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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컬처] 제일기획 이야기를 만나는 곳, 홍보관을 가다!

  Welcome to Cheil  제일기획 홍보관을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제일기획의 이야기를 찾아 떠날까 해요. Stories that Move! 과연 이곳에서는 어떤 모습을 만날 수 있을까요? 자, 저를 따라오세요! 팔로~ 팔로 미~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홍보관은 매월 제일세미나가 열리는 공간이기도 하죠. 평소에는 이런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공간 전체가 제일기획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관람 포인트는 벽면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직접 찾을 수 있다는 데 더욱 재미가 있죠. 그럼 본격적으로 찾아볼까요?^^   # 제일기획의 이야기를 보다  제일기획의 이야기는 먼저 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홍보관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큰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이 화면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 제일기획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면면을 감상할 수 있죠.   # 제일기획의 이야기를 체험하다  이번엔 여러분이 직접 제일기획의 이야기를 꺼내 볼까요? 어떻게요? 요렇게 벽면에 돌출된 AR박스와 갤럭시 탭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돌출된 AR박스의 코드 문양을 갤럭시 탭으로 스캔하면  제일기획의 성공 캠페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제일기획 유튜브나 TV에서 봤던 캠페인 영상을 만날 수 있죠.   # 제일기획의 이야기와 소통하다  조용히 있던 벽면이 갑자기 움직인다면?! 놀라지 마세요. 이 벽면은 작은 원형 판이 빼곡히 배열된 플립닷(Flip dot) 디스플레이로 이뤄져 있는데요. 전기신호를 받아서 촤르르 촤르르 소리와 함께 디스플레이 화면이 바뀌죠. 또한, 관람객은 화면을 보면서 세 가지 종류의 인터랙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나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디스플레이와 소통하는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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