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 삼성, 시청각장애인 소통 앱 ‘삼성 굿 바이브’ 개발

  삼성전자 서남아 총괄과 제일기획 인도법인이 시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삼성 굿 바이브(Samsung Good Vibes)’가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 굿 바이브’는 모스부호(Morse Code)와 스마트 폰의 햅틱(Haptic: 촉각) 기능을 결합해 간단한 스크린 터치만으로 시청각장애인 간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한 혁신적인 앱으로, 음성 인식/변환 솔루션이 적용돼 비장애인도 음성과 문자로 시청각장애인과 쉽게 대화할 수 있다고 해요. 이 앱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시청각장애인들은 휴대폰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바꾸고 시청각 장애인의 스마트폰 소통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커요.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은 앱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제작한 앱 소개용 디지털 영상을 최근 공개하였는데요. ‘Caring for Impossible’ 이란 주제로 시청각장애인 소녀의 가족이 굿 바이브 앱을 통해 소통하고 유대감을 회복한다는 내용의 이 영상은 유튜브 공개 13일 만에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대단한 시도이며, 경의를 표한다. (Great Initiative, Hats off to Samsung)”, “인류애를 다룬 내 생애 최고의 영상(The best ad I have seen in my whole life giving a great feeling of humanity)” 등 6천 개 이상의 칭찬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 굿 바이브’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공익단체 센스 인터내셔널과 협력해 아메다바드, 델리,…

홍보관

9/23~9/27 제일기획 홍보관 관람 스케줄

  제일기획 홍보관 9월 23일 ~ 9월 27일 관람 스케줄을 알려드립니다. 자유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예약 관람 시간과 Break Time을 피해서 방문해주세요. 9월 홍보관에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일기획 이달의 신규광고’를 상영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해당 시간에 맞춰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및 도슨트 예약 문의 문의처: 02-3780-3210, 3409/cheil.pr@cheil.com

퍼포먼스

[Creativity] 풀무원 얆은피 꽉찬속 얄피만두 캠페인

얄피~ 얄피얄피~ 얄피~ 중독성 있는 후크송과 함께 유압 프레스로 눌러도 터지지 않던 영상 속 그 만두! 고퀄, 꿀맛 얄피만두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간편식인 냉동식품을 즐기는 1인 가구, 자취생, 신혼부부 등이 늘어나면서 냉동식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얄피만두의 경우 기존 냉동식품에 대한 보편적인 편견을 탈피하고자 냉동만두라고는 믿기 힘든 맛과 퀄리티를 자아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중독적인 얄피송과, 진지해서 더 웃긴 얄피만두 광고 영상을 함께 보고 오실까요?   모두가 만두소에 집중할 때 만두피를 공략한 얄피만두 “문제는 만두피야” 일반 만두피두께 의 절반 정도인 0.7mm 얇은 피로 만들어진 얄피만두는 기존 만두소에 집중했던 일반적인 냉동만두 마케팅 전략에서 눈을 돌려 속이 비칠 정도의 얇은 피를 강조하여 차별화를 극대화 했어요~! 특히 광고에서는 유압 프레스로 만두를 누르는 장면까지 연출하며 초슬림 피를 가지고 있지만 쫄깃하게 만들어 조리 시 쉽게 찢어지지 않음을 강조하기도 했죠! 이렇게 얇은 피 덕분에 만두피가 접히는 부분도 최소화되어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해도 피가 딱딱하게 굳지 않는다고 해요. 차별화 전략을 둔 얇은피 꽉찬속 만두의 흥행으로 풀무원이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2위로 올라섰다고 해요!!(짝짝짝)   만두도 과학이다?! 묘하게 웃긴 진지한 연구원 콘셉트 얇은 만두피를 강조하기 위해 다소 코믹스러워 보이는 연구원 콘셉트를 통해 만두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 얄피만두의 광고 또한…

