 문화는 그리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한국적 해학과 풍자를 담은 판소리, 마당놀이, 탈놀이, 풍속화 등은 B급 문화의 고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죠. B급 문화가 떠오르게 된 배경을 10월 사보에서 짚어봅니다.   #아재재그 B급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면서 이를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이 줄지어 등장하고 있습니다. 에잇세컨즈의 ‘8” X 배달의 민족’, 버거킹의 ‘통새우와퍼’ 캠페인이 그 예. 그 중에서도 B급 유머 코드인 ‘아재개그’가 예능이나 개그 프로그램을 넘어 TV 광고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재개그란 아재(아저씨)와 개그가 합쳐진 말로 말장난, 언어유희, 썰렁 개그 등을 일컫는데요. 버거킹은 상반기 통새우와퍼를 출시하며 아재개그 감성을 광고에 녹여냈죠. TV 광고에는 “세우라고!”라는 대사와 제품의 주재료인 ‘새우’가 함께 등장하는가 하면, 포스터에는 ‘통새우 맛보새우’ 등의 슬로건을 내세웠는데요. 캠페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재개그를 클릭하세요. ↑   #빅데이터 금융위원회가  신용정보법 시행령 및 감독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빅데이터의 유용성 및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개정 취지는 ‘익명화한 개인신용정보를 통계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하자’는 것.…

퍼포먼스

[월간 사보] 10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10월 사보 발행! 요즘 아재개그를 비롯한 B급 감성이 주목받고 있죠. B급 감성 물씬 풍기는 마케팅에 대해 제일기획 사보에서 알아봅시다!

보도자료

[뉴스] 해외 직구 트렌드, 생활 밀접에서 재미 중심으로 이동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 직구(직접구매)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구매 지역이 미국에서 중국 등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는 한편, 생활에 밀접한 상품뿐 아니라 일상의 재미를 위한 상품 구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비 가치를 추구하는 재미 중시형 2세대 직구 확산  제일 DnA센터(제일기획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 조직)가 디지털 패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의 해외 직구 관련 검색 데이터, SNS 버즈 등 약  18만 7천여 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년 사이 해외 직구 관련 검색량은 50.5% 늘어났는데요. 해외 직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지열별로 보면 중국 직구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요. 중국 관련 검색은 전년 대비 285%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3%에서 20.2%로 커졌습니다. 일본 관련 검색은 66.4% 늘어나 전체의 21.8%를 차지했으며, 독일 관련 검색은 182.8% 늘어나며 7.9%를 차지했습니다. 해외 직구의 중심지인 미국 관련 검색도 19.4% 증가했으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6.5%에서 50.1%로 낮아졌습니다. 관심 품목도 다양해졌습니다. 패션∙잡화, 이유식, TV 등 기존의 직구 인기 상품뿐 아니라 액션캠, 이어폰, 외장 배터리 등 디지털 아이템, 셀프 촬영용 드레스 등 새로운 품목들이 높은 버즈량(온라인상 언급 횟수)을 기록했는데요. 직구가 대중화되고 독특함, 재미 등 새로운 소비…

퍼포먼스

[히든스토리] 쇼닥, 빅데이터 큐레이션 쇼핑 시대를 열다!

  언제 어디서나 제품을 고르고 살 수 있는 모바일 쇼핑이 일상이 된 요즘.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쇼핑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제일기획 클라이언트 KT가 선보인 쇼핑앱 ‘쇼닥(ShoDoc)’.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반응이 뜨거운데요. 넘쳐나는 쇼핑앱 사이에서 쇼닥이 주목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만의 쇼핑 큐레이터가 생기다! ▲ 모바일 큐레이션 쇼핑 서비스 쇼닥은 현재 안드로이드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ios 버전은 곧 출시될 예정이다(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온라인 속 수많은 물건 중에서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고르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쇼핑 주치의’ 쇼닥. 쇼닥이란 쇼핑(Shopping)과 닥터(Doctor)의 합성어로 구매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탄생한 앱. 상품 검색부터 구매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어 원하는 제품을 찾아 헤매던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일명 ‘빅데이터 큐레이션 커머스’로 불리는 쇼닥은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최저가 검색, 최다 판매 상품 검색을 넘어 고객 개개인의 정보에 최적화된 상품을 제안해주는 ‘모바일 커머스 3.0 쇼핑 플랫폼’이라 할 수 있죠. ▲ 쇼닥맞춤, 쇼핑팁 등 나에게 맞는 상품 및 연령대별 인기 상품을 추천해준다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회원 가입 시 연령과 성별, 지역 등을 입력하면 쇼닥이 기본 정보와 검색…

