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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런던국제광고제 골드 3개 수상

 제일기획이 지난 ’13 런던국제광고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인 총 6개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삼성생명 ‘생명의 다리’가 Non-Traditional카테고리 내 Branded Content, Live Events, Corporate Image 부문 각각 골드 1개씩,Integration과 The NEW 카테고리에서 브론즈 1개씩 받았습니다.또한 제일기획 독일법인의 UN ‘Free the Forced’ 캠페인이 Digital카테고리 Public Service/Social Welfare 부문에서 실버 1을 추가했고요. 올해로 28회째인 런던국제광고제에는 77개 국가가 15,881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중 5.5%만이 후보작에 올랐다고 합니다.골드 수상은 전체의 0.7%, 실버는 1.2%, 브론즈는 1.4%에 불과하다고하니, 이런 첨예한 경쟁에서 수상을 거머쥔제일기획 캠페인이 더욱 빛나 보입니다.^^ [수상작 소개] 삼성생명 – ‘생명의 다리’     ‘생명의 다리’ 캠페인은 삼성생명과 서울시, 제일기획이 공동 진행한 캠페인으로 한강 다리 가운데 투신 사고 발생이 가장 많아’자살대교’라는 오명을 갖고 있는 마포대교를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위로와 희망을 주는 힐링 명소로 탈바꿈한프로젝트입니다. 생명의 다리 캠페인은 지난 9월 아태지역 최고 권위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그랑프리를수상한 바 있습니다. [수상작 소개] 제일기획 독일법인 – Free the Forced  제일기획 독일법인은 유엔(UN) 독일협회와 진행한 “강제 결혼으로부터의 자유(Free the Forced – The initiative forced marriage)”는QR코드가 새겨진 ‘사랑의 자물쇠(Love Lock)’를 이용해 전 세계 수천만 명에 이르는 강제 결혼 여성들의 인권을 알리고, 이들을 돕기 위한후원금을 모집하는 캠페인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큰 성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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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국내 최초 2년 연속 그랑프리 수상!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林大基)은 지난 17일 폐막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국내 최초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2년 연속 수상했다.      그랑프리를 비롯해 금상 2, 은상 7, 동상 4 등 14개의 상을 수상한 제일기획은 지난해 2012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삼성전자 인사이트   캠페인으로 국내 광고회사 사상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다시 한번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입증 받았다.      영예의 그랑프리는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 캠페인이 아웃도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 캠페인은 자살률이 높은  마포대교를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위로와 희망을 주는 힐링 명소로 탈바꿈시킨 캠페인으로 그랑프리를 비롯해 금 2, 은 5, 동 2 등 총 10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5월 클리오 광고제 대상 수상, 지난 6월 세계 최고 권위 칸 광고제 9개 본상 수상 등 올해 열린 글로벌 광고제에서 무려 32개의 상을 휩쓸며 세계 광고인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스파익스 아시아 필름·인쇄·아웃도어·라디오 부문 통합 심사위원장 탐 카이멩(Tham Khai Meng)은 “아웃도어 부문은 7개의 금상  수상작이 그랑프리를 놓고 가장 치열하게 경합한 부문”이라며 “생명의 다리는 대한민국의 사회적 문제인 자살에 대해 시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확실하게 ‘이슈 메이킹’ 되었고, 일회성이 아닌 영구적 공익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의 그랑프리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제일기획은 ‘생명의 다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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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k Talk_김홍탁 프로] 마인드 셰어에서 라이프 셰어로

     2013년 제60회 칸 국제광고제에서 제일기획이 펼쳐 보인 세미나의 제목은 ‘Every company is a media company’였다.   그리고 그 주제의 핵심에는 ‘라이프 셰어(Life Share)’라는 키워드가 자리했다.    칸에 참석한 수많은 크리에이터와 마케터들은 제일기획이 집행했던 던킨 모닝스타트업, 이마트 플라잉 스토어,   그리고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 캠페인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라이프 셰어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 적용되는지에 주목했다.   제일기획이 창안한 라이프 셰어라는 콘셉트를 아주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광고의 고전적 이론인 포지셔닝 이론에 의하면 마케팅은 제품 간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달리 표현한다면 다른 제품보다 먼저 우리 제품을 떠올리게 하고, 그래서 우리 제품에 손이 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마인드 셰어(Mind Share)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마인드 셰어가 높아지게 되면   시장 점유율을 뜻하는 마켓 셰어는 자연히 따라온다는 것이 지금까지 광고계에서 통용되는 정설이었다.    마인드 셰어를 높이는 것이 브랜드 인지도를 확고히 한다는 측면에서는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으나 거기에도 문제는 있다.   브랜드가 직면한 문제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는 미흡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포지셔닝 이론에 근거한 마인드 셰어 올리기는 전통 매체를 통해 메시지를 각인시키는 방식이 주로 우선시된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소비자를 브랜드가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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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일기획의 글로벌 파워, 칸 광고제 휩쓸다!