제일세미나

[8월 제일세미나] 아샴? 밤샴! 새로운 루틴을 제시하는 명민한 디지털 캠페인

  안녕하세요, 이번 제일세미나를 맡게 된 비즈니스 12팀 이수연 프로입니다. 오늘은 요즘의 광고회사에서 디지털 캠페인이라고 하는 것을 어떻게 처음부터 설계 하고, 크리에이티브까지 만들어내서 소비자에게 도달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최근, 프레시팝이 진행한 3+1 캠페인을 훑어가면서 어떻게 설계가 되었는지 어떻게 제작이 되었는지 차근차근 설명드릴 테니 함께 시작해볼까요??   캠페인 전략? 데이터로부터! 광고주가 요청했던 것은 ‘판매 즉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접근’이었어요. 액션 유발이죠! 실제 소비자들의 액션이 바로 ‘이성적인 접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이성적인 접근을 캐낼 수 있는 증거! 그게 바로 ‘DATA’입니다. 프레시팝을 검색한 사람들이 브랜드 명 외에 뭘 또 검색하는지 살펴봤습니다. ‘두피, 지성, 지루성, 딥 클렌징’ 이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버즈량 역시 ‘딥 클렌징’이라는 부분에 많은 분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어필되고 있는 포인트가 있다 라는 점을 찾아냈죠. 이 부분으로 브랜드의 USP(Unique Selling Point)를 ‘자연의 힘으로 두피 딥 클렌징을 해준다’로 재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디어 보다는 명민한 디지털 캠페인 구조가 먼저! 특히, 저희가 캠페인을 준비하던 시즌이 봄이었어요. 봄이 되면 미세먼지 이슈가 항상 따라붙죠 요즘은. 과연 우리가 재정립한 메시지가 봄에 잘 전달이 될지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데이터에 기반해서 검색 량을 확인해보니 봄에는 ‘어떤 샴푸를 쓸까 보다 진짜 두피에 효과적인…

뉴스레터

[제일기획 뉴스레터 2019년 9월호] 광고회사 속 직무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제일러가 풀어나가는 제일기획 프로로그!

* 제일기획의 소식을 매달 메일로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제일기획 블로그 우측의 ‘Cheil Newsletter 구독하기’에서 신청해주세요!

홍보관

9/16~9/20 제일기획 홍보관 관람 스케줄

  제일기획 홍보관 9월 16일 ~ 9월 20일 관람 스케줄을 알려드립니다. 자유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예약 관람 시간과 Break Time을 피해서 방문해주세요. 9월 홍보관에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일기획 이달의 신규광고’를 상영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해당 시간에 맞춰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및 도슨트 예약 문의 문의처: 02-3780-3210, 3409/cheil.pr@cheil.com

퍼포먼스

[Creativity]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정관장 캠페인

코앞으로 다가온 민족 대명절 추석! 여러분은 이번 추석 연휴에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오랜만에 가족들을 보러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일에서 벗어나 휴양지로 떠나는 분도 계실 텐데요. 이번 추석을 맞아 정관장에서는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캠페인을 론칭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예전만큼 명절의 의미가 크지 않은 요즘, 추석의 의미를 환기시키고 가족 간에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어떨까요? 훈훈했던 정관장 캠페인 현장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런 마음 전하라고 명절이 있는 거군요~” 정관장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캠페인 자극적이고 단편적인 광고가 넘쳐나는 요즘, 매년 가족 간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좋은 반응을 얻어왔던 정관장의 광고들을 기억하실 텐데요~ 이번에도 정관장은 추석을 맞아 론칭한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캠페인 영상에 동화 같은 감성의 일러스트로 가족의 스토리를 잔잔하게 그려내어 ‘힐링 광고’로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모두가 공감한 ‘마음을 주세요’ 명절 시리즈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로 풀어낸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이번 추석 캠페인에 앞서 지난 설에도 명절맞이 캠페인을 진행했었는데요. ‘설에도 마음을 주세요’ 캠페인 영상에서는 종합 편, 아이 편, 워킹맘 편, 노신사 편으로 나누어져 잔잔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스토리를 풀어냈습니다.   누군가의 아들, 딸, 손자가 전하는 따뜻한 마음들 설 캠페인과 달리 일러스트로 그려낸 이번 추석 캠페인 영상은 각각 추석의 마음…

