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해시태그] 4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미니멀_라이프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으로 삶을 영위하는 미니멀라이프가 우리나라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미권과 일본에서는 이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지 오래. 태동 배경은 서로 다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국, 일본, 한국 모두 한계에 부딪힌 뒤의 선택이라는 점이죠. ‘좋은 차, 넓은 집, 더 많은 물건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는 공허함을 채울 수 없다’는 영미권.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겪으며 ‘단사리’ 열풍이 분 일본. 소유 개념의 변화, 저성장에 따른 지속적 장기불황, 1인 가구 증가 등이 배경이 된 한국. 흥미로운 점은 버리고, 정리하는 것에서 시작된 미니멀라이프가 이제는 다양한 경험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현대인에게 미니멀라이프란 무엇인지 <Trend & Culture>에서 생각해봤습니다.   #브랜닉_마케팅 ‘브랜닉 마케팅(Brannic Marketing)’이란 브랜드(Brand)와 피크닉(Picnic)을 결합한 합성어로, 브랜드를 노골적으로 강요하지 않는 브랜드 경험이나 공간, 매장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소비자가 부담 없이 찾고, 즐길 수 있는 곳을 만드는 것이죠. 대표적인 공간이 바로 이마트표 가전매장인 ‘일렉트로마트’. 이곳은 가전과 IT완구를 결합한 형태로 2030 키덜트족 남자들의 놀이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프라인을 강화해 제품에 대한 체험과 경험치를 높여주는 게 특징이죠. 또한,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커피전문점의 카페 연구소 등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마케팅 레시피>에서 다양한 브랜닉…

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4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직접화법 | ‘왜’를 묻는 경험 디자이너가 되라  100인 1색(色) 시대에서 100인 100색 시대가 되더니 지금은 1인 100색 시대입니다. 이렇게 다양해진 소비자의 취향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요? 그 대안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은 바로 ‘경험’. 제일기획 4월 매거진 「Cheil」에는 ‘Own X Experience’이란 타이틀로 소비자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특히 ‘직접화법’ 코너에서는 제일기획 Brand Experience본부 김재산 마스터를 만나 ‘경험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경험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그는 경험 마케팅을 기획함에 있어서 어떤 경험을 제공할 건지보다 그 경험을 ‘왜’ 제공할 건지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떠들썩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소비자와 인터랙션하는 방법은 많지만 그런 경험이 브랜드 로열티로 연결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죠. 김재산 마스터의 인터뷰에서 번뜩이는 경험 마케팅 인사이트를 경.험.해보세요!   Cheil’s Up Ⅱ |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되다 영화 <아이언맨>에는 일정관리는 물론 필요한 알짜 정보도 검색해주고 농담까지 건네는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가 있죠. 영화 <Her>에는 상대의 취향과 기분을 배려하고 속 깊은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는 인공지능 여자친구 ‘사만다’가 있습니다. 이렇게 영화에 종종 등장하던 인공지능 서비스가 현실이 되고 있는데요.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에서 개발한 알파고는 작년, 바둑대결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기도 했죠. 바야흐로 인공지능…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애드페스트 광고제 역대 최다 수상 쾌거

  제일기획이 지난 25일 태국 파타야에서 폐막한 2017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ADFEST, 이하 애드페스트)에서 역대 최다인 14개의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 캠페인 미디어 부문∙다이렉트 부문 금상 제일기획은 본사와 해외 법인에서 출품한 다수의 캠페인으로 역대 최다 규모(36개) 본선 진출 기록을 세웠으며 이 중 금상 3개, 은상 8개, 동상 3개 등 총 14개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자체적으로 세운 작년의 역대 최다 본선 진출 기록(25개)과 재작년(’15년) 역대 최다 수상 기록(13개)을 모두 뛰어 넘는 애드페스트 사상 최대 성과입니다. 특히 애드페스트가 국제 광고제 중 비교적 개최 시기가 빨라 그 해 수상 실적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 무대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큽니다. ▲ 애드페스트 광고제에서 금상 2개 등 4개의 상을 수상한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캠페인  올해 제일기획의 수상작 중 가장 주목 받은 캠페인은 유니클로와 진행한 ‘히트텍 윈도우(HEAT TECH WINDOW)’캠페인으로 다이렉트 부문과 미디어 부문 금상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히트텍 윈도우는 유니클로의 기능성 내의 브랜드 히트텍(HEAT TECH)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이 보다 따뜻하고 경제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한 캠페인인데요. 제일기획과 유니클로는 단열효과를 입증 받으며 실용적 방한용품으로 인기 있는 에어캡(뽁뽁이)에 히트텍 브랜드 로고를 인쇄해 소비자들이 가정, 사무실 등에 부착할 수 있도록 증정하고, 유니클로…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예 광고인 육성 나섰다

