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히든스토리] 네파와 뉴트로 감성이 만나다! <2019 네파 썸머폴로 링크>

요즘 제법 여름 티가 나고 있는데요. 어쩐지 시원한 여름옷 한 벌 준비해야 할 것 같지 않나요?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잇템을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네파는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썸머폴로 티셔츠를 좀더 매력적이고 추억이 생생한 방법으로 보여줬습니다. 요즘 추억을 찾아 레트로 분위기가 유행을 타면서 ‘뉴트로’라는 말도 생겨났는데요. 지난 5월 12일, 뉴트로 감성이 물~씬나는 그 시절 그 노래들을 즐기면서! 롤러스케이트도 탈 수 있는! <2019 네파 썸머 폴로 링크>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한번 들여다볼까요?   8090갬성이 물씬나는 추억의 장소, 롤러장! 롤러 시티 내부로 들어오기 전부터 들려오는 둠칫 둠칫 음악 소리가 기대감을 한껏 높이며 더욱 흥을 돋았는데요. 입장하자 보이는 입장 팔찌! 반짝반짝 빛나는 형광 팔찌를 차고 다들 자기 발에 딱 맞는 롤러스케이트를 타러 갔습니다. 롤러장!이라고 하면 80~90년 당시에 셀럽이나 핫한 남녀들의 복합 사교 문화 공간이기도 하고 그때 당시를 지내온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억의 장소지 싶은데요. 최신 패션과 함께 댄스, 팝송 등이 발 빠르게 선보였던 장소 ‘로라장’이 새롭게 네파와 만나면서 <2019 네파 썸머 폴로 링크>로 재구성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롤러타임! 이번 타겟층이 롤러장을 추억의 장소로 생각하다보니 유독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았는데요. 엄마, 아빠가 예전에 즐겨 놀았던 공간을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퍼포먼스

[해시태그] 5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5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처럼 우리의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대신 전해주는 콘텐츠들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때로는 이런 이모티콘 같은 그림, 애니메이션이 훨씬 감정 전달에 효과적이기도 하고, 감정을 적어 나가는 불편함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편의성도 있죠. 요즘은 대리 충족을 시켜주는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웹툰, 나아가 다양한 상품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 이입 콘텐츠들을 <실화의 탄생>에서 살펴봅니다. 자신의 감정을 감당하기 힘들거나 표현이 어려운 사람들이 늘면서 감정대리인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는데요. 감정을 대리해 주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말하는 ‘감정대리인’을 <테마툰>에서 소개합니다! 복잡다단한 시대를 살고 있는 만큼 우리는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상황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데요. 요즘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감정’입니다. 특히 인공 지능 등 기술의 발달은 소비자의 ‘행동’을 넘어 이제 ‘감정’에도 접근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감정을 헤아려 주길 바라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서고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에 대해 <마케팅 레시피>에서 짚어봅니다. 소셜 미디어의 발달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를 만들어 냈고, 그들은 ‘소셜’을 기반으로 한 친근함과 ‘수많은’ 팔로워를 바탕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며 하나의 미디어로 기능하게 됐는데요. 인플루언서가 제품의 인지나 구매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미디어와이드뷰>에서 확인해보세요!  

트렌드

매달 돌아오는 14일의 기념일, 로맨스? 마케팅? 그 것이 궁금하다!

