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RTD 커피 시장 속 트렌드! 네가 그냥 커피라면 난 대용량이야

요즘엔 혼자 사는 세대가 많아지면서 신선식품이나 주류가 소포장으로 나오는데요. 반면! 커피는 대용량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RTD 커피’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데요. 들어보셨나요? Ready to Drink! 말 그대로 바로 먹을 수 있는 커피를 말합니다. 이 RTD 커피 시장에 대용량 트렌드가 불기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요. 가용비와 가성비를 따지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확대되고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과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커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죠. 대용량 RTD 커피 시장은 지속해서 커지고 있고 300ml 이상의 대용량의 제품도 여럿 출시되고 있는데요. 카페에서 커피를 사 먹는 것만큼 맛 퀄리티도 좋고 가격도 좀 더 알뜰해서 많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점점 강세를 보이는 RTD 커피의 대용량 트렌드! 그 매력을 알아보러 가실까요?   커피 맛의 품질을 높이다 매일유업 ‘바리스타’ 커피는 보통 카페에서 사 마시기도 하고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서 사 먹기도 하는데요. 이 RTD 커피는 카페에 가서 긴 줄을 기다리거나 더운 여름철에 커피를 타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 커피를 마시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간편한 커피입니다. 이 커피 하나를 사두면 밤늦게 어느 시간대든 어디 갈일 없이 냉장고에서 쏙 꺼내 먹기만 하면 돼서 더욱 편리한데요. 혼자서도 여유 있게 마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그중 RTD 커피…

공지사항

제일기획이 궁금하다! 예비 제일러라면 봐야할 제일기획 직무 속으로!

제일기획이 궁금한 이들을 위해, 제일기획 채용을 노리는 예비 제일러들에게 꼭 필요할 제일기획의 직무! 알고 싶으신가요? 이쪽 길로 걸으세요. 여기 기획직, 디지털 기획직, 아트디렉터, 카피라이터의 직무들을 소개합니다.   길   제일기획이 궁금하다_기획직 편   제일기획이 궁금하다_디지털 기획직 편   제일기획이 궁금하다_아트디렉터 편   제일기획이 궁금하다_카피라이터 편  

홍보관

[Stories That Move] 3/18~3/22 관람 스케줄

  제일기획 홍보관 3월 18일 ~ 3월 22일 관람 스케줄을 알려드립니다. 자유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예약 관람 시간과 Break Time을 피해서 방문해주세요. 3월 홍보관에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일기획 이달의 신규광고’를 상영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해당 시간에 맞춰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및 도슨트 예약 문의 문의처: 02-3780-3210, 3409 / cheil.pr@cheil.com  

퍼포먼스

[해시태그] 3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3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착한 소비’란 개인의 소비 행위가 이웃, 사회, 나아가 환경에까지 미치는 효과를 고려하고 배려하는 윤리적 소비를 말하는데요. 동물 실험 반대, 개도국 노동자들의 인권 향상, 어린이 노동력 착취 반대 등 최근 소비자들의 소비 형태가 변화했습니다. 소비 활동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면서 커지는 관심과 실천을 <실화의 탄생>에서 확인해보세요.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요구를 통해 특정 사회적 이슈들을 무시하고 넘어가지 못하게 되었는데요. 기업들 사이에서 사회적 이슈가 담긴 마케팅 전략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날 다양성을 존중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브랜드들의 노력이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양성과 포용을 테마로 하는 브랜딩의 힘에 대해 <마케팅 레시피>에서 살펴보세요! 사람들이 불평하는 사람들은 ‘불편+er’ 즉, 불편러라고 부르는데요. 이 불평을 넘어서 갑질이나 부정부패와 같은 부조리함에 참지 않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화이트 불편러’라고 칭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묵인하지 않고 소신껏 표현하고 행동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킬 이들의 정체를 <테마툰>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름답고 독특한 것이라면 누구에게나 환영받을 텐데요. 여기에 실용성까지 겸비한다면 금상첨화일 겁니다. 누군가는 무용한 것들을 사랑한다고 했으나, 사려 깊은 배려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있죠. 단지 아름다움이 아닌 행복을 담은 디자인과 브랜드들의 마케팅을 <스페셜 갤러리>에서 소개합니다.

