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월간 사보] 5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 5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게이미피케이션, 일상을 즐기다 주객이 전도되면 안 된다지만 포인트가 쌓이는 쏠쏠한 재미에 자주 찾게 되는 브랜드가 있나요?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짜릿함에 레스토랑이나 쇼핑몰, 백화점의 해피아워(Happy Hour)를 오매불망 기다린 경험은요? 이런 사례는 일상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스릴과 기쁨,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의 구조와 기법을 활용해 기업이 소비자를 만나는 접점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죠. 5월 제일기획 사보에서는 게이미피케이션을 특집 주제로 다뤘습니다. 게이미피케이션의 시작과 기본 개념, 그리고 글로벌 기업이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물론! 제일기획의 사례도 확인하실 수 있고요. Special Ⅱ: 커피 말고 신발을 테이크아웃한다! 아식스’Take Out G1′ 캠페인  매너로 무장한 사회인들은 오늘도 구두를 신고 하루를 보내는데요. 구두를 벗어 던지고 보송보송한 흙길이나 따뜻한 잔디를 걷고 싶은 생각이하루에도 몇 번씩 불쑥불쑥 들지만 꾹 참을 수밖에 없죠.    제일기획의 새로운 아식스 캠페인은 현대인의 일상을 품은 ‘발’에서 시작했습니다. 저마다의 목적지를 향해서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는 지하철역 구석. 작은 사물함 속에는 아식스 G1이 들어있는데요. 잠깐이라도 갑갑한 구두 대신 아식스 G1을 신고 하루의 고단함을 날려버릴 수 있도록, 활력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빌려드리는 것이죠. 마치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는 것처럼 신발을 테이크아웃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꺼내느냐고요? 내 발에 꼭 맞는 사이즈, 내가 원하는 컬러의 G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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