퍼포먼스

[Creativity] 이 혜택 실화냐? 이 혜택 실하다! 삼성카드

  요즘, 삼성카드를 쓰는 사람들에게 자꾸 기묘하고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해요…!! 자꾸 주변 사람들이 자취도 남기지 않고 사라져 버리고, 무언가를 주문하면… 믿기 힘든 일들이 눈 앞에서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점점 으스스해지는 것 같은 이 현상을… 삼성카드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영상을 찍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첫번째 사건 파일, 10시만 되면 사람들이 사라져요!!     10시만 되면… 이상하게 자꾸 사람들이 사라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다들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계속 그 시간만 되면 사라지는 게 너무 수상해서 몰래 따라가봤더니!?! 10시만 되면, 10시만 되면!!   삼성카드 회원만의 특가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 매일 오전 10시에 뜨는 ‘일일특가’를 놓치지 않으려고 모두들 숨은 거였네요~! 주방도구, 가공육, 즉석밥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10시만 되면 가격이 반토막! 씩 내려가기도 한다고 해요. 이러한 꿀 특가 혜택을 누리려면 몰래 숨어서 폭풍 클릭할 만하네요. 특가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알람은? 완전 필수겠죠!!   ㅁ 삼성카드 쇼핑 일일특가 확인하기 [PC] http://shopping.samsungcard.com/shopping/event/ing/USHPFO0213DD.jsp?dispCatNo=50000919&tmplType=true [MO] http://shopping.samsungcard.com/shopping/event/ing/USHPMO0213DD.jsp?dispCatNo=50000919&tmplType=true   두번째 사건 파일, 기묘한 여자들을 따라가봤더니 믿기 힘든 일이?!     요즘처럼 예고도 없이 비가 쏟아지는 저녁,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게 묘한 인상을 풍기는 여자와 눈이 마주친 이후, 무심결에 따라 들어간 카페에서…

피플

[프로로그-Behind] 데이터로 광고하는 제일러 이야기_ Cheil DnA Center 황치현 프로편

최근 광고업계에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궁금증, 니즈, 반응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데이터 기반 광고가 대세로 떠오르며 데이터의 대한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데요. 정량적인 데이터를 기반한 광고는 추측이 아닌 논리로 광고주를 설득하고, 광고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오판’을 줄여 광고의 성공률을 높인다는 큰 강점이 있죠. 또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옵션을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광고 대상을 리타겟(Retarget)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는데요.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을 통해 마케팅의 효율을 높이는 Cheil DnA Center에서 클라이언트 데이터와 미디어 데이터를 결합, 실질적인 고객의 행동을 유발하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플래닝하는 황치현 프로님이 이번 프로로그의 주인공입니다. 데이터로 광고하는 제일러의 이야기 같이 들어볼까요?     데이터 속 인사이트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광고를 하는 황치현 프로님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프로로그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가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요. 제일 블로그에서 나머지 이야기들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제일 블로그에서만 볼 수 있는 프로로그 비하인드 지금 시작합니다.      Cheil DnA Center는 어떤 곳인가요?  DnA는 Data and Analytics의 약자로, 데이터에 기반한 여러 분석을 통해 마케팅의 효율을 높이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소비자가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하는 행동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소비자가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하는 행동은 예전과 완전히…

인생, 무상(人生務想)

