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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10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이벤트 진행 중

Trend & Culture|데이터로 소비자를 이해하다 종종 관심 있는 분야의 글이 포털 사이트 메인 화면을 장식하고, 어제 구경한 상품이 광고 이미지로 등장할 때가 있습니다. 이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데이터’를 활용한 결과인데요. 인터넷이 활성화됨에 따라 소비자의 행동이 빅데이터로 기록되고, 마케터는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케팅에 있어 데이터는 소비자의 심리를 열 수 있는 ‘치트키’의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의 취향과 행동을 예측하면 마케팅 효율은 보다 높아지기 마련! 글로벌 기업들의 데이터를 활용한 취향 저격 마케팅 전략을 <Trend & Culture>에서 소개합니다.   직접화법|CDM으로 원유에서 경제적 가치를 발굴하라 데이터로 소비자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이른바 데이터 전국시대. 마케팅 업계가 데이터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 역시 DnA센터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둔 디지털 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있는데요. 고객에게 보다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고객 분석 기반 마케팅(CDM, Customer Data driven Marketing)이 바로 그것. 10월 매거진 <직접화법> 코너에서는 김성균 DnA센터장을 통해 CDM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CDM으로 거둘 수 있는 효과부터 향후 CDM의 전망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Cheil’s UpⅢ|‘위대한’ 브랜드를 위해 뛰는 사람들 출범한 지 갓 2년이 된 제일기획 칠레법인이 현지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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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9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500호 광고인의 필독서, 제일기획 사보가 2017년 9월 500호를 맞았습니다. 500이라는 숫자 속에는 그간 제일기획이 지나온 시간들이 차곡차곡 축적되어 있는데요. 42년의 시간 동안 제일기획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또,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사보의 모든 페이지를 이어 붙이면 어디까지 펼칠 수 있을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광고회사 제일기획이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가 되기까지 제일기획의 성장기를 정리해보았는데요. 숫자로 풀어본 제일기획! 함께 확인해 보아요~   #第一企劃 지금은 <Cheil>이라는 타이틀로 익숙한 제일기획 사보이지만, 1979년 제일 처음 선보인 사보에는 <第一企劃>이라는 타이틀이 새겨져 있었는데요. 사보의 모습 역시 온라인으로 소개되는 지금과 달리 신문 형태의 타블로이드 판이었답니다. 42년 동안 제일기획 사보는 이름도, 판형도, 표지 이미지도 여러 번 바뀌어 왔죠. 변화되는 모습 속에서도 오랜 시간 변치 않고 유지되어온 것 한가지는 바로 좋은 내용을 좋은 형태로 담기 위한 노력이었는데요. 다양한 모습으로 늘 새로움을 선사해 온 제일기획 사보 변천사를 만나보세요.   #기업과_브랜드의_역사를_담다 우리나라 TV 화면에 색이 입혀지기 시작한 건 1980년. 그로부터 약 37년 후 우리는 사물인터넷을 통해 TV와 소통까지 가능해졌고, 획기적인 ‘컬러 TV’를 광고하던 제일기획은 이제 ‘4D 시뮬레이터’ 캠페인을 소개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제일기획은 수많은 크리에이티브를 지속해 선보여왔습니다. 제일기획 사보에서는 매월 제일기획이 제작한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500호를 맞아 제일기획의 시대별 크리에이티브를 되돌아봤습니다. 향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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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9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History of Trend|제일기획 사보, 시대를 관통하며 흐르다 매월 다양한 업계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는 제일기획 매거진이 2017년 9월, 무려 500호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습니다. 시대 흐름에 발맞춰 신문형태의 사보에서 잡지의 모습으로, 이제는 온라인 매거진으로 거듭났는데요. 시대에 따라 달라진 건 겉모습만이 아닙니다. 제일기획 매거진에는 42년간 변화되어온 광고 산업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죠. 그때 그 시절, 제일기획 사보 속에선 어떤 트렌드가 화두로 던져졌을까요? <History of Trend> 코너에서는 창간호부터 499호까지 발행된 특집 기사의 주제를 살펴보고, 광고산업의 연대기와 업계를 이끌어 온 제일기획 매거진의 역할을 돌아봅니다.   직접화법|업계를 리드하는 전문지의 자긍심 外 일반적으로 사보(社報)는 회사 내부의 소식을 전하거나 각 팀의 구성원 및 프로젝트를 알리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곤 하죠. 이와 달리 제일기획 사보는 기업 내부 정보를 넘어, 업계 전반에 공유하는 풍성한 마케팅 전문지의 역할을 합니다. 광고인에게는 업무에 필요한 양질의 소스가 되고, 광고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텍스트가 된 제일기획 사보. 500호를 맞아 제일기획 사보와 특별한 연을 맺은 3인과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한번도 하기 힘들다는 표지모델을 두 번이나 장식한 김재산 마스터, 2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제일기획 사보에 기고해 온 최인아 前 부사장, 학부 시절부터 제일기획 사보를 접해왔다는 이화여대 유승철 교수까지. 3인의 사보에 얽힌 추억과 사보를 향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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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4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직접화법 | ‘왜’를 묻는 경험 디자이너가 되라  100인 1색(色) 시대에서 100인 100색 시대가 되더니 지금은 1인 100색 시대입니다. 이렇게 다양해진 소비자의 취향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요? 그 대안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은 바로 ‘경험’. 제일기획 4월 매거진 「Cheil」에는 ‘Own X Experience’이란 타이틀로 소비자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특히 ‘직접화법’ 코너에서는 제일기획 Brand Experience본부 김재산 마스터를 만나 ‘경험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경험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그는 경험 마케팅을 기획함에 있어서 어떤 경험을 제공할 건지보다 그 경험을 ‘왜’ 제공할 건지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떠들썩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소비자와 인터랙션하는 방법은 많지만 그런 경험이 브랜드 로열티로 연결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죠. 김재산 마스터의 인터뷰에서 번뜩이는 경험 마케팅 인사이트를 경.험.해보세요!   Cheil’s Up Ⅱ |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되다 영화 <아이언맨>에는 일정관리는 물론 필요한 알짜 정보도 검색해주고 농담까지 건네는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가 있죠. 영화 <Her>에는 상대의 취향과 기분을 배려하고 속 깊은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는 인공지능 여자친구 ‘사만다’가 있습니다. 이렇게 영화에 종종 등장하던 인공지능 서비스가 현실이 되고 있는데요.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에서 개발한 알파고는 작년, 바둑대결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기도 했죠. 바야흐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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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10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10월 사보 발행! 요즘 아재개그를 비롯한 B급 감성이 주목받고 있죠. B급 감성 물씬 풍기는 마케팅에 대해 제일기획 사보에서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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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tep] ‘꼬리’를 만족시켜라-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디테일 전략