퍼포먼스

[빅데이터 리뷰] TV 광고가 키워드 검색에 미치는 효과

디지털 미디어 환경으로의 전환은 TV 광고의 효과에 의구심을 품게 한다. 하지만 업계와 학계에서는 TV 광고에 대한 낙관론을 여전히 견지하고 있다. 이는 TV 광고가 온라인상의 브랜드 키워드 검색을 자극함으로써 잠재적인 매출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정에 기반을 둔다. 디지털 시대의 TV 광고가 온라인 검색에 미치는 영향력을 DnA센터가 실증적으로 규명해 봤다.   브랜드 키워드 검색과 브랜드 구매 간 상관관계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브랜드 키워드 검색이 브랜드 매출 증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가? 그렇다면 TV 광고는 온라인상의 브랜드 키워드 검색을 자극할 수 있을까?” 제일기획 DnA센터는 이러한 질문을 토대로, 브랜드 TV 광고 노출 → 브랜드 키워드 검색 → 브랜드 매출 증가의 인과관계를 소비자 행동 데이터에 기반해 규명해 봤다. 먼저 브랜드 키워드 검색이 실질적인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지, 미친다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봄으로써 브랜드 키워드 검색을시작하게 하는 TV 광고의 역할을 검증해 봤다. 분석은 제일기획 디지털 패널 중 TV나 침대 매트리스 구매 경험이 있는 패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정 제품의 구매 필요성이 생긴 경우 디지털 환경에서 대부분의 소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제품에 관한 정보를 탐색한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검색어를 입력하는 것에서 시작되고, 검색어는 보통 ‘제품 카테고리’ 키워드나 ‘브랜드’ 키워드 두 가지로 구분된다.   초기 검색 키워드가 정보 탐색 경로를 결정한다 1) ▲ TV 카테고리 관련 포털 검색 이후 이동 경로1 TV 카테고리 분석 결과 특정 브랜드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을 시작하는 경우와 일반적인…

마케팅 레시피

고객 맞춤형 전략을 이끌어 내는 빅데이터 마케팅

빅데이터, 기업 경영과 학문의 근간을 바꾸다 과거에는 ‘데이터’ 하면 엑셀에 사용되는 숫자 기반의 데이터를 의미했다. 기업의 매출액, 직원 수, 개인 연봉, 학생들의 TOEIC 점수 등이 이에 속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IT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사진, 동영상, 음성, 블로그에 올린 댓글, SNS 문자 메시지처럼 다양한 형태의 기록이 점차 쌓이게 됐는데, 이전까지 데이터라고 생각되지 않았던 바로 이런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바로 빅데이터의 원조이다. 데이터 전문가들이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 있는 결과를 발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빅데이터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빅데이터가 왜 세상을 바꾸고 있을까? 필자가 재미있게 공부했던 과목 중 하나가 ‘소비자 행동론’이었다. 행동 예측이 쉽지 않은 소비자들이 어떤 상황에서 특정하게 움직이는 현상을 연구하는 것도 흥미로웠고, 그런 패턴을 기업 경영에 실제로 응용하는 실용적인 학문이었기 때문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이젠 얘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요즘 소비자들은 본인도 모르는 수많은 디지털 흔적(Digital Footprint)을 남긴다. 아침에 스마트폰으로 주요 기사를 검색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며, TV가 아닌 스마트폰을 통해 관심 있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한다. 그리고 택배로 배달받은 물품의 사용 후기를 개인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린다. 심지어 위치 추적 태그를 설정한 소비자들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들이 언제 어디로 움직였는지에 대한 동선까지 모두 기록으로 남긴다. 결국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는 현대인은 아침에…

Special

마케팅 레시피 ㅣ빅데이터로 충성 고객 만들기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옛날에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지금, 브랜드에 대한 팬심은 영원하지 않다. 그래서 더 중요한 팬덤 관리!

Special

Big Step l 빅데이터,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다

ⓒShutterstock   우리 곁에 다가온 빅데이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심리학에 기반을 둔 마케팅 전략이 판을 좌우하는 대세였다. 인간의 욕망을 꿰뚫는 심리학 원리는 마케터의 바이블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용한 데이터 범위가 확대되고 기술이 혁신된 데다가 스마트폰 사용으로 개인 단위의 데이터 결합이 용이해지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이 각광받기 시작했다. 물론 과거에도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1980년대에도 소비자 조사나 유통 데이터, 시청률 조사 같은 ‘데이터’가 중요하게 다뤄졌다. 다만 기술적 한계로 개인 단위의 데이터를 결합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심리학을 빌려 ‘감(感)’을 한껏 끌어올리는 것이 최선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위치 정보와 거래 정보, 구매 패턴 등 고객의 동의 아래 수집된 접근 가능한 테라바이트급 이상의 정보, 즉 빅데이터가 있다. 이는 마케터가 사전 세팅한 인과 관계만을 알려주는 조사 기반 정보와 달리 소비자의 언행 모두를 포함하는 날 것 그대로의 정보다. 이 빅데이터 중 필요한 데이터를 정교화해서 마케팅에 적확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바로 빅데이터 마케팅이다. ‘시(詩)는 인생을 뚫어보는 송곳’이란 황동규 시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심리학 기반을 뛰어넘어 빅데이터로 진화한 데이터 주도 마케팅이야말로 ‘소비자의 마음을 뚫어보는 송곳’이 아닐까. 고객의 소비 패턴과 선호도, 정보 등을 분석해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마케팅은 전형적인 타깃 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 이 빅데이터 마케팅의 관건은 ‘데이터 스모그’ 속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가공해 가치를 부여하느냐에 달려 있다. 큐레이션(Curation)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아날로그 시대와…