나는 나에게 주목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을 ‘사회적 동물’로 정의하기 이전부터 인간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여러 ‘관계’로 묶여 있다. 더욱이 SNS는 시공을 뛰어넘어 타자와의 관계망을 무한대로 확장시킨다. 일면식도 없는 뉴요커와 친구가 되고, 그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믿는다. ‘인별그램(Instagram)’이나 ‘얼굴책(Facebook)’ 팔로워 수가 스팩 중 하나가 된 세상이다. 하지만 정량적 관점이 아닌 정성적 관점에서 보면, 그런 인연의 끈이 행복을 담보해 주는 건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SNS를 통해 ‘타자’와의 관계 형성에 시간을 소비하는 동시에 ‘나’에 집중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인다. 에세이집 『타인은 나를 모른다』는 “나답게 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이란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자기 자신도 모르는 ‘나’를 타인이 내 방식대로 이해해 줄 거란 헛된 희망을 가져서는 곤란하다고 강조한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굳이 책으로 읽지 않더라도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평범한 진리를 곧잘 잊고, 관계 때문에 힘들어 한다. 그래서 “가족이나 연인이라 해도 결국 타자는 나와 같지 않기 때문에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자신의 속도로 살아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인다.   그렇다면 나답게 산다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김수현의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미래의 거창한 행복을 위해 당장의 일상을 양보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사회 심리학적 주제를 무겁지 않게 풀어낸 이 에세이는…

실화의 탄생

당신은 ‘소의명분(小義名分)’이 있나요?

소비자들의 심리는 참 다양하다. 명품 브랜드야말로 사회적 영향력을 대신해 주는 유용한 수단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명품백을 사기 위해 ‘계’를 들기도 했다. 물론 요즘은 신용카드로 할부 구매를 하겠지만…. 반면에 가격에 더 민감한 부류도 있다. 가격 지향적 소비 성향은 소비자 개인의 특성이라기보다는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만드는 상황 요인에 기인하는 경우가 더 흔하다. 기왕이면 싼 것보다 비싼 것을 선택할 때 여러모로 손해가 적다는 인식은 일종의 손실 회피 성향이다. ‘싼 게 비지떡’이라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 하지만 요즘 소비자들은 다른 측면에서 가격에 예민하다. 이른바 ‘가성비’ 추구 심리가 대표적이다. 그런가 하면 평소엔 저렴하게, 그러나 특별한 날엔 명품을 기꺼이 소비함으로써 순간이나마 신분 상승(?)을 느끼며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스몰 럭셔리족도 있다. 이들의 소비는 충동 구매와 다르며, 가격도 가성비도 아닌 심리적 만족을 우선시하는 ‘가심비’ 취향이 짙다. 이들은 내면적 만족감에서 구매 동기를 찾는다. ▲ 여름 휴가철에 도심 속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호캉스족은 가심비 추구 소비의 대표적 유형이다. 가심비를 좇는 소비자들에겐 기존 구매 패턴과는 분명히 다른 구매 준거가 있다. 구매와 관련된 판단 기준을 ‘나’로 한정한다는 점이다. 남들이야 뭐라 하던 내가 만족한다면 그만이다. 이들은 사회적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타인의 시선에도 자유로우며, 기성 세대와 달리 소비 가치를 중요시하기에 필요하다면 명품 브랜드도 기꺼이…

Cheil's up Ⅰ

취향과 개성의 가전 시대를 열다

지난 6월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는 나만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생활 가전의 새로운 사업 전략인 ‘프로젝트 프리즘’ 을 발표했다. 프로젝트 프리즘의 첫 번째 제품으로 공개한 비스포크 (BESPOKE) 냉장고는 이 원칙에 충실한 제품이다. 내 취향에 맞게 모듈을 조합하고, 도어 패널의 색상과 재질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어 ‘나만의 냉장고’를 창조해 낼 수 있다. 앞으로도 프로젝트 프리즘은 폭넓은 세대 취향을 충족시키고, 냉장고 외에도 다양한 품목으로 프로젝트를 확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 #ProjectPRISM ‘가전을 나답게’ 광고 영상 ▲ 문승지 작가와의 Collaboration  

