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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뉴스레터 2019년 4월호] 당신의 크리에이티브를 깨우는 시간! 천하제일 광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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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뉴스레터 2019년 3월호] 제일러를 위한 첫걸음, 미래의 광고를 이끌어 줄 제일러가 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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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일세미나] 제일러를 위한 첫 걸음, Career at Cheil

  반갑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저희가 앞으로 미래의 광고를 이끌어줄 예비 제일러 분들을 모시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일기획에 입사하기를 희망하지만 과연 AE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카피라이터는 정말 글만 잘 쓰면 되는건지! 궁금했던 직무에 대한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뭐라도 해봤다는 경험, 경험에서 오는 자신감! 지금은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저는 광고 관련 학과를 나오지도, 경력이 있지도 더군다나 공모전을 수상해 본 적도 없습니다. 이런 제가 어떻게 제일기획에 들어올 수 있었을 까요? 다르게 말해서 어떻게 저 같은 사람을 제일기획에서 뽑아 주신 걸까요? 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제일기획’에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대해 답해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오늘 소개 드릴까 합니다. 일을 하다 보니까 광고보다는 제작이 더 중요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무슨 의미냐. 광고에 대해서 내가 직접적으로 경험해보고, 광고 상식이 풍부하고 이런 것 보다, 내가 뭐 라도 만들어보고 뭐 라도 해보고 한 경험이 더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여행을 다니면서 블로그도 만들어 보고, 친한 형과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해보기도 하고, 영상을 찍어 뚝딱뚝딱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보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시고 ‘아, 쟤는 뭐 라도 하겠구나’라고 생각해주시지 않았을까 싶었죠. ‘나 광고 잘 모르는데… 경력도 없고, 공모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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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뉴스레터 2019년 2월호] 제일기획 캠페인의 재치만점 뉴크리에이티브와 지속가능한 소비 트렌드가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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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세미나

[1월 제일세미나] 어떻게 이 브랜드를 사랑하게 할 것인가? 사랑의 기술

  올해도 제일세미나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일기획 앤서 컴퍼니 본부의 AP강재호 프로입니다. 이번 1월 세미나에서는 광고 전략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지극히 개인적인, 강재호 프로님만의 ‘사랑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광고전략 = 사랑의 기술 광고 회사에는 AE(기획), 제작, 미디어 등 다양한 직군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 AP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AP란 Account planner의 약자로 즉, 광고 전략을 짜는 사람을 말하죠. 여러분들이 보는 최종적인 광고를 만들기 위해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일을 주로 합니다. 제가 광고를 하다 보니 결국에 사랑을 빠지게 하는 게 전략을 짜는 이유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서 다소 거창하지만 ‘사랑의 기술’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그동안 일하면서 느낀 경험들을 위주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재작년 여름에 무진장 황당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온 전략들은 1시간 동안 발표를 했는데 광고주의 한마디가 “그래서 전략이 뭐죠?”였습니다. 굉장히 많은 생각이 들면서 그때부터 “아님 말고” 이런 생각이 저에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모두를 만족시키는 광고 전략은 세상에 존재할 수 있을까요? 없다! 전략이라는 것은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사는 사람의 ‘취향’ 문제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결국 취향과 취향이 같고 바라보는 방향이 같으면 같은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제 개인적인 취향들을 전략서에 엄청나게 많이 넣기…

제일세미나

[12월 제일세미나] <포트나이트> 런칭 캠페인 스토리

  2018년, 마지막 제일세미나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일기획 황효신 프로입니다. 제일기획의 다채로운 캠페인 중 오늘 함께 나눌 소재는 글로벌 인기 게임인 <포트나이트>입니다. 게임 캠페인이라 다소 생소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게임을 하는 느낌으로 캐주얼하게 함께 즐겨보면 좋겠습니다 🙂   게임 광고, 필요한 건 과감함? 포트나이트 캠페인은 대한민국 시장에 본격 런칭을 앞둔 게임의 점유율을 높이는 것을 과제이자 목표로 했습니다.  게임 광고는 일반 광고와는 좀 다르게, 광고에 대한 전문성보다 게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일기획도 결코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었죠. 그래서였을까요? 포트나이트 캠페인에 도전하면서 갖춘 건 ‘패기있는’, ‘과감한’ 자세였습니다. 안전한 전략이 아닌 패기와 자신감이 반영된 포트나이트 캠페인이란 점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면 이해가 조금 더 빠르실 거예요! 글로벌 시장에서 포트나이트는 하나의 트렌드이자 문화로 인기를 끌고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포트나이트가 인지도가 떨어지는, 관심이 없는 게임으로 온도차가 큰 게임이었습니다. 글로벌 핵인싸 게임인 포트나이트가 우리나라에선 아싸로 인식받는 한계. 과연 구구절절 게임에 대해 설명하면 한국의 게이머들이 PC방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게 할 수 있을까? 플레이를 유도할 수 있을까? 고민했죠. 이를 위해서 생각한 건 인식의 변화보다 행동의 변화를 추구하는 작업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선행된 건 바로 ‘게이머’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었죠. 무엇이 대한민국 게이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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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일세미나] 20%의 자유시간이 만든 창의력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일기획 글로벌 제작본부 아트 디렉터 신석진 프로입니다. 이번 11월 제일세미나에서는 제가 제작·경험했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0%의 자유시간이 만든 창의력’이란 주제와 함께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합니다. 각 프로젝트는 소소하지만 자유시간이 준 에피소드와 연관이 있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어느 신입사원의 20% 자유시간 만들기 첫 번째 사례는 신입사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신입사원으로 배워야 할 업무가 많았던 제게 자투리 시간을 내는 건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요. 저는 자유시간을 만들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이태원 근처 커피 전문점에서 동료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주어진 일’이 아닌 ‘하고 싶은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곤 했죠. 커피를 마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커피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를 이긴 던킨도너츠 커피의 사례가 떠올랐습니다. (더욱이 서울을 커피의 도시라고도 얘기하기도 하고요~) 저는 이 결과를 토대로 동료들과 던킨도너츠 커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매출을 신장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시작했죠. 먼저 조향사와 함께 던킨도너츠 커피와 유사한 향을 만들고 시내버스 안에 방향제를 설치한 뒤 던킨도너츠 매장을 지날 때 버스 광고와 시그널 송이 송출되고 향을 분사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며 선·후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던킨도너츠 측에서도 아이디어를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셨고, ‘Flavor Radio’란 이름으로 광고와 커피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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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일세미나] 웹드라마 <고래먼지>를 통해 살펴보는 기업이 콘텐츠로 소통하는 방법

