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채식주의자들도 믿고 마시는 착한 비건음료

최근 들어 동물성 식재료를 배제하는 비건 라이프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요~!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내놓은 <세계 경제 대 전망 2019>에 따르면 2019년은 ‘비건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해요! 어쩌면 미래의 우리 삶에 비건 라이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비건 음식들 중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료들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매일유업 매일두유 99.89> ⓒ매일유업 매일두유 99.89는 설탕은 빼고 두유액만을 담아 더욱 가볍고, 건강한 비건 음료입니다! 평소에 건식으로 두유를 챙겨 먹으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실제로 일반적인 두유에는 일정량의 설탕이 들어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매일두유 99.89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식물성 단백질로 피곤한 아침 출근길에 가볍게 마시고 싶으신 분들이나 두유 본연의 고소하고 건강한 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마시기 좋을 음료예요!   <풀무원 아임리얼> ⓒ풀무원 풀무원 아임리얼은 착색료나, 착향료, 안정제 심지어 물까지 넣지 않고 생과일과 채소를 그대로 착즙해서 만든 비건 음료예요! 시중에 나와있는 과일음료들은 보통 색소와 인공적인 향료로 만들어진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아임리얼은 자연 그대로의 과일과 채소를 담았기 때문에 평소 과일이나 채소를 잘 챙겨 먹지 못하는 분들도 아임리얼과 함께라면 손쉽게 즐길 수 있어요!   <스타벅스 단호박 라떼 위드 샷> (두유 변경 및 휘핑…

퍼포먼스

[Creativity] 바라던 오늘을 위한 커피, 바리스타룰스!!

  지치고 힘들 때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이 노래 가사와 같이 힘든 순간, 여러분들은 무엇을 찾나요? 힘이 되어주는 가족&연인의 응원 문자, 스트레스 해소에 최적인 지름 지름~ 온라인 쇼핑 그리고 졸리고 힘이 들 때, 간단하게 찾게 되는 편의점 컵커피까지!! 여러가지 지친 나를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죠. 오늘은 그 중에서 매일유업의 컵커피 ‘바리스타룰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편의점컵커피 시장의 단연코 1등인 바리스타룰스가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제일기획이 함께 한 `바리스타룰스` 캠페인, 어떤 내용들일지 함께 알아볼까요??   커피시장에서의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하여 공감대 형성을 강화한 바리스타룰스 캠페인 혹시 2년 전, 2017년의 바리스타룰스 TV CF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그동안 바리스타룰스의 캠페인들은 대부분 원두, 맛&향 등 바리스타룰스가 왜 맛있는지에 대한 근거를 보여주는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보신 ‘1% 커피콩을 찾아서’ 캠페인 역시 바리스타룰스가 맛있는 물리적인 이유는 ‘좋은 원료를 썼기 때문이다’의 내용을 담고 있었죠.   But!! 2019년의 바리스타룰스의 캠페인 방향에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최근 컵커피 시장의 주타겟 인사이트를 반영한 직장인 공감대 형성 캠페인을 시작한 것인데요! 바쁜 일상 속 지치는 상황들 속에서 잠깐의 휴식으로 위안을 얻고, 앞 날을 위해 다시 힘을 내어 전진이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커피라는 의미에서 ‘바라던 오늘을 위한 커피,…

트렌드

화학 제품보다 천연! 나를 구하는 소비

요즘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는 건 기본이고, 마스크를 끼고, 내가 쓰는 제품엔 몸에 해로운 게 없나 확인도 해야 하고, 우리의 건강을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많은 유해 물질에 노출되고 높아진 경각심으로 비교적 안전한 유기농, 천연 제품을 사용하려는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구미 소비, 노케미족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이번 제일기획 블로그에서 새롭게 등장한 신조어를 알아보면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 흐름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내가 나를 구하다. 구미소비! 유해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구미(求ME) 소비’! 즉, 나를 구하는 소비라고 해서 화학 성분 등의 유해한 물질들을 피하기 위한 소비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런 ‘구미 소비’가 확산되면서 심각한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위해 최근 샴푸, 클렌징 폼 등의 세정제 매출이 급격하게 신장되었을 정도였죠. 그리고 뷰티 제품들은 환경문제로 외부 자극이 커지면서 화학 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제품 또는 안티 더스트(Anti-dust), 안티 폴루션(Anti-pollution) 등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기능 식품들은 직접적으로 섭취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안전한 섭취를 위해 원료 안정성에도 신경 쓰고 있는 추세인데요.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나 생리대에 대해서도 안전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순면 제품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화학 물질 No!. 노케미족! 그리고 화학물질이 들어간 제품을 거부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노케미(No chemi)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이런 소비…