  제일기획이 국내 기업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진 광고 인력 육성을 위한 ‘영 로터스 워크숍(Young Lotus Workshop)’을 열었습니다.   영 로터스 워크숍, ‘배짱 있게 창조하라’라는 주제로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  ▲ ‘영 로터스 워크숍’에 참가한 아태지역 신진 광고인들과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가운데) 등 워크숍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 로터스 워크숍’은 애드페스트(ADFEST) 광고제 개막에 앞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13회째를 맞았습니다. 이 행사는 애드페스트 조직위에서 엄선한 글로벌 광고회사 한 곳이 주관사를 맡아 각 국가별로 선발된 만 28세 이하 현직 광고인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토론, 네트워킹, 아이디어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지난 열 두 번의 영 로터스 워크숍 주관사를 주로 글로벌 톱5 광고 그룹이 맡았다는 점에서 올해 제일기획의 워크숍 주관은 그 의미가 큰데요. 제일기획이 주관한 올해 워크숍은 ‘배짱 있게 창조하라(Create with a Swagger)’라는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태국 파타야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15개국에서 총 30명의 신진 광고인이 참가했으며, 제일기획 본사 및 해외 네트워크(법인, 자회사) 소속의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섰습니다. ▲ 영 로터스 워크숍 의장을 맡은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가 참가자들에게 발표 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워크숍 의장(Chairman)을 맡은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는 “아태지역 광고업계를…

퍼포먼스

[해시태그] 4월 사보에서 뽑은 해시태그

    #인공지능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인간처럼 사고하고, 감지하고, 행동하도록 설계된 알고리즘 체계입니다. 1955년,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서 열린 ‘인공지능에 관한 연구 회의’에서 처음으로 용어가 사용됐다고 하는데요. 2000년 이후 기술이 발전하고 빅데이터가 등장하면서 기계 스스로 데이터를 통해 패턴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점점 진화하게 됐죠. 2006년에는 인간이 알려주지 않은 데이터의 특정 값까지 추출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이 등장하면서 그야말로 인공지능의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소셜 로봇 사람이나 대상과 대화가 가능하고 자율적으로 움직이며 스스로 학습까지 하는 로봇을 가리켜 소셜 로봇이라고 합니다. 최근 로봇 시장에는 혁신적인 소셜 로봇이 대거 등장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사람의 명령에 따라 일련의 동작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의 변화를 인지하고 대상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데이터를 축적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수행능력을 키워갑니다. 마치 아이들처럼 매 순간 성장하는데요. 물론 이렇게 스마트한 소셜 로봇은 인공지능이 필수적이죠. 4월 사보에서 요즘 핫한 소셜 로봇들을 만나보세요.   #집모임 불경기 속 최소한의 지출로 최대의 만족을 얻으려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가성비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은 외출과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다는데요. 더불어 ‘집밥’과 ‘셀프 인테리어’ 등이 주목받게 됐습니다. 일명 ‘집방’이라고 부르는 방송 콘텐츠가 쏟아졌고 소셜미디어에서도 관련 포스팅이 많아졌습니다. 제일기획은 이런 현상에 주목해 집에서 일상을 향유하는 요즘 소비자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서로의 집을 방문하는…

