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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나누고 크리에이티브를 살리는 ‘살롱문화’의 부활!

  #오로지 교감을 위한 공간 내가 고른 나만의 아지트 마지막으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보신 게 언제인가요? 동네 친구, 학교 친구도 만나기 어려운데 새로운 친구를 만날 기회는 더 없지 않았나요? 그래서 간편하게 폰이나 인터넷 하나로 인맥 관리가 쉬운 오늘날, 진짜 대화를 나누고 경험을 살릴 수 있는 21세기 새로운 문화가 부활했습니다! 이 때문에 퇴근하고 집 가서 발 뻗고 자기 바쁜 현대인들이 너도 나도 모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왜, 이들이 모이고 있는 걸까요? 혹시 ‘살롱 문화’라고 들어보셨나요?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생소한 문화이자 이름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야기하기에 앞서 ’살롱(salon)’은 ‘객실’, ‘응접실’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를 말합니다. 17~18세기에 성별, 나이, 신분에 상관없이 모여 예술, 문화 등 지적인 양식들을 교류하는 ‘토론장’을 의미하는데요. 이런 특징을 살려 사람들이 교류하기 위한 공간으로 현대 속에서 아주 크리에이티브하게 되살아났습니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요즘 세대들에게 필요한 부분이자 오로지 취향을 나누기 위한 공간 ‘소셜 살롱’! 이번 제일기획 블로그에서 그 문을 두들겨 보았습니다.   #회사, 집, 회사, 집… 메말라가는 당신을 깨워주고자 만들어진 공간 최근 이 ‘살롱문화’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꾸준히 늘기 시작했습니다. ‘살롱’의 관리자들이 교류 공간을 가꿔내면서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가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 건데요. 오로지 ‘취향’만으로 만들어진 모임에서 낯선 사람들과 친숙한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캐치 해봅시다!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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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한 한방차로 한겨울 건강 챙기기!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한겨울 추위에 요즘 감기나 독감 걸리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감기에 낫는 방법은 오직 하나! 내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뿐이라고 하더라구요.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한약을 가장 크리에이티브하게 마시는 방법! 제일기획 블로그가 소개하는 한방차 메뉴 BEST 3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차, 쌍화 : 뱅쇼 한약사인 카페 사장님이 직접 9가지 한약재로 탕전한 쌍화탕에 꿀과 신선한 제철과일을 넣어 끓인 ‘쌍화 : 뱅쇼’ 쌍화탕의 매운 맛을 꿀과 과일이 달콤하게 감싸줘 목 넘김이 부드럽다. 주문을 하고 5분 정도 기다리면 티-팟에 가득 담은 쌍화 : 뱅쇼와 잔을 주시는데 3번 정도는 나눠 마실 수 있는 넉넉한 양. 한파에 으슬으슬했던 몸이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데워지는 느낌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쌍화 : 뱅쇼에는 와인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삼한사미(3일 춥고 4일 미세먼지 부는)를 위한 허니-엘릭서 목에 좋은 배와 구기자를 유기농 꿀에 인퓨징해 만든 음료. 모든 만병통치약으로 쓰이던 ‘꿀물’을 한방차만의 느낌으로 풀어냈다. 특히 함께 들어간 구기자가 숙취에 도움이 되어 음주 후 다음날 마시면 속이 시원하게 풀어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일할 땐 제대로 일 하고, 놀 때도 제대로 노는 크리에이터들이라면 까먹지 말고 이 차를 마셔보길!   가래떡 구이와 함께 즐기는 겨울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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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리에 딱!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이색 취미, 태피스트리