트렌드

RTD 커피 시장 속 트렌드! 네가 그냥 커피라면 난 대용량이야

요즘엔 혼자 사는 세대가 많아지면서 신선식품이나 주류가 소포장으로 나오는데요. 반면! 커피는 대용량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RTD 커피’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데요. 들어보셨나요? Ready to Drink! 말 그대로 바로 먹을 수 있는 커피를 말합니다. 이 RTD 커피 시장에 대용량 트렌드가 불기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요. 가용비와 가성비를 따지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확대되고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과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커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죠. 대용량 RTD 커피 시장은 지속해서 커지고 있고 300ml 이상의 대용량의 제품도 여럿 출시되고 있는데요. 카페에서 커피를 사 먹는 것만큼 맛 퀄리티도 좋고 가격도 좀 더 알뜰해서 많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점점 강세를 보이는 RTD 커피의 대용량 트렌드! 그 매력을 알아보러 가실까요?   커피 맛의 품질을 높이다 매일유업 ‘바리스타’ 커피는 보통 카페에서 사 마시기도 하고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서 사 먹기도 하는데요. 이 RTD 커피는 카페에 가서 긴 줄을 기다리거나 더운 여름철에 커피를 타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 커피를 마시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간편한 커피입니다. 이 커피 하나를 사두면 밤늦게 어느 시간대든 어디 갈일 없이 냉장고에서 쏙 꺼내 먹기만 하면 돼서 더욱 편리한데요. 혼자서도 여유 있게 마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그중 RTD 커피…

제일세미나

[9월 제일세미나] 브랜드를 Theme Park로, 제품을 Souvenir로

  제일기획과 제일세미나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9팀 한정훈 프로입니다. 이번 9월 세미나에선 상하목장 <유기농 목장> 체험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체험의 중요성을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고자 하는데요. 이론보다 실전의 마음으로, 제가 참여했던 세 번의 제안을 통해 브랜드 체험 캠페인이 진화한 과정과, 캠페인 집행 과정 속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를 준비했습니다. 그럼, 상하목장으로 함께 출발해볼까요?   캠페인 히스토리_ 왜 체험 마케팅을 했나? 최근 자연 발생적(Naturally)이고 건강에 좋은(Healthy) 제품이 유제품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단 사실, 알고 계세요? Dairy 2.0 트렌드라고도 일컬어지는 이 이슈는 ‘깨끗하고 오랜 기간 동안 만들어진 건강한 유제품’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현상을 의미하는데요. 이를 뒷받침하듯 유기농 발효유, 유기농 우유는 매해 그 규모가 크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유기농 우유는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까다로운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죠. 특히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은 유기농 유제품 시장 내 압도적인 리더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익히 만나보셨을 페트와 종이팩 유기농 우유, 유기농 요구르트, 폴바셋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 등은 모두 상하목장의 제품입니다. 최근 후발주자들이 등장함에 따라 유기농 시장 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요. 제일기획은 ‘절대 브랜드인 상하목장이 이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연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상하목장 브랜드 강화’를 통해 절대평가 프레임에 머무르도록,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브랜드의 싸움이 되도록 전략을…

퍼포먼스

[creativity] 배고플 땐 헨리와 영상통화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무사히 출근했나요? 출근은 했지만 젖은 머리로 간신히 지하철에 몸을 싣고 비몽사몽 회사에 도착한 분, 회의자료만 챙기고 내 아침밥은 챙기지 못한 분, 주목. 게다가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팀장님한테 왕~창 깨지고 멘탈과 함께 점심 약속마저 깨져버린 분, 한 끼인듯 한 끼 아닌 한 끼 같은 부실한 점심이 예상되는 분, 모두 소환! 오늘은 제일기획 블로그와 헨리가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한 걸 챙겨드릴 예정입니다.   음악천재 헨리 노래♪ 선감상 엉뚱하고 허당끼 넘치는 모습에 헨리가 ‘음악천재’임을 종종 잊곤 하는데요. 얼마 전, 집에서 홀로 브루노 마스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되면서 그가 음악 천재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죠. 혼자서도 화음 쌓고 코러스 넣고, 순식간에 고퀄 연주회를 선보이는 헨리. 그가 노래로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걸 알려줄 거예요. 아무리 바빠도 먹는 건 잘 챙겨 먹어야죠~ 제일기획 블로그와 헨리가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건 바로 매일유업이 출시한 ‘헤이! 미스터브라운’. 이 제품은 섬유질과 영양이 풍부한 곡물을 1A 등급 원유에 담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데요. ▲ 이미지 출처: 매일유업 ‘화이트빈 밀크’와 ‘블랙빈 밀크’로 골라 먹는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죠. 설탕 제로(0%)로 부담 없이 마시고 싶을 땐, 화이트빈 밀크를! 특별히 에너지 업↑하고 싶을 땐, 블랙빈 밀크를 선택해보아요.  …

