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 Cheil Magazine

    제일기획의 핫한 소식과 최신 마케팅 트렌드로 가~득 채워진 제일기획 사보, Cheil Magazine!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지 인포그래픽으로 차근차근히 살펴보았어요. ^-^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세상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완.전.강.추 하고 싶은데요!   Cheil Magazine을 지금 만나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꾸~욱 눌러주세요!              

퍼포먼스

[월간 사보] 7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 ** ** ** ** ** 커버 스토리: Customizing Marketing Line       7월 사보 특집 주제는 ‘커스터마이징 마켓(Customizing Market)’입니다.   기업과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보여주던 마케팅’에서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한 마케팅’으로의 변화를 이끈 것도 바로 커스터마이징인데요.    소비자 커스터마이징은 더 나아가 매출 향상의 새로운 돌파구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비자의 욕구와 감성을 만족시켜 브랜드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 때문이죠.   7월의 사보 커버 디자인도 ‘커스터마이징’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조금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말이에요.  아이디어의 출발은 우주 속에 존재하는 수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 그 니즈를 바탕으로 생겨난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마케팅 라인을 표현했습니다.   소비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마케팅과 트렌드를 7월 사보에서 자세히 만나보세요~     Special I: 커스터마이징 마켓       요즘 소비자들은 미리 만들어 놓은 기성품 보다는 소비자의 서로 다른 취향이 반영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수동적인 구매자’였던 소비자가 이제는 ‘적극적인 창조적 생산 참여자’로 진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소비자가 주도하는 커스터마이징 마켓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기업들도 소비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크리슈머(Cresumer)에 이어 지난해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모디슈머(Modisumer)그리고 프로슈머(Prosumer)까지.  7월 사보에서는 ‘능력자’ 소비자들과 그들을 존중하는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소개합니다.     Cheil’s Up…

퍼포먼스

[월간 사보] 6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 ** 커버 스토리: Fandom Marketing ** ** ** **     6월의 사보 특집 주제는 디지털 시대의 ‘팬덤(Fandom)’입니다.  팬덤이란 헌신적인 봉사자나 열성가를 뜻하는 패너틱(Fanatic)의 ‘팬(Fan)’과  세력범위를 의미하는 ‘돔(Dom)’, 두 단어가 합성된 말인데요.     그렇다면, 디지털 시대의 팬덤은 기존의 팬덤과 달리 어떤 양상을 띠고 있을까요?  또한 기업이나 브랜드는 팬덤의 영향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팬덤의 특징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제작된 6월의 커버디자인! 구름의 형태로 디지털 시대에 더 기민하게 움직이고, 소통하는 팬들을 표현해 보았답니다. ^^         Special I: 팬덤, 디지털을 만나다      무한복제의 특성을 가진 인터넷과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스마트폰이 결합하면서  짧은 기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현상은 대중문화와 스포츠, 그리고 정치 영역에까지 나타나게 됐죠.   급속한 정보 확산은 디지털 시대 스타와 팬덤이 만들어지는 새로운 경로를 제공하게 됐고요.    이 시대의 팬덤은 단순 추종자를 넘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역할까지 도맡으며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6월 사보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팬덤의 양상과 팬덤을 활용한 브랜드 전략을 알아봅니다.      ** ** Cheil’s Up: 테크놀로지로 크리에이티브를 자유롭게 하라 CT Lab       제일기획에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변화를 모색하는 조직, CT Lab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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