  눈 뜨는 아침부터 잠드는 밤까지 365일, 24시간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크리에이터들! 몸은 회사에서 퇴근한다고 하지만 막상 머리는 끊임없이 생각 중이지 않나요? 이럴 땐 오히려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한가지 일에 몰두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복잡한 생각을 정리해주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되는 신년맞이 이색 취미, 태피스트리! 제일기획 블로그와 함께 알아볼까요?   생각을 정리해주는 나만의 유니크한 취미, 태피스트리     ‘태피스트리(tapestry)’란 팽팽한 날실에 색 씨실을 무늬에 맞게 꿰매어 만들어내는 여러 직물 조직을 말하는데요. 세로 실과 가로 실을 엮어 나가는 위빙(weaving) 기법을 활용합니다. 실의 굵기나 재질, 컬러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색상의 실들을 한 땀 한 땀 엮어 나가다 보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개성 담긴 아이템으로 탄생합니다. 태피스트리 이외에도 여러 위빙 기법을 활용한 매듭 공예인 마크라메, 종이 심지 위에 실을 돌돌 감아 완성하는 코일링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기법을 익히고 만들다 보면 나도 어느새 금손 크리에이터!   귀여운 티코스터부터 월-행잉까지!     허전한 벽을 채울 수 있는 패브릭 인테리어 소품부터 화분들과 함께 연출해보는 월-행잉, 하루를 깨우는 커피를 마실 때, 가지런히 컵을 받칠 수 있는 코스터까지! 홈 데코용 소품부터 실용적인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태피스트리. 정성 들여 만든 태피스트리 소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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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는 보았나! 크리에이티브를 바른 이색 잼 속으로

  아직까지 잼(jam) 하면 딸기잼, 포도잼, 사과잼만 떠오르신다고요? 최근 크리에이티브를 가득 바른 이색 잼이 화제입니다. 엄선된 재료로 만든 수제잼은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 마켓 등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보는 재미에 맛까지 더한 크리에이티브가 가득~한 이색 잼들의 향연! 제일기획 블로그가 소개해드립니다. 완두콩잼, 단팥잼 (지새우고/서울 마포구 망원동) 곡물을 이용해 건강까지 생각한 이색 잼인데요. 햇곡물로 만들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건 물론, 어떤 빵에 넣어 먹어도 그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인기 만점입니다. 온도에 예민하고 개봉 후 빠르게 먹어야 한다는 아쉬움도 잠시! 슥슥 발라 먹다보면 한 통 더 먹고 싶은 묘한 매력의 곡물 잼, 이색적이죠?   흑임자잼, 홍차잼 (잼있는인생/서울 성북구 보문동) 시작은 쳐발리나, 그 끝은 달콤하리라! 현대인의 퍽퍽한 삶에 ‘재미’란 ‘잼’을 더한 이 잼은 재치있는 워딩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잼입니다. 검고 붉은 잼이지만 뚜껑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진한 향은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킬만한 명품 잼. 재료까지 깐깐하게 따진 수제잼과 잼있는 인생 살아봄 직 하죠?   갈릭버터잼, 호두잼 (하이브레드아이엠잼/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기, 조금은 트렌디한 잼이 있습니다. 갈릭버터잼은 특유의 짭쪼롬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고, 호두잼은 푸석하게 퍼지지만 적당히 단 맛에 고소함이 가득 머금고 있어 인상적인데요. 크래커나 베이글 등에 듬뿍 퍼서 얹어 먹으면 진정한 꿀맛…

제일세미나

[11월 제일세미나] 20%의 자유시간이 만든 창의력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일기획 글로벌 제작본부 아트 디렉터 신석진 프로입니다. 이번 11월 제일세미나에서는 제가 제작·경험했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0%의 자유시간이 만든 창의력’이란 주제와 함께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합니다. 각 프로젝트는 소소하지만 자유시간이 준 에피소드와 연관이 있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어느 신입사원의 20% 자유시간 만들기 첫 번째 사례는 신입사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신입사원으로 배워야 할 업무가 많았던 제게 자투리 시간을 내는 건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요. 저는 자유시간을 만들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이태원 근처 커피 전문점에서 동료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주어진 일’이 아닌 ‘하고 싶은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곤 했죠. 커피를 마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커피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를 이긴 던킨도너츠 커피의 사례가 떠올랐습니다. (더욱이 서울을 커피의 도시라고도 얘기하기도 하고요~) 저는 이 결과를 토대로 동료들과 던킨도너츠 커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매출을 신장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시작했죠. 먼저 조향사와 함께 던킨도너츠 커피와 유사한 향을 만들고 시내버스 안에 방향제를 설치한 뒤 던킨도너츠 매장을 지날 때 버스 광고와 시그널 송이 송출되고 향을 분사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며 선·후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던킨도너츠 측에서도 아이디어를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셨고, ‘Flavor Radio’란 이름으로 광고와 커피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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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가자~! 도심에서 즐기는 아이디어 충전소

