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오혁 X 스파크가 떠나는 스파크 더 로드!

    바야흐로 휴가의 계절입니다. 계획을 짜고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때론 즉흥적으로 떠나는 것도 꽤 신날 것 같은데요. 매력적인 여행지가 전국 방방곡곡에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가고 싶은 곳 어디라도 갈 수 있죠. 여행 내내 발이 되어줄 편안하고 안전한 ‘자동차’와 함께라면 말이죠. 독특한 음악과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혁오(HYUKOH)’의 리더이자 보컬, 오혁과 그의 절친한 형 정진수 감독이 쉐보레의 스파크(SPARK)와 함께 로드트립을 떠났다고 합니다. 일상을 벗어나 만끽한 5일간의 ‘스파크 더 로드(SPARK THE ROAD )’! 설렘 가득한 출발부터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날까지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스파크를 타고 떠나는 5일간의 전국 여행!  # Day 1 서울 – 양양  여행의 첫째 날, 서울부터 양양까지의 로드트립을 떠나는 오혁과 정진수 감독. 설레는 마음과 5일간의 여행을 위한 물품을 스파크에 모두 싣고 떠나네요. 동급 최초로 탑재된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로 여행에 딱 맞는 음악을 틀고 로드트립 시작! 여행의 묘미인 휴게소 간식 사먹기부터, 캠핑에 바비큐까지! 웃음소리 끊이지 않는 두 남자의 이번 여행에 보는 사람이 더 설레는 건 왜일까요?^^   # Day 2 대관령 – 아산  둘째 날의 여행지는 파란 하늘과 푸른 초원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곳, 대관령입니다.  사실 대관령을 올라가는 길은 거의 오프로드에 가까운데요. 경차의 한계를 뛰어넘은 스파크 덕분에 순식간에 대관령…

총 0건의 기사가 있습니다.