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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10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10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중국의 소비자를 움직여라 비약적인 경제 발전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중국!  특히 올해 중국 온라인 채널 성장률은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덩달아 중국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려는 글로벌 기업도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중국에 알맞은 마케팅 전략이 없다면 중국 시장은 그림의 떡일 뿐!  성공적인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중국만의 독특한 인터넷 문화를 먼저 분석해야 하는데요. 중국 온라인 시장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중국 전자상거래의 주요 트렌드에서 중국 맞춤형 소셜미디어 마케팅까지~ 중국 소비자를 특집 주제로 잡은 제일기획 10월 사보에서 확인해보세요! Special lll : 중국의 트렌드를 반영하다-빙그레 콘텐츠 마케팅 목욕 후에 꼭 마시던 바나나맛 우유~ 다들 아시죠? 아래가 좁고 가운데가 풍만한 독특한 모양 때문에  뚱땡이 우유 혹은 뚱바(뚱뚱한 바나나맛 우유의 줄임말)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2012년부터 중국 현지에도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가 인기를 끌었답니다.  하지만 중국 내의 값싼 유사 제품으로 인해 점차 그 명성을 잃어갔다는데요.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의 ‘원조’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제일기획의 중국 디지털 자회사 ‘펑타이’가 나섰습니다!  ‘이광수’와 ‘Duang’을 내세운 몇 가지 전략을 통해 바나나맛 우유의  원조 이미지를 굳건히 한 것은 물론, 2015 CIAF에서 수상까지! 뚱바의 품격을 되살린 펑타이의 마케팅 처방전이 궁금하다면, 10월 사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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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반하나 안 반하나? 대한민국 대표우유 바나나맛 우유

  목욕탕에서 마셨던 바나나맛 우유의 맛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보편적인 기억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죠. 장수 브랜드는 그에 걸맞은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모두에게 늘 사랑 받는 브랜드 일지라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요즘’의 소비자들에게는 잊혀지기 때문이죠.       오랫동안 사랑받은 브랜드의 새로움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을까요? 단순히 ‘목욕탕, 어린시절 추억’ 등으로만 기억에 남는다면 ‘단지 오래된’ 브랜드로 남을 수 밖에 없다는 게 함정입니다. 바나나맛 우유가 가지는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따뜻함입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바나나맛 우유에 빨대를 꽂아 마시는 모습이 사랑스럽지 않은 이가 있을까요. 에서는 이런 점이 잘 드러납니다.         요즘 대세로 꼽히는 배우 고창석씨, 예능에 나와 조금은 두렵게(?) 생긴 외모와 다르게 친근함을 보여주었죠. 위압적인 외모의 사수가 바나나맛 우유를 마실 때의 귀여움이란! 반전의 매력은 빙그레^^ 미소를 짓게 합니다.         에서는 김우빈씨가 멋진 모습을 보여주네요. 폼생폼사의 허세작렬 복학생도 바나나맛 우유로 상큼해질 수 있다? 없다? 올 봄 바나나맛 우유가 복학생의 필수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방송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슬기씨는 바나나맛 우유를 통해 러블리한 신입생으로 변신에 성공!  광기를 잠재우는 바나나맛 우유의 위력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바나나맛 우유의 따뜻한 이미지가 느껴지세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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