  중요하지 않다고 치부돼 자칫 소홀하기 쉬운 디테일. 그러나 디테일은 생각 이상의 파급력을 갖는다. 디테일이 엉성하면 소비자는 불만을 갖게 되고, 불만이 커지면 기업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된다. 반면에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완벽한 디테일은 기업에 대한 신뢰를 한층 강화시킨다. 진정성이 담긴 디테일은 소비자의 체감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럭셔리는 작은 디테일에 있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의 열풍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그중 하나가 디테일이다. 카메라가 ‘치타 여사’의 거실 벽을 잠시 훑는 순간, 중장년 시청자들은 화들짝 놀라게 된다. 1980년대 당시 사용했던 전등 스위치 커버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사소한 곳까지 미친 연출의 세심함…. 이것이 이 드라마에 높은 평점을 매길 수 있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이유다. 전설이 된 디자이너 지방시는 오래전 “럭셔리는 작은 디테일에 있다”고 간파한 바 있다. 시시콜콜 ‘가성비’를 따지는 여자 친구가 브랜드 커피를 포함한 명품의 ‘호갱’을 자처하는 까닭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바로 이 ‘디테일’이란 키워드가 필수적이다. ‘디테일(Detail)’은 몸통(Trunk)보다 작고 덜 중요한, ‘사소한 꼬리’ 같은 개념이다. 그런데 왜 그토록 디테일을 강조하는 것일까? 그것은 세상에 두 가지의 디테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생산자의 디테일’과 ‘소비자의 디테일’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는 접점을 찾기 어렵다. 각자 서있는 입장과 관점이 다르니 편차가 생기는 건 당연지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산자의 입장에서 “이만하면 감동하겠지”라고 생각한 디테일이 소비자의 시각에선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또 생산자가 이건 디테일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 소비자가 기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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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1월 사보에서 뽑은 해시태그