  매 월 돌아오는 14일! 이번 5월 14일은 어떤 기념일일까요~? 힌트! 봄에 걸맞은 ‘ㅇㅇ데이’! 봄 하면 꽃이 나와야겠죠?! 바로 바로 ‘로즈 데이’입니다. 사랑하는 연인끼리 서로의 마음을 담아 장미꽃을 선물하는 날이죠!! 솔로 라면 부들부들…;;; 왜! 커플들만의 기념일일까요! 웃프네요 정말. 과연 언제부터 14일의 기념일을 챙기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우리들은 왜 매달 14일에 열광하게 된 걸까요? 혹시… 브랜드들의 마케팅 전략은 아닐까요? 하는 의미심장한 생각이 드는 것은 저뿐만일까요~? (절대… 커플들이 행복한 게 싫어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만!) 과연 로맨스를 위한 날인지, 마케팅 전략에 휘말린 건지 그 것이 궁금하다!!   14일의 기념일, 그 시작은 무엇? 가장 유명한 14일의 기념일은 언제 죠? 바로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발렌타인 데이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인 발렌티누스를 기념하는 날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황제의 금혼령을 어기고 군인들의 혼인성사를 집전했다가 순교한 날인 2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한 축일이라는 주장이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해요. 또는, 서양에서는 새들이 교미를 시작하는 날이 2월 14일이다라고 믿는 데서 유래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주장도 있다고 해요. 그러나 새들의 생체리듬이 양력보다는 음력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 주장은 금새 신빙성을 잃었습니다. 축일을 기념하며 발렌타인 데이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현대에는 굳게 되었죠.   3월 14일은 ‘화이트 데이’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원쇼 광고제에서 25개 본상 역대 최다 수상

  제일기획이 지난 10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9 원쇼 광고제(The One Show)에서 25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 광고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지난해 대회에서 21개의 본상을 받으며 국내 광고회사의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운 데 이어 한해 만에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자세한 소식과 수상작 소개 지금 바로 알아 볼까요?   원쇼 광고제 역대 최다 수상 기록 경신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유정근)이 세계적 권위의 원쇼 광고제(The One Show)에서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현지시간으로 10일 뉴욕에서 열린 2019 원쇼 광고제 시상식에서 제일기획은 본사와 해외법인, 자회사가 고르게 수상하며 은상 2개, 동상 3개 등 총 25개의 본상을 수상했죠. 기존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기록은 지난해 제일기획이 세운 21개였습니다. 1973년에 출범한 원쇼광고제는 ‘칸 국제광고제, 런던 디앤애드(D&AD)와 함께 글로벌 업계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제로 1973년 창설되었는데요.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을 중시하는 것으로 유명한 광고제이죠. 또한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광고제 중 출품 규모가 가장 큰 행사로 유명한데요. 올해에도 원쇼 광고제에는 전 세계73개 국가에서 약 2만 개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굿 바이브 프로젝트’등 제일기획 캠페인 수상 정보 굿 바이브 프로젝트(Good Vibes Project)   이번 원쇼 광고제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낸 제일기획 캠페인은 인도법인의 ‘굿…

퍼포먼스

커피로 기억하는 행복한 순간, 모카골드 경험마케팅

  2015년, 제주도에 아주 특별한 카페가 오픈했었죠. 노란 벽과 스쿠터, 그리고 노란 표지판이 눈에 띄었던 ‘모카 다방’. 잠깐 열리고 마는 행사부스가 아닌 2달 동안 운영되면서 많은 여행객들과 제주도민들에게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었습니다! 제주도의 작은 다방으로 시작한 모카골드의 이러한 경험마케팅은 해를 거듭할수록 반응이 뜨거워져 2018년 모카 우체국 방문객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해요. ‘모카 책방, 모카 사진관, 모카 우체국’ 매년 두 달 간 진행되는 모카골드만의 캠페인들은 이제 다음 아이템이 무엇일지 벌써 기대되게 만들기 까지 하는데요? 이러한 모카골드의 캠페인들은 광고나 프로모션 형태의 일방적인 전달 방식이 아닌 현장에서 장기간 소비자와 만나 반응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경험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로 뽑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1초에 200개 이상 판매되는 국민커피 모카골드를 만든 동서식품과 45년간 동서식품의 커피 광고를 대행한 제일기획이 알려주는 경험마케팅의 노하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오래된 브랜드가 젊은 고객들과 소통하는 방법 모카골드는 오랜 역사를 가진 브랜드임을 외면하지 않고, 젊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경험마케팅 캠페인 역시 이런 고민을 나누던 중에 나온 노력의 산물이고요. 사람들이 캠페인 현장에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모카골드를 경험할 수 있죠. 즐거운 경험은 SNS를 통해 공유되어 주변 친구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기 경험자들은 이 후에 SNS를 보며…

