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초록으로 물들다, 플랜테리어

  지난 3월 12일,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닷새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1994년 시작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로 매년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 최신 리빙 디자인과 아트를 선보여왔는데요. 올해는 ‘우리집에 놀러와(Play at home)’를 주제로 다양한 홈 스타일링 콘텐츠가 전시됐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미니멀리즘 △셀프 인테리어 △패션리빙 △웰스테이 등 최신 리빙 트렌드가 적극 반영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플랜테리어(Planterior)’가 가장 눈에 띄었죠. 오늘 제일기획 블로그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랜테리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플랜테리어의 인기 요인부터 내 집에 맞는 플랜테리어 솔루션까지 함께 보시죠!   초록에 살어리랏다, 플랜테리어 고려시대 가요 「청산별곡」을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얄리 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이 노래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자연을 동경하며 늘 자연과 가까운 곳에 살고자 했습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랜테리어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동경을 나타냅니다.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은 집 안에 화분을 들여놓음으로써 자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려고 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이 확산되면서 플랜테리어라는 신조어가 탄생, 하나의 트렌드가 된 것이죠. 현대인들은 식물을 인테리어 소품처럼 활용해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정신적 위안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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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툰 #1] 웃어요, 엄마! Nappy Notes 캠페인

  Nappy Notes 캠페인을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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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가상현실(VR) 비즈니스 확대 나선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제일기획 사옥 로비에 가상현실(VR) 체험공간이 설치됐습니다. VR 체험공간은 주로 VR 관련 기기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IT기업들이 선보여 왔기에 광고 마케팅 회사가  VR 체험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이 이색적입니다.   언팩, CES 등 삼성전자 VR 마케팅 참여하며 역량 축적 제일기획은 올해 삼성전자가 소비자 가전전시회(CE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갤럭시S7 시리즈 언팩(Unpacked) 행사 등에서 선보인 VR 체험공간을 축소한 VR 체험존 ‘Gear VR 4D Theater’을 본사 사옥에 설치하고 오는 30일 까지 임직원과 광고주 체험용으로 운영합니다. 이번 VR 체험존 운영은 제일기획의 VR 비즈니스 역량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제일기획은 지난 2015년부터 삼성전자의 다양한 VR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VR 마케팅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올해에도 갤럭시S7 시리즈 언팩 행사, CES 2016, MWC 2016, 릴레함메르 동계 유스 올림픽 등에서 삼성전자의 VR 체험 공간을 만들고 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열린 언팩 행사에서는 5천명이 동시에 기어 VR을 착용하고 신제품 발표회를 관람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5,000대의 VR 기기와 기기에 탑재된 영상을 동시에 제어한 것은 전 세계 최초로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당시 제일기획은 ‘매시브 싱크(Massive Sync)’라는 솔루션을 이용해 대규모 VR 기기를 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수 천명의 사용자들이 동일한 VR 영상을 동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최근에는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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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12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12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2016 트렌드 전망 어느새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나 싶다가도, 지난 일 년을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었구나 싶은데요. 특히 디지털 기술이 바꿔놓은 일상의 변화들이 새삼 놀라우실 겁니다. 2016년에도 디지털 기술은 쭈~욱 우리 생활을 바꿔놓을 텐데요. 그렇다면 마케터가 미리 준비해야 할 디지털 마케팅 전략은 무엇일까요? 또 내년에는 어떤 형식의 광고가 등장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까요? 제일기획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올 2016년의 트렌드를 글로벌 마케팅, 리테일 및 디지털, 광고 산업 이렇게 세 분야로 나눠 예측해봤는데요. 마케터가 알아야 할 2016년 마케팅 솔루션이 궁금하다면, 제일기획 12월 사보를 다운로드하세요!    Special Ⅲ : The Fast and The Furious-빠르고 맹렬한 광고가 온다 2015년 소비자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은 ‘스마트’입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소비자들의 제품 탐색이 폭넓어진 데다 지속된 경제 불황으로 소비 양상이 보다 신중해졌기 때문인데요. 똑똑해진 소비자를 따라 광고도 똑똑해지는 건 당연지사겠죠~  제일기획은 소비자 심리와 사회문화, 정부의 정책 등을 토대로 2015년에서 2016년까지 이어지는 광고 산업의 흐름을 분석했는데요. 이용자의 데이터를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디지털 광고의 뜨거운 감자  ‘프로그래매틱 바잉(Programmatic Buying)’과 빠르고 맹렬하게 변하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이 궁금하다면, 12월 사보를 통해 확인하세요!   Cheil’s Up l : 1600만 명이 공감한 빅히트 콘텐츠의 탄생-삼성전자 ‘기프티툰(Giftitoon)’ 콘텐츠 캠페인 제일기획이 제작한 삼성전자 ‘기프티툰(Giftitoon)’ 콘텐츠가 16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올해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트렌드

