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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6월 사보에서 뽑은 해시태그

    바이럴(viral)은 ‘Virus’와 ‘Oral’의 합성어로, 입소문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게 하는 마케팅 기법을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하는데요. 아마 바이럴 마케팅 하면 온라인 마케팅이나 SNS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으로 인식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것 같네요.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의 매체와는 상관없이 제작자가 원하는 메시지가 자발적으로 전달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마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된 제품인데요.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에서 영감을 받아 1,000 대 한정판으로 제작됐습니다. 전·후면 모두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빨간 색상과 측면 엣지의 금색 테두리가 조화를 이룬 게 디자인의 특징인데요. 후면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0001부터 1000번까지 한정판(Limited Edition) 일련번호가 각인돼 소장 가치를 더했습니다.    우리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광고회사에도 IT 기술 내재화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죠? 제일기획에도 디지털부문의 다양한 IT 기반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는 팀이 있습니다. 디지털테크놀로지팀이 바로 그곳.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구성된 이 팀은 개발 프로젝트 관리, 아이디어 프로토타이핑, 개발 기술 지원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온라인 광고 구매 자동화 플랫폼인 제일기획의 미디어큐브 시스템과 비콘 기반의 위치 정보 활용 서비스인 비스킷(Biskit) 솔루션을 개발하는데에도 디지털테크놀로지팀의 역할이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레벨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는 헤드셋으로 뛰어난 음질과 착용감,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공개돼 호평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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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6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 6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퍼져라, 퍼져라, 바이럴로 통한 마케팅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가는 마케팅을 가리켜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하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바이럴 마케팅이지만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바이럴 콘텐츠가 넘쳐나게 됐는데요. 마케터에게 있어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그렇다면 성공적 바이럴 마케팅의 주요 요소와 전략은 무엇일까요?바이럴 마케팅을 특집 주제로 담은 제일기획 6월 사보에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제일기획의 바이럴 역량이 담긴 캠페인 사례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Special Ⅰ: 씹고 싶을 땐 씹어라, 씹어야 프레쉬해진다!-‘멘토스 프레쉬 머신’ 캠페인   글로벌 캔티마켓에서 No.3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멘토스! 그런데 국내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인지도에 비해 선호도가 낮았는데요. 제일기획이 그 해결 솔루션을 찾고자 나섰습니다.  멘토스 캠페인 타깃은 2030 세대! 제일기획은 등록금, 취업, 연애, 결혼, 출산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춘들의 멘탈을 보호하기 위해 프레쉬한 캠페인을 기획했는데요. 더불어 젊은 세대이니만큼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했죠.  어떤 캠페인인지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지금 바로 하단의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시고~ 6월 사보를 열어주세요.  Cheil’s Up Ⅰ: 차원이 다른 ‘Next Level Sound’-삼성전자 Level 론칭 캠페인   우리 이웃님들의 이어폰과 헤드셋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예전엔 얼마만큼 풍부하고 깊은 소리를 내 귀에 전달해주는가가 관건이었는데요. 강자와 약자가 뒤섞여 있는 레드오션, 오디오 시장에 후발주자로 나선 삼성이 헤드셋의 새로운 구매 준거를 제시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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