피플

[프로로그-Behind] 글을 쓰는 것이 아닌 생각을 정리하는 카피라이터 이야기

  크리에이티브로 넘쳐나는 제일기획 프로의 라이프가 궁금했다면? 광고 속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임팩트 있게 만드는 카피라이터! 하지만 카피라이터는 글만 잘쓰면 되는 직업이 아니다? 카피라이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제일기획이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로그 카피라이터편을 통해 카피라이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제일기획의 라이프를 알려주는 프로로그의 카피라이터편의 주인공은 장선경CD팀 카피라이터 8년 차 ‘김윤재’ 프로입니다. 글이 아닌 생각으로 길을 만드는 카피라이터! ‘김윤재’프로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제일기획 카피라이터는? 제일기획 프로의 직무와 일상 함께 볼까요?   김윤재 프로의 유쾌함으로 가득해서 시간가는 줄 몰랐던 인터뷰. 더욱 유쾌한 비하인드 인터뷰를 공개하지 않을 수 없겠죠. 제일 블로그에서 공개하는 프로로그 비하인드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제일기획 사원증을 걸었을 때 기분  인턴때와는 또 다른 안정감과 소속감을 크게 느꼈죠. 저는 2011년 하계인턴 응시를 통해 카피라이터 인턴으로 제일기획에 처음 근무를 했었는데요. 인턴 때 사원증을 걸었을 때는 설레는 마음이 컸었어요.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당시 소속이었던 CD님 팀에서 인턴생활을 했죠. 그 해 공채 입사면접을 통해 제일기획 프로로서 사원증을 걸게 되었을 때는 인턴 때부터 꿈꾸던 세련된 제일기획의 일원이 된 것에 남다른 연대감과 소속감을 느꼈습니다. 또 거기서 오는 큰 안정감이 기억에 남네요. 아 참, 그리고 첫 월급을 받으면 무엇을 할까 하는 고민을 하며 두근거렸던 것도 기억나요.       카피를…

뉴스레터

[제일기획 뉴스레터 2019년 5월호] 8년차 제일기획 AE에게 듣는 제일러 A to Z~!

* 제일기획의 소식을 매달 메일로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제일기획 블로그 우측의 ‘Cheil Newsletter 구독하기’에서 신청해주세요!

퍼포먼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그 모든 가능성을 ‘새로보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새롭게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 ‘새로보다’가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이름처럼 어떤 새로운 공간과 새로운 가능성을 봤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각각의 개성을 뽐내는 The Sero, The Serif, The Frame 3가지 스크린을 아트 전시, 갤러리, 인테리어 공간 속에서 새롭게 채웠다고 합니다. ‘새로보다’에서 만나보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방법,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Lifestyle Pop-up store – “새로보다”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46-3 기간: 2019년 5월 1일 ~ 6월 2일 (5주간) 시간: 오전 11:00-오후9:00   새 봄, 새로운 공간, 새로운 가능성 가로수 길에서 ‘새로보다’ The Sero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The Sero ‘터널’ 속으로. 우리가 기존에 익숙한 가로형 스크린이 아닌 세로형 스크린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마치 대형 스마트폰 같지 않나요? 익숙한 비주얼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함께 한 번의 터치로 간편하게 모바일 미러링까지 된다고 하는데요. 더 세로. 말 그대로 가로-세로가 자동으로 로테이션되는 신기한 디스플레이가 특징입니다. 그리고 풍성한 사운드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QLED 화질도 시선을 훔치는데요! 이런 특장점들을 살려 멋진 아트 전시회 공간으로 새롭게 피어났습니다.   The Serif 아티스트와 다양한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테리어를 완성해볼 수 있는 ‘라운지’. 사진 속 인테리어에서 The Serif를 바로 찾을 수 있으셨나요? 스크린 인듯 스크린 아닌 스크린 같은 자연스러운 비주얼인데요. 이 스크린들이…