퍼포먼스

[월간 사보] 4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 4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Artificial Intelligence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세기의 대결이라고까지 불리며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설마 사람이 인공지능에 지겠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연거푸 3번 패배를 한 이세돌 9단의 모습에 적잖이 당황하기도 했죠. 결국 이세돌 9단은 4국에서 알파고에 승리를 거뒀지만 5국에선 또 다시 패배. 그렇게 대국은 끝이 났습니다. 대국은 끝났지만 그와 함께 격렬하게 시작된 것이 있었으니… ‘인공지능’에 대한 논쟁인데요. 대국을 통해 비로소 인공지능의 시대를 체감했기 때문이죠. 인공지능의 원리나 개발사 그리고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은 물론, 앞으로 인공지능이 대체하게 될 직업을 예상해보거나 인공지능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것인지 윤리적 문제를 논하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제일기획도 마케팅 측면에서 인공지능의 역할과 가능성을 짚어봤는데요. 4월 특집 칼럼을 주목해주세요.   마케팅 레시피: 인공지능과 디지털 마케팅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이 등장하면서 인공지능은 인간을 뛰어넘는 분석능력을 통해 진화하고 있는데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도입이 확대돼 전기나 IT처럼 모든 산업 영역에서 활용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만큼이나 혁신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줄 것이라 이야기하기도 하죠.  물론 마케팅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은 각광받고 있는데요.  단순한 데이터 분류에서부터 소비자의 패턴을 분석하고 감정까지 파악해 소비자에 꼬~옥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포인트! 이에 기업들은 너도나도 인공지능 도입에 열을 올리는 상황입니다. 국내…

퍼포먼스

[creativity] 제일기획 글로벌 패밀리의 2016 애드페스트 수상작!

  지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2016 애드페스트(ADFEST)가 열렸는데요. 아시아 광고연맹 주관으로 1998년 처음 열린 애드페스트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 대표 글로벌 광고제로 자리 잡았죠. 제일기획은 이번 애드페스트에서 대상은 물론 금, 은, 동을 석권하며 총 12개의 본상을 받았는데요. 오늘은 수상작 중, 제일기획 자회사 및 해외법인의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검색과 동시에 구매를 쓱, Buylight 캠페인  모르는 것, 필요한 것은 당장 검색! 그야말로 검색의 시대인데요. 무언가를 만들 때도 검색을 통해서라면 여러 사람의 조언과 방법 등을 쉽게 접할 수 있죠. 요리할 때 레시피를 검색해보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검색과 동시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를 함께 구매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정말 편리하겠죠? 검색할 때 필요한 물품에 마우스를 가져가 드래그하면 하이라이트가 쓱, 그럼 화면 배너에 여러 가지 상품이 쓱, 선택과 동시에 구매와 결제까지 한 번에 쓱! 이 배너는 인도네시아 대표 오픈마켓 토코피디아(Tokopedia)와 제일기획 자회사 아이리스(Iris)가 만든 바이라이트(Buylight)인데요. 바이라이트 캠페인은 기존 온라인 광고에 비해 높은 클릭률을 기록하며 성공을 거뒀답니다. 애드페스트에서는 인터랙티브 부문에서 금상을, 미디어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고요.   공연장을 찾아라, Secret Stage 캠페인  다음은 미디어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시크릿 스테이지(Secret Stage)캠페인인데요. 콘서트에 가려고 하는데 장소가 어딘지 공지돼있지 않다면, 넘나 궁금하겠죠. 제일기획 홍콩법인은 대만 최대 음악사이트 KKBOX의 신규…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 대상 휩쓸다