    한국 상장기업 중 50% 이상이 설립 40주년을 넘겼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 기업의 저력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혁신을 꾀하며 새롭게 등장하는 스타트업이 드물다고도 해석할 수 있는데요. 장수 기업의 연륜과 전통은 분명 기업 경쟁력의 일부죠. 그러나 최근 시장 환경에서는 ‘혁신’이라는 가치가 대두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스스로의 단점을 빠른 혁신으로 극복한 장수 기업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2016년 첫 번째 제일기획 사보의 특집 주제는 바로 ‘리뉴얼’! 사보에서 기업들의 리뉴얼 사례를 살펴보시고 올 한해, 여러분의 리뉴얼 목표도 계획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겨울, 최고의 데이트 스팟을 찾고 있다면? 화려한 빛으로 물들어 신비하고 로맨틱한 느낌을 자아내는 에버랜드가 답! 2013년부터 겨울이 되면 에버랜드는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를 여는데요. 특히 올해는 26미터의 초대형 트리 ‘로맨틱 타워 트리’가 들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죠. 로맨틱 타워 트리와 함께 SNS에서 난리가 난 것 또 한가지. 제일기획이 진행한 바이럴 캠페인 영상인데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못 이기는 척 다 해주는 류준열 씨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영상을 보지 못하신 분들, 류준열 씨와 함께한 캠페인 진행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김찬 프로의 칼럼을 읽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1980년대 이후 중국에서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 말, ’80허우 세대’. 이들은 중국의 ‘한 자녀 정책’ 1세대로 개방과 개혁을 통해 급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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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Feed]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는 알고리즘, 딥러닝

  사람처럼 생각하는 컴퓨터가 우리 곁에 가까이 왔다. 영화 와 의 인공지능 컴퓨터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한다.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처럼 스스로 생각하는 컴퓨터와 함께 살 날이 멀지 않았다. ‘딥러닝(Deep Learning)’이 그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다. 데이터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이 시대에 데이터를 교과서처럼 학습하는 딥러닝 알고리즘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변화할 미래의 마케팅 환경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인간의 모습을 한 알고리즘, 딥러닝 지금까지의 컴퓨터는 잊어라! 과거의 컴퓨터는 미리 문제가 정의된 단순 작업을 사람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했지만, 변수가 규정돼 있지 않거나 불확실성이높은 문제를 사람처럼 해결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얼굴 인식 프로세스. ⓒRSIP VISION 사람들의 얼굴, 개와 고양이를 구분하는 것이 과거의 컴퓨터에겐 어려운 일이었지만, 앞으로의 컴퓨터에게는 쉬운 일이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사람의 물체 인식 과정, 즉 보고 듣고 정보를 스스로 학습해 세상을 인식하는 과정을 컴퓨터에 적용했다. 인간의 뇌가 동작하는 방식, 특히 뉴런과 시냅스의 신경 네트워크 구조를 본떠 심화신경망 알고리즘을 모델링했다. 이로써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할 수 있는 ‘딥러닝’이라는 기술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   빅데이터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다 컴퓨터에게 학습을 시키는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의 일종인 딥러닝 기술은 데이터 간의 다른 점을 찾아내 구분 짓는 것부터 시작된다. 딥러닝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고 패턴을 찾아 사물을 분별할 수 있도록 성장한다. 인간이 현실이라는 빅데이터 안에서 경험을 기반으로 생각하고 분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지금 우리는 데이터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IT 시대에 살고 있다. 일상적으로 하는 검색이나 SNS에 올리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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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il’s Up]1600만 명이 공감한 빅히트 콘텐츠의 탄생-삼성전자 ‘기프티툰(Giftitoon)’ 콘텐츠 캠페인