New Creativity

‘삼성전자 QLED 8K 유일무이 편’ 외

삼성전자 QLED 8K ‘유일무이’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삼성무풍에어컨 ‘압도적 존재감’ 편 _ TV 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라이브 _ TV 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갤럭시 S10, 여기 익선동에서 피어나다 _ 디지털 삼성전자 New Generation of Galaxy A Cheil Ukraine Tech _ TV 광고 [우크라이나법인] 삼성전자 190328b DFB x Samsung GERSRB _ 캠페인 [독일법인] 삼성카드 링크&링크비즈파트너 ‘종합’ 편 _ TV 광고 삼성카드 아지냥이 ‘종합’ 편 _ TV 광고 삼성카드 커뮤니티서비스 ‘종합’ 편 _ TV 광고 KT 5G 슈퍼플랜 _ TV 광고 KT 캐치히어로즈 _ TV 광고 카누 MORNING _ TV 광고 아모레퍼시픽 미쟝센 리본드 트리트먼트 _ TV 광고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스킨라이트테라피 ‘진단’ 편 _ TV 광고 GM 쉐보레 2019 더 뉴 트랙스 _ TV 광고 네파 프레도 본편 _ TV 광고 카카오 카카오페이지 Challenge _ 디지털  

마케팅 레시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감성’

그동안 테크놀로지는 인간을 위해 힘들고 번거로운 일을 대신해 주는 역할을 맡았다. 이제는 감정 교류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몇 년 전 토요타자동차가 개발한 로봇 ‘키로보(KIROBO)’가 대표적 사례다. 대화가 가능한 이 로봇은 우주정거장에서 장기간 체류하며 심리적 장애를 느끼는 우주인들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개발됐다. 토요타자동차는 키로보를 더 작게 줄여 ‘키로보 미니’도 출시했다. 사과만 한 크기의 키로보 미니는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 고개를 돌려가며 대화를 나누는 가정용 펫 로봇이다. 특히 키로보 미니를 카시트에 앉혀 자동차에 태우면 운전자의 감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운전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시킬 줄도 안다. 급정지 등 주행 중 여러 상황을 인식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 사람과 감정 교류가 가능한 키로보 미니 Ⓒ toyota-europe.com 그런가 하면 기아차는 얼마 전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MIT 미디어랩 산하 ‘Affective Computing Group’과 협업으로 만든 ‘R.E.A.D. 시스템’을 선보였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집약된 이 시스템은 모니터 앞에 앉으면 정면에 있는 카메라가 운전자의 감정을 분석하기 위해 촬영을 시작하며, 감정 상태를 분석한 후에는 알려주는 것뿐 아니라 기분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한 솔루션도 제공한다. 또한 운전자의 생체 신호를 인식해 운전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음악, 온도, 조명, 진동, 향기 등을 실시간으로 최적화시켜 준다.   여성들에게 화장품 매장은 별천지다. 하지만 제품을…

Cheil's up Ⅰ

이것은 청소기인가, 공기청정기인가~!

나른한 토요일 오후, 느지막이 일어나 청소기를 든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청소기를 돌리기 전 창문을 열려는데…. 아, 오늘도 하늘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청소기는 돌려야겠고, 창문은 못 열겠고…. 이런 고민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그런 걱정이 필요없다. 창문을 닫고 청소해도 되는 건강한 청소기, 삼성 제트가 나왔으니까!    