  지난 3월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국광고주협회 주최로 ‘제24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임대기)은 대상 2개를 모두 휩쓰는 등 총 14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 3월 24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삼성전자 손정환 전무, 제일기획 윤석준 상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삼성전자 ‘기어S2 런칭’, 버거킹 ‘아침은 왕처럼’ 대상 수상  ▲ 대상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기어S2 런칭’, 버거킹의 ‘아침은 왕처럼’ 캠페인(왼쪽부터) ​ 제일기획은 삼성전자 ‘기어 S2 런칭’과 버거킹 ‘아침은 왕처럼’ 캠페인으로  각각 TV부문과 온라인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대상 수상작 두 편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함께 수상했습니다. ​삼성전자 ‘기어 S2 런칭’ 캠페인은 세계 최초로 회전식 휠(베젤)을 활용한 스마트워치로서의 강점을 부각하기 위해 자동차 핸들, 자전거 페달, 전화기 다이얼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원형의 물건들을 등장시켰는데요. 제품의 차별적 UX인 ‘돌린다’는 점을 강조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다이얼을 돌리듯 소비자가 익숙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편의성과 다양한 성능을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게 전달한 수준 높은 브랜드광고”라고 심사평을 밝혔습니다. ​버거킹 ‘아침은 왕처럼’은 피곤하고 힘든 한국인들의 아침 등굣길, 출근길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해주고자 진행한 캠페인인데요. 제일기획은 학교, 직장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 쪽잠을 청하는 사람들이 내릴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OOO역에서 깨워주세요”라고 적힌 안대를 나눠드렸습니다.  안대를 착용한 사람을 발견하면 주변에서 깨워줄 수 있도록 한 캠페인이죠. 잠을 깨워준 사람에게는…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애드페스트 광고제서 대상 및 금·은·동 석권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임대기)이 지난 19일 폐막한 2016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ADFEST, 이하 애드페스트)에서 국내 업계 최초로 최고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등 12개의 본상을 휩쓸었습니다.   Kt ‘올레tv 안부 알림 서비스’ 캠페인, 국내 업계 사상 최초로 대상 선정  제일기획은 올해 애드페스트에서 본사, 해외 네트워크에서 참여한 다수의 캠페인으로 역대 최다 본선 진출 기록(25개)을 세웠으며, 이 중 대상(Grande), 이노바, 금상 2, 은상 6, 동상 2 등 총 12개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애드페스트에서 역대 최다 수상 기록(14개)을 세운 데 이어 올해에는 최고상인 대상 수상을 비롯해 2년 연속 두 자릿수 본상 수상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다시 한 번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애드페스트는 국제 광고제 중 비교적 개최 시기가 빨라 한 해 국제 광고제 실적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제일기획이 거둔 성과는 올해 열릴 국제 광고제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는데요. ▲ 애드페스트 광고제에서 ‘올레tv 안부 알림 서비스’ 캠페인으로 대상을 수상한 KT, 제일기획 직원들이 프로모 부문 심사위원장 크리스 치우(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예의 대상은 KT와 진행한 ‘올레tv 안부 알림 서비스’ 캠페인이 프로모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노인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레tv를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메신저로 활용한 캠페인으로 혁신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선보인 작품을 뽑는 이노바 부문에서도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KT와 제일기획은 독거노인들이 TV 시청으로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점에…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2015 원쇼 광고제에서 역대 최다 수상!

제일기획이 지난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뉴욕에서 열린  2015 원쇼 광고제(The One Show)에서 9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원쇼 광고제 사상 국내 광고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원쇼 광고제에는 필름, 모바일, 소셜미디어 등 13개 카테고리에  전 세계 65개국에서 2만여 작품이 출품됐다고 하는데요.    제일기획은 금상 2, 은상 1, 동상 3, 메릿 3 등 총 9개의 상을 받아 지난 2013년에 자체적으로 세운 국내 업계 최다 수상기록(7개)을 2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제일기획은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애드페스트(ADFEST) 광고제에서 13개의 상을 받으며 애드페스트 사상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원쇼 광고제에서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이뤘는데요. 특히, 원쇼 광고제는 유명 국제 광고제 중에서 시상 규모가 비교적 작고 경쟁률(50대1이상)이 높다는 점에서 이번 최다 수상 기록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일기획은 5개의 작품으로 본상을 수상한 가운데, 삼성전자 ‘룩앳미(Look At Me)’ 캠페인이 금상 2개 등 총 3개의 상을 받으며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는데요.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애드패스트 광고제에서도 4개의 상을 휩쓸며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죠. ▲ 제일기획이 원쇼 광고제에서 ‘룩앳미’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룩앳미 캠페인은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이 자폐를 겪는 어린이들의 소통을 돕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제일기획은 자폐 아동이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어려워해도 디지털 기기와는…

직접화법

크리에이터는 뇌를 근육으로 쓰는 선수다

  ‘2018 애드페스트’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셨는데, 소감부터 들려주신다면? 국제광고제에 참여한다는 일은 언제나 놀라운 경험입니다. 국가와 회사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열띤 토론과 논쟁을 벌이면서 글로벌 스탠다드의 기준을 확인하고, 한국과 저 자신의 수준을 가늠하는 계기가 되니까요.   크리에이터들의 공통된 화두 또는 올해 두드러졌던 큰 흐름이 궁금합니다. 2018 애드페스트의 슬로건이 ‘Transform’이었는데, 빅데이터 기반과 AI의 마케팅 접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자의 동선을 체크해서 그 사람이 선호하는 색깔과 냄새 등을 분석해 개개인을 위한 향수를 만드는 식이죠. 아직은 소비자를 추적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형과 취향을 파악하는 기초적 수준이었지만 충분히 흥미로웠고, 향후 몇 년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쓰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The Making of Parfums de Voyage   이번 광고제에서 제일기획의 수상 실적이 좋은데 어떤 의미 부여가 가능할까요? 특정 국가에 국한된 실적과 한 회사에 치우친 힘만으로는 글로벌 광고회사가 되기 어렵습니다. 특정한 지사에서만 퍼포먼스가 잘 나올 경우 특출난 개인의 성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고른 퍼포먼스가 나온다면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시스템을 갖춘 회사’란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거죠. 그런 점에서 전 세계에 위치한 해외 네트워크의 잇따른 수상은 본사를 자극하는 시너지 효과도 있고, 이제 제일기획이 규모를 넘어 크리에이티브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견실히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눈길을 끌었던 캠페인이…