공지사항

예비 제일러 모두 모여라! 제일기획, 신입사원 채용 및 대학생 인턴 모집 안내

새롭고 놀라운 크리에이티브,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 확실한 문제해결 능력으로 남들과는 차원이 다른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No.1 광고마케팅회사 제일기획. 제일기획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움직일 열정가득한 19년 상반기 신입사원과 대학생 인턴을 모집합니다.   □ 신입사원 채용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제일기획의 미래가 될 당신. 신입사원 채용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https://bit.ly/2u49rUw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 대학생 인턴 모집 제일기획의 크리에이티브를 직접 체험하고 싶은 대학생 인턴 모집에 관심있는 대학 졸업예정자라면? https://bit.ly/2HtES2E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 지원방법 삼성채용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지원 : http://www.samsungcareers.com   □ 문의사항 제일기획 인재개발팀 이메일 : ssam.jo@samsung.com / 전화 : 02-3780-3876   제일기획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은 관심있는 예비 제일러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제일기획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보도자료

[뉴스] 카카오X제일기획, 음주운전 예방 ‘레드씻(Red+Receipt)’ 캠페인 진행

  ‘음주운전’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화두되고 있는데요. 카카오와 제일기획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이색 캠페인 ‘레드씻’을 진행했다는 소식입니다.   음주운전을 예방하는 ‘빨간영수증’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 산하 TF조직인 ‘카카오브랜드실험실’과 제일기획(대표 유정근)이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인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는데요. 두 회사는 최근 수도권 음식점 두 곳에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레드씻 (Redceipt)’캠페인을 실험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빨강(Red)과 영수증(Receipt)을 뜻하는 영어 단어를 합성해 이름 붙인 ‘레드씻’캠페인은 술을 마신 사람들에게 경고, 금지 등의 의미가 담긴 빨간색 영수증을 발급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죠. 캠페인 아이디어를 낸 카카오 최병섭 매니저는 “습관적으로 발생되는 음주운전의 원인을 무의식 속 판단의 둔감화에 따른 것으로 보고, 카카오 서비스와 연계해 무의식을 자극할 수 있는 시그널로 빨간 색상의 영수증을 고안했다”라고 설명했는데요. 이에 카카오브랜드실험실과 제일기획은 캠페인에 참여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후 카카오페이로 결재하는 손님들에게 빨간색 영수증을 발급하는 한편, 대리운전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카카오 T 대리 서비스 할인 쿠폰도 지급했죠. 또한, 결제한 사람뿐만 아니라 술자리를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대리운전 할인 쿠폰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죠. 캠페인을 진행한 2주 기간 동안 음식점과 SNS 등에서 ‘레드씻 캠페인’을 접한 사람들은 “빨간색 영수증이 궁금해 참여해봤는데 대리운전 할인 혜택도 받아 일석이조였다”, “다른 곳에서도 더…

트렌드

굿바이 겨울! 겨울옷 세탁할 때가 됐나봄!

  이제 부쩍 얇아진 옷 두께! 장롱 속 부피를 가득 채우고 있는 겨울 패딩, 코트, 니트 정리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손쉽게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기도 하고 뽀송뽀송하게 건조해 내년에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었으면 하는데, 그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겨울옷 보관법’! 패딩이나 코트, 모피와 같은 겨울 의류들은 세탁하기도 쉽지 않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함부로 보관하면 옷이 상하기 일쑤인데요. 게다가 요즘 날씨에 잔뜩 묻은 미세먼지도 깔끔하게 제거하고 보관할 수 있는 올바른 세탁과 보관법을 제일기획 블로그에서 소개하려 합니다!   가장 많이 입지만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패딩 패딩이 이젠 옷이 아니라 내 몸의 일부라고 할 만큼의 유머는 추운 한파의 날씨를 의미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이제는 없어서 안 될 필수 옷이고 롱패딩이 유행하면서 옷의 부피는 더욱 커졌죠. 안 그래도 벅찬 옷장 속을 가득 채우는 이 패딩을 어떻게 세탁해서 보관하면 좋을까요? 얼룩덜룩한 소매, 특히 패딩 카라에 묻는 화장들… 오염된 자국은 물티슈로 닦으면 자칫 번질 수도 있으니 클렌징 티슈로 톡톡 두들기면서 닦아주세요! 겉모습이 말끔해졌다고 끝이 아니죠. 두꺼운 패딩에 밴 냄새를 빼기도 쉬운 일이 아닐 텐데요. 항상 통풍이 잘 되거나 욕실같이 수분이 많은 곳에 널어두고 보관할 때는 옷걸이는 충전재가 밑으로 쏠릴 수 있으니 박스에 넣어 보관하면…