1600만 명.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로 따지면 1760만 명에 이르는 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수치. 물론 영화 관객 수와 동급으로 따져보기엔 무리가 있는 소셜미디어상의 영상 콘텐츠 조회 수지만, SNS 공간에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었다는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흥행성과가 아닐 수 없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올해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역사를 탄생시킨 삼성전자의 ‘기프티툰’ 콘텐츠이다.   기프티툰,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의 진화를 보여주다 ▲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의 실판매와 연계한 기프티툰 캠페인 사이트 SNS상에서 ‘선물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해 ‘선물(Gift)’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이모티콘 상품에서 착안, 이른바 ‘선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SNS 웹툰 영상’이라는 의미를 담아 만들어진 ‘기프티툰’ 콘텐츠. 짧은 실사 영상에 강렬한 임팩트와 표현력을 더하기 위해 웹툰(Webtoon) 표현 기법을 응용했다. 이미 높아진 소비자들의 광고 피로도를 극복하고, 범람하는 콘텐츠 속에서 선택받을 수 있도록 애초부터 기프티툰은 소위 ‘스웨그(Swag)’로 설명되는 SNS의 자유분방한 트렌드를 반영했다. 그리고 선물 마케팅의 인사이트와 이입이 쉬워 공감대를 효율적으로 형성하기에 좋은 생활 속 에피소드에 스웨그와 유머, 위트를 적절히 조합함으로써 재미있게 감상하고,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한마디로 기프티툰은 SNS에 최적화된 스낵커블(Snackable) 콘텐츠로 기획됐다. 또한 알고 나면 깊이 있는 울림을 담은 우리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메시지를 전략적으로 배치시켜 불황으로 닫힌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도록 최대한 더 접근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일반적인 바이럴 광고 동영상 콘텐츠 집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마케팅’이 ‘라이브’가 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세일즈 접점에까지 연계될 수 있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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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리테일 마케팅도 백투더퓨처

  2016년,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리테일 마케팅은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 리테일의 향후 트렌드를 전망해 본다.   영화 , 그리고 리테일의 변화 2015년 10월 21일은 영화 에서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마이클 J. 폭스)와 에메트 브라운 박사(크리스포터 로이드)가 미래에 도착한 날이다. 1989년 개봉했던 영화 속의 ‘그날’을 맞이하면서 많은 평론가는 이 영화가 2015년을 얼마나 정확히 예측했는지 회상했다. 그런 가운데 리테일 또한 지난 25년간 업계를 뒤바꿔 놓은 큰 변화를 돌이켜봤다. 인터넷과 와해성(Disruptive) 디지털 기술의 도래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산업은 리테일 분야라 해도 무방하다. 1989년 월마트는 매출 258억 1000만 달러의 세계 3위 유통업체였고1, 월마트의 최대 글로벌 경쟁사인 아마존은 아직 존재조차 하지 않았다.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을 설립한 건 1994년이었고, 아마도 그가 현재 가장 경계하는 마윈이 알리바바를 설립한 건 1999년이었다. 2015년 알리바바는 중국의 블랙프라이데이라 불리는 광군절(光棍節) 단 하루에 143억 2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다시 로 돌아가 보자. 아직 완벽한 호버보드(Hoverboard)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쓰레기 연료, 로봇, 웨어러블 기기는 이미 현실이 됐으며 2016년에는 더욱 그 세력을 넓혀갈 것이다.   쓰레기를 연료로 얼마 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는 기업들이 환경문제에 다시 집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소비자들이 기업의 투명성과 그들이 지불하는 돈에 상응하는 가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올해 파리 총회를 ‘전환점이나 결승점이 아닌 새로운 시작점’으로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2016년에는 에너지 자립형 상점과 전기자동차의 수가 증가하게 될 것이고, 주차장에도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들어서면서 기름으로 달리는 일반 자동차를 타는 사람들은 상점까지 좀 더 걸어가게 될 것이다.   Robot, Analytics and Cloud ▲ 화성 탐사 로봇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미디어와이드뷰