움짤, 그것이 알고 싶다

  어느 화창한 금요일 오후, 제일러 김 씨는 동료 이 씨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하나 받습니다. 그것은 제일기획 블로그 초대 메시지. 이 메시지와 함께 전송된 사진 파일을 보고 김 씨는 너무 놀라 그만 실신해버렸는데요.  그 사진은 움직이는 짤방, 바로 ‘움짤’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동료 이 씨는 김 씨에게 움직이는 사진을 보낼 수 있었던 걸까요? 제일러 김 씨에게 전달된 의문의 사진, 움짤에 대해 지금부터 샅샅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움직인다니,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믿기 힘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웹 공간에서 종종 모습을 드러내는 움짤이 그것인데요. 움짤은 대개 ‘GIF’ 형식으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대체 GIF는 무엇일까요? 우선 김 씨가 받은 움짤을 보시죠. 이처럼 여러 개의 이미지를 하나로 묶어 저장하는 파일 형식을 GIF라고 합니다.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재생돼 ‘멈추지 않는 이미지’라고도 불리죠. GIF는 원본 이미지의 모양을 유지하면서 파일 용량을 무려 40%가량 줄이는데요. 여기서 GIF의 치명적인 단점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구현할 수 있는 색상이 제한돼 있어 화질이 저하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점은 움짤의 성행에 아무런 제약이 되지 않는 듯합니다. 이미 움짤은 디지털 세대에게 익숙한 소통 솔루션으로 쓰이고 있으니까요. 그것도 국내외를 통틀어서 말이죠.   움짤의 맛을 본 이들은 세상을 향해 회심의 일격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의 요구는 소셜미디어에서 움짤을 사용하게 해달라는 것인데요. 제보를 받고 움짤신봉자 중 한 명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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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더욱 심취하자, 독서솔루션 주(酒)경야독!

하늘은 맑고 바람은 선선하고~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 가을입니다. 가을을 맞이해 이웃님들도 독서 계획 세우셨을 텐데요. 집 안에 틀어박혀 책만 읽기에는 이 좋은 날씨가 아깝게 느껴지죠? 그래서 솔프로가 색다른 독서솔루션을 준비했습니다. 한 손에는 책을, 한 손에는 주잔(酒盞)을~이름하여, 주(酒)경야독! 가볍게 술도 즐기고 책도 읽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들을 소개할게요! ▲ 북바이북 본점 외관, 이미지 출처: 북바이북 방송국과 방송협력업체가 즐비한 디지털미디어시티 상암동! 높은 빌딩들을 보고 있노라면 상암동은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데요. 그런데 거대한 빌딩숲을 조금만 지나가면 먹자골목이 나타납니다. 바로 여기에 음식 냄새가 아닌 사람 냄새로 행인들을 유혹하는 공간이 있어요. 치맥 대신 책맥을 제안하는 서점, ‘북바이북’입니다. ▲ (왼쪽부터) 생맥주, 더치맥주, 그린라이트보드카, 날아라쥐포스틱, 이미지 출처: 북바이북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는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맥주를 마시며 책을 읽는 건 생각지 못하셨을 거예요. 북바이북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맥주를 팔기 시작한 북카페 겸 서점이랍니다. 책을 읽으며 커피는 물론, 맥주와 안주까지 즐길 수 있어요. ▲ (왼쪽부터) 서점 내부, 도서평을 적은 책꼬리, 완독한 책 목록을 적은 독서카드, 이미지 출처: 북바이북 게다가 ‘책꼬리’를 적어 도서평을 공유할 수도 있고, ‘독서카드’를 통해 얼마나 책을 읽었는지 스스로 체크할 수도 있죠. 온라인 서점의 댓글평과 달리 그림을 그리거나 낙서로 표현하기도 해 더 재미있고요. 이처럼 북바이북은 책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읽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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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국내 최초 디지털 PPL 시장 진출하다

  제일기획이 국내 최초로 ‘디지털PPL(Product Placement)’ 솔루션을 도입해 국내는 물론 중국 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합니다.   제일기획은 최근 세계적인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인 영국의 미리애드社(Mirriad, 대표 마크 포프카이위츠(Mark Popkiewicz)와 디지털PPL 솔루션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일기획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디지털 PPL솔루션 독점 사용권을 획득해 국내 디지털PPL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도입한 솔루션은 정교한 컴퓨터 그래픽(CG) 기술로 이미 제작된 동영상에 새롭게 PPL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독특한 디지털 광고 솔루션인데요. 예를 들어, 광고주가 원하는 동영상을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PPL이 가능한 위치는 물론 광고 크기와 시간, 적합한 광고 종류 등을 자동적으로 검색해 줍니다. 이후 PPL을 할 제품과 광고 종류를  결정하면 미리애드社 전문가들이 CG를 활용해 PPL을 자연스럽게 적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 미리애드社 디지털 PPL 솔루션 영상 보기▶https://vimeo.com/123301812 기존의 PPL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동영상 제작과 함께 제품과 브랜드를 위치시켜 왔다면, 미리애드社의 솔루션은 시간적∙물리적 제약을 뛰어 넘어 보다 다양한 표현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콘텐츠 속에 자연스럽게 융화된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또한, 모든 종류의 동영상에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연평균 19%씩 성장 중인 국내 PPL 시장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일기획은 이 솔루션을 무기로 국내 주요 방송사, 영화사 및 연예기획사들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추진 중인데요. 특히 제일기획은 해당 솔루션을 통해 제작된 모든 국내 동영상 컨텐츠에 대한 중국 內 사업권을 함께 확보하여, 국내 기업들의 중국 현지 마케팅에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2008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미리애드社는 6개의 이미지…