ADFEST Review

자신감은 즐거움에서 온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아이디어 입사 동기이자 같이 여행까지 다니는 절친한 친구 정민희 프로와 함께하게 돼 더 들떴고 또 든든했다. 늘 합이 잘 맞는 우리였기에 이번에도 충분히 잘 해낼 자신이 있었다. 일단 한국의 시린 겨울을 벗어나 파타야의 강렬한 햇살을 맞는 것만으로 좋았다. 툭툭을 탈 때 자칫 방심하면 도로로 굴러떨어질 것 같은 그 허술함조차 스릴 있었다. 우리는 생애 첫 광고제를 즐길 준비가 돼 있었다. 실상은 다음 날부터 에어컨 바람에 냉방병에 걸릴 뻔 했지만 말이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계속되는 세션에 파타야까지 와서 덜덜 떨어야만 했다. 차가운 공기와는 별개로 세션들은 매우 흥미로웠다. 애드페스트의 Co-chairman인 Sagar의 ‘9가지 감정에 대한 이론’에 대해 다른 나라 참가자들이 각자 들려준 이야기들이라든지, 제일기획 이경주 CD님의 ‘Weapon for the Everyday Creative’ 세션에서 잡코리아 광고 사례를 보고 그 자리에 있던 영로터스 참가자들 모두가 웃음이 터져버린 건 꽤나 놀라운 경험이었다. 지역에 특화돼 있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이 사실은 대부분 보편적 생각에 기반하고 있다. 좋은 생각들은 역시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든 통하기 마련이다.   과제가 주어지다 세션 내에서 의견을 나누고 점심,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영로터스 참가자들은 서로 빠르게 가까워졌다. 업종, 나이, 문화권까지 비슷하니 이질감도 없었다. 이름과 소속만 알고 나면 이미 오랜 친구 사이처럼 친근해졌다. 특히 아시아권 참가자들의…

ADFEST Review

변하지 않는 변화에 대하여

  애드페스트 20주년 아무것도 몰랐던 햇병아리가 어느새 광고계를 주름잡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됐을 시간. 700여 점 출품작으로 시작된 애드페스트가 3000여 점이 넘는 아시아 대표 광고제로 성장한 시간. 그 20년 동안 크리에이티브의 트렌드는 얼마나 많이 달라졌을까? TV와 인쇄 중심의 ATL에서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그리고 다시 모바일 플랫폼으로. 과연 다음 바통을 넘겨받을 주자는 누구일까? 애드페스트 2017에 그 힌트가 있을까?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의 등장 애드페스트 2017의 테마는 ‘20 Years of Diversity’였다. 그야말로 다양한 카테고리 아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가 펼쳐진 다양성의 향연이었다. 그중에도 역시 모바일을 활용한 광고들이 눈에 많이 띄었는데, 주목할 점은 모바일이 더 이상 뉴미디어가 아니라 삶의 방식 자체로 다뤄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바로 새로운 언어를 쓰는 종족,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들이 광고의 주요 타깃으로 급부상한 까닭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스마트폰 잠금해제 능력을 자동 탑재했다는 세대들. 그들에게 ‘Mobile’과 ‘Life’는 아마 같은 단어일지도 모른다. 바이럴 필름과 모바일 부문에서 나란히 골드를 수상한 <Native Mobile Music Video>가 그 단적인 예다. TV나 컴퓨터의 가로 중심 화면에서 벗어나 모바일의 세로 화면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그 내용 역시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영상통화를 넘나들며 모바일 라이프 자체를 하나의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어버렸다. 덕분에 가로 화면에 익숙한 늙은(?) 세대들은 의문의 1패를 당했다고 한다. 절대 내 얘기는 아니다. ▲ Na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