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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칸 라이언즈 9개 본상 수상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유정근)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에서 무려 9개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22일(한국시간) 폐막한 올해 칸 라이언즈에서는 89개 국가에서 3만 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제일기획은 본사, 해외법인, 자회사에서 은상 1개와 동상 8개의 수상을 획득하였는데요. 은상 수상작은 자회사 아이리스(Iris)가 전기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E와 함께 진행한 ‘어택 모드(Attack Mode)’ 프로젝트로 올해 신설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Lions for Sport)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어택 모드’는 마치 비디오 게임처럼 특정 코너 구간에서 경주용 차량의 최대출력을 순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한 기능으로, 예측 불가능한 경기를 만들어 관중 및 시청자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의 재미를 선사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해요. 실제로 ‘어택 모드’가 도입된 6번의 포뮬러E 경주에서 각기 다른 팀의 6명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결과를 거뒀습니다. 제일기획 홍콩법인이 제작한 츄파춥스의 인쇄/옥외 광고는 동상 3개를 수상했는데요. 숙제, 음악 연습, 방 정리 등 힘들고 귀찮은 일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츄파춥스를 입에 물고 달콤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한 이 광고는 인쇄&출판(Print&Publishing)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제일기획 본사가 삼성화재와 진행한 꽃병소화기 ‘파이어베이스(Firevase)’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지난 뉴욕 페스티벌, 애드페스트에 이어 국제 광고제 수상 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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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원쇼 광고제에서 25개 본상 역대 최다 수상

  제일기획이 지난 10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9 원쇼 광고제(The One Show)에서 25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 광고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지난해 대회에서 21개의 본상을 받으며 국내 광고회사의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운 데 이어 한해 만에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자세한 소식과 수상작 소개 지금 바로 알아 볼까요?   원쇼 광고제 역대 최다 수상 기록 경신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유정근)이 세계적 권위의 원쇼 광고제(The One Show)에서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현지시간으로 10일 뉴욕에서 열린 2019 원쇼 광고제 시상식에서 제일기획은 본사와 해외법인, 자회사가 고르게 수상하며 은상 2개, 동상 3개 등 총 25개의 본상을 수상했죠. 기존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기록은 지난해 제일기획이 세운 21개였습니다. 1973년에 출범한 원쇼광고제는 ‘칸 국제광고제, 런던 디앤애드(D&AD)와 함께 글로벌 업계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제로 1973년 창설되었는데요.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을 중시하는 것으로 유명한 광고제이죠. 또한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광고제 중 출품 규모가 가장 큰 행사로 유명한데요. 올해에도 원쇼 광고제에는 전 세계73개 국가에서 약 2만 개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굿 바이브 프로젝트’등 제일기획 캠페인 수상 정보 굿 바이브 프로젝트(Good Vibes Project)   이번 원쇼 광고제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낸 제일기획 캠페인은 인도법인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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