  살결에 와닿는 선선한 바람이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하는 9월입니다. 올해 유난히 더웠던 여름을 보낸 터라 달라진 공기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데요. 성큼 다가온 가을을 반기기라도 하듯 이번 주말, 도심 곳곳에서 신나는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크리에이티브를 한층 업그레이드해줄 가을 아이디어 충전소 3곳,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가을에 떠나는 독서 여행 #파주 북소리축제  훌륭한 광고 아이디어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대개는 다양한 시청각 경험을 통한 깊은 사유에서 비롯되죠. 우리가 손쉽게 할 수 있는 독서도 아이디어 발상에 도움이 되는 경험 중 하나인데요.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여러분께 추천하는 독서 여행, 바로 ‘파주 북소리축제’입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파주 북소리축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북 페스티벌입니다. 매년 독자와 저자, 그리고 출판인이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어왔는데요. 올해 역시 △책과 함께 삶을 기획해 보는 북 큐레이션 소셜 테이블 △동아시아 출판인들의 공로를 기념하는 파주 북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독서의 풍미를 한껏 높일 예정입니다. 특히 축제 간판 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과 ‘낭독 공연’에서는 김애란, 김연수, 은희경 천명관 등 유명 작가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북스타그래머라면 놓치지 마세요! ● 기간: 2018.9.14(금) ~ 9.16(일) ● 장소: 파주출판도시 일대   실패가 뭐 어때서! #2018 실패박람회 성공 신화에…

트렌드

당신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크리에이티브 충전에 딱! ‘밤 전시회 4’

  영감이 필요한 순간, 여러분이 가장 사랑하는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불현듯 영감이 떠오르는 분도, 아침에 맑은 정신에 크리에이티브가 번쩍이는 분도 계실 텐데요. 고요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저녁~밤 시간대를 좋아하는 분들도 적지 않죠. 크리에이티브 충전이 필요한 여러분을 위해 제일기획 블로그가 저녁과 밤 시간에 즐기기 좋은 전시회를 소개해드립니다.   유물과 더 가까이, 역사와 더 친근하게! 국립중앙박물관 역사의 흐름을 간직한 약 22만 점의 소장유물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이 곳 역시 수요일과 토요일엔 저녁 9시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 영감을 찾아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총 6개 관과 50개 실의 상설 전시는 물론 특별 전시에선 다채로운 외국의 유물들을 만날 수 있어 역사 공부하기에 딱! 녹음 가득한 정원(옥외 전시장) 산책과 곁들여 문화 지식을 풍부하게 만들 박물관 투어, 야간 개장시엔 전시품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니 나만의 크리에이티브 충전 시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꿈꾸고 만들고 누리는 디자인 트렌드의 보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옛 동대문 운동장 부지를 새로이 가꾸어 2014년 3월 개관한 이해 각종 전시와 패션쇼, 신제품발표회, 포럼, 컨퍼런스 등이 개최되는 문화 행사의 대표 공간으로 발돋움 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디자인 트렌드가 시작되고 문화가 교류하는 장소를 표방하는데요. 여성 건축가 최초로…

퍼포먼스

[creativity] 득이 되게 득이 된다, G마켓 ‘스마일 캠페인’

  “하드캐리, 하드캐리, G마켓이 하드캐리~” 2017년을 강타했던 G마켓 하드캐리 캠페인을 기억하시나요? 작년 광고계에 큰 반향을 불러온 G마켓이 2018년 ‘스마일 캠페인’으로 또다시 쇼퍼(Shopper)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변화의 원년을 새롭게 준비하며 모델과 브랜드 슬로건, 서비스까지 완벽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 G마켓 스마일 캠페인, 함께 알아볼까요?   이커머스(e-commerce) 쇼핑의 명가, 1위의 위상을 공고히 하다 G마켓은 스마일 캠페인에 국내 광고계를 주름잡는 최고 대세 모델인 워너원을 새롭게 발탁, 이커머스 업계 1위의 이미지를 더욱 확실히 하고자 했습니다. 2017년 브랜드 슬로건이었던 ‘쇼핑은 G마켓이 하드캐리’는 ‘쇼핑을 바꾸는 쇼핑, G마켓’으로 새로이 변경됐는데요. 작년에는 위트 넘치는 어조로 G마켓의 대세감을 드러냈다면, 올해의 슬로건은 쇼핑 업계의 앞길을 연구하고 이를 제시하는 진중한 선두 주자로서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득이 되게 득이 되는 ‘독보적 혜택’을 알리다 G마켓 스마일 서비스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스마일 클럽’ △간편 결제 서비스인 ‘스마일 페이’ △오늘 주문한 상품 내일 받아보는 배송 서비스 ‘스마일 배송’을 아우르는데요. G마켓과 제일기획은 광고를 통해 스마일 서비스가 고객에게 주는 편의와 독보적인 혜택을 재미있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실제 영상을 살펴보면 시조를 읊조리는 톤으로 소비자에게 쇼핑 혜택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시조의 톤을 차용한 데도 특별한 크리에이티브를 담았습니다. 흔히 ‘쇼핑’에 소비자가 기대하는 건 무엇일까요? 바로 빠른 결제, 빠른 배송, 알아서 챙겨주는…