       2013 칸 광고제에서 제일기획은 그랑프리 1, 티타늄 1, 금 4, 은 3, 동 12 등 무려 21개의 상을 휩쓸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제일기획이 세운 국내 역대 최다 칸 수상 기록(12개)을 1년 만에 경신한 것으로 이번 수상으로 세계 최고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입증 받은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도 함께 드높였습니다.     특히 올해 제일기획은 한국 본사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홍콩 등 전 세계 네트워크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거둬 명실상부한  글로벌 광고그룹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되어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영예의 그랑프리는 제일기획이 2009년 인수한 미국 디지털 광고회사 ‘더 바바리안 그룹’ (THE BARBARIAN GROUP, 이하 TBG)이  ‘신더(Cinder)’라는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툴로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노베이션 부문은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선발하는 부문으로 칸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TBG – Cinder     ‘신더(Cinder)’는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위한 소프트웨어로, 디지털 광고물에 적용되는 터치 기술이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키오스크 등의 S/W 개발에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TBG는 신더를 오픈 소스 형태로 무료로 공개해 광고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향후 디자인,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데이비드 드로가(David Droga) 이노베이션 부문 심사위원장은  ” 신더는 단순히 크리에이티브한 소프트웨어의 차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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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일기획 생명의 다리, 클리오 광고제 대상, 금상, 은상 석권!

     제일기획 ‘생명의 다리’ 캠페인이 세계 광고제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2013 클리오 광고제(THE 2013 CLIO AWARDS)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대상(그랜드)을 수상했습니다. 생명의 다리 캠페인은 대상 외에도 PR 부문 금상, Engagement 부문 은상 등 총 3개의 상을  받았습니다.     삼성생명과 서울시, 제일기획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 캠페인은 한강 다리 가운데 투신 사고 발생이 가장 많아 ‘자살대교’라는 오명을 갖고 있는 마포대교를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위로와 희망을 주는 힐링 명소로 탈바꿈한 프로젝트입니다.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 잡은 우리나라에서 자살을 예방하고 삶의 희망을 주는 힐링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대한민국 국민과 국내외 마케팅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SNS 등 온라인을 통해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생명의 다리는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에게도 호평을 얻으며 다수의 글로벌 광고제에서 창의적이고 성공적인 캠페인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는데요. 지난 6일 뉴욕에서 열린 원쇼 광고제 디자인 부문에서도 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의  대표 광고제인 애드 페스트에서도 아웃도어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에만 글로벌 광고제에서 대상을 포함한 총 5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프로젝트를 함께한 삼성생명 관계자는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조성한 마포대교 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쁩니다. 와 같은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삼성생명이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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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일기획, 애드페스트 금-은-동 석권!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임대기)이 2013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ADFEST, 이하 애드페스트)에서 삼성전자 인사이트 캠페인으로  금상  4개를 수상하며 총 11개(금상 7, 은상 2, 동상 2)의 본상을 받아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캠페인별 수상 결과를 살펴보면 삼성전자 인사이트 캠페인이 가장 눈에 띄는데요.   인사이트 캠페인은 필름 부문에서 금상 1개, 필름  크래프트 (Film Craft) 부문에서 금상 3개를 받아 총 4개의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인사이트 캠페인은 지난해 칸 국제광고제에서 금상 2개,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그랑프리(필름부문) 수상, 국내외 광고제에서 모두 15개의   상을 휩쓸며 크리에이티브를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애드페스트에서 금상 4개를 추가한 인사이트 캠페인은 누적 수상기록을 19개로   늘리며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캠페인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했죠.     세계 최초로 그림자를 이용한 QR코드 마케팅을 선보인 이마트 써니세일 캠페인 역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아웃도어 부문 금상을   비롯 은상과 동상 등 총 3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생수병 포장에 기부용 바코드를 만들어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CJ제일제당 미네워터 더블바코드  캠페인은 디자인 부문에서 금상을, 프로모(Promo)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 프로젝트는 아웃도어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 한강 다리 가운데 투신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해 ‘자살대교’라는 오명을 갖게 된 마포대교를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위로와 희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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