실화의 탄생

쏟아져 나오는 감정 이입 콘텐츠들

감정(emotion)과 아이콘(icon)이 합쳐진 단어 이모티콘은 그 조어에서 알 수 있듯이 본래부터 감정 표현의 도구로 만들어졌다. 물론 여기에는 모바일 기기처럼 일일이 문자로 감정을 적어 나가는 불편함을 단번에 해결하기 위한 편의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때론 문자나 말보다 이모티콘 같은 그림, 애니메이션이 훨씬 더 감정 전달에 효과적일 수 있다. 이를테면 누군가 만나자고 문자를 보내왔을 때 과중한 업무 때문에 야근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그걸 구구절절 설명하기보다 ‘잔뜩 서류를 쌓아놓고 열일하는 캐릭터가 들어간 이모티콘’ 하나를 보내는 게 훨씬 간편하고 효과적이라는 것. 하지만 이렇게 감정 표현을 이모티콘으로 대신하다 보니 점점 우리는 감정을 스스로 표현하는 일이 어려워진다. 그리고 어떤 감정을 경험하는 일도 이제는 직접 하기보다는 누군가의 경험을 통해 하려는 경향까지 생겨난다. 이른바 감정 이입 콘텐츠들이 점점 쏟아져 나오는 이유다. 감정 이입 콘텐츠에 대한 대중들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면서 이모티콘처럼 이미 존재했던 콘텐츠는 훨씬 더 세분화, 전문화돼 간다. 인터넷을 들여다보면 ‘디자이너와 개발자라면 공감할 이모티콘’, ‘대학생 공감 이모티콘’처럼 특정 집단의 감정을 대리하는 이모티콘들을 발견할 수 있다. “화려하면서 심플하게 해 주세요”, “뭔가 2% 부족한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같은 문구가 들어간 이모티콘들은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수밖에 없다.   감정 이입 콘텐츠들이 가장 많이 쏟아지고 있는 분야는 역시 방송이다. 유튜브의…

Cheil’s Up Ⅱ

타협하지 않는 나만의 스타일

쉐보레 트랙스가 속해 있는 소형 SUV 시장은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치열하게 마케팅 싸움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각종 경쟁사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첨단 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차량들을 내놓고, 눈을 현혹시키는 광고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소형 SUV 시장의 선구자 격인 트랙스로서는 이리저리 치고 들어오는 후배들이 부담스러울 만도 한데, 오히려 2017년 더 뉴 트랙스 론칭 이후 이러한 공세 속에서도 꾸준히 판매량을 이어 오고 있다.  

결정적 순간

나는 너의 손잡이

인생, 무상(人生務想)

감정의 아웃소싱

가장 진화한 인류인 현대인들은 본능에 가까운 감정 표현에 왜 서툴게 된 걸까? 그건 자극이 너무 많기 때문인지 모른다. 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든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고 수많은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그렇게 자극될 때마다 온갖 감정이 양산된다. 이 엄청난 양의 감정이 처리 불능의 포화 상태가 되면서 감정을 아웃소싱하는 방편이 대두되고 있다. 예컨대 연애를 하고 여행을 떠나는 대신 연애와 여행을 다룬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감정 이입을 하고, 대리 만족한다. 이런 경우 실제 연애와 여행이 야기할 수 있는 부정적 감정과 피로감은 피하고 긍정적 감정만 받아들인다. 또한 사람들은 다수의 감정을 일반화시킨 이모티콘으로 자신의 감정을 대체하고, 댓글을 클릭하면서 타인의 감정 표현에 기댄다. 감정 과잉 상태가 두려운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직접 ‘표현’하는 대신 ‘이입’하는 방식을 기꺼이 선택한다. 타인의 의식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발상이 흥미로운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존 말코비치 되기>란 영화는 종교적,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감독은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사는 삶은 ‘영원한 감금’이라는 메시지를 발신한다. ‘나’라는 존재 가치와 의미를 되묻는 이 판타지 영화의 대본을 쓴 시나리오 작가 찰리 카우프만은 <이터널 선샤인>을 통해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2005년 국내에서 첫 개봉을 한 이후 10년 만에 다시 개봉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워갈수록…