퍼포먼스

[creativity] 즐길 준비 됐나요? 레고랜드 글로벌 캠페인

  어렸을 적 블록 장난감인 레고(LEGO)를 쌓으며 무한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본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고 계실 텐데요. 그 상상을 더 크고 웅장하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가 세계 곳곳에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레고(LEGO)가 만들어낸 웅장하고 경이로운 모습, 제일기획 자회사 BMB가 제작한 <레고랜드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엿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레고랜드 즐길 준비!   #GET_READY_FOR_FUN 상상력이 그대로 투영된 레고랜드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 <레고랜드 글로벌 캠페인>은 상상력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공간으로 레고랜드를 새롭게 포지셔닝하는데 주력했는데요. 캠페인 영상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영상 속 주인공인 레고랜드 관리인. 창밖엔 벌써 해가 떴는데 아직 잠에 취해 있는 것 같은데요. 강아지가 깨우자 슬며시 눈을 뜹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관리인을 깨운 강아지는 레고로 만든 달마시안이네요. 늦잠을 자고만 관리인은 허겁지겁 레고랜드로 달려가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며 개장 전 손님 맞이 준비를 합니다. 그 때, 관리인 앞에 나타난 레고 공룡은 오리를 뱉어내고, 호텔 벽을 타고 오르는 거대한 문어는 닌자와 혈투를 벌이는데요. 코에서 바람을 뿜는 용과 긴 혀로 파리를 낚아채는 개구리도 보이네요. 각 캐릭터들은 레고로 만들어졌지만 특유의 움직임을 더해 생명력을 불어넣었는데요.  미끌미끌 문어의 움직임, 날개짓하는 용의 모습, 혀를 낼름거리는 개구리까지 디테일을 담아 생생하게 표현했죠. 상상 속에서나 만날 수 있던…

제일세미나

[6월 제일세미나] 크리에이티브? 기본기에 충실하자!

    기본, 세 가지 가이드에서 출발!  여러분 이게 뭔가요? ‘더블유’죠. 혹시 어렸을 때, 더블유를 ‘더블 브이(V)’라고 했던 분들 없나요? 어떻게 보면 더블유는 브이가 두 개 붙어 있는 모양으로 더블 브이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어린아이의 의식 수준 정도로 바라볼 수 있는 관찰력과 그 관찰력을 활용해 뻔한 것을 뻔하지 않게 표현하는 것. 이것이 바로 크리에이티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항상 이 세 가지의 가이드에서 아이디어를 내려고 합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어린아이의 의식 수준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그 안에서 크리에이티브를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데요. 때론 “너, 너무 유치해”란 말을 들을 만큼 철없이 유치하고 유아적인 발상을 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익숙한 사물이나 풍경, 사람들 속에서 새로움을 찾는 연습을 많이 하죠. 이때 필요한 것이 관찰력입니다. 또, 그렇게 얻은 아이디어가 머릿속에서 언제 사라져 버릴지 모르니 꼭 메모해두고요. 이런 기본적인 가이드 안에서 발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좀 더 세부적으로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 갈 때는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점검해보는데요. 순수한 시선으로 관찰하다가 반대로 생각해 보기도 하고요.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거나, 반전 장치를 넣어보기도 하고, 집중하거나 아예 빼기도 하는 등 아이디어에 맞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발전시켜나가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공감’인데요. 나 혼자만 좋다면 그건 광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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