2017년 상반기 광고 시장 분석

상반기 매체별 광고시장 미디어별로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방송은 약 1.6% 감소했으나 디지털이 약 11.8% 성장해 총광고 시장은 소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 매체는 지상파가 감소세를 보인 반면 케이블과 종편은 약 4.7% 성장했다. 특히 종편은 뉴스뿐만 아니라 예능과 드라마에서도 잇단 성공작들이 나오면서 시청률과 광고비가 동반 상승했다. 이들은 화제성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면서 시즌제 작품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한 듯하다. 케이블 시장에서는 CJ E&M이 여전히 견고하게 광고 시장을 지탱해 어느 정도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지상파 MPP들이 지상파와 함께 동반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는 소폭 감소했다. 케이블의 소폭 하락, 종편의 큰 폭 성장으로 전체 케이블/종편 시장은 약 5%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 디지털 매체는 전체적으로 큰 폭으로 광고비가 상승했다. PC 광고비는 지속적으로 감소세이나 모바일 광고비가 약 28% 수준의 성장을 이뤄 전체적으로 디지털 시장은 약 11.8% 수준 성장했다. 디지털은 특히 노출형 광고의 성장세가 검색 광고의 성장세를 압도하고 있어 방송 광고에서 빠져나온 광고비가 디지털로 이동하고 있는 것은 명확한 현상으로 보인다. 특히 디지털 동영상 광고의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인데,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웹드라마, 웹예능들이 속속 출시돼 젊은 타깃의 미디어 소비를 잠식해 가고 있다. 연초 제일기획에서는 올해 방송 광고비와 디지털 광고비가 역전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측했는데 상반기 이미…

Cheil’s Up Ⅱ

그곳에서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

▲ 에쓰-오일 <뮤지컬 주유소 캠페인> 풀 버전 동영상   꿈을 잊은 모두에게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 “I have a dream.” 세계사를 바꾼 명연설로 알려진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에 등장하는 유명한 말이다. 어떤 절박한 상황에서도 꿈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주어진 상황을 바꾸고 결국 세상까지 변화시키게 되는 모습을 우리는 영화나 책에서 종종 목격한다. 그렇다면 현실에서는 어떠한가? 최근 어느 조사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꿈을 물었더니 건물주라는 웃지 못할 대답이 나올 정도로 우리는 꿈을 잊은 채 하루하루 현실을 살아 내기에 바쁘다.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은 가슴에 품었을 꿈들을 이런저런 이유로 접어 둔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이번 에쓰-오일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꿈을 잊은 채 하루하루 고된 현실을 살아 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작됐다. 광고 속 주인공은 오랜 꿈이었던 뮤지컬 배우를 접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꿈을 완전히 잊지는 못한 채 다른 뮤지컬 배우의 소식을 뉴스로 접하며 부러워한다. 그런 그녀의 꿈을 이뤄 주기 위한 장소로 에쓰-오일 주유소가 등장하고, 주유를 하는 순간 현실은 그녀가 꿈꾸는 뮤지컬 속 한 장면으로 바뀌게 된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해했지만 이내 음악에 몰입하며 자신이 꿈꾸던 무대 위 주인공이 돼 신나게 춤추고 노래한다.…