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다양성을 포용하라! Embraceable, 3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요즘 소수자의 인권, 부조리한 고정관념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간과하지 않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반대로 이런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사람들이 또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기업과 브랜드에도 특정 이슈에 대한 태도를 밝히라고 요구하기도 하는데, 그렇지 않은 기업은 사회 이슈에 무관심하거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 걸로 각인되어 버리기도 하죠. 3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Embraceable’이라는 주제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힙하고 트렌디한 것으로 여겨지는 요즘 시대의 다양성을 포용하는 능력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 속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찾아나가는 기업들의 캠페인들을 담았죠. 3월 매거진 「Cheil」에서 확인해보세요! 매거진 3월 호, <인생, 무상(人生務想)>에서는 창조적 발전이 가능하려면 다양성을 수용해야 한다는 도시경제학자 리처드 플로리다의 이야기 속에서 마케팅적 인사이트를 찾아봅니다. <실화의 탄생>은 최근 소비자들이 소비 활동에 있어서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태도를 가지면서 커져가는 ‘착한 소비’의 관심과 실천이 어디까지 인지 짚어볼까요?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화합’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기업들의 사회적 이슈가 담긴 마케팅전략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사회적 메시지가 담긴 캠페인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브랜드가 유념해야 할 인사이트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이달의 <Cheil’s up>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19’,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캠페인 그리고 부광약품 안티푸라민 ‘이겨내다 나아가다’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2018년 광고비를 통해 각 매체별 시장의 흐름을…

홍보관

[Stories That Move] 3/11~3/15 관람 스케줄

  제일기획 홍보관 3월 11일 ~ 3월 15일 관람 스케줄을 알려드립니다. 자유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예약 관람 시간과 Break Time을 피해서 방문해주세요. 3월 홍보관에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일기획 이달의 신규광고’를 상영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해당 시간에 맞춰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및 도슨트 예약 문의 문의처: 02-3780-3210, 3409/cheil.pr@cheil.com  

Cheil Worldwide News

사내 공모전 수상작 담은 『발명광산』 발간 외

사내 공모전 수상작 담은 『발명광산』 발간 제일러들의 기상천외한 발명 아이디어가 담긴 책자 『발명광산』이 발간됐다. ‘발명광산’은 ‘발명하는 광고인들의 산으로 가는 아이디어’라는 뜻으로, 이 책자에는 사내 발명 아이디어 공모전 <발명생활>에서 수상한 4편의 수상작을 포함, 사내 온라인 투표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20개 아이디어가 담겼다. 제일기획은 임직원들에게 자유롭게 발상하는 기회를 제공해 재미있는 기업 문화를 만드는 한편, 최근 비즈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올해 1월과 2월 두 달 동안 ‘발명생활’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본사 직원수의 1/3에 해당하는 412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접수될 만큼 호응이 높았다. 전체 응모작 중 최종적으로 10개의 아이디어가 선발, 발표회가 열렸으며 당일 현장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1회용품의 명칭을 ‘2회용’으로 변경해 재활용을 유도한 아이디어가 대상을 차지했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 ❶네이밍만으로 재활용을 유도한 대상 수상작 ❷공중화장실 이용 시 예상되는 소요 시간을 화장실 문 밖에 표시하는 장치를 고안한 아이디어 ➌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으면 압축 공기가 전달돼 책상 위 화분에 꽃이 피는 자세 교정 유도 허리 쿠션 ❹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자녀의 손 모양으로 제작한 효자손   그레첸 월쉬, 맥키니 더럼 오피스 신임 매니징 디렉터 임명 제일기획의 자회사 맥키니(McKinney)가 자사의 오랜 베테랑인 그레첸 월쉬(Gretchen Walsh)를 더럼(Durham) 오피스 매니징…

New Creativity

KT 5G 스마트팩토리 외

KT 5G 스마트팩토리 _ TV 광고 에버랜드 ‘튤립’ 편 _ TV 광고 KGC인삼공사 홍이장군 ‘우리 아이 평생 면역’ 편 _ TV 광고 동아제약 가그린 ‘입속 관리’ 편 _ TV 광고