New Creativity

삼성전자 ‘신혼테리어의 완성’ 종합 편 외

동원참치 기프트박스 ‘SONG’ _ 디지털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직장인’ 편 _ TV 광고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 직장인’ 편 _ TV 광고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복세쉽뷰 _ 바이럴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추석 ‘추석의 마음’ _ TV 광고 틱톡 페어 ‘알파카A’ _ TV 광고 틱톡 페어 ‘야구A’ _ TV 광고 하이모 ‘기술’ 편 _ TV 광고 티웨이항공 ‘땡큐소방관’ 캠페인 _ TV 광고 삼성전자 신혼가전 ‘신혼테리어의 완성’ 종합 편 _ 디지털 삼성전자 슈스펫 가전 ‘plunge 철수 FB’ _ 바이럴 삼성전자 비스포크 ‘B place 3차’ _ 디지털 삼성전자 Samsung Corporate ‘Samsung care for clean India’ _ 디지털 [인도법인] 삼성전자 Samsung Latest TV & Appliances: Add more love manifesto _ 디지털 [인도법인] 삼성카드 ‘쇼핑’ _ TV 광고 삼성카드 ‘찬스’ _ TV 광고 KT/갤럭시 노트10 ‘아우라레드’ _ TV 광고

미디어와이드뷰

만질 수 있는 광고, 브랜드 체험존

지난 8월 10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10 5G와 갤럭시 노트10+ 5G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인천 스퀘어원, 부산 서면 등 전국 핫플레이스 130여 곳에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제품을 실제로 만져보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에어 액션’ 등 갤럭시 노트10의 신기능을 꼼꼼히 체험해 보는 소비자들을 볼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이런 브랜드 체험존에서는 제품을 구매할 수는 없다. 매출이 금과옥조인 기업에서 즉각적 판매를 이끌어 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력 투입과 공간 임대료 지불 등 브랜드 체험존을 운영하기 위해 큰 비용을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미디어와이드뷰에서는 기업들이 왜 브랜드 체험존을 운영하는지, 소비자 연령대별로 어떤 특성이 있는지, 어떤 유형의 소비자에게 잘 어필하는지를 분석해 보고, 마지막으로 보완점에 대해 짚어보도록 하겠다.   ▲ 브랜드 체험존 사례.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튜디오’ Ⓒ 삼성전자   기업은 전통적 광고로 쉽게 얻기 힘든 긍정적인 브랜드 속성을 브랜드 체험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 실제로 2018년 제일기획 ACR 조사에 의하면 브랜드 체험존을 방문한 소비자들의 평균 60% 이상이 해당 브랜드에 대한 신뢰/재미/호감을 느꼈다고 응답했다. ‘갤럭시 스튜디오’ 운영 담당자는 “브랜드 체험존에서는 라이프스타일에 가까운 환경에서 제품의 새로운 기술과 특장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호감도 및 구매 의향을 효과적으로 높일…

Cheil’s Up Ⅱ

쇼핑 플랫폼에서 쇼핑 금지를 외치다

대한민국 반려 인구 1000만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이다. “나만 댕댕이 없어”라는 말이 생길 만큼 반려 동물 콘텐츠가 쏟아지고 관련 상품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유기 동물과 관련된 안타까운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 <반려견 쇼핑 금지> 캠페인

스페셜 갤러리

착해서 예쁘다, 박수 짝짝짝!

제 이름도 기억해 주세요 Ⓒ rawrow.com 대부분의 패션 브랜드는 제품을 직접 만들지 않고 제조업체에 생산을 맡긴다. 당연하게도(?) 한 땀 한 땀 바느질한 봉제사의 이름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런데 생활잡화 브랜드 로우로우는 제품에 제조업체나 생산자의 이름을 표기하며, 홈페이지에도 제작 과정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한다. 이는 가방다운 가방, 안경다운 안경 등 상품의 본질을 구현하는 제작자의 장인 정신을 존중하고 나아가 디자이너와 제작자, 브랜드와 하청업체 간 관계를 떠나 공생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 때문이다. 누군가는 이를 ‘존경 마케팅’이라 불렀는데, 이러한 브랜드 철학에 힘입어 로우로우는 팬덤을 확산해 가고 있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브랜드 Ⓒ everlane.com 2011년 출시된 미국의 패션 브랜드 에버레인은 2017년 뉴욕 맨해튼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마련한 후 2018년 샌프란시스코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온라인에서 시작한 에버레인이 오프라인으로 진출하며 성장해 온 배경에는 이 브랜드의 남다른 철학이 한몫했다. 에버레인은 소비자가 언제든 상품 생산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으며, 각 상품의 원가나 이윤도 밝히고 있다.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공장과 그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소개한다. 이게 바로 에버레인이 ‘혁신적인 브랜드’로 평가받는 이유. 소비자들은 에버레인의 이러한 투명성에 높은 점수를 주며 지지하고 있다.   죄책감 없이 산뜻하게 Ⓒ toun28.com 톤28은 28일마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맞춤형 화장품을 배송해…