Inside Cheil

Big Data Report | Retail Industry 해외 직구 트렌드, 직구도 중국!

직구 트렌드: 영역, 품목의 확대 직구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던 2010년 초반에는 아마존, 이베이 같은 종합쇼핑몰, 갭이나 랄프 로렌 등 브랜드 쇼핑몰에서 이뤄진 구매가 전체 직구 물량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그러다 점차 소비자들은 신발, 유아용품,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등 특정 상품군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카테고리 킬러나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으나 독특한 상품을 판매하는 중소형 쇼핑몰로 이용 사이트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패션, 인테리어와 식기 등은 유럽으로 실제 지역적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 직구 사이트의 근거지를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등 4개 권역으로 크게 나눠보면, 아직까지도 직구의 중심은 미국(56%)이다. 하지만 작년 대비 올해 검색 증가율로 환산해 보자면, 이제는 중국(285%)으로 그 중심이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그래프 1). 중국이 직구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는 현 상황에서 본 센터는 제일기획의 Search-Shop-Share 모델로 ‘마누라 빼고 다 판다’, ‘직구의 끝판왕’이라는 시쳇말로 표현되는 중국 A사와 T사로의 트렌드 변화에 주목하고자 한다.   Search: 사이트별 검색과 접속 트렌드의 변화 해외 직구 트렌드 변화를 살피기 위해 2016년 4월과 6개월 전인 2015년 11월 두 시점에서 미국 주요 온라인 쇼핑업체인 A사와 E사, 중국 주요 온라인 쇼핑업체인 A사와 T사 4개 사이트에 접속한 적이 있는 소비자를 비교해 봤다. 상시 프로모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미국 A사의 경우 블랙프라이데이 시즌보다 약 40.7%가량…

Inside Cheil

비주얼 빅데이터 ㅣ 뇌의 정보 처리 방식, 검색에도 영향을 미칠까?

뇌의 정보 처리 방식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은 크게 ‘글로벌 처리(Global Processing)’와 ‘로컬 처리(Local Processing)’ 두 가지이다. 글로벌 처리와 로컬 처리는 인식적 차이뿐 아니라, 뇌신경학적 활성화에 있어서도 명백한 차이를 보인다. 요컨대 글로벌 처리를 하는 사람들(이하 ‘글로벌 프로세서’)은 ‘숲을 보는’ 정보 탐색 행동을 보이며, 로컬 처리를 하는 사람들(이하 ‘로컬 프로세서’)은 ‘나무를 보는’ 정보 탐색 행동을 보인다. 전체적인 틀을 조망하는 글로벌 프로세서는 사고 체계가 훨씬 더 광범위하다. 그래서 로컬 프로세서에 비해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데 있어 훨씬 유연하다. 이런 특징은 뇌 활성도 스캔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글로벌 프로세서는 정보를 처리할 때 우뇌가 활성화되는 현상을 보이고, 로컬 프로세서는 좌뇌가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인다. ➊ 검색 행동의 차이 _ 페이지당 체류 시간이 짧은 글로벌 프로세서 의류와 관련된 키워드로 검색을 하게 했더니, 검색하는 데 걸린 전체적인 시간은 글로벌 프로세서와 로컬 프로세서가 거의 비슷했다. 하지만 한 페이지당 체류 시간은 글로벌 프로세서가 로컬 프로세서보다 더 짧았다. 이는 같은 시간 동안 검색을 하더라도 글로벌 프로세서가 더 많이 검색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만큼 정보 처리의 효율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➋ 검색 행동의 차이 _ 검색 키워드가 다양한 글로벌 프로세서 두 집단 간 검색 키워드 유형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준다. 한 페이지당 체류 시간이 더 짧았음에도 글로벌 프로세서가 오히려 키워드 유형은 더 다양했다. 예를 들어 로컬 프로세서는 ‘로가디스 정장’처럼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