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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칸 무대에서 ‘K-컬처’ 알린다

  제일기획, CJ E&M, YG 엔터테인먼트가 ‘삼시세끼’, ‘케이콘(KCON)’ 등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를 앞세워 글로벌 광고 마케팅 업계에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평범함과 지루함의 힘’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 진행 ▲ 오는 18일 제일기획이 주최하는 칸 세미나 연사로 나서는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 CJ E&M 이상길 부사장, 나영석 PD, 배우 이서진(왼쪽부터) 제일기획은 이달 17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옛.칸 국제광고제)’에서 CJ E&M, YG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K-콘텐츠와 K-POP을 소재로 한 2건의 세미나를 개최하는데요. 먼저 제일기획과 CJ E&M은 오는 18일(현지시간) 광고제 메인 무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지루함의 힘, 평범함이 놀라움이 될 수 있다(Power of Boredom;How ordinary can be extraordinary)”는 주제의 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는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글로벌 광고 제작 담당)의 진행으로 CJ E&M 이상길 부사장과 나영석PD, 배우 이서진이 공동 연사로 나섭니다. 칸 세미나에 국내 방송사 PD와 배우가 연사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일기획과 CJ E&M은 이색 연사를 내세운 이번 세미나에서 tvN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삼시세끼’, ‘윤식당’의 흥행 비결을 소개하고 방송 콘텐츠 외에도‘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 캠페인 등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지루함이나 평범함을 무기로 대중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 사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칸 조직위에서 날짜별로 기대되는 세미나 2편을 선정하는 ‘에디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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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해외 거점 활약’ 제일기획, 메이저 국제 광고제 연이어 석권

  제일기획이 해외법인, 자회사의 활약을 앞세워 최근 열린 주요 국제 광고제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홍콩법인 ‘실종 어린이 잠금화면’ 캠페인 등 홍콩∙중국∙독일법인 총 7개 동상 수상 지난 18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뉴욕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제일기획은 홍콩, 중국, 독일 등 해외법인에서 출품한 캠페인들로 동상 7개를 수상했습니다. 이는 제일기획의 뉴욕페스티벌 최다 수상 기록으로 지난 1999년에 자체적으로 세운 기록(3개)을 18년 만에 경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1957년에 설립되어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페스티벌은 광고, TV∙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는 대규모 광고 미디어 축제입니다. 올해 광고 분야 시상식에서는 전 세계 57개 국가에서 출품된 다양한 작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 뉴욕페스티벌에서 동상 2개를 수상한 제일기획 홍콩법인의 ‘실종 어린이 잠금화면’ 캠페인 제일기획의 본상 수상작 중 가장 주목 받은 작품은 홍콩법인의 ‘실종 어린이 잠금화면’캠페인으로 모바일 마케팅 부문에서 동상 2개를 수상했습니다. 비영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진행한 이 캠페인은 매년 20만 명 이상의 아동이 실종되는 중국의 사회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제작, 배포했는데요. 어린이 실종 사건 발생시, 주변에 이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실종 어린이의 사진 등 주요 정보를 표시해 어린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뉴욕페스티벌에서 동상 1개를 수상한 제일기획 홍콩법인의 ‘시크릿 스테이지’ 캠페인 홍콩법인은 ‘실종 어린이 잠금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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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예 광고인 육성 나섰다

  제일기획이 국내 기업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진 광고 인력 육성을 위한 ‘영 로터스 워크숍(Young Lotus Workshop)’을 열었습니다.   영 로터스 워크숍, ‘배짱 있게 창조하라’라는 주제로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  ▲ ‘영 로터스 워크숍’에 참가한 아태지역 신진 광고인들과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가운데) 등 워크숍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 로터스 워크숍’은 애드페스트(ADFEST) 광고제 개막에 앞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13회째를 맞았습니다. 이 행사는 애드페스트 조직위에서 엄선한 글로벌 광고회사 한 곳이 주관사를 맡아 각 국가별로 선발된 만 28세 이하 현직 광고인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토론, 네트워킹, 아이디어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지난 열 두 번의 영 로터스 워크숍 주관사를 주로 글로벌 톱5 광고 그룹이 맡았다는 점에서 올해 제일기획의 워크숍 주관은 그 의미가 큰데요. 제일기획이 주관한 올해 워크숍은 ‘배짱 있게 창조하라(Create with a Swagger)’라는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태국 파타야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15개국에서 총 30명의 신진 광고인이 참가했으며, 제일기획 본사 및 해외 네트워크(법인, 자회사) 소속의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섰습니다. ▲ 영 로터스 워크숍 의장을 맡은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가 참가자들에게 발표 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워크숍 의장(Chairman)을 맡은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는 “아태지역 광고업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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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스파익스 아시아 5개 본상 수상