트렌드

무더위를 단번에 날려 줄 시원한 영화 이야기

푹푹 찌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과 열대야를 이겨내기 위해 쿨(cool)한 ‘솔루션’이 총동원되는 상황. 그래도 한여름의 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다 보니 얼음물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왕이면 추운 곳에 다녀오고 싶기도 하고요. 추운 곳?! 솔프로는 여기서 번쩍하고 무더위 극복 솔루션이 떠올랐는데요.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남극’을 소재로 한 영화를 보면서 시원해지기로 말이죠. 여러분도 저와 함께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그곳으로 잠시 여행을 다녀올까요? ▲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해발 3,810m, 평균기온 섭씨 영하 54도의 남극 돔 후지 기지. 이곳에 8명의 남극관측 대원들이 고된 작업을 수행하고자 모였습니다. 강추위라는 극한 환경 속에서 의지할 곳이라고는 서로 뿐인 이들. 이들에게 유일한 낙은 바로 조리담당 니시무라의 쿡방을 보는 것이었는데요. 소박한 일본식 가정식부터 레스토랑식 호화로운 만찬까지! 가히 ‘남극의 쉐프’로 불리는 게 아니랍니다. 눈과 얼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이곳에 대원들이 그리워하던 일본 라멘이 등장할 때는 추운 남극에서 먹는 따뜻한 라멘의 맛은 어떨지 상상하게 되는데요. 그러고 보니 ‘먹방’과 ‘쿡방’이 2010년 남극에서도 유행했었네요. 남극의 설원에 눈이 시원해지고, 요리 소리에 귀가 즐거워지는 남극의 쉐프! 여기에 여덟 남자가 보여주는 잔잔한 에피소드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죠. 참 주의할 점은 공복에 영화 감상은 피해 주세요~ ▲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이번에는 남극탐사대원과 함께 탐사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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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툰 제4화] 사랑과 효도 사이_솔루션 완결편

    여러분의 솔루션으로 만들어지는 제일기획 솔툰(솔루션 웹툰)!  4화에서는 여자친구와 깨가 쏟아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던 제일 프로에게 닥친  곤란한 상황을 해결할 솔루션이 필요했는데요. 여자친구와의 100일 기념일과 입사 후 처음 맞이하는 어머니 생신이 딱 겹쳐버린 것이었죠!  이번에도 역시 우리 현명한 소셜팬 분들의 솔루션으로 김제일 프로는 위기를 넘길 수 있었는데요.  내년 어머니 생신에는 꼭 여자친구와 어머니, 모두 함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최종 솔루션으로 당첨되신 김한얼 님께는 피자세트를 보내드립니다.  그 외, 솔루션을 남겨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는 달콤쌉싸름한 그린티프라페를 보내드려요.   제일기획 솔툰은 제4화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그 동안 재밌고 기발한 솔루션을 공모해주신 분들과  솔툰을 사랑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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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비스킷으로 스마트하게 커뮤니케이션하라

  어떻게 하면 디지털로 새로운 서비스와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까. 이런 과제를 안고 2010년 출범한 DX(Digital Experience) 사업팀.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감성과 마케팅적인 필요성을 믹스해 새로운 솔루션을 창조해내는 게 이 팀의 역할이다. 강수근 팀장을 만나, 최근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에서 활용된 비스킷 솔루션을 비롯해 제일기획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역량에 대해 들어봤다. ▲ 강수근 DX(Digital Experience) 사업팀장  DX 사업팀은 어떤 일을 하는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최신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줄 수는 없을까. 그런 고민과 시도를 통해 2010년 DX팀이 만들어졌다.  당시는 DX, 즉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라는 용어는 물론이고 개념도 생소할 때였다. 우리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 사물, 공간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 확장하는 마케팅 활동’을 DX라 정의하고, DX와 관련된 제작 및 기획, 캠페인 등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에 활용된 ‘비스킷’은 무엇인가? ‘플레이 더 챌린지’는 기존에 성공한 캠페인인 ‘열정락서’의 후속으로 진행되며,  ‘도전’을 주제로 하는 삼성그룹의 토크콘서트이다. 장충체육관에서 얼마 전 첫 행사를 치렀는데, DX 사업팀은 이 행사에서 비스킷 솔루션(위치인식 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활용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했다. 비스킷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통해 전통적으로 제공되던 오프라인 행사의 서비스 경험을 확장하고, 모바일을 중심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행사 당일 사회를 맡았던 윤종신과 그룹 샤이니가 실시간으로 무대에서 찍은 셀카를 앱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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