미디어와이드뷰

디지털 시대 새로운 미디어, 인플루언서

“이 옷 너무 내 취향인데…. 어느 브랜드야?” “인스타그램 OOOO에서 보고 샀어. 계정 알려 줄까?” 최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대화의 일부다. 소셜 미디어의 발달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를 만들어 냈고, 그들은 ‘소셜’을 기반으로 한 친근함과 ‘수많은’ 팔로워를 바탕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며 하나의 미디어로 기능하게 됐다. 이번 호에서는 제일기획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가 제품 인지, 구매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미디어란 사전에 따르면 “말과 글, 그림, 책, 인터넷 등과 같이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정의된다. 그렇다면 인플루언서는 책, 인터넷과 같이 미디어로 정의될 수 있을까? 1,9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언서를 통해 상품/서비스를 인지했다고 답한 사람은 약 47%로,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이들이 인플루언서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를 전달’하는 관점에서 봤을 때 인플루언서는 소셜미디어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미디어인 것이다. 눈여겨볼 만한 점은 ‘인플루언서 미디어’는 디지털 시대에 생겨난 미디어답게 단순히 인지를 매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플루언서를 통해 인지 후 해당 상품/서비스에 대해 추가 정보를 탐색하는 비중은 약 79%, 추가 정보 탐색 후 구매한 비중은 약 84%로 매우 높게 나타났는데 인플루언서의 제품 소개/추천을 통해 인지한 경우, 아주 높은 전환율로 추가 정보…

스페셜 갤러리

기분 따라 명화 산책

인생이 왠지 쓸쓸한 순간, 보기만 해도 훈훈! Ⓒ 필립스 컬렉션(The Phillips Collection) <보트 놀이 하는 사람들의 점심식사>는 오귀스트 르누아르(Auguste Renoir)가 화창한 날 친구들을 불러 놓고 그린 작품이다. 화려한 분위기 때문에 언뜻 지체 높으신 분들의 모임처럼 보이지만, 그림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재봉사, 엔지니어, 잡지 편집인 등 여러 부류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먹고 마시고 수다를 떠는 즐거운 시간. 이 그림을 보면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말이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진다.   Yeah! 그럼 소리 질러~ Ⓒ 오슬로 뭉크 미술관 munchmuseet.no 노르웨이의 화가 에르바르 뭉크(Edvard Munch)의 <절규>. 삼척동자도 알 만큼 유명한 그림이다. 화가의 내면적 고통을 담아 낸 작품이라는데, 스트레스가 포화 상태일 때 보면 어쩐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 힙합 콘서트에서만 소리 지르란 법은 없다. 이 그림을 보며 소리 한번 질러 보면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갈지도.   까마귀 날자 엔도르핀 솟는다 Ⓒ 반 고흐 미술관 vangoghmuseum.nl 우울할 때는 신나는 음악보다 멜랑콜리한 음악을 듣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가 자살하기 직전에 그린 <까마귀가 있는 밀밭>은 극도의 슬픔과 외로움을 표현한 작품이다. 하지만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오히려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힐링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저 붓터치 하나하나가 도파민과 엔도르핀을 마구 분비시키는 듯.   아련한 시절의 추억이…

Cheil Worldwide News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진행 외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진행 제일기획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난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접수가 이뤄진 이번 공모전은 올해 40회를 맞이했다. 1978년부터 시작된 공모전은 그간 2,30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광고 인재의 등용문 역할을 해 왔다. 올해 공모전에는 삼성드림클래스, KT 5G, 맥심, 카누, 에쓰오일, 마켓컬리 등 제일기획 클라이언트와 관련된 10개의 과제가 부여됐으며, 영상 광고와 인쇄 광고 등 총 6개 부문을 모집했다. 40회를 기념해 특별 운영하는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기존 광고 매체 외에 새로운 기법 또는 사물을 통한 광고, 마케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전은 3단계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등 총 32편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시상식은 7월 초 열린다. ▲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화면 인도 최대 광고제서 ‘올해의 광고 회사’ 선정 인도법인이 인도 최대 광고제인 고아페스트(Goafest)에서 20개의 본상을 수상, 브랜디드 콘텐트 & 엔터테인먼트(Branded Content & Entertainment) 분야 ‘올해의 광고 회사’에 선정됐다. 법인 사상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아디다스와 진행한 <더 리얼 카슈미르(#TheRealKashmir)> 캠페인은 올해 출품된 전체 캠페인 가운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유명 광고회사가 포진한 크리에이티브 선진 지역 인도에서 꾸준히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제일기획은 이번 수상으로 회사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 ‘고아페스트 2019’에서 20개 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