  제일기획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 광고제에서 스파이크상 1, 은상 1, 동상 3 등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파익스 아시아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스파익스 아시아 2016에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23개 국가에서 필름, 모바일, 미디어 등 20개 부문에 총 5,132점의 작품을 출품해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세웠는데요. 제일기획은 본사와 자회사 아이리스에서 진행한 다양한 광고 캠페인으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통일의 피아노 캠페인 영상  제일기획과 통일부가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으로 피아노를 만들어 이를 전시, 연주에 활용한 ‘통일의 피아노’ 캠페인은 올해 신설된 음악 부문에서 스파이크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파이크상은 금, 은, 동 구분 없이 시상하는 부문에서 수여되는 본상으로 타 부문 금상과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 비피어리스캠페인 고소공포 편 영상  이 밖에 삼성전자 론칭피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비피어리스(#BeFearless)’ 캠페인은 PR부문 동상을 수상했는데요. 고소공포 및 발표 불안을 겪는 사람들이 VR 가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 캠페인이죠. ▲ EBS 힐링 모의고사 캠페인 영상   특별한 언어영역 시험 문제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자존감을 높여준 ‘EBS 힐링 모의고사’ 캠페인은 미디어 부문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 Right the Wrong 캠페인 영상  자회사 아이리스는 ‘잘못을 바로잡다(Right the Wrong)’는 캠페인으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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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물놀이 튜브에 바람 넣으며 심폐소생술 익혀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제일기획이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쉽게 심폐소생술(CPR)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프 펌프(Life Pump)’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용 모형에 공기 펌프 결합한 아이디어 기구 워터파크 설치  ▲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 베이에 방문한 시민들이 라이프 펌프를 이용해 튜브에 바람을 넣으며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라이프 펌프는 심폐소생술 교육용 모형에 공기 펌프를 결합한 아이디어 기구로 이를 활용해 사람들이 물놀이 전 튜브에 바람을 넣으며 심폐소생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심폐소생술 교육 캠페인입니다. 제일기획 오형균, 황성필, 김지아 프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정작 위급 상황에서 자신 있게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을 착안해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는데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숙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튜브에 바람을 채우면서 동시에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라이프 펌프 캠페인을 생각하게 된 것이죠. 캐리비안 베이는 3일부터 8월말까지 워터파크 시설내 10여 곳에 라이프 펌프를 설치, 운영합니다. 여름 성수기 일일 방문객 규모가 2만명이 이른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일 평균 6,000명의 사람들이 ‘라이프 펌프’를 사용하며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캐리비안 베이는 심폐소생술을 물놀이 전에 자연스럽게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물놀이객들에게 교육적으로 유익할 것으로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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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 개최

  제일기획이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제37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대상 1편, 금상 5편 등 마케팅 아이디어 우수작 30편 시상 ▲ 제37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수상자들이 임대기 사장 등 임직원, 심사위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197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7회를 맞은 이 행사에는 광고기획서, 영상∙인쇄∙옥외∙온라인 광고 등 5개 부문에 총 2954편의 작품이 출품됐는데요. 제일기획은 3차에 걸친 내∙외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금상 5편, 은상 9편 등 총 30편의 마케팅 아이디어 우수작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습니다. 시상식에는 임대기 사장을 비롯한 제일기획 임직원, 심사위원, 수상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상은 홍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4학년 이동언氏가 출품한 ‘서브웨이 그릴 셸프(THE SUBWAY GRILL SHELF)’ 옥외 광고가 차지했는데요.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지하철 내 선반 위에 햄버거 패티 모양의 광고물을 설치하고 그 위 벽면 광고판에 고기를 굽는 요리사의 이미지를 부착한 지하철 광고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그릴과 선반의 형태적 유사성을 활용해 그릴 위에서 구워지는 패티를 연상하게 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금상에는 ‘서울예술대학교’팀이 제작한 ‘나는 소였다, 퇴근 후에 나는 소다’편(영상 부문), ‘국민대학교’팀의 ‘소다녀 라숙이의 시원한 한방’(광고기획서 부문), ‘강원대학교’팀의 ‘술애기도 올나잇’편(인쇄 부문), ‘홍익대학교’팀의 ‘오픈 더 그라운드(Open the ground)’편(인쇄 부문), ‘명지대학교’팀의 ‘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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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해외 직구 트렌드, 생활 밀접에서 재미 중심으로 이동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 직구(직접구매)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구매 지역이 미국에서 중국 등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는 한편, 생활에 밀접한 상품뿐 아니라 일상의 재미를 위한 상품 구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비 가치를 추구하는 재미 중시형 2세대 직구 확산  제일 DnA센터(제일기획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 조직)가 디지털 패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의 해외 직구 관련 검색 데이터, SNS 버즈 등 약  18만 7천여 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년 사이 해외 직구 관련 검색량은 50.5% 늘어났는데요. 해외 직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지열별로 보면 중국 직구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요. 중국 관련 검색은 전년 대비 285%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3%에서 20.2%로 커졌습니다. 일본 관련 검색은 66.4% 늘어나 전체의 21.8%를 차지했으며, 독일 관련 검색은 182.8% 늘어나며 7.9%를 차지했습니다. 해외 직구의 중심지인 미국 관련 검색도 19.4% 증가했으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6.5%에서 50.1%로 낮아졌습니다. 관심 품목도 다양해졌습니다. 패션∙잡화, 이유식, TV 등 기존의 직구 인기 상품뿐 아니라 액션캠, 이어폰, 외장 배터리 등 디지털 아이템, 셀프 촬영용 드레스 등 새로운 품목들이 높은 버즈량(온라인상 언급 횟수)을 기록했는데요. 직구가 대중화되고 독특함, 재미 등 새로운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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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케이블업계와 손잡고 디지털 PPL 사업 확대