퍼포먼스

[creativity] 걱정없이 우유원샷

  고소한 맛에 자꾸만 찾게 되는 우유. 그런데 슬프게도 우유를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당불내증을 가진 사람들인데요. 유당불내증이란 유제품에 들어있는 유당인 락토오스의 분해와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증상입니다. 락토오스를 분해하기 위해선 분해 효소인 락티아제가 필요한데 이 락티아제가 부족한 것이죠. 동양인에게 특히 많은 유당불내증. 우리 독자 여러분 중에서도 남 일 같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 있으시죠. 유당불내증 증상을 막으려면 유제품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ㅠ-ㅠ) 유당불내증을 겪는 사람은 영영 우유를 멀리해야 할까요?   꿀케미 자랑하는데 우유랑 먹지 않을 거야? 차태현 씨처럼 고민하는 분들 있죠? 시리얼은 우유에 말아 후루룩 먹어야 제맛인데… 특히 바쁜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한 그릇 뚝딱 비우려면 우유와 함께 먹어야지 말입니다. 유당불내증을 가진 사람들은 우유를 마시고 종일 화장실 들락날락, 배에선 꾸륵꾸륵 할 생각에 선뜻 우유를 넣지 못합니다. 모닝라떼도 마찬가지. 아침엔 부드러운 라떼가 딱인데, 오전 회의 때 배아프면 어쩌지하는 고민 때문에 망설여지죠. 오후 간식타임. 퍽퍽하고 달콤한 쿠키는 우유에 푹 찍어 먹어야 부드럽고 맛있는데요. 또 고민의 순간. 찍어 먹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그대여 걱정하지 말아요,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있으니까요 이런 고민과 망설임을 해결해 줄 솔루션이 있습니다.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인데요. 일명 ‘소잘우유’라고 하는 이 우유는 우유 속 유당을 걸러낸 ‘락토프리’ 제품입니다.…

미디어와이드뷰

아직도 안 해봤니? SNS 챌린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억하는가? 2014년 7월 초부터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외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 인사가 참여해 기부가 급속도로 확산됐다. 과거 다소 무거워 보이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챌린지가 최근에 이르러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주제로 이뤄지고 있다.   청소 전후 사진을 인증해 청소가 놀이가 되는 트래시 태그 챌린지, 감명 깊게 읽은 책의 글귀를 찾아 필사하는 릴레이 필사 챌린지 그리고 게임/아이돌 스타의 춤을 따라 하는 댄스 챌린지까지 일상에서 다뤄지는 소소한 이슈들이 챌린지의 주제가 되고 있다. 챌린지의 참여자 또한 과거 유명 인사에서 일반인으로까지 확대되는 추세이다. ▲ 트래시 태그 챌린지 Ⓒ 페이스북 캡처 화면 이러한 현상은 Z세대가 SNS 소통의 중심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에 대한 솔직한 표현을 좋아하고 남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지극히 일상적인 사생활까지 공유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이들이 소비의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Z세대를 겨냥한 플랫폼, 마케팅 등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Z세대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출시한 틱톡(15초 동영상 공유 SNS 앱)은 2018년 전 세계 게임 외 앱 다운로드 4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2019년 4월 기준 400만 MAU(Monthly Active Users)를 돌파해 성장을 이어가는 모양새이다. ▲ 틱톡의 다운로드 순위 Ⓒ sensortower.com 특히 해시태그 챌린지는 사용자로…

Cheil’s up Ⅱ

찾아라! 나만의 부드러움

▲ 마이카페라떼 캠페인 영상 ‘Brand’에서 ‘My Brand’로 ‘카페라떼’는 20년 동안 컵커피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 커피가 지금처럼 익숙하지 않던 시기였기에 ‘카페라떼’는 많은 사람에게 에너지원이었고, 디저트였으며, 데이트 코스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한 집 지나 한 집이 카페이고,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원두를 갈아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는 시대다. 커피 문화의 상향 평준화가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 ‘카페라떼’를 즐겨 마셨던 사람들의 소비는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었지만, 젊은 20대 타깃에게 새로운 소비를 유도하기에는 매우 어려웠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발맞춰 20년된 브랜드 카페라떼도 변화가 필요했다. 특히 브랜드명의 변화가 시급했다. ‘카페라떼’라는 브랜드명은 과거 카페라떼라는 메뉴 자체가 매우 생소하던 시절에 지어진 이름이었다. 그래서 이름 자체만으로도 커피를 상징하는 특별함을 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소비자들은 카페라떼라는 단어를 흔한 메뉴명으로 인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자리 잡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오래된 브랜드의 이름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도 없었다. 그렇게 해서 기존 카페라떼의 브랜드 네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나와 가까운’이라는 의미를 더해 ‘마이카페라떼’라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이 탄생했다. ▲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바꿔 변화를 시도한 마이카페라떼.   사랑한다면 카페라떼처럼 친숙한 브랜드명과 함께 ‘카페라떼’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또 하나의 자산은 바로 브랜드 슬로건이다. 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