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맛있게 먹고 쿨하게 풀자!! 새로운 스프라이트 TVC 공개!!

  학교, 직장,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쌓여가는 스트레스! ‘존버세대’, ‘감정 소비’, ‘가심비’ 등 스트레스와 관련한 많은 신조어들이 등장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죠. 바쁘고 각박한 생활 속에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고 계신가요? 여행, 쇼핑처럼 상당한 돈과 시간을 들이는 해소법도 있겠지만, 의외로 간단하고 소소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도 있죠.“‘저기압’일 땐, ‘고기앞’으로 가라”는 말 들어보셨을 텐데요. 주변을 보면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배부름, 충만함을 주는 음식을 통해 감정적 결핍을 해소하는 것을 ‘감정먹방’, 그런 사람을 ‘이모셔널 이터(Emotional Eater)’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모셔널 이터’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스프라이트의 ‘Sprite&Meal’ 캠페인 TV CF를 소개합니다.     먹방 하면 혜리!! 스프라이트의 새로운 얼굴이 되다!! 광고는 지친 얼굴의 혜리가 회의실을 나오면서 “나 오늘 진짜 맛있는 거 먹을 거야”라고 말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동료들과 식당을 찾은 그녀. 치즈 떡볶이, 스테이크 덮밥, 가지 오븐구이, 베이컨 야채말이 등 한식부터 웨스턴 음식까지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을 줄줄이 나열하더니 마지막에 ‘스프라이트’를 주문합니다. 하나씩 등장하는 음식과 그 사이사이에서 나타나는 스프라이트 캔. 혜리와 동료들은 맛있는 음식과 스프라이트를 함께 즐기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지난여름 청하와 장기용이 모델로 등장한 ‘Dive in Sprite’ 광고가 ‘시원함’을 강조했다면 이번 ‘Sprite&Meal’ 광고는 맛있는 음식에 상쾌한 스프라이트를 함께 즐기며…

트렌드

24시간 함께하는 나만의 mate, 갤럭시 워치 액티브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모바일 기술이 발달하며 스마트 디바이스들은 점차 작고 가벼워 지고있죠. 점점 소형화, 경량화 되는 스마트 디바이스들은 몸에 고정시켜 안정적이며 기동력 있게 사용하는 웨어러블(Wearable) 디바이스로 발전되었는데요. 이제는 단순 액세서리에서 벗어나, 사용자 신체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사용자와 소통하는 메이트(Mate)가 되어가고 있죠. 우리 곁에 더 똑똑해지고, 더 스타일리시한 친구가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바로 9월 27일 우리 곁으로 올 ‘갤럭시 워치 액티브2’입니다. 우리의 건강과 웰니스(Wellness) 증진을 돕고, 우리 삶의 편리성을 더해줄 나만의 메이트 ‘갤럭시 워치 액티브2’와 함께 ‘나다움’으로 매순간을 채우는 24시간 함께 살펴볼까요?   # AM 08:00 스타일링의 마침표 ⓒSamsung Design Me-Positive. 요즘은 유행보다는 개성이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죠.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한껏 업 시키고 싶다면, 매일이 새로운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마이 스타일(My Style)’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갤럭시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한 ‘마이 스타일(My Style)’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에서 색상을 추출해 나만의 워치 페이스를 만들어 주는 기능인데요. 내 모습을 찍고 그라데이션 또는 여러 패턴 중 오늘의 스타일에 맞추어 원하는 스타일을 고르기만 하면 되죠. 20mm의 표준 스트랩과 호환도 되어 마치 여러 개의 스타일리시한 나만의 시계를 가지고 있는 기분이 들게 한답니다. 오늘 당신이 고른 룩에 맞추어 스타일을 완성 시키는 똑똑한 갤럭시 워치…

피플

[프로로그-Behind] 8년차 제일기획 AE에게 듣는 제일러 A to Z_유슬아 AE편

  크리에이티브로 넘쳐나는 제일기획 프로의 라이프가 궁금했다면? 광고인의 로망 제일기획의 AE에 대해 궁금했다면? 제일기획 현업 프로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알려주는 광고 AE의 모든 것! 제일기획이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로그 AE편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제일기획의 라이프를 알려주는 프로로그의 첫 주인공은 사우스 4팀 AE 8년 차 ‘유슬아’ 프로입니다. ‘광고회사의 꽃’이라 불리는 AE! ‘유슬아’프로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제일기획 AE는? 제일기획 프로의 직무와 일상 전부 담았습니다! 그런데 잠깐? 두 번 다시 AE는 하지 않으신다고요? AE를 거부하는 제일기획 AE? 왜 그런지 프로로그에서 함께 살펴볼까요?   유슬아 프로의 솔직 당당한 인터뷰. 이대로 끝나기는 아쉽다! 영상에 담지 못한 유슬아 프로의 미공개 인터뷰 내용 지금 제일 블로그에서 공개합니다!       AE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 기뻤던 기억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제가 만든 제작물을 만날때예요. 갤럭시 S6가 출시될 때 현재의 엣지 스크린이 최초로 출시됐었습니다. 전 세계로 나가는 제품의 메인 이미지를 담당할 때 기존 촬영 루틴으로는 엣지의 곡선과 컬러가 잘 표현되지 않았는데요.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우여곡절 끝에 마음에 드는 엣지 이미지를 표현했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이미지가 전 세계의 빌보드와 다른 나라의 공항에 걸려 있는 것을 출장 중에 보았어요. 그때 뿌듯함은 가장 말로 할 수 없었습니다. 또, VR의 Key Visual을 만들었을 때 제가…

퍼포먼스

[제작의 밤_안상헌 프로] 온에어 후 스트레스 장애

  안녕하세요? 저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화학 반응, 약물 반응, 알레르기 반응, 혈흔 반응, 주민 반응, 시사회 반응, 정치권 반응 등 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저희 가족을 많이 보실 텐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광고 반응’입니다.      광고가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이다 보니 광고가 한번 온에어되면 많은 분들이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게 되는 데요.    옛날에는 주위 사람들의 소문이나 신문·잡지 기사가 저 ‘광고 반응’의 활동 무대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인터넷과 SNS가 저의 주요 활동 무대입니다.   사람들은 인터넷 사이트나 SNS에 점수로, 댓글로, 조회 수, 퍼 나르기 횟수로 저를 가늠하곤 하지요.     저의 속도도 그만큼 옛날보다 빨라져서 거의 실시간 체크가 가능한 시대죠.   저야 빨라지고 편해져서 좋지만 반대로 여기에 따른 후유증도 꽤 있어요.   좋은 반응도 있지만 비난에 가까운 신랄한 반응도 많은데 이것들 또한 실시간으로 무제한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나름대로 열과 성을 다해 만든 광고 밑에 ‘촌스러워요’, ‘○○ 광고가 훨씬 나은 듯’, ‘이 정도밖에 못 만드나요?’, ‘모델 말고는 없네’,   ‘그저 튀기 위해 만든 것 같은’ 등의 댓글이 달리면 저 ‘광고 반응’이 보더라도 악플에 시달리는 연예인들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매출 증가나 브랜드와 클라이언트의 속사정은 어디까지나 만드는 사람만 아는 거니까요.   말 그대로 크리에이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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