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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런던 국제 광고제 16개 본상 수상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유정근)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앞세워 런던 국제 광고제(London International Awards)에서 금상을 포함해 총 16개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일기획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런던 국제 광고제에서 본사를 비롯해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해외법인 및 자회사의 활약으로 금상 1개, 은상 5개, 동상 10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는데요. 제일기획 수상작 중 가장 주목받은 캠페인은 지난해 인수한 루마니아 소재 자회사 센트레이드(Centrade)의 ‘언콰이어트 보이스(Unquiet Voices)’ 캠페인으로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Branded Entertainment) 부문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저작권이 소멸된 무성영화를 활용해 여성이 폭행을 당하는 장면에 실제 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 재편집한 영상으로 루마니아의 가정 내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변화를 유도한 프로젝트이죠~! 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실제 스토리가 담긴 총 7편의 영상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에 맞춰 유튜브에 공개됐으며 극장, 미술관, 대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도 상영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제일기획 브라질법인이 현지 유기농 주스 브랜드 그린피플(Greenpeople)과 물 낭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더 웨이스트 메져(The Waste Measure)’ 캠페인은 은상 2개를 수상했다고 해요. 이 캠페인은 일반적인 리터(l)나 밀리리터(ml) 표기 대신 ‘당신이 양치하는 40초 동안 사용되는 물의 양’ 등 물이 낭비되는 상황을 적은 4종류의 이색 생수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밖에도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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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세계적 광고∙디자인 축제 D&AD에서 역대 최다 본상 수상

    제일기획이 런던에서 열린 ‘D&AD(Design and Art Direction, 디앤에이디) 2015’에서  총 9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업계 사상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 ** ** **   이번 D&AD에는 필름광고, 모바일 마케팅, 제품 디자인 등 25개 분야에  전 세계 85개국에서 2만 2천여 작품이 출품됐는데요.  제일기획은 2013년 이후 3년 연속 D&AD 본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룩.  은상(그래파이트 펜슬) 2개, 동상(우드 펜슬) 7개 등 총 9개의 본상을  받으며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애드페스트(ADFEST) 광고제,  이달 초 뉴욕에서 열린 원쇼 광고제에 이어 D&AD에서도  한해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움으로써 올해 열린 글로벌 광고제의 상승세를 이어 간 데 큰 의미가 있죠.     삼성전자 ‘룩앳미(Look At Me)’ 캠페인, 제일기획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번 소개해 드린 적 있죠?  올해 열린 국제 광고제에서 호평과 함께 상을 휩쓸고 있답니다.  D&AD에서도 모바일 마케팅 부문 은상을 수상하는 등 총 3개의 상을 받았는데요. 지난주 열린 뉴욕 페스티벌에서 동상 1개를 추가하며 지금까지 11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 D&AD 2015에서 은상 등 총 3개의 상을 수상한 삼성전자 ‘룩앳미’ 캠페인   룩앳미 캠페인은 자폐를 겪는 어린이들의 소통을 돕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룩앳미 앱은 다른 사람과의 대면 접촉을 어려워하는 자폐 아동의 경우  디지털 기기와는 쉽게 친숙해진다는 점에 착안,  스마트폰을 통해 소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치료용으로 개발됐는데요.  자폐 아동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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