Cheil Worldwide News

러시아·CIS 광고업계 주축으로 자리매김 外

러시아·CIS 광고업계 주축으로 자리매김 제일기획이 러시아와 CIS 각지에서 업계 랭킹 1위, 광고제 석권, 신규 클라이언트 영입 등 성과를 이어가면서 현지 광고업계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일기획 카자흐스탄법인은 중앙아시아 광고 전문 매체인 『애드아시아(AdAsia)』에서 선정하는 중앙아시아 광고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순위 1위에 선정됐다. 또한 러시아법인은 시각장애 여행가의 도전을 그린 삼성전자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 캠페인으로 동유럽권 광고제 누적 17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 캠페인들이 연이어 성공하면서 신규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 1위 가전 판매 업체인 엠비디오(Mvideo)를 클라이언트로 신규 영입했으며, 카자흐스탄법인은 토요타, 펩시 계열 주스 브랜드의 광고 에이전시로 선정됐다.   멕시코법인, 현지 대표 자동차 금융회사 에이전시에 선정 제일기획 멕시코법인이 멕시코 대표 자동차 금융회사 중 하나인 닛산 크레딧(Nissan Credit)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멕시코법인은 3년간 닛산 크레딧의 ATL, 디지털, POP 대행을 맡게 된다.   2017 클리오 광고제 수상 제일기획 본사와 홍콩법인, 자회사 아이리스가 9월 27일 뉴욕에서 열린 클리오 광고제(Clio Awards)와 클리오 패션 & 뷰티(Clio Fashion & Beauty)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 제일기획 본사의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Heat Tech Window)> 캠페인이 클리오 패션 & 뷰티 OOH 부문 및 디자인 부문에서 금상 2개와 클리오 어워드 브랜드 디자인 부문 동상을, 홍콩법인의 테스코 <세이프티…

핫 라이브러리

데이터, 미래로 가는 출구가 되다

데이터 브로커(Data Broker)   데이터 저널리즘(Data Journalism)   데이터 마이너(Data Miner)  

직접화법

CDM으로 원유에서 경제적 가치를 발굴하라

그동안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돼 왔나?   광고업계에서 데이터가 주목받기 시작한 시기는 1980~1990년대이다. 당시 ‘마케팅의 과학화’가 업계 화두로 떠오르면서 소비자 리서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 스티브 잡스를 필두로 데이터보다 크리에이티브가 더 강조됐다. 현재는 다시 데이터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다만 과거처럼 데이터 자체에 무게를 두지 않고, 데이터와 크리에이티브의 결합에 주목한다. 아트와 사이언스가 결합된 양태로 발전하고 있는 셈이다. 데이터 생산과 활용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예전에는 주로 소비자 패널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 얻은결과를 데이터로 활용했다. 당연히 소비자의 기억이나 경험에 의존하는 측면이 컸다. 현재는 디지털 기술 발달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모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소비자들의 행동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졌다. IoT 기술이 발달할수록 이 같은 추세는 더욱 일반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CDM은 어떤 개념인가? 마케팅은 소비자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하며, 이를 위해 항상 데이터를 활용해 왔다. 20여 년 전부터 기업들은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같은 마케팅을 활용해 멤버십 기반의 활동을 펼쳐 왔다. 그러다가 2010년 모바일 시장이 급격이 성장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을 위해 고객 데이터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하기 시작했다. 모든 디지털 행동은 데이터라는 흔적을 남긴다. 디지털과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기업들은 이제 고객들이 사용하는 디바이스로부터 개인화된 행동 데이터를 자연스레 획득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토대로…

Cheil's up Ⅰ

보험 광고의 새로운 화법, 삼성생명 브랜드 캠페인

삼성생명의 브랜드를 강화시키다 보험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보험 상품 간 차별이 모호해지고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보험 광고는 대부분 고객에게 직접적인 비용 혜택과 보장 내용을 전달하는 상품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상품 자체에 집중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보다 삼성생명 브랜드를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기대 수명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사망이 아닌 생존이 위험인 생존 리스크 시대가 도래했다. 정년이 정해져 있는 직장인들은 한 번쯤 ‘내가 언제까지 지금처럼 일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또한 불확실한 미래에 ‘혹시 내가 아프기라도 하면 누가 나와 가족을 위해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안고 살아간다. 바로 그런 고민에 삼성생명이 답한다. 이번 캠페인의 콘셉트인 ‘보험이 일합니다. 삼성생명이 일합니다.’는 삼성생명 브랜드 캠페인을 끌어 가는 핵심 역할을 한다. 이 두 줄로 표현된 강력한 콘셉트는 어떤 배경 아래 탄생했으며,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보자.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하다 보험은 다양한 상품과 복잡한 보장 내용 때문에 전문적 컨설팅이 필요한 금융 상품이다. 삼성생명은 3만여 명의 FC(Financial Consultant)들이 고객 접점에서 전문적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FC들의 영업 분위기는 삼성생명 전사(全社) 분위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FC들을 찾았고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리가 만난 FC들은 과거와 달라진…