    스낵을 먹듯 짧은 시간 동안 즐기는 웹드라마(Web-Drama)가 기업의 브랜딩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기업이 웹드라마를 만드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죠. 마케팅 기법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고, 그만큼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지시키는 방법 또한 무척 다양합니다. 그런데 왜 하필 ‘웹드라마’일까요? 최근 제일기획이 제작에 참여한 삼성전자 웹드라마 <고래먼지>를 통해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도록 하죠.   웹드라마란? 우선 웹드라마가 무엇인지부터 간단히 짚고 넘어갈게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기반으로 유통되는 웹드라마는 회당 10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스토리는 짧지만 속도감 있는 여러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고, 웹과 모바일에서 주로 유통되기 때문에 모바일 드라마 혹은 SNS 드라마, 미국권에선 웨비소드(Webisode)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마케팅 측면에서 살펴볼까요? 웹 드라마는 SNS에 특화돼 있어 바이럴에 용이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일반 TV 광고보다 생명력도 길죠. 특히 기존 공중파 드라마에 비해 규제가 적기 때문에 기업의 브랜드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같은 목적성을 띤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용이하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죠.   기업의 브랜드 메시지를 담다 이처럼 특정 기업 또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s)’라고 합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투영시킨 웹드라마와 웹시네마, 웹툰을 포함, 브랜딩이 가능한 모든 콘텐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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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일세미나] 브랜드를 Theme Park로, 제품을 Souvenir로

  제일기획과 제일세미나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9팀 한정훈 프로입니다. 이번 9월 세미나에선 상하목장 <유기농 목장> 체험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체험의 중요성을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고자 하는데요. 이론보다 실전의 마음으로, 제가 참여했던 세 번의 제안을 통해 브랜드 체험 캠페인이 진화한 과정과, 캠페인 집행 과정 속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를 준비했습니다. 그럼, 상하목장으로 함께 출발해볼까요?   캠페인 히스토리_ 왜 체험 마케팅을 했나? 최근 자연 발생적(Naturally)이고 건강에 좋은(Healthy) 제품이 유제품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단 사실, 알고 계세요? Dairy 2.0 트렌드라고도 일컬어지는 이 이슈는 ‘깨끗하고 오랜 기간 동안 만들어진 건강한 유제품’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현상을 의미하는데요. 이를 뒷받침하듯 유기농 발효유, 유기농 우유는 매해 그 규모가 크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유기농 우유는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까다로운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죠. 특히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은 유기농 유제품 시장 내 압도적인 리더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익히 만나보셨을 페트와 종이팩 유기농 우유, 유기농 요구르트, 폴바셋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 등은 모두 상하목장의 제품입니다. 최근 후발주자들이 등장함에 따라 유기농 시장 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요. 제일기획은 ‘절대 브랜드인 상하목장이 이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연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상하목장 브랜드 강화’를 통해 절대평가 프레임에 머무르도록,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브랜드의 싸움이 되도록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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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제일세미나] 부정에서 긍정으로, 네파 레인트리 캠페인

  7월 제일세미나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일기획 서승환 프로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네파 레인트리 캠페인의 기획부터 실행에 이르는 과정 속 숨겨진 뒷얘기를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브랜드 경험(Brand Experience)이 중요해지는 요즘, 네파 레인트리 캠페인은 과연 어떤 크리에이티브와 솔루션을 담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랜드 익스피리언스(Brand Experience)란? 저는 제일기획 ART 직군으로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부문 BE 크리에이티브 본부에 재직 중입니다. 주 업무로 삼성전자 내 다양한 사업부의 글로벌 영상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최근 업무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꼽자면 단연 ‘브랜드 익스피리언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과연 브랜드 익스피리언스는 무엇일까요? 브랜드 익스피리언스는 기존 ATL로 대변되던 광고 시장에서 벗어나 전시·리테일·운영·행사 업무 등 넓고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며 ‘실제로 보고, 체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노출(판매) 하고자 하는 브랜드나 제품을 고객과의 접점에서 다양한 공감각적 요소를 동원해 체험(Experience)하게 하는 일이라 할 수 있죠. 브랜드 익스피리언스를 체험하기 가장 좋은 사례 중 하나가 바로 전시회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CES·MWC·IFA 등 각종 유명 전시회에서 브랜드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전시 공간을 기획하고 영상물을 제작하는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CES에서 선보였던 VD Monument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죠.) 브랜드 익스피리언스는 고객이 ‘실제로 체험해야’ 하기에 눈앞에 놓인 실체를 만들고, 다양한 상황과 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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