  제일기획이 케이블업계와 손잡고 ‘디지털 PPL’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합니다.   해외 수출 콘텐츠에 디지털 PPL 적용 등 다방면 협력 추진 ▲ 디지털 PPL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식에서 (좌)임대기 제일기획 사장과 (우)배석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일기획은 31일 서울 한남동 본사 사옥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유료방송 광고시장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PPL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디지털 PPL 활성화 공동캠페인 ▲디지털 PPL 프로그램의 글로벌 유통 기반 구축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조성 등 디지털 PPL 사업을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유료방송 광고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디지털 PPL(Product Placement)’은 동영상 제작 과정에서 제품과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을 넘어 이미 제작된 프로그램이라도 시간적‧물리적 제약 없이 PPL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신개념 광고 서비스인데요. 이를 통해 광고주는 보다 세분화 된 타깃에게 선택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으며, 방송사 입장에서는 디지털기술이 접목된 효율적인 광고상품을 도입해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존 영상에 PPL 추가/변경 가능한 신개념 광고 디지털 PPL 확대 기대 제일기획은 이번 협약으로 케이블 TV 회원사들에게 자사의 디지털 PPL 광고 서비스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2015년에는 글로벌 디지털 광고회사 미리애드(Mirriad)와 파트너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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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원쇼 광고제서 18개 본상 수상

  제일기획이 지난 9일부터 13일(현지시각)까지 뉴욕에서 열린 2016 원쇼 광고제(The One Show)에서 국내 광고회사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은상 1개, 동상 3개, 메리트상 14개 등 총 18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세운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기록 9개를 크게 넘어 선 것인데요. 특히 해외 부문의 약진이 눈에 띄게 나타났습니다. 미국, 유럽, 중국, 인도, 중동 등에 위치한 해외거점과 자회사들이 지난해(6개)에 비해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는데요. 18개의 수상 중 13개가 해외 캠페인에서 나왔죠.   ‘실종어린이 잠금화면’ 호평을 받으며 원쇼 3개 상 및 웨비 어워즈 수상 ▲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실종 어린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운 ‘‘Missing Child’  Lock Screens’ 캠페인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캠페인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장 주목을 끈 캠페인은 은상 1개, 메리트상 2개 등 총 3개 상을 받은 ‘실종 어린이 잠금화면(‘Missing Child’ Lock Screens)’ 캠페인입니다. 비영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함께 중국에서 진행한 이 캠페인은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아이의 사진과 신상을 주변 사람들에게 즉시 전송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제작∙배포했죠. 캠페인을 기획한 제일기획 홍콩법인의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 폴 챈(Paul Chan)은 “실시간 위치 기반 기술을 이용한 앱을 활용해 매년 20만명의 아동이 실종되는 중국의 사회적 고민 해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는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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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대한민국 최초 D&AD 심사위원장 배출

  제일기획이 유럽지역을 대표하는 광고제 D&AD(Design and Art Direction, 디앤애드)에서 국내 업계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배출했습니다. 주인공은 제일기획 제작본부장 웨인 초이(Wain Choi) 전무로 모바일 마케팅 부문 심사를 총괄 지휘했습니다.   2015 스파익스 아시아에 이어 2년 연속 국제 광고제 심사위원장 선정 영예 ▲ 올해 D&AD  광고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제일기획 제작본부장 웨인 초이 전무  웨인 초이 전무는 덴츠, 오길비 등 글로벌 광고 회사를 거쳐 지난 2010년 제일기획에 합류. 삼성전자 브랜드 캠페인, OLED TV, 갤럭시 카메라 등 다양한 광고 캠페인에 참여해 칸 광고제 등 국제 광고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업계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클리오, 뉴욕페스티벌 등 유명 국제 광고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작년 9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디지털 부문과 모바일 부문 통합 심사위원장으로 초대된 데 이어 올해 D&AD에서도 심사위원장으로 초청받아 2년 연속 국제 광고제 심사위원장에 발탁되는 영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국제 광고제 심사위원장은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심사위원들의 수장으로서 담당 부문에 대한 심사 방향을 제시하고 공정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룩앳미’ 캠페인으로 작년 칸, D&AD, 원쇼 등에서 거둔 성과 인정받아 최근 글로벌 무대에서 웨인 초이 전무의 전문성을 높게 평가하는 데에는 지난해 선보인 삼성전자 ‘룩앳미’ 캠페인의 영향이 크다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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