마케팅 레시피

고객 맞춤형 전략을 이끌어 내는 빅데이터 마케팅

빅데이터, 기업 경영과 학문의 근간을 바꾸다 과거에는 ‘데이터’ 하면 엑셀에 사용되는 숫자 기반의 데이터를 의미했다. 기업의 매출액, 직원 수, 개인 연봉, 학생들의 TOEIC 점수 등이 이에 속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IT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사진, 동영상, 음성, 블로그에 올린 댓글, SNS 문자 메시지처럼 다양한 형태의 기록이 점차 쌓이게 됐는데, 이전까지 데이터라고 생각되지 않았던 바로 이런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바로 빅데이터의 원조이다. 데이터 전문가들이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 있는 결과를 발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빅데이터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빅데이터가 왜 세상을 바꾸고 있을까? 필자가 재미있게 공부했던 과목 중 하나가 ‘소비자 행동론’이었다. 행동 예측이 쉽지 않은 소비자들이 어떤 상황에서 특정하게 움직이는 현상을 연구하는 것도 흥미로웠고, 그런 패턴을 기업 경영에 실제로 응용하는 실용적인 학문이었기 때문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이젠 얘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요즘 소비자들은 본인도 모르는 수많은 디지털 흔적(Digital Footprint)을 남긴다. 아침에 스마트폰으로 주요 기사를 검색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며, TV가 아닌 스마트폰을 통해 관심 있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한다. 그리고 택배로 배달받은 물품의 사용 후기를 개인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린다. 심지어 위치 추적 태그를 설정한 소비자들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들이 언제 어디로 움직였는지에 대한 동선까지 모두 기록으로 남긴다. 결국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는 현대인은 아침에…

Cheil Creativity

기업과 브랜드의 역사를 담다

케리부룩 <숙녀 교실> 1977년 1970년대 여성 기성화 시장에서 패션 구두 시대를 연 최초의 브랜드.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로 당시 최고의 구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부광약품 코리투살 1978년 운율을 살린 카피 및 약효가 12시간 지속되는 기침약이라는 점을 차별화해 어린이 감기약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도록 했다.   삼성물산 버킹검 1978년 남성 양복 시장의 판도를 바꾼 1970년대 No.1 브랜드. 성공한 남자의 모습을 상징하는 남성 양복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   부광약품 브렌닥스 1981~1983년 ‘뽀드득’이라는 한마디로 고가 치약 시장을 연 최초의 브랜드. 치약 시장의 후발 주자임에도 시장의 맹주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 이코노 컬러 TV 1981년 1980년대 초반 컬러 방송 초창기에 시장의 판도를 장악한 브랜드. 폭발적인 시장의 수요와 함께 삼성전자의 인지도도 동반 상승했다.   한국야쿠르트 기업 PR <장수 마을> 1983~1985년 건강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1970~80년대 산업 역군들은 이 작은 병에 담긴 음료로 건강을 지켰다.   광동제약 광동탕 1984년 ‘이 손 안에 있소이다’ 같은 유행어 카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브랜드 호감도와 인지도를 제고했다.   삼양식품 라또마니 1986년 기존의 스프 1개 라면 시대에서 스프 2개 라면 시대를 연 주인공. 식사 대용의 라면이 아닌 출출할 때 먹는 라면 시대를 열기도 했다.   삼성전자 <휴먼테크> 1986년  소비자를 위한 첨단 기술을 ‘휴먼테크’라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