결정적 순간

#물음표와음표사이

미디어와이드뷰

2018년 총광고비 분석과 2019년 전망

이번 호 미디어와이드뷰에서는 2018년 광고비를 통해 각 매체별 시장의 성적표를 확인하고, 이에 영향을 미친 내외적 요인을 분석해 2019년 매체 시장을 조심스럽게 전망해 보고자 한다.   2018년 광고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6% 성장한 11조 7,02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빅이벤트와 같은 환경적 호재를 비롯해 CATV 및 종합편성채널의 자체 제작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디지털 광고 상품 다양화에 따른 모바일 광고 성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018년은 디지털 광고비가 전년 대비 14.4% 성장, 최초로 방송 광고비를 역전하면서 매체 광고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 방송 광고 시장: 엇갈린 명암, 지상파 시장의 약세와 CATV 및 종편의 성장 논의 2018년은 케이블 TV와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의 성장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지상파 TV가 전년 대비 5.8% 감소해 1조 4,425억 원을 기록한 반면 케이블 TV(종편 포함)는 전년 대비 6.4% 상승한 1조 9,6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케이블 TV(종편 포함) 광고비가 지상파 TV 광고비를 역전한 2016년 이후, 그 격차는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2016년 방송 매체 내 케이블 TV 점유율은 43.2%였지만, 2년 새 49.5%로 6.3%p 상승했고, 이에 반해 지상파 TV는 6.3%p 감소했다. 지상파 TV의 부진과 케이블 TV(종편 포함)의 성장에는 예상치 못한 스포츠 빅이벤트의 부진과 파업에 대한…

Cheil's UpⅢ

만 86세 브랜드의 광고

제약 광고에 있어 반드시 놓쳐선 안 되는 게 뭘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약국에서의 지명 구매를 높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그래서 기억에 남도록 제품 이름을 지어 출시하기도 하고, 흥겨운 노래를 만들기도 하며,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다. 그렇게 휘황찬란한 광고들 틈에서 지난 1월, 안티푸라민은 세상 차분한 광고를 온에어했다.     우리가 몰랐던 안티푸라민 1933년에 출시된, 국민 모두가 아는 그 약. 안티푸라민이 가진 86년의 서사를 과연 30초 광고 안에 모두 담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떤 내용을, 어떤 방법으로 표현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우선 안티푸라민의 역사를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다. 지금껏 언론에 보도된 안티푸라민에 대한 거의 모든 기사는 물론,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자서전과 다큐멘터리까지 찾아보며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렇게 알게 됐다. 유한양행은 미국에서 사업가로 활동하던 유일한 박사가 1920년대 당시 일제 치하에 있던 고국의 보건 환경에 충격을 받아 설립하게 됐다는 것, “건강한 국민만이 장차 교육도 받을 수 있고, 나라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제약업을 선택했다는 것, 비싼 수입 약품을 사용하지 못해 사소한 타박상에도 목숨까지 잃게 되는 동포를 보고 진통소염제 안티푸라민을 자체 개발했다는 것, 그리고 당시 외제 약품이 ‘만병통치약’이라고 무책임하게 광고한 것에 반해 안티푸라민은 제품의 기능과 사용법을 정확히 기재한 양심적인 광고를…

Cheil’s Up Ⅱ

“내가 1위다, 늘 1위다, 왜 말을 못해!”

검증된 팩트인 5년 연속 가입 1위, 그리고 단순한 가격 할인과 간편함이 아닌,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합리적 가격과 보상 서비스…. 우리만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자 시작된 제일기획의 캠페인을 소개한다.   흔들림 없는 압도적 1위로 화재보험 다이렉트 시장을 호령하고 있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하지만 우리는 그 동안 직접적으로 1위를 내세우지는 않았다. 당연히 1위니까…. 그러나 소비자들의 절반 이상이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5년 연속 1등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업계는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율 감소, 보험료 인하, 판매 채널의 다변화 등으로 다이렉트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 5년 연속 No.1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무기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 내에서 세일즈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자! 그런 생각으로 삼성화재 다이렉트 클라이언트와 제일기획의 크리에이티브가 만나 일을 냈다 ▲ <문전성시> 편 ▲ <궁합> 편 ▲ TV 광고 메이킹 영상 그리고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업계의 획일화된 캠페인 속에서 캠페인마다 소비자들의 유쾌한 반향을 불러오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캠페인은 올해 한번 더 1위 굳히기에 들어간다.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켜 시장을 선도할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다음 캠페인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스페셜 갤러리

이 따뜻함이 좋다, 반갑다!

