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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History

‘第一企劃’에서 ‘Cheil’까지

1975 사보 창간 사보 『第一企劃』이 1975년 10월 타블로이드판 4면으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1982년 12월 면을 늘려 발행한 타블로이드 형태의 사보.   1983 판형 변경 창간 이후 타블로이드판을 오랫동안 유지해 오다가 이 해 6월호부터 4×6배판의 잡지 형태로 파격적 변신을 시도했다. ▲1983년 8월호의 표지.   1987 서브타이틀 추가 이 해부터는 제호에 이전까지 없던 서브타이틀 ‘Korea First Advertising’이 추가됐다. 이 서브타이틀에는 국내 광고 산업을 리드하는 제일기획의 자긍심과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1990 새로운 CI 도입 오랜 기간 유지해 오던 전통적 표지 디자인과 판형에서 과감하게 탈피, 새롭게 제정한 CI를 기반으로 표지와 제호의 과감한 변신이 이뤄졌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제일기획의 의지가 사보 표지에도 반영됐다.   1992 제호 위치 변경 200호 기념호였던 8월호를 기점으로 표지 디자인과 판형이 또 한 번 변신했다. 상단에 가로로 위치하던 제호를 오른쪽에 세로로 배치해 제일기획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1999 제호 형태 변경 오랫동안 유지해 오던 세로형 제호 대신 심플한 가로형 영문 제호와 상징적 디자인을 선보였다.   2005 제호 디자인 변경 기존 영문 고딕체 제호를 스탬프 모양으로 부드럽게 변경해 표지에 리듬감과 여백의 미를 줬다.   2007 표지 디자인 변신 표지 디자인에서 처음으로 제일러들의 포트레이트가 전면 활용됐다. 또한 영문 사명이 ‘Cheil Worldwide’로 변경됨에 따라 1990년도부터 계속 사용해 온 제호 ‘CHEIL COMMUNICATIONS’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