Cheil Worldwide News

‘스파이크스 아시아 광고제 심사위원 참여’ 외

디지털 기술로 104년 만에 복원된 돈의문 지난 8월 20일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돈의문(敦義門, 서대문) 복원을 기념하는 ‘한양도성 돈의문 IT건축 개문식’이 열렸다. 서울성곽의 4대문 중 하나였던 돈의문은 1915년 일제에 의해 강제 철거돼 흔적조차 찾을 길이 없었다. 제일기획은 문화재청∙서울시∙우미건설과 함께 9개월 동안 돈의문을 AR 및 VR 기술을 통해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다양한 역사 자료를 토대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철거 이전의 돈의문 건축과 단청을 디지털로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돈의문 복원은 일반인들이 돈의문의 옛 모습을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돈의문 AR 체험용 모바일 앱을 정동사거리 주변에서 실행하면 과거 돈의문의 웅장한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키오스크, VR존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돈의문을 체험할 수 있다. 향후 돈의문이 세워진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는 VR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티븐 모이, 바바리안 CEO에 임명 제일기획의 자회사 바바리안(Barbarian)이 스티븐 모이(Steven Moy)를 CEO로 임명했다. 스티븐 모이는 30년 이상 경력의 디지털 전문가로 미국 R/GA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영국 Isober CEO 등을 역임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적 M & A, 파트너십 제휴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신임 CEO로서 바바리안을 혁신적인 브랜드들의 에이전시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스파이크스 아시아 광고제…

마케팅 레시피

왜 브랜드는 작가가 되려고 하는가?

이제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빅데이터’를 외치지 않더라도 모바일이 주도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비자가 접하는 정보량은 진정 엄청나다. 특히 텍스트가 아닌 동영상을 통한 소통이 폭증하고 있으며, 인터넷은 곧 유튜브화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디지털 미디어에서 유튜브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복수 스크린(multi-screens)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바에 따라 쉼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는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다가가기 위해 브랜드들은 사활을 건 경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수많은 콘텐츠들 가운데서 요긴하고 또 흥미로운 정보를 찾기는 힘들다. 흥미로운 정보를 찾는다고 해도 그것들을 제대로 읽어낼 시간이 없기는 하다. 필자 역시 본인 카카오톡과 에버노트에 흥미로운 기사들을 메모해 두지만 과연 읽고 정리할 시간이 있을지 의문이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쓸모 있는 ‘내 정보’는 없는 상황에서 인지 과부화 속 소비자들은 역설적으로 제대로 작성된 ‘읽을 거리’를 갈망하고 있다. ▲ 함께하는 공동체를 추구하는 에어비엔비의 『Pineapple』. Ⓒ Airbnb ▲ 도시인들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잡지 『nau magazine』. Ⓒ nau.co.kr   이제 온오프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하는 브랜드 퍼블리싱이 유행으로 자리 잡은 듯하다. 그런데 요즘 움직임은 과거와는 조금 다른 모양새를 보이고 있어 주목해야 한다. 과거에 브랜드 저널리즘이라고 불린 움직임은 콘텐츠와 브랜드를 적절히 섞고 광고 효과를 염두에 둔 미세한 장치들을 넣어둔 것이었다고 간주할 수 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