유니버셜 디자인이란 사회적 약자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디자인을 말한다. 한마디로 성별, 연령, 국적, 장애 유무 등에 상관없는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다. 유니버셜 디자인은 디자인이 단지 ‘아름다운 것’이 아닌,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 돼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휠체어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싱가포르의 장애인 지원센터 Enabling Village Ⓒ enablingvillage.sg   전 세계에서 약 10억 명이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간다고 한다. 이는 전 세계 인구의 약 15%에 달하는 수치.최근 글로벌 패션업계에서는 장애인들의 패션에 관심을 가지며, 이들이 옷과 신발을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디자인한 ‘어댑티브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어댑티브 패션은 ‘옷 앞에서 누구나 평등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가르친다 ▲ 장애 아동을 위한 첫 컬렉션 이후 성인용 컬렉션까지 선보인 타미 힐피거 Ⓒ 타미힐피거(usa.tommy.com)   스리랑카 출신의 여성 이레샤 페라리 대표가 이끄는 이주 여성 자조 단체 ‘톡투미’. 이곳에서는 다양한 봉사 활동과 다문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자원봉사자들이 만드는 모니카 인형과 라자코끼리 쿠션의 판매 수익은 국내외 취약 계층과 해외 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 이주 여성들의 자립에 보탬이 되고 있다. ▲ 누구나 참여해 만들 수 있는 인형과 쿠션 Ⓒ 톡투미(talktome.or.kr)   인권을 위해 행동하고 폭력에 반대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는 수익금의 50% 이상을 기부에…

마케팅 레시피

꽃보다 진심, 다양성을 외치는 브랜딩의 힘

과자 브랜드 허니 메이드(Honey Maid)는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가족들이 존재하며 이들을 모두 포용해야 한다는 <This is wholesome> 캠페인을 펼쳤다. 보수적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이 캠페인을 비난하는 글들을 쏟아냈다. 그러자 허니 메이드는 부정적인 글들을 모두 수집한 후 한 장씩 인쇄해 ‘LOVE’라는 글자 조형물을 만드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 광고는 마지막에 “다행스럽게도 우리 캠페인을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10배나 많다”고 얘기하며, 캠페인을 지지하는 메시지들이 담긴 종이를 돌돌 말아 이미 완성된 LOVE라는 글자 주위에 둘러쌌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인정하듯 생각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포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 광고는 부정적 글을 남겼던 사람들에게도 적지 않은 감동을 준 것으로 보인다. ▲ 허니 메이드의 <This is wholesome> 캠페인 ▲ 허니 메이드의 <Love> 캠페인   영국의 장난감 제조업체 메이키즈(Makies)는 최근 조금 특별해 보이는 인형들을 출시해 화제가 됐다. 청각 장애로 보청기를 하고 있는 흑인 인형 헤티, 시각 장애로 안경을 쓰고 지팡이를 들고 있는 유색 인종 인형 에바, 얼굴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큰 분홍 반점이 있는 백인 인형 멜리사 등 여러 인종에다가 외모도 제각각인 인형들이었다. 이 인형들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장애를 좀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는 부모들의 목소리(#ToyLikeMe)에 귀를…

실화의 탄생

착한 소비 어디까지 해 봤니?

다양하게 확산되는 착한 소비 착한 소비 운동의 역사 자체는 우리나라에서도 짧지 않다. 그러나 착한 소비가 사회적으로 상당한 공감을 얻고 의미 있는 규모로 확산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이다. 마크로밀엠브레인의 ‘2017 착한 소비 경험 및 관련 인식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중 “윤리적인 기업의 제품이거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면 약간 비싸더라도 살 의향이 있다”라고 답한 소비자가 68%였다. 또한 두 명 중 한 명은 친환경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었고, 세 명 중 한 명꼴로 사회적 기업이나 사회적 약자가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봤거나 지역 공동체나 생산자를 살리는 소비에 동참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경험하는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의 내용과 양상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친환경 제품 사용과 사회적 배려 계층이 생산하는 제품의 소비 외에 서비스 분야에서의 착한 소비 증가가 눈에 띈다. 예를 들어 결혼식이나 돌잔치, 생일 잔치의 행사 규모를 줄이거나 온라인으로 행사를 대신하고 하객들의 축의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거나 환경을 위해 나무를 심거나 하는 것이다. 기업 직원들은 거창한 연말 회식을 줄이고 그 비용으로 봉사와 재능 기부라는 의미 있는 마무리를 하기도 한다. 행사를 하는 경우에도 하객을 위한 답례품을 친환경 제품이나 공정무역 제품, 사회적 기업 제품으로 마련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제품 가격의 일정액을 사회에 기부하거나 환원하는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